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푸른 뇌정 건볼트)

덤프버전 :






변신 전
변신 후

파일:렉서스.jpg


파일:렉서스 2.jpg

프로필
명칭
レクサス
Apollo
성별
남성
신장
190cm 전후[1]
1인칭
오레
모티브
타로 카드
더 풀
동물
레비아탄
이명
공허하게 흔들리는 어릿광대(스윙 펜드 아를르캥
The Swinging Jester
세븐스
진자(펜듈럼
Pendulum
소속
폭룡 대책 팀 치룡국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하라사와 코이치
파일:미국 국기.svg 하워드 웡

...그렇군, 그럼 좀 갑작스럽지만 거기 그 무례한 녀석의 교정부터 해야겠어.


1. 개요
2. 세븐스 - 펜듈럼
3. 작중 행적
3.1. 메인 시나리오
3.2. ATEMS 에피소드
4. 보스전
4.1. 패턴 일람
4.1.1. 펜듈럼 차지
4.1.2. 바운드 디코이
4.1.3. 리버스 아치
4.1.4. 사이드 아치
4.1.5. 래피드 폴
4.1.6. 월 크롤러
4.1.7. 리플렉트 스트라이커
4.1.8. 스페셜 스킬: 새틀라이트 펜듈럼
4.2. 대사
5. 기타


1. 개요[편집]


스프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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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렉서스 스프라이트 2.webp
포트레이트
파일:렉서스 포트레이트.webp
파일:렉서스 포트레이트 2.webp

접촉한 물체에 벡터를 부여하는 진자(펜듈럼의 능력자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적을 농락한다.

규칙과 매너에 조금 엄격한 청년으로, 신경질적이지만 본성은 자상하다.

원래는 떳떳하지 못한 일을 했다가 착실하게 살기 위해 노력 중.

모형이나 퍼즐 등의 섬세한 작업이 특기.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의 등장인물로, 세련된 정장 차림에 안경을 쓴 지적인 이미지의 청년. 깔끔한 외모에 걸맞게 성격 역시 똑 부러지다 못해 다소 엄격하기까지 한데, 이러한 점이 주변 인물들에게 규칙과 매너를 강조하는 것으로 잘 드러난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문은 직업을 굉장히 애매하게 적어놓았지만, 사전에 오프라인으로 배포된 전단지에 의하면 전직 암살자이다.


2. 세븐스 - 펜듈럼[편집]


振子(ペンデュラム / Pendulum

진자라고 쓰고 펜듈럼이라고 읽는다.

접촉한 대상에 벡터를 부여하는 세븐스. 렉서스 자신에게 능력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변신 중에는 직접 만지지 않은 사물이라도 능력을 담은 대거를 맞히는 것만으로 원거리에서 움직일 수 있다. 수많은 고물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사출하거나 거대한 덩어리로 응축하는 등 뛰어난 응용성을 가지고 있는데, 키린건볼트가 와타츠미의 금지 구역까지 비교적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것도 그의 세븐스 덕분이다.

렉서스 본인은 전투에서는 상당히 강력할지는 몰라도 일상생활에서는 유탄을 재빠르게 피하는 것이 다일 뿐이라는 미묘한 평가를 내렸다. 물론 어디까지나 암살자로 활동한 적이 있는 렉서스 본인의 주관에 불과하며, 반대로 그와 맞붙었던 GV는 처음부터 그의 세븐스를 높이 평가한 상황.


3.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메인 시나리오[편집]



3.1.1. 펜듈럼 하트[편집]



파일:펜듈럼 하트 28.png


파일:펜듈럼 하트 30.png


보고・연락・상담[2]

도 못하는 주제에 사회에서 살아남으리란 기대는 하지 마라!! 메시지로 먼저 통지하고 전화로 스케줄 확인! 일단 이중으로 연락하는 습관부터 몸에 익혀!!


본 작품에서 폭주한 능력자 중 하나이자 폭풍 속 메가 플로트의 보스. 암살자였던 과거로부터 손을 씻고 착실하게 살고자 '와타츠미'라는 해상 대형 물류 시설에서 근무하던 중 갑자기 폭주하고 만다. 렉서스의 폭주로 와타츠미가 기능 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스메라기의 수공양용형 최신 초계기인 '호넷'마저 그 영향을 받아 날뛰고 있을 정도.

