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퓌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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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 제3공화국에 존재했었던 좌익, 자유주의 정파. 드레퓌스 사건 시기에 활동했다.
2. 역사[편집]
이들은 당시 반유대주의 분위기에 힘입었던 우파 세력인 반드레퓌스파와 맞붙은 1894년 프랑스 총선에서 패배했다.
3. 정치 스탠스[편집]
드레퓌스 사건 시기 드레퓌스를 간첩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1894년 재판으로 드레퓌스가 유죄판결을 받은 것은 반유대주의적 혐오로 가득한 프랑스군의 간첩조작 사건이기 때문에 다시 재조사해서 새로운 재판을 열어야 한다는 재심 요구파였다.
4. 주요 인물[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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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어 위키백과에서는 인물로써 드레퓌스를 칭할때는 D를 대문자로 쓰지만, 드레퓌스파의 d를 대문자가 아닌 소문자로 쓴다.[A] (독립)급진파(Radicaux)를 비롯한 중도좌파. 드레퓌스 사건이 끝난 이후에는 점차 우경화되어서 중도우파에 가까워지지만, 이 시기의 (나중에는 단순 급진파라고 불리게 되는)급진사회파가 중도좌파보다 강경 좌익에 가까웠기 때문에 독립급진파는 중도좌파에 가까웠다.[B] A B 급진사회파(Radicaux-socialistes)를 비롯한 좌파. 참고로 당시에 '급진사회주의'는 일반적인 사회주의보다 우측에 있는 이념으로써, 오늘날의 '자유사회주의'에 더 가까운 의미이다.[C] 극좌파 성향의 사회파(Socialistes)로, 프랑스노동당과 연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