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 장 페이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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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배우.

2. 데뷔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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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목사인 영국인 아버지와 간호사인 짐바브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짐바브웨 하라레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14살에 다시 영국 런던으로 돌아왔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과 관련된 활동을 했으며, 남동생과 함께 그룹 TUNYA로 활동한다. 인터뷰에서 음악에 대한 욕심과 관심이 많다며 언급했다.[3]

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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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영화 Troublemaker에 Jay 역으로 데뷔했다.

2020년, 남자주인공 사이먼 바셋 역을 맡은 드라마 브리저튼이 크게 성공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021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링크

4.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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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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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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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오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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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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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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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레지 장 페이지로 부르지만, 레게 장 페이지라는 발음이 옳다. 레게와 레지 중 어떤 것으로 불러야 하냐는 팬의 물음에 레게라고 대답했다. 또한 본인을 레게 장 페이지라고 소개한다. 트위터

• 브리저튼의 사이먼 바셋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원작 소설을 최대한 많이 읽고 복싱, 승마, 춤을 배웠다.

• 커피를 좋아한다. 일할 때 매우 카페인에 의존하는 편으로 브리저튼 촬영 당시 커피차는 그의 최애 장소였다.

• 007 시리즈의 새 제임스 본드역에 거론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물론 경쟁자들이 만만치는 않지만[5]
  톰 하디, 톰 히들스턴, 헨리 카빌등이 거론되고 있다.
  2022년 1월 기준 한 미국 도박사이트에 의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오히려 본인은 이에 대해 겸손하다. 영상

• 2021년 기준, 일반인 여자 친구와 런던에서 동거 중이다.

•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남아프리카, 호주, 스웨덴 등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고 한다.

• 타임지 TIME 100 NEXT PHENOMS 부분에 선정되었다. 링크

• 아우디 Q4 e-tron의 모델이다. 링크 링크

• 잡지사 The Hollywood Reporter에서 뽑은 2021 가장 수요가 많은 배우 5명 중 한 명으로 기재되었다. 링크

• 티에리 앙리,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등 축구선수들을 묘하게 섞어놓은 듯한 이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