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스토리 및 대사/블루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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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대사 모음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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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전 전 대화
3. 승리 대사
3.1. 일반
3.2. 특수


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장 캐릭터 블루 마리의 스토리 및 대사를 정리하는 문서.


2. 대전 전 대화[편집]



2.1. VS 테리 보가드[편집]


  • 테리: 안녕, 마리. 이번에도 역시 임무 때문에 왔어? 아니면 개인적인 일로?
  • 마리: 짐작한 대로 임무야, 임무. 하지만...... 지금부터 잠시 동안은 개인적인 시간이야, 테리.

2.2. VS 하이데른[편집]


  • 마리: 어머, 또 잠입수사? 당신이 전선에 나올 정도의 임무라... 에이전트로서 갑자기 흥미가 솟는걸.
  • 하이데른: 그쪽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일전에도 충고한 것으로 아는데.[1] 자신의 임무로 돌아가라.


3. 승리 대사[편집]



3.1. 일반[편집]


어설프게 움직이지 말고 구호반을 기다리도록 해. 관절이 더 망가지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위로의 말이 필요하다면 이런 데 누워있지 말고 의무실로 이동하는 게 어때?


뛰는 사람 위엔 나는 사람이 있지. 확실히 마음에 새겨 둬.


삼보의 맛은 만족스러웠어?


해야만 하는 일이 있어서 당신에게는 질 수 없어.


좋은 경기라고는 할 수 없지만...... 워밍업 정도는 됐을지도.


일진일퇴의 공방이었네. 하지만 승리는 내가 가져갈게.


그쪽과 더 놀고 있을 시간이 없어. 다른 데 가보지 그래?


후우...... 열을 내고 말았네. 너무 쉽게 생각했나.


쉽게 포기할 거라면 애초에 여기에 안 오는 편이 좋았을지도.


네 노력을 자랑하기 전에 결과부터 내는 게 어때?


한장 경기 중에 딴생각이야? 그러니까 지는 게 당연하지.



3.2. 특수[편집]


잠에 취해 상대가 마음대로 하게 놔두다니 그래선 선배들을 평생 못 이기지 않을까? (스토리 모드)
여기는 양갓집 아가씨가 올 만한 곳이 아니야. 크게 다치기 전에 저택으로 돌아가. (스토리 모드)
어라, 고작 이 정도야? 네 큰소리도 그 불꽃도 그냥 허세였던 모양이네. (스토리 모드)
네가 자랑하는 슈트를 아무리 업그레이드해도 관절 기술만은 막을 도리가 없지? (스토리 모드)
경고 고마워. 그 정도로 꽁무니 빼고 달아날 거라고 생각했다면 유감인걸. (스토리 모드)
피로가 쌓인 거 아냐? 믿음직한 부하들에게 맡기고 잠시 휴가라도 가는 게 어때? (대전 모드)
좋은 기분 전환이 됐어, 고마워. 이번 임무가 정리되면 영화라도 같이 보러 가자. (스토리 모드)
그럼 패배한 늑대 씨는 내 귀여운 펫으로 만들어버릴까...... 우훗♪ (대전 모드)
역시 극한류구나. 살짝 스쳤을 뿐인데도 위력이...... 정면으로 맞지 않아서 다행이야. (스토리 모드)
모습은 물론이고 거친 움직임까지 뭣 하나 변한 게 없네. 돌아올 거라면 좀 더 실력을 갈고 닦은 뒤에 와. (스토리 모드)
홍보는 적당히 해주지 않을래? 난 그다지 눈에 띄고 싶지 않거든. (스토리 모드)
네 부하와 나의 던지기 중에서 어느 쪽에 강렬했는지 감상을 들려줄 수 있을까? (스토리 모드)
당신은 우직하지만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분위기가 있어. 재기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덕분이려나? (스토리 모드)
체격 차이가 승패를 결정하진 않아. 오히려 몸집이 큰 만큼 잡기도 더 수월하거든. (대전 모드)
프로레슬링에 전념하는 건 좋지만 가장 중요한 송곳니를 가는 걸 잊어버리면 의미 없잖아? (스토리 모드)
저기, 누가 겉옷 좀 빌려주지 않을래? 이 아이, 머리카락까지 차가워서...... 감기 걸리는 줄 알았어. (스토리 모드)
당신도 만만치 않네. 임무 때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은 건 피차일반...... 이려나. (스토리 모드)
아무리 네 주먹이 강력해도 붙잡히니까 반격도 못하겠지? (대전 모드)
안타깝게도 형식적인 호의에 얽매일 만큼 나도 무르진 않아. (스토리 모드)
훈련이 부족한 거 아니야? 당신보다 이 훨씬 더 강적이었어. (대전 모드)
이번에도 힘을 시험하러 온 거야? 나라도 괜찮다면 언제든 상대해줄게. (스토리 모드)
또 당신이 직접 나섰다는 건...... 이 대회도 앞으로 심상치 않겠는걸. (스토리 모드)
내가 당신이 멋대로 굴게 놔둘 리 없잖아? 당신의 오만함이 부른 결과야, 기스 하워드. (대전 모드)
네 봉술에 관해서는 나름대로 파악해 뒀어. 공격을 간파할 수 있을 만큼. (스토리 모드)
헤에~? 하인이 아니라 당신이 나오다니... 조금 조사가 필요하겠는걸. (스토리 모드)
그쪽 속셈은 이미 훤히 알고 있어. 어떤 수를 써도 나한텐 안 통해. (대전 모드)
얼굴은 얌전해 보이는데 용감무쌍하게 싸우네......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되겠어. (스토리 모드)
대체 뭐야, 이 괴물은? 게다가 이 분위기, 나쁜 예감이 들어...
네 힘을 변변치 않은 놈들에게 이용당하게 둘 수는 없어. 여기서 부서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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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OF XIV의 둘의 대면 이벤트에서 하이데른이 했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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