키린건볼트가 호넷을 파괴하고 끝내 자신이 있는 폐기 화물 처리장까지 도달하자, 작업자 이외에는 출입이 금지된 구역에 발을 들였으니 소속과 이름을 밝히라고 뜬금없이 말한다. 그리고 스메라기에서 왔다는 키린의 대답을 듣고는 외부인이 사전 연락도 없이 함부로 침입한 것에 역정을 내더니, 자신이 업무의 기본을 철저히 가르쳐 주겠다며 덤벼든다.

전투 도중에 렉서스는 위의 대사와 같이 업무의 원칙도 못 지키는 녀석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이상 일단 이중으로 연락하는 습관부터 몸에 익히라고 충고한다. 철저히 자신의 경험에 기반한 듯한 발언이기에 틀린 것은 아니지만, 와타츠미에서 난동을 부리는 중인 당사자가 그런 말을 하니까 설득력은 없다(...).

이에 키린은 자신들은 험한 일 전문이라서 그런 것을 따질 입장은 아니라고 반박하는데, 문제는 그 뒤에 덧붙인 말들이 렉서스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블랙 기업의 온상이 따로 없을 정도의 근무 환경을 나타내는지라 오히려 화만 더욱 부추기는 꼴이 되었다. 특히 숙식도 직장에서 해결된다는 말은 GV의 태클대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 결국 렉서스는 그녀와 같은 관리직을 살려 둘 수 없다며 필사적으로 맞서지만 실력 차를 극복하지 못해 끝내 패배한다.


파일:펜듈럼 하트 40.png


파일:펜듈럼 하트 42.png


큭... 제 이름은 렉서스...! 시민 여러분께 민폐를 끼쳐서 송구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목숨을 구해 주신 은혜는 이 치룡국에서 성심성의껏 근무하며 보답하고자 합니다...!


키린의 쇄환(기브스에 의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렉서스는 B.B.처럼 자신이 벌인 만행을 사과하며 죗값을 치르기 위해 치룡국의 멤버로 들어갈 것을 청한다. 전투를 통해 렉서스의 성실성을 발견한 키린은 그에게 다른 멤버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기고, 때마침 새로운 동료를 맞이하고자 들어온 B.B.가 남자라는 이유로 실망감을 드러내자 렉서스는 그를 교정 대상으로 간주하게 된다(...).

치룡국에서는 가장 이지적이고 꼼꼼한 성격으로 인해 일 처리 능력이 부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키린이 정기적인 업무 보고를 위해 자료를 정리할 때마다 재검토와 수정을 하고 있다. 렉서스의 유능함을 인정하는 키린은 차라리 보고까지 그에게 다 맡길까 생각할 정도. 그 외에는 암살자 시절에 기반한 발언으로 의도와 관계없이 동료들이 자신에 대한 의문을 품게 만들기도 한다.


3.1.2. 쿨 & 히트[편집]


가면을 벗은 렉서스
파일:렉서스 포트레이트 3.webp


파일:쿨 & 히트 5.png


렉서스: "컨테이너는 내 제7파동(세븐스으로 제어하마. 둘로 갈라져서 봉건을 찾자!"

키린: "잘 부탁해, 렉서스!"


해외의 능력자 무장 조직 'ATEMS'가 일본 침공과 동시에 봉건을 탈취하려고 하자, 봉건이 놓여 있는 곳 중 하나인 와타츠미로 키린 & 건볼트와 함께 직접 나서게 된다. 와타츠미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신이 시설 내부를 최대한 서포트하겠다고 자처하는데, 곧이어 GV가 자신을 든든하다고 칭찬하자 어울리지 않게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키린 & GV와 따로 행동하면서 자신의 세븐스로 컨테이너를 제어하여 두 사람이 비교적 안전하게 시설 내부로 전진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다. 다만 이따금 험한 지형에 진입할 때마다 키린이 자꾸 잔소리를 늘어놓다 보니 본인도 일일이 태클을 걸게 된다(...). 한편으로 과거에 와타츠미에서 근무한 이유를 GV가 묻자 세븐스의 상성이 좋아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라고 답한다. 돈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사회 공부를 위해서인데 설마 스메라기 소속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너스레를 떨고는, 결과적으로는 잘됐다는 키린의 말에 딱히 부정을 하지 않는다.

