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 쇼/에피소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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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레귤러 쇼
레귤러 쇼의 에피소드 내용을 설명하는 문서. 미국에서 방영된 날짜를 기준으로 순서대로 작성한다.
에피소드 하나의 길이는 10분이지만, 시즌 3부터 나오는 할로윈 특집(Terror Tales of the Park)은 매번 20분 편성. 그 외에도 가끔 스페셜 에피소드는 20분 편성으로 나온다. 또한 다른 에피소드 가이드들에선 에피소드의 내용을 설명했지만, 레귤러 쇼에서는 모디카이와 릭비의 사소한 사건이 와장창을 내 버리는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를 서술한다.사실 대부분 릭비 잘못이다
한국에서는 스페셜 에피소드들을 제외한 에피소드들은 한 편당 두 에피로 합쳐서 20분 분량으로 방영을 했었다.
여담으로 국내에서는 미국의 방영 순서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미국 에피소드 제작 순대로 배치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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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쇼 더 무비 참조.
1. 개요[편집]
레귤러 쇼의 에피소드 내용을 설명하는 문서. 미국에서 방영된 날짜를 기준으로 순서대로 작성한다.
에피소드 하나의 길이는 10분이지만, 시즌 3부터 나오는 할로윈 특집(Terror Tales of the Park)은 매번 20분 편성. 그 외에도 가끔 스페셜 에피소드는 20분 편성으로 나온다. 또한 다른 에피소드 가이드들에선 에피소드의 내용을 설명했지만, 레귤러 쇼에서는 모디카이와 릭비의 사소한 사건이 와장창을 내 버리는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를 서술한다.
한국에서는 스페셜 에피소드들을 제외한 에피소드들은 한 편당 두 에피로 합쳐서 20분 분량으로 방영을 했었다.
여담으로 국내에서는 미국의 방영 순서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미국 에피소드 제작 순대로 배치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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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즌 1[편집]
3. 시즌 2[편집]
4. 시즌 3[편집]
5. 시즌 4[편집]
6. 시즌 5[편집]
7. 시즌 6[편집]
8. 시즌 7[편집]
9. 시즌 8: 인 스페이스[편집]
10. 그 외[편집]
10.1. 파일럿 에피소드[편집]
10.2. 단편[편집]
10.3. 극장판[편집]
레귤러 쇼 더 무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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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한 제목에 띄어쓰기가 아예 안 되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2] 두 명의 노래 본능이 정식 방송에서 첫 등장하긴 했지만, 파일럿 무비인 Ringtoners에서 둘이 내내 노래를 불렀다.[3] 모디카이는 Room이라고 불렀지만 하필 릭비가 Moon이라고 불러버린 바람에 스킵스는 자기 방이 아니고 달로 가 버렸다. 지못미.[4] 여기서 릭비의 학력이 드러났다. 초등학교 3학년... 이 학력신태일보다도 낮다 드립은 나중에 'More Smarter'에서 주요 소재로 재활용된다 참고로 옆동네의 이사람하고 똑같다.[5] 국내 더빙판에서는 간단하게 파괴자로 번역.[6] 오직 "커피 커피"라는 말만 하기 때문에(...) 아시아 억양을 구사하는 통역사와 늘 붙어 다닌다. 노동자와 회사원을 극한으로 부려먹는 동양의 회사 문화를 풍자한 듯.[7] 참고로 커피는 커피빈의 유두에서 나온다.(...)[8] 말이 수호자지, 딱 딸랑이를 든 거대한 아기처럼 생겼다.[9] 처음에 자신들은 먹히는 게 운명이라며 릭비를 설득해서 빠져나왔다!![10] 마이 리틀 포니처럼 마법과 많이 엮이는 이미지를 역이용한 것인지, 방귀가 파란 색에 반짝이가 흩날리는 효과음까지 있다...[11] 모디카이와 릭비가 장난전화를 걸 때 쓴 전화기가 80년대 기종이었기 때문에 장난전화 마스터가 "80년대에서 전화 왔다. 전화기 돌려 달래!"라는 분노의 장난전화를 시전했다.[12] 장난전화 마스터의 생김새가 가관인 게, 구식 무선 전화기에 팔다리가 달린 모습.[13] 그도 그런 것이, 어릴 적부터 릭비가 던의 그림자 뒤에서 살아야 했기 때문. 던이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늘 혼자 놀았고, 심지어 모두 던이 릭비의 형인 줄 알았다. 정작 던은 릭비를 동경해서 알몸으로 다니고 형을 따라하며 살았다는 게 아이러니.