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일반인 또는 보호대상

니시카와 · 요시모토가 경호를 담당했었다.
라이징의 보호를 받는 로미오의 호스트. 외상값이 밀린 자신의 손님들을 부추겨 일종의 데이트 사기로 다액의 금전을 중년 샐러리맨들에게서 편취하여 자신에게 바치게 만들다가 쿠가와 사가라에게 납치되어 폐공장으로 끌려가 나체로 도게자 영상이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사가라의 전용 샌드백이 되어 5분마다 1번씩 패는 사가라의 음습한 고문으로 사망했다.

당시 카미하라 타쿠가 경호를 담당했었다.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등장했다. 직업은 FANTASY의 호스트로 지로의 옆집에 사는 히나코처럼 돗토리 출신이다. 히나코를 오사카로 팔아버릴려고 하자 지로가 얼굴을 함몰시켰다.

당시 카미하라 타쿠가 경호를 담당했었다.
라이징이 관리하는 호스트바의 사장으로 무기로는 테이저건을 소지하고 있다.

피해자의 라이벌 회사 사장으로 코미나토에게 암살을 의뢰했다. 그러나 원래 부탁했던건 의뢰인의 부친인 이즈미 뿐이었으나 코미나토가 다른 가족들까지 건드리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후, 이쥬인한테 붙잡히고 고문실에 끌려왔을때도 후발 주자 주제에 감히 자기 회사를 앞질러갔다, 부인과 딸이 뭔 상관이냐고 책임 없는 발언을 지껄였다.

바바가 고용한 한구레들의 리더로 이명의 나기나타의 아와부치로 나기나타(薙刀)를 사용하는 바바의 경호원이다. 모자걸이를 무기로 쓴 이쥬인한테 공격이 막히고, 그 모자걸이로 정강이를 맞고 손목까지 맞아 부러버려져 결국 마지막에 머리까지 맞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