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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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드파이트!! 뱅가드 D 스탠다드의 메인 유닛들을 부르는 용어.
타 카드게임의 테마나 덱 컨셉에 해당하는 개념. 그레이드 3 유닛이 출시될 때, 이와 스킬이 비슷하거나 연동[2]할 것을 상정하는 유닛이 그레이드 0~3까지 각 1장씩 총 4장의 카드가 발매되는 경우가 있다. 이 4장을 라이드 라인이라고 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라이드 라인에 속하는 유닛들의 설정을 소개하고 있다. 다만 인게임에서는 '라이드 덱'을 지칭할 뿐 '라이드 라인'이라는 용어가 직접 사용되지는 않는다.
각 카드들은 라이드 덱에 넣고 사용할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라이드하거나 라이드되었을 시 이전 단계나 다음 단계의 카드와의 연계를 통해 스킬이 발동하고, 리어가드에서는 그레이드 3 유닛과 시너지를 보는 효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덱의 주축'이라는 점에서는 V 스탠다드까지의 클랜제를 연상시키며, 서포트 카드 역시 이 라이드 라인으로 등장한 그레이드 3 카드들을 중심으로 발매[3]된다. 초기부터 등장하던 순차 라이드 시스템을 리메이크하고 안정성을 극도로 늘린 느낌.
그러나 굳이 해당 라인을 사용한다고 해서 '해당 라이드 라인의 라인 카드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제한은 없으며, D 스탠다드에서 클랜 대신 개편된 국가 시스템의 특성상 같은 국가에 속한다면 어느 라이드 라인의 카드든 자유롭게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라이드 라인의 카드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국가는 뛰어난 범용성을 가진 졸가의 라이드 라인을 애용하는 스토이케이아, 덱에 보석 오더를 넣고 윌리스타의 라이드 라인을 사용하는 리리컬 모나스테리오 등이 있다.
카드파이트!! 뱅가드 overDress 초기 주역 7명[4]의 라이드 라인과 스타터 수록 크리티컬, 힐 트리거 카드를 합쳐 3×2 사이즈의 거대한 일러스트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필드 위에 재현할 수도 있다. (예시 링크)
2. 라이드 덱[편집]
카드파이트!! 뱅가드 D 시리즈부터 추가된 신규 시스템.
라이드할 다음 그레이드의 유닛을 패에 확보하지 못해 일어나던 라이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라이드 덱 5장을 준비해 확정 라이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의 존재로 인해 기존에 라이드를 돕던 시스템인 G 어시스트는 D 스탠다드에서 삭제[5]되었다.
2.1. 라이드 덱 룰[편집]
- 메인 덱과 별도로 4장의 카드 + 라이드 덱 크레스트 1장을 라이드 덱으로 둔다.[6]
- 라이드 덱은 그레이드 0, 1, 2, 3 각각 1장씩만 넣을 수 있으며, 그레이드 0은 파이트 개시시 퍼스트 뱅가드로 사용된다.
- 동명 카드, 트리거 등 매수 제한은 메인 덱과 라이드 덱을 합쳐서 적용한다.
- 라이드 페이즈에 패를 1장 버리는 것으로 라이드 덱에서 자신의 뱅가드보다 그레이드가 1 높은 유닛으로 라이드할 수 있다. 물론 기존 방식대로 라이드 덱의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패에서 라이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 반드시 슬리브를 사용해야 하며, 메인 덱과는 슬리브가 달라야 한다. 대신 라이드 덱 안에서는 각각 다른 슬리브를 사용해도 된다.
- 라이드 덱의 카드는 '덱으로 돌아가는 경우'에 한해 라이드 덱에 앞면으로 되돌아간다. 그 외에는 그 영역으로 이동한다.[7]
- D 스탠다드 한정으로 라이드 덱을 구축할 수 있으며, V 스탠다드, P 스탠다드에서는 구축할 수 없다.[8]
- 《몬스터 스트라이크》로 구축된 덱을 사용할 경우, 가챠리도라를 추가해 총 6장을 라이드 덱으로 구축할 수 있다.
- 덱에 그리포시드를 넣었을 경우, 그리포시드와 그레이드 1~3의 재액 카드 1장씩과 오버 트리거 아이콘을 가진 카드, 라이드 덱 크레스트 1장으로 총 6장을 라이드 덱으로 구축할 수 있다.
- 《도검난무》로 구축된 덱을 사용할 경우, 수행도구와 「
극 」를 포함하지 않은 유닛 카드 1장, 그레이드 0~2의 유닛 1장씩, 라이드 덱 크레스트 1장으로 총 6장을 라이드 덱으로 구축할 수 있다.
