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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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20px-Tokugawa_Iemasa.jpg

1. 개요
2. 행적


1. 개요[편집]


徳川家正
(1884년 3월 23일 ~ 1963년 2월 18일)

일본 제국의 정치인으로 제17대 도쿠가와가 당주이자 제13대 귀족원 의장.


2. 행적[편집]


제13대 귀족원의장에 취임해 전후 귀족원이 폐지되고 참의원으로 이관됨에 따라 최후의 귀족원의장이 된다. 위계는 정이품(正二品). 훈등(勳等)은 훈일등(勳一等). 작위는 공작. 학력은 도쿄제국대학 법학부 정치학과 졸업. 학위는 법학사. 그 외 주요한 공직 또는 역직으로는 터키 대사, 사단법인전국치수사방협회회장(社団法人全国治水砂防協会会長), 일토협회회장(日土協会会長). 칭호는 '법학사' 또는 '정이위훈등일등공작'이다.

아내는 사쓰마 번 시마즈 타다요시(島津忠義)의 10녀 시마즈 나오코(島津正子). 자녀로는 장남 도쿠가와 이에히데(德川家英)[1]가 있다. 이에히데가 세상을 일찍 떠났기에 마츠다이라 카타모리의 친증손자 겸 이에마사 본인의 외손자인 도쿠가와 츠네나리(徳川恒孝)[2]를 양자로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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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세에 세상을 떠남.[2] 본명은 마츠다이라 츠네나리(松平恒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