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소

유희왕의 상급 일반 몬스터 카드.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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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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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 암계결투기에서부터 등장.

태고의 항아리 같은 항아리 계열 몬스터와 흑마족의 마법사족 몬스터를 융합하면 소환할 수 있다. 플레이버 텍스트에 맞춘 것으로 보이지만, 그 외에 접점이 없는 매우 기이한 조합이다.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봉인된 기억에서도 항아리 계열 몬스터와 마법사족 몬스터를 융합해서 소환하는 것으로 나온다.

1.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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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 명칭=도깨비소,
일어판 명칭=<ruby>牛鬼<rp>(</rp><rt>うしおに</rt><rp>)</rp></ruby>,
영어판 명칭=Ushi Oni,
레벨=6,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2150, 수비력=1950,
효과외1=흑마술로 소생한 소의 악마. 항아리 속에서 나타난다.)]
흑마술로 되살아났다고 하지만, 블랙 매지션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일러스트도 동양풍이다. 애초에 모티브가 된 규키 자체가 일본 요괴이니...

제 1기 시절에는 팩이나 카드 다스에 나오는 레벨 6 이상에 공격력 2200 이상의 일반 몬스터는 레어 카드였으므로, 노멀로 발매되었던 상급 몬스터 중에서는 강한 부류에 속했다. 당시로서는 제법 균형이 잡힌 능력치였지만 2기로 들어서면서 공격력, 수비력 모두 탈와르 데몬의 명백한 하위 호환으로 전락했다. 애초에 당시에도 이 카드보다 공격력도 높고, 자기 효과로 공격력도 올릴 수 있는 기계왕이 존재했다.

공격력도 2200도 안되지만, 그래도 사이버 드래곤은 이긴다. 이 2150이라는 애매한 공격력 수치는 벨즈 골렘과 이비리추어 프슈케로네가 등장하기 전까지, 수비력 1950 또한 젬나이트 크리스타와 젬나이트 마디라 등장하기 전까지는 이 카드가 유일했다.



유희왕 5D's에서는 히무로 진의 주력 몬스터로 등장. 야나기 텐젠과의 듀얼 중에는 코스트 다운의 효과로 릴리스 없이 소환되었으며, 후도 유세이와의 듀얼 중에는 지뢰거미를 릴리스하고 소환되어 큰 도깨비소를 특수 소환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카드 일러스트의 이미지 이상으로 박력 넘치는 모습이 특징. 원본 카드가 워낙 오래된 녀석이라 그런지 카드 규격도 1~2기 시절의 모습으로 나온다.

우두귀와는 관련 없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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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G화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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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난폭한 도깨비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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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G화되지 않은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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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큰 도깨비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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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5D's에서 히무로 진의 에이스 몬스터로 등장. 전투 파괴한 경우에 더블어택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도깨비소와 지뢰거미를 합쳐놓은 듯한 모습이 특징. 공격명은 '스펙터즈 바이트(スペクターズ・バイト / Specter's Bite)'.

이후 유세이가 타카스를 쓰러트리면서 다함께 바깥으로 나왔을 때, 유세이에게 사이가를 소개시켜주기 위해 이 카드를 직접 건내주었다.[2] 유세이는 히무로의 말대로 부트랙이라는 술집에 들어가 마스터에게 이 카드를 보여줬는데, 여기에서 그 유명한 우유라도 주실까라는 명대사가 나왔다.

태그포스 시리즈에선 어드밴스 소환 가능한 사양의 오리지널 카드로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