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프리미어 리그/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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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시즌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는 소련 해체 이후 30번째 시즌이다.
2021년 7월 25일에 시작해 2022년 5월 22일에 끝날 예정이다.
16팀 중 소련 해체 이후 창단된 팀이 5팀이다.
2부리그 2위 오렌부르크와 4위 알라니야 블라디캅카스가 프리미어 리그 라이센스 획득에 실패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가 일어나지 않았고, 2부리그 1위와 3위가 승격하게 되었다. FC 탐보프는 해체의 길을 걷게 된다.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구단은 무조건 홈 구장의 수용인원이 만명이 넘어야한다는 규정이 있다. 홈 구장의 인원이 10000명을 넘지 못할 경우 같은 행정구역에 만명이 넘는 축구 경기장이 있어야 한다.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팀은 1군 스쿼드에 총 8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 다만, 유라시아 연합 정회원국[6] 출신 선수들은 외국인 선수로 분류되지 않는다.[7] 러시아판 논EU 제한이라고 볼 수 있다.[8] 선발 라인업 제한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러시아 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어도, 다른 나라의 국가대표로 정식 경기에 출장하면 용병으로 분류된다. 이는 다른 나라의 논EU 쿼터와는 다른 부분이다.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2021-22 시즌/여름이적시장 문서 참고.
7월 1일에 시작해 9월 7일에 마감한다.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2021-22 시즌/겨울이적시장 문서 참고.
1월 1일에 시작해 2월 22일에 마감된다.
일정 확인
UEFA 계수에서 8위를 차지하면서 리그 우승팀은 챔피언스 리그 직행, 준우승팀은 챔피언스 리그 3차예선, 리그 3위는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3차예선, 4위는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2차예선 티켓이 기본으로 주어진다. 러시아 컵 우승팀은 UEFA 계수가 7위에서 8위로 하락하면서 기존의 조별리그가 아닌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이전과 같이 2위 이내 팀이 러시아 컵 우승을 하게 될 경우 3위팀에게 유로파 리그 티켓이 이양된다.
18라운드 종료 이후에 약 2달 간의 겨울 휴식기가 시작된다. 12월 14일에 시작해 2월 24일에 겨울 휴식기가 종료된다.
2022년 2월 28일,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때문에 러시아 축구 연합 산하 모든 클럽팀들은 유럽 대항전 참가가 무기한 금지된다.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14위와 러시아 풋볼 내셔널 리그 3위,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13위와 러시아 풋볼 내셔널 리그 4위가 서로 2번에 걸쳐서 대결한다. 승리한 팀이 다음시즌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진출권을 획득한다.
챔피언스리그와 마찬가지로, 합산 점수가 같을 시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승자가 결정되며, 이마저도 같을 시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진행한다.
원정다득점 규칙이 없어지면서 항상 원정의 복병을 맡아왔던 동유럽팀들에게 이득이 될지 손실이 될지가 관심이 가는 시즌이다.
후이 비토리아가 이전에 감독으로 있었던 벤피카를 3차예선에서 상대하게 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이다. 험난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예상대로 4대0으로 대패하여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로 이동하게 되었다. 챔피언스리그 7경기 연속 무승이다.
러시아는 2008-09시즌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단 1팀만을 출전시키게 되었다.
제니트는 조별리그에서 유벤투스, 첼시, 말뫼를 만났다. 그래도 4포트에서 6대리그팀을 피하면서 3위는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오히려 유벤투스와 첼시가 양강체제로 독주한 뒤 말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 3위로 유로파리그는 갈 수 있다. 세마크 감독이 이제는 유럽대항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후 제니트는 조별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첼시 원정에서 1:0으로 져서 챔스 8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기록을 썼지만, 말뫼를 홈으로 불러들여 4:0 대승을 거두며 드디어 승리를 챙겼다.
러시아 컵 우승팀 자격으로 로코모티프 모스크바가 유로파리그에 진출한다.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는 마르세유, 갈라타사라이, 라치오와 만났다. 1,2포트 팀도 자국리그에선 준수한 성적을 내지만 유럽대항전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은 아니기에 승점을 1점씩 딸 수 있는 팀이다. 터키리그 팀들도 최근 유럽대항전에서의 성적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는 조이다. 특히 갈라타사라이는 세인트 존스턴을 상대로 홈에서 비긴 적이 있을 정도로 결과를 내지 못했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는 자국리그에서의 폼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1,2포트에서 나폴리와 레스터를 만나면서 16강 진출은 희박하다. 4포트인 레기아 바르샤바와의 경기에서 적어도 1경기는 이기도록 해야할 것이다.
이후 스파트라크 모스크바가 16강에 진출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제재로 인해 러시아 리그 자체가 UEFA에서 퇴출되면서 자연스럽게 16강 자리를 박탈당했다.
