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무스 안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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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반란 연합의 해군 장교로, 얼데란의 코렐리안 코르벳 탄티브 4의 함장. 새로운 희망에서는 그야말로 1분 남짓 엑스트라 수준으로 나왔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시스의 복수[편집]
시스의 복수에서 오더 66가 일어나자, 베일 오가나 의원의 명령에 따라 세이시 틴의 제다이 신호기를 훔치고 오가나 의원과 함께 제다이 마스터 요다와 오비완 케노비를 구출했다. 그리고 R2-D2와 C-3PO의 메모리를 삭제하고, R2와 3PO를 소유했다.
2.2.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편집]
19년 후 로그 원에서는 수병들이 목숨을 바쳐 가며 릴레이식으로 전달한 죽음의 별의 설계도 파일이 담긴 디스크를 레아 오르가나에게 건네며 이게 뭐냐고 물어보고, 그녀로부터 희망이라는 대답을 듣고 영화가 끝난다. 그 전에 몬 모스마에게 클론전쟁에 참전했던 옛 제다이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믿음직한 사람을 보내겠다고 말한 베일 오가나가 문 밖으로 나가 '안틸레스'를 부르는데, 웨지 안틸레스도 있지만 레아를 보낼 문제를 얘기한 직후 부른 만큼 그보단 레이무스 안틸레스를 부른 것 같다. 성이 같기 때문에 웨지 안틸레스와 친족관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설정상 안틸레스는 굉장히 흔한 성이기에 두 사람간의 관계는 없다고 한다.
2.3. 새로운 희망[편집]
새로운 희망에선 타투인 상공에서 다스 베이더와 제국군이 탄티브 4 함에 쳐들어왔을 때, 데스스타 설계도의 행방을 묻는 다스 베이더에게 그런 거 모른다고 잡아때며 이 배는 그냥 외교선이라고 주장하다가 목을 졸려 사망했다. 이 때 베이더는 사망한 레이무스를 던져버리고, 그 답지 않게 매우 흥분하여 휘하의 스톰 트루퍼 지휘관 TK-9091에게 샅샅이 수색해서 설계도를 찾고 생존자들을 살려 대리고 오라고 격한 목소리로 명령하는데
이후 C-3PO가 타투인에서 원래 주인은 안틸레스라고 언급한다.[원본]
2.4. 스타워즈(2015)[편집]
C-3PO가 잠시 언급한다.
3. 기타[편집]
- 앞서 말했듯이, 성이 같기 때문에 웨지 안틸레스와 친족관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1] 설정상 안틸레스는 굉장히 흔한 성이기에 두 사람간의 관계는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씨라고 봐야한다.
- 영화에서 등장할때마다 담당 배우가 변경되고 있다.
- 여담으로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가장 첫번째로 죽은 네임드 캐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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