3. 전체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이드 라인/전체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라이드 라인 일람[편집]
게임 시스템은 국가제로 바뀌었지만, 세계관 내 구 시즌의 클랜 설정은 여전히 건재하다.[10] 각 국가별 라이드 라인의 특징을 정리하자면 이하와 같다.
- 드래곤 엠파이어는 상대의 플레이에 간섭할 수 있는 퇴각, 바인드, 지배 등의 스킬을 지닌 테마가 많다.
- 다크 스테이츠의 라이드 라인은 뱅가드 밑에 쌓이는 소울을 활용하는 기믹이 주를 이루며, 범용 카드들도 소울 차지를 보조하는 방향으로 출시되고 있다.
- 브랜트 게이트의 유닛은 메사이어를 제외하면 전원 전용 세트 오더[11]를 다양한 기믹으로 활용한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각 라이드 라인 사이에 호환은 어렵지만, 세트 오더를 지원하는 범용 카드가 많아 대부분의 덱에서 범용 카드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케테르 생츄어리의 주된 기믹은 전개 기믹. 신성왕국이라는 국가의 특성 탓인지 기사 유닛이 많아, 자연스럽게 전개 기믹도 많아지게 되었다. 또한 이전 시즌의 주역들이 대부분 전신인 유나이티드 생츄어리 소속의 유닛을 사용했다 보니, 해후 유닛이 가장 많은 국가이기도 하다.
- 스토이케이아는 설정상 두 국가(메가라니카, 주)가 합병되어 새로 탄생한 국가이며, 덕분에 다양한 개성을 지닌 테마가 포진되어 있다. 오더를 사용하는 라이드 라인이 많으며, 플랜트 토큰을 사용하는 테마들도 존재.
- 리리컬 모나스테리오의 경우 1년에 1번 전용 부스터 팩을 통해 카드가 추가되었는데, 이 때문인지 팩마다 수록되는 신규 라이드 라인이 타 국가에 비해 많은 편. 또한 모든 라이드 라인이 여성 유닛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 따로 소속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 식멸의 용수 그리포기라는 원하는 국가의 범용 카드를 사용해 덱을 구성하며, 타 라인과는 덱의 전개 과정이 다르다. 해당 문서 참조.
대부분의 라이드 라인은 그레이드 0부터 3까지 4장의 카드로 구성되지만, 일부 라이드 라인의 경우 메인 뱅가드 유닛이 2장 이상인 경우가 있다. 보통은 기존 뱅가드의 코스트 문제를 개선하거나 기믹의 고질적 문제인 느린 발동 타이밍이 수정되는 등 인플레가 진행된 뒤에 추가된 신규 뱅가드가 구 뱅가드를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시적인 강화 형태거나 기믹상 구 뱅가드를 제외해야 하는 경우 등 다양한 이유에서 양측 유닛을 전부 채용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이하 하위 문단은 일부 라이드 라인만 갖고 있는 특성을 정리한 것이다.
4.1. 해후[편집]
전설과의 해후에서 첫 등장한 라이드 라인. 해후라고 쓰고 인카운터라고 읽는다.
전설과의 해후에서 첫 등장한 이후 클레이 군웅담의 유닛들이 지원받는 텀에 맞춰 군웅개선, 여신재림, 영웅격돌에서 추가되다가, 이후 스트라이드 덱 세트에게 자리를 넘겨 주었다. 스트라이드 덱 세트에 추가되는 유닛들은 과거 G 시즌에서 발매되었던 사양 그대로 발매되며[12], [ruby(초월, ruby=스트라이드)] 기믹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스토이케이아(주 / 메가라니카), 리리컬 모나스테리오(버뮤다
4.2. 그레이드 4 뱅가드[편집]
각성하는 천륜에서 첫 등장. 스타트 덱에 수록된 5종의 뱅가드가 지원받은 강화 형태로, 리리컬 모나스테리오 ~신학기 시작해요!~에서 카이리가 합류했다.
첫 발매 당시의 성능은 상당히 우수했으며[13], 엘리멘탈리아 생크티튜드라는 카운터 카드까지 발매될 정도로 꽤 오랜 기간 환경에서 활약했다. 이후 대부분은 파워 인플레에 뒤쳐졌지만, 염의 무녀 아멜리아 등 라이드 보조 카드를 받으며 다시금 활로를 찾은 라인도 있다. 천륜비상에서 그레이드 4 사이클 카드를 지원받으면서 그레이드 4 라인에 합류한 드라주얼드 이그니스가 티어권에 입상했으며, 만민의 검 바스티온 어코드 축의 입상 레시피에서 바스티온 프라임이 간간히 얼굴을 비췄다.
