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스토리 및 대사/킹 오브 다이노소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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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대사 모음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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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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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전 전 대화
3. 승리 대사
3.1. 일반
3.2. 특수


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등장 캐릭터 킹 오브 다이노소어스의 스토리 및 대사를 정리하는 문서.


2. 대전 전 대화[편집]



2.1. VS 테리 보가드[편집]


  • 테리: 이봐, 그리... 다이노소어! 새로운 단체로 이적했지? 이번 기회에 과감하게 다른 공룡이 돼 보면 어때? 어... 프테라노돈이라든지.
  • K.O.D: 으음, 그거에 대해 사장에게 제안을 받긴 했는데 역시 지명도는 티라노... 헉! 무슨 소리! 나는 유일무이한 공룡왕, 킹 오브 다이노소어스. 다른 공룡은 멸종했다!


2.2. VS B.제니[편집]


  • K.O.D: 그리폰 마스크의 팬이었던 YOU에게는 슬픈 소식이지만... 그는... 멸종하고 말았다.
  • 제니: 멸종이고 자시고 당신이 그리짱이잖아. 그렇다고는 해도 팬이었던 기억 같은 건... 어? 그러고 보니 예전 대회 같이 나갔을 때 그런 말 했을 수도...[1]
  • K.O.D: 하지만 안심해라! 그 대신 이 공룡왕, 킹 오브 다이노소어스 님이 나중에 싸인을 해주지! 캬오오오오!


3. 승리 대사[편집]



3.1. 일반[편집]


공룡을 멸종시킬 수 있는 건 운석 뿐이다! YOU가 아니야!


전세계의 아이들에게 공포를 심어주마! 갸오오오!


푸하하하하, 분하냐!? 그렇다면 근육을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서 도전해라!


크으... 이렇게까지 나를 다치게 하다니, YOU도 제법이구나!


왜 그래, 왜 그래, 난 아직 더 날뛰고 싶다고! 일어서서 저력을 보여줘!


약점 공략, 잔재주, 그딴 건 필요없다! 정면에서 두들겨패서 던져버리는 것이 공룡이다!


패배를 네 몸에 새겨라! 그리고 가슴 속 불꽃을 새빨갛게 불태워 다시 다이노소어스 님에게 덤벼라.


내 머슬 앞에서 어쩔 줄을 모르는군! 푸하하하!


강함이 약함을 제압하지. 결국, 힘이 전부다. 근육이야말로 정의......가 아닌 악! ......악인가?


나를 멸종 위기로 내몰다니 만만찮은 상대군......!


갤럭시 머슬을 손에 넣은 다이노소어스 님에게 이제 맞설 수 있는 자는 없다!


더 많이 먹고 단련한 뒤에 와라! 최고의 먹이를 노려라!


초식 동물도 육식 동물도 다이노소어스 님 앞에선 그저 먹이일 뿐이다!


이대로 멸종하고 싶지 않다면, 분한 마음을 발판 삼아 기어 올라와라!


내가 멸종하느냐 YOU가 멸종하느냐...... 이것이 진검승부다!



3.2. 특수[편집]


아무리 커다란 손을 들이밀어 봤자 이 다이너소어스 님의 퍼펙트 머슬엔 당해낼 수 없다! (스토리 모드)
모래먼지 정도에 공룡이 겁먹을 줄 알았냐, 카~앗! 6500만 년 전부터 다시 시작해라! (스토리 모드)
공룡의 단단한 피부에 놀랐나 보구나! 불꽃도 손톱도 내게는 아무 소용없다. (스토리 모드)
과학의 힘도 이 이빨 앞에서는 무력하다! 머신 보디를 흔적도 없이 분쇄해주마! (스토리 모드)
일단 근육을 만들어라! 비행을 저지르는 건 그 다음 문제다. 건방진 소녀와 그 친구여! (스토리 모드)
음하하하! 진흙탕에서 싸우는 건 공룡에겐 식은 죽 먹기다! (스토리 모드)
다른 공룡 뿐만이 아니다! 이 순간, YOU도 멸종한 것이다... 전설의 늑대여! (스토리 모드)
아무리 진짜 레슬러와의 싸움을 숙지하고 있어도 내가 지닌 태고의 파워는 공략할 수 없다! (대전 모드)
난폭한 호랑이마저 저녁거리로 삼는다. 이것이 생태계 피라미드의 정점에 군림하는 자의 특권이다! (스토리 모드)
팬을 유혹해도 소용없다! YOU와 다이너소어스 님은 악의 품격이 달라, 여자 프로 간부! (스토리 모드)
힘을 원한다면 고대의 최강 생물...... 공룡이 되어라, 가라테 걸! (스토리 모드)
보아하니 나를 포획해서 군 시설에서 연구할 생각인가 보군! (스토리 모드)
은하의 힘 따위 태고의 파워 앞에서는 먼지나 다름없다! 챔피언 자리는 다이노소어스 님의 것이다! (스토리 모드)
튀기는 땀! 부딪히는 근육! 마치 운석 같은 갤럭시 파워였다, 사장! (대전 모드)
드디어 자웅을 겨룰 수 있게 됐군, 전우여...... 최강의 이름은 내 차지다! (스토리 모드)
자, 일어나라! 그리고 나의 파트너, 스밀로돈 마스크로 다시 태어나라! (대전 모드)
눈여겨볼 만한 청년이군...... 근육을 더 키워서 2대 다이노소어스의 자리를 노려라! (대전 모드)
윽! 위험했어...... 쓰담쓰담 공격을 당했다면 이 승부도 어떻게 됐을지 몰라. (스토리 모드)
나는 링 위에서 항상 YOU의 귀환을 기다리겠다! 크아아아아~아! (대전 모드)
다이노소어스 님이 복서에게 패배하는 날은 존재하지 않는다! 크아아아아! (스토리 모드)
패배를 네 몸에 새겨라! 그리고 가슴 속 불꽃을 새빨갛게 불태워 다시 다이너소어스 님에게 덤벼라. (스토리 모드)
자, 받아라. 이것이...... 킹 오브 다이노소어스의 사인이다! (스토리 모드)
내 머슬에 반하는 기분은 나도 잘 알지! 하지만, 봐주지 않는 것도 약육강식의 이치! (대전 모드)
역사의 깊이로 따지면 중국 권법보다 쥐라기가 더 오래됐지! (대전 모드)
봉을 쥐고 싸우려 한 점은 훌륭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론 공룡을 이길 수 없다! (스토리 모드)
이것은 다이노소어스 님에게 나쁜 말을 쓴 벌이다! 반성해라, 소년! (스토리 모드)
바다에 공룡은 없다아! 경험 부족이 화근이 됐구나, 파이리츠(Pirates) 레이디! (스토리 모드)
소용없다, 소용없어! 인간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공룡을 이길 수 없다! (모든 모드)
이 다이노소어스 님이야말로 관객에게 공포를 선사할 악의 왕이다! 괴인이 난입해 들어올 자리 따윈 없다!
반짝반짝 빛나는군! 어떤 돌이든 이 다이노소어스 님이 씹어부술 수 없는 것은 없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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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OF XI에서 제니는 그리폰을 팀원으로 포섭하러 찾아갔을 때, 외부인 출입금지인 프로레슬러 대기실로 들어가기 위해 그의 팬으로 위장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