소치는 2차예선 추첨에서 아제르바이잔 컵 우승팀이자 리그에서 6위로 마친 개슐래 FK를 상대한다. 상대적으로 쉬운 팀을 만나게 되었다. 2차예선에서 승리할 경우 3차예선에서 FK 파르티잔과 두나이스카 스트레다의 승자와 만나게 된다. 이후, 3차예선에서 파르티잔을 만나게 되었다. 만약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면 산타 클라라 또는 올림피야 류블랴나와 만나게 된다. 강호인 파르티잔을 상대로 원정에서 매우 잘 싸웠으나 91분에 실점하며 연장전으로 가게 되었고,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루빈 카잔은 3차예선 추첨에서 리투아니아의 수두바 마리암폴레 또는 폴란드의 라쿠프 쳉스토호바를 만나게 되었다. 라쿠프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3차예선에 진출하였다. 만약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면 헨트 또는 RFS를 만나게 된다. 연장전에 한명 퇴장을 당하고 111분에 실점한 데다가 121분에 주어진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탈락하게 되었다.
결국 이번시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러시아 팀은 단 한 팀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아르메니아가 러시아보다 컨퍼런스리그에 많은 팀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러시아 리그에 획기적인 개혁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컨퍼런스리그에서의 부진으로 러시아는 스코틀랜드에 추월당하여 9위가 되었다.
일단 밑의 전쟁 관련 요소를 빼고 보자면 지난 시즌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졌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컨퍼런스 리그에서는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긴 하나, 지긋지긋했던 유럽 대항전 무승 기록을 끊어냈으며, 특히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는 전쟁 때문에 망했긴 했지만 유로파 리그 토너먼트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명분 없는 침략 전쟁의 결과 이번 시즌을 시작으로 러시아 리그 소속 팀들은 어떠한 국제 대회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당연히 실력 있는 용병들도 찾아오지 않을 테고[10] 서부 자본의 투자도 정면 중단될 것이기 때문에 리그의 질적 저하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을 것으로 보인다.
대회 포맷이 살짝 변경되었다. 러시아 컵 문서 참조. 8월 13일에 엘리트 그룹 라운드가 추첨되었다.
최대 5위까지 나열한다. 통계는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시즌 종료 후 최다 득점자 수상식을 할 때, 공동 1등이 나올 경우에는 PK골이 가장 적은 선수가 수상한다.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공식 브콘탁테를 통해 이루어진 팬 투표와 RPL 전문가들과 해설위원들의 의견을 받아 선정된다. 팬 투표보다는 전문가와 해설위원들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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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22시즌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는 소련 해체 이후 30번째 시즌이다.
2021년 7월 25일에 시작해 2022년 5월 22일에 끝날 예정이다.
2. 참가 클럽[2][편집]
16팀 중 소련 해체 이후 창단된 팀이 5팀이다.
2.1. 팀 변화[편집]
2부리그 2위 오렌부르크와 4위 알라니야 블라디캅카스가 프리미어 리그 라이센스 획득에 실패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가 일어나지 않았고, 2부리그 1위와 3위가 승격하게 되었다. FC 탐보프는 해체의 길을 걷게 된다.
3. 클럽 별 감독[편집]
3.1. 감독 변화[편집]
4. 클럽 별 주장[편집]
5. 클럽 별 경기장[편집]
- 러시아어 위키백과 기준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구단은 무조건 홈 구장의 수용인원이 만명이 넘어야한다는 규정이 있다. 홈 구장의 인원이 10000명을 넘지 못할 경우 같은 행정구역에 만명이 넘는 축구 경기장이 있어야 한다.
6. 클럽 별 용병 선수[편집]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팀은 1군 스쿼드에 총 8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 다만, 유라시아 연합 정회원국[6] 출신 선수들은 외국인 선수로 분류되지 않는다.[7] 러시아판 논EU 제한이라고 볼 수 있다.[8] 선발 라인업 제한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러시아 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어도, 다른 나라의 국가대표로 정식 경기에 출장하면 용병으로 분류된다. 이는 다른 나라의 논EU 쿼터와는 다른 부분이다.
7. 이적 시장[편집]
7.1. 여름이적시장[편집]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2021-22 시즌/여름이적시장 문서 참고.
7월 1일에 시작해 9월 7일에 마감한다.
7.2. 겨울이적시장[편집]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2021-22 시즌/겨울이적시장 문서 참고.
1월 1일에 시작해 2월 22일에 마감된다.
8. 순위표[편집]
일정 확인
18라운드 종료 이후에 약 2달 간의 겨울 휴식기가 시작된다. 12월 14일에 시작해 2월 24일에 겨울 휴식기가 종료된다.
