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헤르모스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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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하급 융합 몬스터 카드.
1. 설명[편집]
1.1. 원작[편집]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도마 편 171화에서 죠노우치 카츠야가 바론과의 듀얼 중 사용. 헤르모스의 발톱에 로켓 전사를 융합하여 탄생되었으며, 랜드스타의 총사에 장착한 뒤에 효과로 바론의 아머 몬스터들을 일소시켰다. 하지만 그 중 액티브가드 아머의 효과에 의해 데미지는 무효가 되어 피니시를 내지 못했다. 이후 장착 마법 데이터 브레인의 효과로 1턴 동안 복사된 뒤, 버닝너클 아머에 장착하여 효과를 사용하면서 오히려 자신이 랜드스타의 총사과 함께 파괴되어버렸다.
랜드스타의 총사가 사용할 땐 평범하게 손잡이가 있어서 그걸 잡고 방아쇠를 당겨 사용했지만, 데이터 브레인에 의해 복사된 버전은 손잡이 대신 커다란 구멍이 있고 거기에 버닝너클 아머를 꽂아서, 즉 바론의 팔을 직접 대포에 꽂아넣어서 사용했다.
1.2. OCG[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융합=,
한글판명칭=로켓 헤르모스 캐논,
일어판명칭=ロケット・ヘルモス・キャノン,
영어판명칭=Rocket Hermos Cannon,
속성=빛, 레벨=4, 공격력=1500, 수비력=1300, 종족=전사족,
소재=이 카드는 "헤르모스의 발톱"의 효과로 패 / 필드에서 전사족 몬스터를 묘지로 보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그 카드에 장착한다.,
효과2=②: 이 카드의 효과로 이 카드를 장착한 몬스터는 1번의 배틀 페이즈에 2번 공격할 수 있고\,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공격력이 수비력을 넘은 만큼만 전투 데미지를 준다.,)]
더블어택 효과와 관통 효과를 지니고 있어 장착 카드로써는 괜찮은 편이지만, 헤르모스의 발톱의 효과로만 소환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흠. 더블어택 효과를 제대로 살리려면 이 카드를 장착할 몬스터 외에도 카드가 2장이나 소모되는데, 공격력 상승이 없어서 열세에는 써먹기 힘든 효과다. 우세시에 상대가 방어 태세로 들어선 것을 부수려고 해도 상대가 함정 등을 덮어놓을 것을 생각하면 한정적이지만 더블어택이 가능하고 배틀 페이즈 한정 무효화 효과가 있는 여신의 성궁-아르테미스 쪽이 더 좋기 때문에 애매한 카드.
2. 관련 카드[편집]
2.1. 헤르모스의 발톱[편집]
2.2. 로켓 전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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