ATEMS 나이츠 중 한 명을 몰아내면 나오는 이벤트에서는 봉건을 빼앗긴 사실에 낙담하는 키린을 나름 위로해 준다. 그래도 키린이 ATEMS가 봉건을 가져간 이상 무슨 일을 벌일지도 모른다며 노심초사하자 "그럴 여유가 있거든 일단 앞일을 생각하는 것이 낫다."는 충고를 하고, 이에 정신을 다잡은 키린은 렉서스를 꽤 좋은 녀석으로 평가한다.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냐는 그의 물음에 오히려 칭찬이라고 대답하는 것은 덤.


3.1.3. 카르마[편집]



파일:선라이즈 팰리스 7.png


파일:카르마(푸른 뇌정 건볼트) 19.png


렉서스: "나 참... 내 과거와 마주하는 건 힘들군. 하지만 문제는 지금의 내가 어떻냐는 거지... 안 그래?"

시론: "렉서스 씨, 그런 자문자답은 사망 플래그란 말이야...!"

렉서스: "뭐...!?"


모든 ATEMS 나이츠를 몰아낼 무렵 대전파탑 아마테라스가 그라치에의 세븐스에 의해 '태양궁'이라는 모래성으로 변해 버렸으며, 수많은 세븐스 능력자들이 사이버 진의 영향으로 혼수상태에 빠지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렉서스를 비롯한 치룡국은 모르포의 노래가 사이버 진의 노이즈를 상쇄시켜 준 덕분에 계속 의식을 차릴 수 있었고, 결국 이 모든 일의 근원인 ZEDΩ.를 쓰러뜨리기 위해 다 함께 태양궁에 잠입하게 된다.

프라도를 다시 몰아내고 전진하던 중 적의 양동 작전에 말려들어 자신이 그중 하나를 상대하게 되는데, 렉서스의 현란한 움직임에 B.B.는 곡예를 떠올리고 시론은 아예 그가 세 명으로 늘어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는다. 그러던 중 GV처럼 서펜타인이 만들어 낸 과거의 환영과 맞닥뜨리는 고초를 겪기도 했지만, 문제는 지금의 자신이 어떻냐는 대답으로 의연하게 떨쳐 내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시론은 그의 발언을 가리켜 사망 플래그라고 태클을 건다(...).

어떻게든 분전하기는 했지만 끝내 부상을 입고, ATEMS의 전력을 일부나마 유인하면서 이탈한 결과 캐미엄 다음으로 리타이어한 멤버가 되었다.


3.1.4. 엔딩[편집]



파일: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 진 엔딩 27.png


BB, 막고만 있어도 괜찮다! 무리는 하지 마라!


다른 동료들과 함께 건재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으며, 모든 사건이 일단락된 뒤에도 치룡국에서의 활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의 스토리는 끝을 맺는다.


3.2. ATEMS 에피소드[편집]



파일:폭풍 속 메가 플로트(ATEMS 에피소드) 17.png


파일:폭풍 속 메가 플로트(ATEMS 에피소드) 19.png


불법 체류에 불법 침입... 그 다음은 절도라고 보는 게 타당하군. ATEMS의 두령... 지에드라고 했지? 이제 와서 대체 무슨 속셈이냐?


메인 시나리오의 진 엔딩 이후를 다루는 스토리인 'ATEMS 에피소드'에서 재등장. ATEMS가 폭룡화 현상의 규명을 명분으로 귀국하지 않은 채 일본 각지에 모여 있는 'AB 스피릿'을 회수하고자 와타츠미에 잠입할 때, B.B.로부터 그들의 동향을 전해 들은 렉서스는 폐기 화물 처리장에서 ZEDΩ.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전에 벌어진 사태가 사태이다 보니, ATEMS가 뒤늦게나마 개심했다고 일러 준 키린과 달리 렉서스는 그들을 여전히 신뢰하지 못한 상태이다. 때문에 ZEDΩ.가 목적 달성을 위해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자 그대로 끌고 가겠다며 덤벼드는데, 싸우는 도중에도 자신의 심문에 능청스러운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물론 프라도와 태연히 잡담을 나누는 그의 모습이 어처구니없는지 장난은 집어치우라고 일갈하는 상황. 하지만 ZEDΩ.와의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여 끝내 다른 멤버들처럼 패퇴하고 만다.


