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스토리 및 대사/오메가 루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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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대사 모음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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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승리 대사
2.1. 일반
2.2. 특수




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장 캐릭터 오메가 루갈의 스토리 및 대사를 정리하는 문서.


2. 승리 대사[편집]



2.1. 일반[편집]


하나 묻겠다. 어째서 너 따위가 나와 대적할 생각을 한 거지?


내 승리는 한낱 운이 아니다. 세계에 확실히 약속된 필연이지.


비명이 아주 듣기 좋군. 어떤 클래식보다 감미로운 연주였어.


기도는 다 마쳤나? 그럼 이제 끝내도록 하지.


마지막 일격은 기다려주마. 남은 시간 동안 후회해라.


어리석게 나를 이길 수 있을 거라 우쭐댔을 때 이미 네놈의 패배는 정해졌다!


......누가 이걸로 끝이라고 했지? 자, 다시 한 번 일어서라.


다음으로 이어지는 희망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네 미래는 그 모든 것들과 단절됐으니.


이 압도적인 힘! 이거야말로 내가 찾던 거다! 흐하하하하하!


시시하군... 컬렉션에 추가할 가치도 없다.


나를 조금은 즐겁게 해준 상이다. 너희들도 컬렉션에 추가해주마.


너는 눈앞에 날아다니는 파리를 잡을 때 죄책감을 느끼나?


내게 이빨을 드러낸 시점에서 네 목숨은 이미 끝났다. 오로지 그뿐이다.


고통에 몸부림치며 절규하는 목소리만이 분노와 광기에 휩싸인 내 넋을 위로하지.


나에게 대들다니, 네놈이 편히 잠들 수 있을 것 같으냐!


순수한 힘이 언제나 세상을 지배하지. 선악 관념 따위는 후세에서 갖다붙인 의미에 불과해.


값어치라곤 없는 쓰레기가... 나를 번거롭게 하다니.


포기는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이지. 특히 약자에게 말이다.


죽는 방법은 선택하게 해주마. 그것만이 패배자의 특권이니까.


네 영혼에 새기거라, 절대적 공포를! 그리고 내 힘을!



2.2. 특수[편집]


그 힘은 너 같은 겁쟁이에게는 과분하다. 내가 사용해주마......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힘이야말로 이 혼돈스러운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힘을 행사하지 못하는 겁쟁이는 도태되어 사라질 뿐이다. (대전 모드)
복수심 앞에선 네놈의 불꽃 따위는 꺼져가는 불씨일 뿐. 내 어둠에 집어삼켜져 사라져라, 쿠사나기 쿄!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내 패도를 저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 쿠사나기의 불꽃 따위는 길가의 돌멩이만도 못해. (대전 모드)
비서들[1]이 없으면 힘을 끌어내지도 못하는 거냐? 정말로 한심한 사내로군, 야가미 이오리......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절대적 힘과 절망으로 네놈의 헛된 집념을 꺾어 주마! (대전 모드)
소비되기 위해 태어난 모르모트에게 미래 따위가 있을 것 같으냐.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네가 울며 매달리면 애완 고양이로 삼아 주마. 실험동물치고는 파격적인 대우 아닌가. (대전 모드)
나에게 한 번 패배한 주제에 덤비다니. 얼마나 어리석은 사내인지...... 하이데른.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나머지 한쪽 눈도 잃으면 네놈도 떠올리려나? 과거, 내가 주었던 공포와 절망을...... (대전 모드)
앞으로 네놈의 전설이 회자될 일은 없을 거다. 영원히.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전설이란 때로는 죽은 후에 회자되는 법. 내게 감사해라. 넌 진정한 의미의 전설이 될 테니. (대전 모드)
나는 이미 극한을 초월한 장소에 도달했다. 네가 이길 수 있는 방법 따위는 없어.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극한이 알고 싶나? 그렇다면 내가 인간의 극한...... 죽음의 문턱으로 보내주마! (대전 모드)
을 잃은 결과가 이리도 초라하다니. 실로 비참하구나, 오로치 사천왕이여...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자, 무릎 꿇고 나에게 목숨을 구걸해봐라. 네놈의 동포가 내게 했듯이 눈알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면! (대전 모드)
너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꿈을 전하려고 하지만 그 고통이야말로 틀림없는 현실이다. 그렇지 않나?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너를 조각상으로 만들면 얼마나 많은 인간이 절망할지...... 생각만으로도 웃음이 멈추지 않는군. (대전 모드)
네녀석도 너를 키운 부모와 똑같군. 안이하고 약하고...... 어리석어. 신도 구원하지 못할 만큼 말이다.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에 허우적대는 모습도 한심하고 힘을 거부하는 자세도 보기 흉하군. 사라져라. (대전 모드)
네놈이 녀석의 아들이냐... 과연, 그 암흑이 깃든 눈이 아비와 닮았군. (대전 모드)
기스...... 들개 따위에게 손을 깨물리는 네놈이 내게 맞설 수 있다고 생각했나?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망해가는 암흑가 위에서 안주하도록 해라! 네놈의 힘으로는 그게 최선이니까. (대전 모드)
크크크...... 지옥에 떨어져도 광기 속에서 계속 춤춰라.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이제 내 힘은 오로치마저 능가했다! 그러니 네놈 따위는 날벌레에 불과하다, 오로치 사천왕!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네놈은 오로치의 순교자가 되는 게 아니다. 내 힘에 굴복해서 죄인으로 처형당하는 거지! (대전 모드)
나도 오른쪽 눈을 빼앗겼지. 네놈의 두 눈을 감상용으로 뽑아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 흐하하하하하......!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하늘이 선택하는 건 네놈도 오로치도 아니다. 세계의 지배자인 이 몸이다! (대전 모드)
네놈 따위는 오로치의 노예에 불과해. 제물 주제에 만물의 지배자인 나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으냐! (스토리/보스 챌린지 모드)
오로치의 불꽃...... 그 정도 불티로 내 몸을 태우려 하다니 우습구나. (대전 모드)
흥, 이 녀석 또한 의 꼭두각시인가. 신물이 나는군......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신이 아니다! 압도적 힘을 가진 지배자...... 바로 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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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츄어, 바이스[2] 한때 격투천왕을 본 적이 있는 국내 팬들은 이를 보고 루칼의 대사 "신은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다!"를 떠올리기도 한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