2022년 2월 28일,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때문에 러시아 축구 연합 산하 모든 클럽팀들은 유럽 대항전 참가가 무기한 금지된다.
8.1. 승강 플레이오프[편집]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14위와 러시아 풋볼 내셔널 리그 3위,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13위와 러시아 풋볼 내셔널 리그 4위가 서로 2번에 걸쳐서 대결한다. 승리한 팀이 다음시즌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진출권을 획득한다.
챔피언스리그와 마찬가지로, 합산 점수가 같을 시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승자가 결정되며, 이마저도 같을 시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진행한다.
8.1.1. 1차전[편집]
8.1.2. 2차전[편집]
9. 유럽 대항전 진출팀 성적[편집]
원정다득점 규칙이 없어지면서 항상 원정의 복병을 맡아왔던 동유럽팀들에게 이득이 될지 손실이 될지가 관심이 가는 시즌이다.
9.1.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후이 비토리아가 이전에 감독으로 있었던 벤피카를 3차예선에서 상대하게 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이다. 험난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예상대로 4대0으로 대패하여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로 이동하게 되었다. 챔피언스리그 7경기 연속 무승이다.
러시아는 2008-09시즌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단 1팀만을 출전시키게 되었다.
제니트는 조별리그에서 유벤투스, 첼시, 말뫼를 만났다. 그래도 4포트에서 6대리그팀을 피하면서 3위는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오히려 유벤투스와 첼시가 양강체제로 독주한 뒤 말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 3위로 유로파리그는 갈 수 있다. 세마크 감독이 이제는 유럽대항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후 제니트는 조별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첼시 원정에서 1:0으로 져서 챔스 8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기록을 썼지만, 말뫼를 홈으로 불러들여 4:0 대승을 거두며 드디어 승리를 챙겼다.
9.2. UEFA 유로파 리그[편집]
러시아 컵 우승팀 자격으로 로코모티프 모스크바가 유로파리그에 진출한다.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는 마르세유, 갈라타사라이, 라치오와 만났다. 1,2포트 팀도 자국리그에선 준수한 성적을 내지만 유럽대항전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은 아니기에 승점을 1점씩 딸 수 있는 팀이다. 터키리그 팀들도 최근 유럽대항전에서의 성적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는 조이다. 특히 갈라타사라이는 세인트 존스턴을 상대로 홈에서 비긴 적이 있을 정도로 결과를 내지 못했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는 자국리그에서의 폼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1,2포트에서 나폴리와 레스터를 만나면서 16강 진출은 희박하다. 4포트인 레기아 바르샤바와의 경기에서 적어도 1경기는 이기도록 해야할 것이다.
이후 스파트라크 모스크바가 16강에 진출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제재로 인해 러시아 리그 자체가 UEFA에서 퇴출되면서 자연스럽게 16강 자리를 박탈당했다.
9.3.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편집]
소치는 2차예선 추첨에서 아제르바이잔 컵 우승팀이자 리그에서 6위로 마친 개슐래 FK를 상대한다. 상대적으로 쉬운 팀을 만나게 되었다. 2차예선에서 승리할 경우 3차예선에서 FK 파르티잔과 두나이스카 스트레다의 승자와 만나게 된다. 이후, 3차예선에서 파르티잔을 만나게 되었다. 만약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면 산타 클라라 또는 올림피야 류블랴나와 만나게 된다. 강호인 파르티잔을 상대로 원정에서 매우 잘 싸웠으나 91분에 실점하며 연장전으로 가게 되었고,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루빈 카잔은 3차예선 추첨에서 리투아니아의 수두바 마리암폴레 또는 폴란드의 라쿠프 쳉스토호바를 만나게 되었다. 라쿠프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3차예선에 진출하였다. 만약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면 헨트 또는 RFS를 만나게 된다. 연장전에 한명 퇴장을 당하고 111분에 실점한 데다가 121분에 주어진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탈락하게 되었다.
결국 이번시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러시아 팀은 단 한 팀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아르메니아가 러시아보다 컨퍼런스리그에 많은 팀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러시아 리그에 획기적인 개혁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컨퍼런스리그에서의 부진으로 러시아는 스코틀랜드에 추월당하여 9위가 되었다.
9.4. 총평[편집]
일단 밑의 전쟁 관련 요소를 빼고 보자면 지난 시즌에 비하면 확실히 나아졌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컨퍼런스 리그에서는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긴 하나, 지긋지긋했던 유럽 대항전 무승 기록을 끊어냈으며, 특히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는 전쟁 때문에 망했긴 했지만 유로파 리그 토너먼트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명분 없는 침략 전쟁의 결과 이번 시즌을 시작으로 러시아 리그 소속 팀들은 어떠한 국제 대회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당연히 실력 있는 용병들도 찾아오지 않을 테고[10] 서부 자본의 투자도 정면 중단될 것이기 때문에 리그의 질적 저하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을 것으로 보인다.