4. 보스전[편집]


상세

파일:펜듈럼 하트 27.png

PHASE
PATTERN
1
펜듈럼 차지, 바운드 디코이, 리버스 아치, 사이드 아치, 래피드 폴
2
월 크롤러, 리플렉트 스트라이커
3
새틀라이트 펜듈럼

구분
HP 총량
획득 쿠도스 및 계산식
노멀 모드
부활 전
4000
1500
대미지 × 0.375
부활 후
1333
1333
대미지 × 1.0
고난이도 모드
부활 전
5500
2750
대미지 × 0.5
부활 후
1833
1833
대미지 × 1.0

  • 회피의 경우 카게로우와 스페셜 스킬 등의 요소를 배제한 상태에서 기재한다.

이동기인 펜듈럼 차지를 제외하면 모든 패턴에 고물을 동원하여 싸우는 보스. 대시와 점프, 뇌정 연쇄로도 피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지만 플레이어가 고물을 직접 파괴해서 회피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점프나 펜듈럼 차지로 날아다니면 무조건 화면의 맨 끝에 도달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렉서스를 상대할 때는 화면 중앙 부근에서 대기하는 편이 좋다.


4.1. 패턴 일람[편집]



4.1.1. 펜듈럼 차지[편집]


상세

파일:펜듈럼 차지.png


파일:펜듈럼 차지 2.png

명칭
ベンデュラム[3]チャージ
Pendulum Charge
난이도
中下

제7파동(세븐스으로 자신에게 벡터를 부여하고, 불규칙한 움직임으로 날아다니는 교란 공격.


자신에게 벡터를 부여한 상태에서 벽이나 천장을 왕래하는 패턴. 렉서스를 중심으로 보라색 선이 천장과 이어질 때가 이 패턴의 발동 신호이며, 다른 보스들의 이동기와는 다르게 뚜렷한 규칙성을 가지지 않고 날아다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보스전 문단에 서술된 것처럼 렉서스가 날아다니는 동안 화면 중앙 부근에 대기하다가, 벽이나 천장에 안착하는 순간 반격을 가하는 것이 안정적인 편.


4.1.2. 바운드 디코이[편집]


상세

파일:바운드 디코이.png


파일:바운드 디코이 2.png

명칭
バウンドデコイ
Bounding Decoy
난이도


제7파동(세븐스을 담은 대거를 투척하여, 착탄점에서 고물이 튀어나오게 만든다. 재빠르게 파괴하자.


대거를 투척한 지점에서 작은 고물 덩어리 하나를 생성하는 패턴. 고물 덩어리는 바닥과 벽에 여러 번 튀어 다니다가 자연스레 사라지지만, 그동안 렉서스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파괴할 필요가 있다. 다행히 고물 덩어리의 내구도는 100밖에 안 되어 호부를 두 번만 붙이면 금방 파괴된다.

바운드 디코이 (고난이도 모드)

파일:바운드 디코이(고난이도 모드).png


고난이도 모드에서는 한 번에 생성되는 고물 덩어리가 두 개로 늘어난다.


4.1.3. 리버스 아치[편집]


상세

파일:리버스 아치.png


파일:리버스 아치 2.png


파일:리버스 아치 3.png

명칭
リバースアーチ
Reverse Arch
난이도
中下







고물에 벡터를 부여하면서 천장을 질주한다. 있을 수 없는 궤도로 고물이 덮쳐든다!


천장을 질주하다가 대각선 아래로 이동한 뒤 여섯 개의 고물을 움직이게 만드는 패턴. 렉서스와 가까운 고물부터 하나씩 순서대로 곡선을 그리며 이동하다가 천장으로 되돌아오고, 도중에 렉서스가 전방을 향해 돌진한다. 렉서스에게 미리 호부를 붙인 다음 고물이 움직일 때 뇌정 연쇄로 워프하거나, 붙이지 못했더라도 발도술로 고물을 직접 파괴하면 그만이다.

리버스 아치 (고난이도 모드)

파일:리버스 아치(고난이도 모드).png


고난이도 모드에서는 고물의 개수가 크게 늘어난 데다가 노멀 모드와 달리 줄지어 이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렉서스는 고물이 움직이자마자 돌진을 시작하는 관계로 뇌정 연쇄를 이용한 회피가 더더욱 중요해진 상황.


4.1.4. 사이드 아치[편집]


상세

파일:사이드 아치.png


파일:사이드 아치 2.png


파일:사이드 아치 3.png


파일:사이드 아치 4.png

명칭
サイドアーチ
Side Arch
난이도
中下

좌우 벽으로 고물을 사출하면서, 그 안을 춤추듯이 렉서스가 날아다닌다!