4.3. 황구자[편집]
군웅개선에서 첫 등장한 라이드 라인. 소설 <클레이
국가와 관계없이 그레이드 아이콘의 모양이 전원 통일되어 있는 것이 특징. 각 황구자를 지원하는 전용 리어가드들의 경우 미츄를 제외하면 이중 국가 카드이며, 양 국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 덕에 가끔 범용 카드로 투입되곤 한다. 또 다른 특이 사항으로는 지원 주기가 뚜렷하다는 것. 리리컬 모나스테리오 소속이라 주기가 들쑥날쑥한 미츄를 제외하면 군웅개선 이후 3팩 간격으로 여신재림, 영웅격돌에서 황구자 유닛들의 지원이 수록되었다.
4.4. 마스크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스크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가면용주, 영웅격돌, 야천흉습에서 등장한 신규 뱅가드 유닛.[15] 기존 유닛들이 용수에게 협력하여 받은 새로운 힘, 마스크 오브 휘드라그룸을 소재로 강화된 모습이다.
마스크스 유닛은 전원 원본 유닛에서만 라이드할 수 있으며, 원본 유닛을 소울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전체적으로 폭발적인 성능 강화가 이루어졌지만, 용수 관련 카드들의 투입으로 덱 스페이스가 좁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4.5. 드레스업[편집]
페스티벌 부스터 2023에서 처음 등장한, 드레스업 능력을 가진 신규 뱅가드 유닛. 전원 리리컬 모나스테리오의 유닛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드레스업은 파이트 중 지정된 카드와 동일한 이름으로 취급하는 키워드 능력이다. 이 덕분에 구 뱅가드와 연계해서 페르소나 라이드를 발동할 수 있으며, 이름의 일부가 아닌 이름 전체를 지정하는 지원 유닛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드레스업과 비슷한 영속 능력을 가진 유닛이 없지는 않다. 육각보주의 여마술사 "남옥"과 만민의 검 바스티온 어코드가 바로 그 예. 하지만 해당 능력은 기존 카드와 덱 매수 제한으로 중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영역에서만 동일 명칭으로 취급하는 반면[16], 드레스업은 파이트 중에만 동일 명칭으로 취급하는 효과이므로 덱 매수 재한에 걸리지 않는 동시에 모든 영역에서[17] 관련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18]
4.6. 운명자[편집]
자세한 내용은 운명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카드파이트!! 뱅가드 Divinez의 주역 카드들. 운명대전과 무환쌍각에 수록되었다. 파이트 중 1번만 사용 가능한 디바인 스킬을 가진 것이 특징.
5. 콜라보 라이드 라인 일람[편집]
-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경우, 정해진 라이드 라인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 대신 원하는 카드를 그레이드마다 골라 조합할 수 있다. 2탄에서는 세트 오더를 중심으로 세트 오더에서 지정하는 이름의 카드로 덱을 구성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 SHAMAN KING의 초기 라이드 라인 5종류[19]와 우리엘은 메인 덱에 넣을 수 있는 강화형 그레이드 3가 있으며, 라이드 라인의 그레이드 3이나 자기 자신에 라이드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선공 3턴에 라이드가 불가능하다.
- 부스터 팩 출신 브륀힐트와 도검난무의 극 카드들은 라이드 라인과 교체 가능한 그레이드 3 카드가 있다.
- 종말의 발키리의 인류 측 라이드 라인 3종류는[20] 각 라이드 라인의 그레이드 0, 1이 없고 인류측의 공통된 카드를 사용한다.
6. 그레이드 3 단독 뱅가드 일람[21][편집]
||<-4> 국가별 개수[22] ||
전설과의 해후 이후로 실험적인 면에서 관련 지원 카드가 없는 단독 뱅가드들이 등장했고, 2022년부터 월간 부시로드 동봉 등 프로모션 카드로 단독 뱅가드를 내고 있다.
- 페트라르카는 리리컬 모나스테리오 최초로, 전신인 버뮤다 트라이앵글의 하이랜더 컨셉을 지원하는 유닛이다.
- 파브닐은 덱에 단 1장만 넣고 플레이하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 철묘의 분룡은 괴우의 강령술사 졸가와 같이 마합성을 사용하나 졸가와 달리 동명의 오더를 조합한다.
- 무사시드아머는 어떤 유닛으로 노말 라이드해도 페르소나 라이드를 발동할 수 있다.[23]
- 패멸의 허룡은 드롭존의 오더를 코스트 없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24]
- 그람그레이스와 파브닐은 카드파이트!! 뱅가드 디어 데이즈에 특전으로 선행 수록되었다.
- 부스터 팩 11탄 영웅격돌에서 부스터 팩 출신 그레이드 3 뱅가드들이 명칭지정 지원을 받았다.
7. 기타[편집]
- 페스티벌 컬렉션 2021에서 스타트 덱 카드들의 라이드 라인+트리거 두 장이 SP 사양으로 재록되었다.