10. 러시아 컵 성적[편집]
대회 포맷이 살짝 변경되었다. 러시아 컵 문서 참조. 8월 13일에 엘리트 그룹 라운드가 추첨되었다.
- 그룹 1: FC 크라스노다르, PFC 쿠반 크라스노다르, FC 레닌그라데츠 레닌그라드 오블라스티
- 그룹 2: FC 우랄, FC KAMAZ 나베레즈니예첼니, FC 토르페도 블라디미르
- 그룹 3: FC 아르세날 툴라, FC 벨레스 모스크바, FC 디나모 브랸스크
- 그룹 4: FC 니즈니 노브고로드, FC 파켈 보로네시, FC 디나모 바르나울
- 그룹 5: FC 로스토프, FC 토르페도 모스크바, FC 차이카 페스차노콥스코예
- 그룹 6: FC 우파, FC 알라니야 블라디캅카스, FC 레기온 디나모 마하치칼라
- 그룹 7: FC 아흐마트 그로즈니, SC 로토르 볼고그라드, FC 카이라트 모스크바
- 그룹 8: FC 힘키, FC 발티카 칼리닌그라드, FC 사란스크
- 그룹 9: PFC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 FC 예니세이 크라스노야르스크, FC 즈나먀 노긴스크
- 그룹 10: PFC CSKA 모스크바, FC 메탈루르크 리페츠크, FC 제니트 이젭스크
- 그룹 11: FC 디나모 모스크바, FC 오렌부르크, FC 디나모 스타브로폴
11. 선수 스탯[편집]
최대 5위까지 나열한다. 통계는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11.1. 득점[편집]
시즌 종료 후 최다 득점자 수상식을 할 때, 공동 1등이 나올 경우에는 PK골이 가장 적은 선수가 수상한다.
11.2. 도움[편집]
11.3. 공격 포인트[편집]
11.4. 클린 시트[편집]
11.5. 해트트릭[편집]
12. 통계[편집]
- 시즌 1호 골: 아르센 자하랸 (FC 디나모 모스크바) vs FC 로스토프, 2021년 7월 23일
- 시즌 1호 PK 골: 알렉세이 수토르민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vs FC 힘키, 2021년 7월 24일
- 시즌 1호 자책골: 다니일 우트킨 (FC 아흐마트 그로즈니) vs PFC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 2021년 8월 2일
- 가장 빠른 득점: 주리코 다비타슈빌리 (FC 아르세날 툴라) vs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2021년 7월 24일
- 시즌 1호 퇴장: 아르툠 소콜 (FC 아르세날 툴라) vs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2021년 7월 24일
- 최다 점수차 홈 승리: PFC 소치 3-0 FC 힘키 (2021년 8월 16일)
- 최다 점수차 원정 승리: FC 우랄 예카테린부르크 0-3 FC 크라스노다르 (2021년 7월 25일), FC 아르세날 툴라 0-3 FC 힘키 (2021년 7월 30일)
- 최다 점수 경기: FC 로스토프 2-4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21년 8월 1일)
- 최다 연승 행진: FC 디나모 모스크바,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FC 루빈 카잔 (이상 1~3라운드), PFC 소치 (2~4라운드)
- 최다 무패 행진: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1~6라운드), FC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1~6라운드)
- 최다 무승 행진: FC 우랄 예카테린부르크 (1~6라운드)
- 최다 연패 행진: PFC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 (1~3라운드), FC 우랄 예카테린부르크 (3~5라운드)
- 최다 클린시트 행진: FC 루빈 카잔 (1~2라운드), PFC 소치 (3~4라운드)
- 총 관중: 101,782명
- 평균 관중: 2,120명
- 총 득점: 123골
- 경기당 평균 득점: 2.56골
13. 이 달의 수상자[편집]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공식 브콘탁테를 통해 이루어진 팬 투표와 RPL 전문가들과 해설위원들의 의견을 받아 선정된다. 팬 투표보다는 전문가와 해설위원들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1] 2010년 까지는 단일 시즌이였다.[2] 2010년 까지는 단일 시즌이였다.[3] 1년만의 승격[4] 창단 첫 승격[5] 대행 - 알렉세이 베레주츠키[6]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7] 정확하게 말하면, 러시아와 국가연합 조약을 체결한 나라와, 유라시아 연합 정회원국이나, 벨라루스가 두 조건 모두를 충족하므로 그냥 유라시아 연합이라 서술함.[8]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논EEU제한 정도?[9] P.S.O 4:2 패[10] 오히려 FIFA는 러시아 리그 소속 용병들이 다른 어느 팀에든 계약할 수 있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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