대거를 투척한 뒤 좌우 벽에서 고물이 줄지어 튀어나와 곡선을 그리며 아래로 이동하는 패턴. 고물은 렉서스의 반대편을 기점으로 좌우 벽에서 세 번을 번갈아가며 튀어나오는데, 렉서스는 첫 고물이 튀어나올 때 전방으로 돌진하고 그 다음 고물의 경우 펜듈럼 차지를 통해 되돌아간다. 회피 방법은 먼저 렉서스를 뛰어넘어 화면의 맨 끝으로 이동하다가 두 번째 고물부터 화면 중앙 부근에서 점프를 두 번 반복하는 것이다. 또한 천승인을 위시한 발도술로 고물들을 파괴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이드 아치 (고난이도 모드)

파일:사이드 아치(고난이도 모드).png


파일:사이드 아치(고난이도 모드) 2.png


파일:사이드 아치(고난이도 모드) 3.png

난이도








고난이도 모드에서는 중간부터 다른 고물이 하나씩 더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다섯 줄의 고물을 피해야 한다. 추가된 고물은 기존의 것보다 늦게 튀어나와 조금 더 높은 위치에서 이동하기 때문에, 두 줄의 고물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파고든 다음 점프를 반복하면 된다.


4.1.5. 래피드 폴[편집]


상세

파일:래피드 폴.png


파일:래피드 폴 2.png


파일:래피드 폴 3.png

명칭
ラピッドフォール
Rapid Fall
난이도








차례차례 고물을 사출하는 공격. 사출된 고물은 갑자기 벡터를 잃고 낙하, 키린을 강습한다!


공중에서 고물 덩어리를 줄지어 수직으로 떨어뜨리는 패턴. 총 세 번에 걸쳐 반복되며 각 고물의 낙하 위치가 미묘하게 다르다. 고물이 닿지 않는 안전지대로 재빨리 피신하면 되는데, 첫 번째와 세 번째는 렉서스에게 부딪히지 않을 만큼 다가붙어 있고 두 번째는 반대편 맨 끝에 머물러야 한다.

고물 덩어리의 내구도 자체는 바운드 디코이와 같지만 개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일일이 파괴하는 것은 쉽지 않다.

래피드 폴 (고난이도 모드)

파일:래피드 폴(고난이도 모드).png


파일:래피드 폴(고난이도 모드) 2.png

난이도
中下

고난이도 모드에서는 각 고물의 사출 간격이 눈에 띄게 짧아지며, 마지막 고물이 떨어질 때쯤 렉서스가 전방으로 미끄러지듯이 질주한다. 대시를 죽어라 반복해서 피할 수는 있지만 렉서스를 앵커 삼아 뇌정 연쇄로 워프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4.1.6. 월 크롤러[편집]


상세

파일:월 크롤러.png


파일:월 크롤러 2.png

명칭
ウォールクロウラー
Wall Crawler
난이도
中下

방 전체에 제7파동(세븐스을 주입하면서 질주한다. 렉서스의 몸통박치기와 뒤이어 덮쳐드는 고물의 이중주를 피할 수 있을까!?


천장의 맨 끝에서 대기하다가 벽과 바닥을 미끄러지듯이 질주하는 패턴. 발동되는 동안 렉서스의 뒤에서 다수의 고물이 튀어나와 곡선을 그리며 움직인다. 플레이어 역시 렉서스의 반대편에서 대기하고는 킥 클라이밍과 점프로 렉서스와 고물을 뛰어넘으면 된다.

월 크롤러 (고난이도 모드)

파일:월 크롤러(고난이도 모드).png


고난이도 모드에서는 렉서스가 더 빠르게 질주하고 반대편 벽까지 올라가면 펜듈럼 차지를 구사해서 다시 화면의 맨 끝으로 뛰어든다.


4.1.7. 리플렉트 스트라이커[편집]


상세

파일:리플렉트 스트라이커.png


파일:리플렉트 스트라이커 2.png


파일:리플렉트 스트라이커 3.png

명칭
リフレクトストライカー
Reflect Striker
난이도
노멀 모드: 中下
고난이도 모드: 中







방 안을 누비는 거대한 고물 덩어리를 생성한다. 재빠르게 파괴하라!