[14] 이 소재는 이후 극장판의 소재가 된다.[15] 나중에 감독 J.G.퀸텔 왈, 이들이 진짜 결성되었다면 장르는 프로그레시브 록이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16] 영국 속어로 "안녕하신가, 보스"라는 뜻. 1983년 영화로, 죽은 운전수의 영혼이 영국 택시에 깃들어 복수극을 벌이는 흑백 영화다. 공포의 검은 차를 패러디한 작품인 듯. 택시가 사람을 잡아먹는 괴작이지만 릭비에게는 무서웠던 모양.[17] 더빙판에서는 타시죠, 손님이라 번역.[18] 릭비는 '''급속히 노화되어 살과 뼈가 바람에 날려간다. 릭비의 두 번째 죽음.[19] 모디카이가 릭비를 밀어 죽이기 전에 "I'll kill you!(죽여버릴 거야!)"라고 외치는데 국내 더빙판에서는 그냥 "부숴버릴 거야!"로 순화되었다.[20] 나중에 이 시간의 아버지는 레귤러 쇼 더 무비에도 등장하게 된다.[21] 해당 에피소드는 레귤러 쇼의 에피소드들 중에서 폭력적이거나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들어간 편들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때문에 일부 국가에서는 방영이 되지 않았으며 국내 방영 당시에도 대다수의 장면들이 가위질을 당했다. 역시 미국현지에서도 재방영분에서는 일부분이 편집되었다.[22] 사실 그 50달러는 모디카이가 마가렛과 데이트하기 위해 모았던 돈이였다.[23] 한국판의 경우, 본방송 당시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어느순간부터 뒷부분이 약 1분 정도 잘린 채로 재방송되고 있다. 방송사고라는 설이 있었지만 재방송할 때마다 매번 그러고, 이후 서비스된 VOD에서도 똑같이 잘려있던 걸 보면 방송사고는 아니고 에피소드의 뒷부분이 통째로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24] 여담이지만 에피소드 초반에 이 에피의 메인 빌런인 퀼긴이 산타클로스를 총으로 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영국에서는 이 장면이 가위질을 당했다.[25] 더빙판 VOD에 해당 에피소드가 빠져있는 게 왜색 때문이라는 말도 있으나 TV 방영 당시에는 재방송도 잘만 해줬고, 해당 에피소드 말고도 왜색이 다소 짙은 에피소드들이 존재하는데 그 에피소드들은 VOD에 멀쩡히 수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왜색 때문이라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26] 국내에서 해당 에피소드는 미국판이 아닌 영국판으로 수입되었다. 그 때문에 영국에서 가위질을 당한 장면이 더빙판에서도 똑같이 가위질 당했다.[27] 익스트림 바리스타의 '유지'가 좋다는 내용(I like Yuji)이 이 에피소드의 제목처럼 보내진 것.[28] 여담이지만 영국 방영 당시에는 대다수의 장면들을 가위질을 당했으며, 심지어 세 번째 편인, "Scary Movie Night"은 아예 영국에서 캔슬돼버려서 러닝타임이 22분에서 대략 13분으로 줄었다.[29] 해당 에피소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방영 금지를 당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는 러시아가 드러지아라는 가공의 국가로 바뀐데다 대다수의 대사와 장면들이 편집된 영국판을 수입하여 방영했다. 여담이지만 에피소드 중반에 성 바실리 대성당이 아예 대놓고 나오는데, 영국판은 러시아를 드러지아로 바꿔놨음에도 불구하고 저 부분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냈다.[30] 마지막 이야기가 아닌 이유는 나중에 Guy's Night 2 편에서 모습을 비추기 때문.[31] 설정상 레귤러 쇼의 러시아는 제대로 된 공원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32] 국내 방영 당시에는 해당 에피소드가 "Sad Sax" 편과 "Dumped at the Altar" 편이 방영된 후에야 방영되었다. 한마디로 "Sad Sax" 편은 해당 에피소드와 이어지는 편이고 "Dumped at the Altar" 편은 모디카이와 CJ가 헤어지는 편인데, 국내 방영 순서가 완전히 꼬여버린 것이다.[33] 그 섹스 아니다[34] 에피소드 첫 부분에 릭비가 모디카이에게 줬던 몇몇 선물들이 나오는데 다 먹은 도넛 한 박스, 모디카이한테 꽉 끼는 티셔츠뿐이었다. 선물은 다음에 주겠다고 써있는 편지는 덤. [35] 국내에서는 18, 19화를 건너뛰고 해당 에피소드까지만 방영된 상태에서 조기종영되었다.[36] 이때 모디카이가 언제까지 이렇게 사고만 칠 거냐며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는것을 보아 떡밥이 있는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37] IMDb 기준으로 평점이 9.9점이나 되며 레귤러 쇼 에피소드 중 평점이 가장 높은 에피소드에 속한다.[38] 구름이 바닥이고 나비가 태반인데, 팝스가 제일 좋아하던 요소 중 하나가 나비다.[39] 제목은 '2001: A Space Odyssey'의 패러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