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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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는 살아있는 화석![1]

야쿠자를 화석이라고 부르며 삽으로 야쿠자를 캐(죽여)버린다.

죽어캔스!![2]

원문은 'シーヌカンス!'로 되어있는데 시누칸스는 실러캔스에 시누(死ぬ)를 넣은 언어유희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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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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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의 초대 리더로 삽을 무기로 쓴다.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었던 인물로 만약 쿠가에게 살해당하지 않았더라도 결국 죠가사키가 반란을 일으켜 숙청할 계획이었다. 이나무라 체제의 인재풀도 형편없던 탓에 악역 수장들 중에서는 무능하기로는 쿠사카와 투톱을 다루긴 하나 이나무라가 쿠사카보단 조금 낫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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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7일 영상에서 손을 씻었다가 라이징에 들어온 쿄고쿠구미 출신의 타시로(田代)와 함께 등장했는데, 쿠가 코테츠랑 코쿠쇼 히데아키가 타시로의 숙청&라이징의 말살을 위해 쳐들어왔다. 이때 쿠가가 이나무라를 상대하게 되었는데, 도중 카람빗을 들고 쿠가에게 돌진했지만, 쿠가의 스피드가 한수 위였기에 그대로 목이 베여 즉사했다. 이후 타시로는 코쿠쇼가 목을 베어 단번에 끝장을 내버렸다.

3.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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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내에서도 전투력은 최저치를 달린다. 전투력 역시 죠가사키 켄시에 비하면 라이징의 원조 리더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형편없는 수준이라서 여성인 카린이나 싯코는 물론이고 니카이도 쇼헤이나 한다 타미오 보다도 약하다. 그래도 다행인 점이라면 키쿠카와나 니시카와, 요시모토 같은 최약체들보다는 강하고 쿄고쿠구미의 비 쿠가 파벌 일원들보다는 당연히 강하다. 그나마 요시오카 정도가 이나무라랑 비슷한 정도다.

3.1. 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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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의 힘은 있으나, 최대한 힘을 내도 라이징 조직원들의 평타 수준밖에 안된다.

3.2. 민첩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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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각되지 않는다.

3.3. 지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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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가사키가 무시하는 티를 냈음에도 숙청할 낌새도 느끼지 못했다.

3.4.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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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변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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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라이징(휴먼버그대학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죠가사키 켄시: 자신의 부하였으나 능력차가 워낙 압도적인지라 죠가사키 역시 이나무라를 깔봤으며 숙청할 예정이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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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바로 죽은 탓에 라이징 팬덤에서도 팬층은 가장 얕은 편이다.

• 아소 세나가 카이엔에 들어가기 전, 당시 NO.2였던 죠가사키 켄시와 싸운 이후 "저런 괴물이 NO.2라니 수장은 얼마나 위험한 놈인거지?"라고 하는거보면 당시 라이징 수장이었던 이나무라까지 평가가 올라간적이 많았던 걸로 보인다.

• 쿄라전쟁의 만악의 근원 중 한명이다.[4]
  또 다른 1명은 죠가사키 켄시의 아버지.
  그 당시 떠돌고 있던 죠가사키를 라이징에 스카웃한 인물이 이나무라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