커다란 고물 덩어리를 생성해서 화면 전체에 이리저리 튀어 다니게 만드는 패턴. 고물 덩어리는 몇 차례 움직이다가 마지막으로 천장에 도달하는 순간 파편을 뿌리며 사라지고, 그동안 렉서스는 반대편으로 한 번 크게 점프한다.

바운드 디코이에 비하면 대처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편이지만 발도술이나 뇌정 연쇄로 파해할 수 있는 점은 여전하다. 고물 덩어리의 내구도는 350으로 디버프 쏘기 7장의 축적 대미지와 같으며, 이것을 건볼트의 볼틱 버스터로 붙잡아서 파괴하면 그 충격파로 렉서스에게 350의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고난이도 모드에서는 고물 덩어리가 여섯 번을 더 튀어 다니는 것은 물론, 렉서스 역시 점프 직후에 반대편으로 질주하고는 고물 덩어리가 사라질 때쯤 다른 패턴을 발동하기 시작한다.


4.1.8. 스페셜 스킬: 새틀라이트 펜듈럼[편집]


컷인

파일:새틀라이트 펜듈럼 컷인.png


파일:새틀라이트 펜듈럼 컷인 2.png

朽ちたる亡骸の丘。
昇りし双極の遊星。
仇なす者を砕き屠れ。
썩어 가는 시체의 언덕.
떠오르는 쌍극의 유성.
적대시하는 이를 쳐부숴라.

[정발판]

상세

파일:새틀라이트 펜듈럼.png


파일:새틀라이트 펜듈럼 2.png


파일:새틀라이트 펜듈럼 3.png


파일:새틀라이트 펜듈럼 4.png

명칭
サテライトペンデュラム(Satellite Pendulum
Atom Smasher
난이도
中下

능력이 담긴 대거를 연속으로 투척해서, 최대급의 고물 두 개를 만들어 공격하는 SP 스킬. 압살당하지 않도록 움직여라!


렉서스의 스페셜 스킬. 먼저 지상에서 여러 개의 대거를 투척한 다음 대각선 위로 뛰어올라 반대편에서도 동일한 행동을 반복한다. 그리고 각 착탄 지점으로 거대한 고물 덩어리가 튀어나와 화면 외곽을 따라 한 바퀴 반 정도 빙빙 돌고는 렉서스의 반대편 벽에 부딪혀 파괴되는데, 이때 렉서스는 화면 중앙 부근으로 계속 날아다닌다.

킥 클라이밍과 점프로 고물 덩어리를 계속 뛰어넘다가 부딪히기 직전에 렉서스를 앵커 삼아 뇌정 연쇄로 워프해야 한다. 이 고물 덩어리 역시 파괴할 수는 있지만 다른 패턴들의 경우와 달리 내구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굳이 건드릴 이유는 없는 편. 실제 HP는 하나당 1934나 되며, 비교 대상을 제시하자면 노멀 모드에서 폭룡 건볼트의 HP가 1950이다.

새틀라이트 펜듈럼 (고난이도 모드)

파일:새틀라이트 펜듈럼(고난이도 모드).png

난이도
中上

고난이도 모드에서는 고물 덩어리가 회전하는 동안 렉서스는 날아다니면서 전방으로 여러 개의 고물을 끊임없이 투척하고, 이후 고물 덩어리는 플레이어의 위치를 노리며 이동하다가 서로 충돌한 끝에 파괴된다. 후자의 회피 방법은 노멀 모드와 다르지 않지만, 전자의 경우 지상에서 점프와 천승인 -공구-로 고물 덩어리를 뛰어넘는 것과 동시에 발도술로 고물을 계속 처리할 수밖에 없다.

여담으로 이 스킬로 생성되는 고물 덩어리 역시 건볼트의 볼틱 버스터로 파괴할 수 있는데, 충격파의 위력이 약 1333으로 노멀 모드를 기준으로 전체 HP의 <math>{1 \over 3}</math>이다. 즉 노멀 모드에서는 이 방법으로 반격에 성공하면 그 자리에서 렉서스를 쓰러뜨릴 수 있다. 보스의 HP가 높아지는 고난이도 모드에서도 상황에 따라 충격파가 두 번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순식간에 보스전을 끝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4.2. 대사[편집]


  • 스페셜 스킬과는 별개로 고난이도 모드에서 추가 및 변경된 부분은 볼드체로 표기한다.