- 전설과의 해후 부터 군웅개선까지 수록된 출시된 부스터 팩의 라이드 라인은 SP 사양을 가지고 나오게 되면서, 군웅개선까지의 축들 중 올SP 구성이 불가능한 축은 유진, 중력, 육각뿐이다.
- 프로모 팩에서 카드파이트!! 뱅가드 will+Dress의 주요 디럭스 참가자 16인의 라이드 라인의 카드가[25] FR 사양으로 재록되었다. 이후 대회 참가상으로 다른 라이드 라인들의 FR 사양 카드도 추가로 풀리게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1:39:59에 나무위키 라이드 라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편의상 라이드 라인은 아니지만 함께 기재한다.[2] 단 퍼스트 뱅가드는 V 스탠다드 이후 전부 능력이 동일하므로, 실질적으로는 3장이 한 세트기는 하다.[3] 이 때문에 '관련 서포트 카드 없이 단독으로 등장하는 그레이드 3 유닛'은 이전 시즌에서 사실상 매 팩마다 발매된 것과 달리 D 시즌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다가, 2022년 하반기부터는 제대로 된 효과를 가진 그레이드 3 단독 뱅가드도 프로모 카드로 등장하고 있다.[4] 콘도 유우유, 모모야마 단지, 에바타 토우야, 오오쿠라 메구미, 세토 토마리, 이세키 마사노리, 이시가메 자쿠사.[5] P 스탠다드 및 V 스탠다드에서는 여전히 사용 가능하다.[6] 2024년 1월 19일 부터 변경되었다. 과거에는 메인 덱 매수 50매에 포함되며, 게임 시작 시 메인 덱에서 원하는 카드 4장을 골라 라이드 덱으로써 두는 식이었다.[7] 소울 블래스트 등으로 드롭 존으로 가거나, 소울의 카드를 리어가드 서클에 콜하는 경우, 바인드되거나 제외되었을 경우 모두를 포함한다.[8] 단 P 스탠다드에서도 '메인 덱에서 원하는 카드 4장을 골라 라이드 덱으로써 둔다.'는 룰만 사용되지 않을 뿐, 라이드 덱 영역은 존재하기 때문에 라이드 덱으로 카드를 이동시키는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면 라이드 덱 영역에 카드를 놓을 수 있다. 해당 내용에 대한 답변[9] 미발매 라이드라인 포함[10] 그 예로 사진의 중포 유진은 나루카미 소속이며, 카디널 데우스 오르피스트는 링크 조커로서 얼터에고 메사이어가 남긴 비문을 연구 중이다. 괴우의 강령술사 졸가는 3000년 전 그랑블루의 칠해패왕 나이트미스트의 휘하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기적의 운명자 레자엘은 전 엔젤 페더 소속이다.[11] 유희왕의 지속 마법, 하스스톤의 장소와 비슷한 개념.[12] 물론 당시의 카드를 그대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13] 페르소나 라이드를 발동시킬 수 없는 설계 구조상 유닛 자체의 파워가 강했다.[14] 같은 소설에서 아르키테, 성성동자가 조연으로 등장하나, 둘은 황구자가 아니다.[15] 예외로 흉안룡 아마나그루지오와 흉안룡황 아마나그루지오 마스크스는 야천흉습에서 동시에 등장했다.[16] 뱅가드 서클 혹은 리어가드 서클.[17] 패, 덱, 드롭, 바인드, 데미지 등.[18] 대표적으로 에르미니아와 포르티아의 라이드 라인의 스킬인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라이드하는 스킬은 라이드 덱의 원본 유닛을 지정하기 때문에 드레스업 능력을 가진 유닛은 코스트 없이 라이드 할 수 있지만, 바스티온이나 남옥 등과 같은 스킬을 가지고 있을 경우 라이드 덱에서는 같은 명칭이 아니기 때문에 지정할 수 없다.[19] 아사쿠라 요우, 타오 렌, 호로호로, 파우스트 VIII세, 목도의 류[20] 사사키 코지로, 여포 봉선, 아담[21] 편의상 라이드 라인은 아니지만 함께 기재한다.[22] 미발매 카드 포함[23] 단 패르소나 라이드 마크가 없는 카드는 노말 라이드하더라도 페르소나 라이드가 발동되지 않는다.[24] 또한 메가 콜로니의 카드와의 연계가 P 스탠다드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여 준 탓에 파이터즈 룰에 등재되었다.[25] 니르바나 지바, 바브사가라, 유진, 마보룡, 중력, 벨스트라, 세라스, 오르피스트, 넬트링거, 은하영용, 유스베르크, 바스티온, 리아논, 매그놀리아, 플래그버그, 쿄우카. 단, 그레이드 3은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