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스토리 및 대사/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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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대사 모음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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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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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추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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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추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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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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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드
듀오론
히나코



1. 개요
2. 대전 전 대화
3. 승리 대사
3.1. 일반
3.2. 특수


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장 캐릭터 라몬의 스토리 및 대사를 정리하는 문서.


2. 대전 전 대화[편집]



2.1. VS 앙헬[편집]


  • 라몬: 안녕, 앙헬. 잘 지내나 보구나! 친구와의 여행은 순조롭나 보군. 대회 끝나면 얼굴 좀 비춰. 오랜만에 너랑 나랑 공룡 셋이서 경기장을 열광 시켜보자고!
  • 앙헬: 마음이 내키면 그럴겡~♪ 프로레슬링도 좋지만, 지금은 친구들이랑 난리 피우는 게 재밌거든. 그럼 호랑이도 오도독오도독 씹어줄테니 각오하라구~~~우!


2.2. VS 바네사[편집]


  • 라몬: 보고 싶었어, 사랑하는 바네사~~~♥ 일벌레인 점도 네 매력 중 하나지만, 쉴 때는 쉬어야지...... 그런 의미로, 이 싸움에서 내가 이기면 같이 식사라도 어때?
  • 바네사: 재회하자마자 추파? 정말이지 당신도 여전하구나~ 뭐 알았어...... 당신이 이기면 생각해볼게♪


3. 승리 대사[편집]



3.1. 일반[편집]


궁지에 몰린 호랑이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다면 그걸로 충분해.


아야야~! 쉽게 끝나진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더 얻어맞았네.


관중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걸 보니, 넌 아직 멀었어!


이 안대를 벗을지 말지 순간 망설였어. 너, 제법이구나......


느껴지지? 이 열광적 분위기가! 이게 바로 KOF다, 알겠어?


이렇게 일방적인 승리는 좀...... 재미가 없단 말이지.


이 경기, 나쁘지 않았어. 기회가 있다면 또 싸우자고!


미안, 승리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거든. 재대결은 나중에 하자고!


어랏, 루차의 맛이 마음에 안 들었어? 아쉽군......


오늘은 여기까지. 재대결하고 싶으면 부상부터 치료하고 와!


사장님이 그 자리에서 스카우트해도 될 정도로 강하구나, 너!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공중 살법으로 화려한 마무리...... 내 루차, 흥미롭지 않았어?


지금 네 실력이라면, 내가 전력을 다할 필요도 없지.


화려한 경기와 들끓는 관중! 경기라면 당연히 이래야지!


좋아~ 최고로 뜨거운 경기였다! ¡Gracias!


이렇게까지 나를 고생시킬 줄이야. 너와는 언젠가 다시 싸워보고 싶군.


네 움직임도 나쁘지 않은데? 다만, 이 안대를 벗을 정도는 아니었어.


루차의 던지기 기술은 처음인가? 관심 있으면 꼭 우리 경기를 보러 와!



3.2. 특수[편집]


야 임마...... 호랑이 앞에서 쿨쿨 잠을 자다니 위기의식이 없어도 너무 없잖아. (스토리 모드)
눈만 부리부리하게 뜨면 어쩌자는 거냐. 나를 흥분시키고 싶다면 더 뜨거운 싸움을 하라고. (대전 모드)
네가 몇 명으로 늘어나든 호랑이 후각으로 알 수 있어...... 훗. (스토리 모드)
호랑이 꼬리에 조금이나마 불똥을 튀기다니...... 헤헷, 제법인데. (스토리 모드)
대자연의 신비란, 마치 너를 위한 말 같군. 너무 아름다워서 무심코 넋을 잃고 봐버렸다! (스토리 모드)
헤헷, 빠져나갈 수 있다 생각했어? 난 한 번 잡으면 놓치지 않아. 호랑이 발톱은 예리하거든. (스토리 모드)
네 발차기는 화려해서 질리지가 않아. 경기만 아니라면 좀 더 보고 싶을 정도야. (스토리 모드)
이제 끝난 거야? 사양하지 말고 더 집어 던져도 괜찮았는데? (스토리 모드)
의외성과 폭발력은 뛰어난데, 아가씨. 경험을 더 쌓으면 오빠도 뛰어넘겠어. (스토리 모드)
사장님과 경기를 하면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라서 즐겁다니까~ (스토리 모드)
나도 호랑이 마스크를 만들고 싶네. 그 공룡 마스크, 어디서 만들었는지 알려줘. (스토리 모드)
분위기도 몸 상태도 좋아진 모양이로군, 너. 앙헬에게 안부 전해줘! (스토리 모드)
오우,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지 와라! 힘들면 친구와 함께 링에 올라와도 상관없어. (스토리 모드)
오, 수고가 많아! 시간 있으면 지금부터 나랑 같이 한잔 하지 않을래? (대전 모드)
이라면 언제든[1] 협조했을 텐데. 나한테 말이라도 한번 걸지 그랬어? (스토리 모드)
너의 탁월한 삼보도 내 루차엔 안 되는군. (대전 모드)
너를 위해 별 3개짜리 레스토랑을 예약해뒀어. 내 사랑, 바네사♥ (스토리 모드)
경기는 내 승리지만, 내 심장은 네게 넉다운당했어...... (대전 모드)
발놀림이 마치 채찍질 같군. 하지만, 그 정도로는 나를 길들이지 못할걸? (대전 모드)
무뚝뚝하긴~! 그런 얼굴로 있으면 관중들이 냅다 도망가버릴걸? (스토리 모드)
어깨 힘을 더 빼는 게 어때? 그렇게 화나 있으면 다 잡은 승리도 놓친다고. (대전 모드)
너와 경기하는 건 좋아. 내 선한 캐릭터가 더할 나위 없이 돋보이거든! (스토리 모드)
너 같은 미인한테 혼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벼락 맞는 건 사양할게. (스토리 모드)
너무 센 말만 하다 보면, 젔을 때 비참함이 더 두드러지지. 지금처럼 말이다. (대전 모드)
루차의 던지기 기술은 처음인가? 관심 있으면 꼭 우리 경기를 보러 와! (스토리 모드)
체급은 달라도 너보다 날렵했으면 날렵했지 뒤지진 않지? (스토리 모드)
무관중 경기라도 최선을 다하는 게 프로라니까? 기억해둬, 괴인!
우주 최강 호랑이 VS 이세계의 괴물! 이게 링 위였다면 흥분으로 들끓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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