렉서스 대사집
전투 개시
메인 시나리오: "내 움직임, 간파할 수 있을까?"
ATEMS 에피소드: "네놈을 구속하겠다!"
펜듈럼 차지
"어딜 보는 거지?" or "여기다, 여기!" or "흐하하하하!"
바운드 디코이
"어디 이걸... 멈추게 해보시지?"
리버스 아치
"다그쳐주마...! 리버스 아치!" → "숨통을 끊어놓겠다!"[참고]
사이드 아치
"받아라...! 지금이다!"
래피드 폴
"피해봐라! 어떠냐? 이때다!"
월 크롤러
"자아자아, 간다!" or "이거라면 어떨까?"
리플렉트 스트라이커
"이건 좀 아플 거다... 피할 수 있겠나?"
새틀라이트 펜듈럼
일본판
"비장의 수다...! SATELLITE PENDULUM!" → "하아앗! 간다!" → "우오오오...! 찌부러져라!" → "이걸로...[참고] 끝이다!!"
영문판
"비장의 수다...! ATOM SMASHER!" → "하아앗! 간다!" → "우오오오...! 찌부러져라!" → "이걸로...[참고] 끝이다!!"
점프
"핫!"
피격
"큭!"
PHASE
격파 1
"같잖은 짓을...!"
격파 2
"이딴 녀석에게...!"
격파 3
"끄헉! 이 자시이이익!"


5. 기타[편집]


그의 기억(히노메모리아 뮤직비디오
2023년 새해 기념 일러스트

파일:렉서스(彼の記憶 뮤직비디오).png


파일:2023년 새해 기념 일러스트.jpg


  • 彼の記憶의 뮤직비디오에서 변신 전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된 네 명의 보스 중 하나로, 훤칠한 키와 재킷을 벗은 정장 차림 등 인상착의에서 드러나는 렉서스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르포익스 시리즈 RoRo 이외의 캐릭터가 실사 영상에 등장한 흔치 않은 경우.

  • 본편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에서는 몇 안 되는 안경 캐릭터이기도 하다. 안경을 쓴 모습이 미디어 믹스와 설정화에서나 드러났던 GV와 달리, 렉서스는 공식 홈페이지의 일러스트에서부터 안경 캐릭터라는 점이 강조되는 편. 참고로 고글을 낀 아시모프를 제외하면 게임 내에서 안경을 쓰고 나온 최초의 인물은 스메라기 그룹의 간부이다.

  • 지적이고 유능해 보이는 인상에 걸맞게 손재주가 좋다는 점이 종종 묘사된다. B.B.가 만들다 만 맨티스의 프라모델을 넘겨받은 이후 취미 삼아 맨티스 델타로 개조(어레인지한 것은 물론, 대전 게임을 할 때 현역 프로게이머인 시론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 그의 극찬을 받기까지 했다. 그 외에는 모르포와의 대화를 통해 악기에도 나름 조예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렉서스 본인이 이따금 덧붙이는 말을 들어보면 몇몇은 암살자로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배운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 변신 전의 모습을 기준으로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의 주요 등장인물 중 키가 가장 크다. 변신 후에는 강화 외장을 덧씌운 그라치에에게 밀리지만 여전히 다른 캐릭터들보다는 앞선다.


[1] 푸른 뇌정 건볼트 鎖環 한정판에 수록된 설정자료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책에 실린 캐릭터 간 신장 비교용 그림에는 10cm 간격으로 수평선이 그어져 있는데, 렉서스는 160cm인 GV와 비교했을 때 세 줄 위에 머리가 닿는다.[2] 원문은 '호렌소(報連相(ホウレンソウ)'로, '보고(報告)・연락(連絡)・상담(相談)'의 머리글자를 각각 따서 조합한 단어이다. 실제로 컨설팅 부문에서 사용되는 표현으로, 축약한 발음이 시금치(ほうれんそう)와 동일하기에 기억하기 쉬워서 정착된 것.[3] 해당 패턴에 한해서 표기에 오타가 발생하여 펜듈럼(ンデュラム)이 아닌 벤듈럼(ンデュラム)이라고 적혀 있다.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뿐만이 아니라 같은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게이머즈기사도 마찬가지.[정발판] 썩어 가는 시체의 언덕. 떠오르는 양극의 행성. 원수 된 자를 부숴 물리쳐라.[참고] A B C 고난이도 모드에서는 생략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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