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1999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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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1999년 8월 경기를 정리한 문서이다.
7월 31일 경기는 7월 문서 참조.
이날 패배로 97년 9월 이후 2년만에 처음으로 7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시즌 초인 5월 2일[2] 이후 처음으로 5할대 승률로 내려갔다. 드림리그 2위 두산 베어스와는 2게임차가 되었다.
9회 1사에 찰스 스미스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8연패에 빠졌다.
박재홍의 만루홈런을 포함, 4홈런을 얻어맞으며 5-9로 패배했다. 이로서 9연패의 수렁에 빠지게 되었다. [4]
선발요원인 주형광을 8회 마무리로 투입하는 초강수 끝에 3-1로 현대를 이기고 9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9연패 뒤 2연승을 거뒀다.
이 경기를 끝으로 롯데 자이언츠는 숭의야구장 원정경기는 모두 끝났다.[5]
1999 시즌 쌍방울 레이더스의 사직 야구장 마지막 방문이다.
9연패 뒤에 3연승을 거뒀다. 쌍방울 상대 11연승을 기록한다.
쌍방울 선발투수 유현승에게 완봉패를 당하며 쌍방울 상대 11연승이 마감되었다.
4회와 5회에 각각 5점과 4점을 올려 11-4로 대승을 거뒀다. 0-4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 펠릭스 호세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3연속 안타와 박현승의 오른쪽 2루타로 단숨에 경기를 5-4로 뒤집었다. 마해영은 6회 솔로홈런을 터뜨려 시즌 30호 홈런과 통산 100홈런 기록을 세웠다. 기론은 3회 마운드에 올라 한국 진출 후 13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의 1999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쌍방울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두산의 이경필-이혜천-장성진으로 이어진 계투작전과 홍성흔, 김종석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8-0으로 패배했다. 이로서 드림리그 2위 두산과 2경기 차로 좁혀졌.
에이스 문동환이 7피안타 2실점 완투승으로 호투하며 두산에 4-2 승리를 거두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1999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두산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박현승, 펠릭스 호세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2회 5득점을 앞세워 7-5로 승리했다.
이 경기를 끝으로 1999 시즌 롯데 자이언츠는 한화와의 원정경기는 모두 마쳤다. 참고로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의 경우 6월 4일이 마지막 경기였다.
기론이 9이닝 동안 32타자를 상대로 3안타와 볼넷 2개만을 내주며 2실점으로 막아내 올 시즌 외국인선수 첫 완투승을 따냈다. 이날 기론은 8개의 탈삼진도 곁들였다.
1-2로 뒤진 6회, 박정태의 동점홈런이 터졌고 7회 박현승, 호세, 마해영의 연속 타점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두었다. 현대와의 3연전을 모두 역전승으로 쓸어담았다.
롯데 자이언츠의 1999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현대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1999 시즌 월명 야구장 마지막 시리즈이다. 또한 롯데는 더이상 월명 야구장을 방문하지 않는다.
신인 임재철이 2회 만루홈런을 치며 7회까지 6-5로 앞서나갔지만, 마무리 강상수가 심성보에게 만루홈런을 맞아 6-9로 역전패했다. 쌍방울 역사상 마지막 스윕승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 경기를 끝으로 1999 시즌 롯데 자이언츠는 쌍방울과의 원정경기를 모두 마쳤다. 참고로 전주종합운동장 야구장의 경우 5월 31일이 마지막 경기였다.
10.2.
우천취소되었다.
10.3.
우천취소되었다.
1회말 이병규의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내자 4회 펠릭스 호세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LG가 5회말 류지현의 적시타로 2-1로 달아나자 롯데는 7회초 희생번트와 상대 실책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연장 10회초에 마해영의 역전 적시타로 3-2로 승리를 거두었다.
도미니카 듀오 기론과 호세가 합작하여 승리를 이뤘다. 호세는 1회초 2타점 적시타, 7회는 우월 1점홈런을 때려냈고, 4회 등판한 기론은 5.2이닝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롯데는 잠실구장 6연승을 달리게 되었다.
11.3.
우천취소되었다.
* 월별 문서 작성은 템플릿:롯데 자이언츠/경기기록양식/96~02시즌을 참조해 주세요.
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1999년 8월 경기를 정리한 문서이다.
2. 7월 31일 ~ 8월 2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피스윕[편집]
7월 31일 경기는 7월 문서 참조.
2.1. 8월 1일(일)[편집]
이날 패배로 97년 9월 이후 2년만에 처음으로 7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시즌 초인 5월 2일[2] 이후 처음으로 5할대 승률로 내려갔다. 드림리그 2위 두산 베어스와는 2게임차가 되었다.
2.2. 8월 2일(월)[편집]
- 승리투수 - 임창용(8회, 11승 2패 26세)
- 패전투수 - 강상수(8회,4승 5패 14세)
- 홈런 - 마해영(4회 2점), 이승엽(5회 1점)[3] , 김한수(5회 1점), 찰스 스미스(9회 1점)
9회 1사에 찰스 스미스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8연패에 빠졌다.
3. 8월 4일 ~ 8월 6일 VS 현대 유니콘스 (인천)● 위닝 시리즈[편집]
3.1. 8월 4일(수)[편집]
- 승리투수 - 조규제(선발, 5승 1패 2세)
- 패전투수 - 에밀리아노 기론(2회, 1패 1세)
- 세이브 - 김홍집(9회, 2승 2패 4세)
- 홈런 - 마해영(1회 3점), 조경환(4회 1점), 에디 피어슨(1회 2점), 브렌트 바워스(2회 1점), 박재홍(2회 4점, 5회 1점)
박재홍의 만루홈런을 포함, 4홈런을 얻어맞으며 5-9로 패배했다. 이로서 9연패의 수렁에 빠지게 되었다. [4]
3.2. 8월 5일(목)[편집]
선발요원인 주형광을 8회 마무리로 투입하는 초강수 끝에 3-1로 현대를 이기고 9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3.3. 8월 6일(금)[편집]
- 승리투수 - 염종석(선발, 5승 2패)
- 패전투수 - 위재영(선발, 3승 4패)
- 세이브 - 강상수(7회, 4승 5패 15세)
- 홈런 - 피어슨(4회 1점), 장광호(7회 2점), 박종호(7회 2점), 펠릭스 호세(6회 3점)
9연패 뒤 2연승을 거뒀다.
이 경기를 끝으로 롯데 자이언츠는 숭의야구장 원정경기는 모두 끝났다.[5]
4. 8월 7일 ~ 8월 9일 VS 쌍방울 레이더스 (사직)○ 위닝 시리즈[편집]
1999 시즌 쌍방울 레이더스의 사직 야구장 마지막 방문이다.
4.1. 8월 7일(토)[편집]
- 승리투수 - 문동환(선발, 13승 3패)
- 패전투수 - 김기덕(1968년 6월)(선발, 2승 10패 1세)
- 세이브 - 정원욱(구원, 5승 4패 4세)
9연패 뒤에 3연승을 거뒀다. 쌍방울 상대 11연승을 기록한다.
4.2. 8월 8일(일)[편집]
쌍방울 선발투수 유현승에게 완봉패를 당하며 쌍방울 상대 11연승이 마감되었다.
4.3. 8월 9일(월)[편집]
4회와 5회에 각각 5점과 4점을 올려 11-4로 대승을 거뒀다. 0-4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 펠릭스 호세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3연속 안타와 박현승의 오른쪽 2루타로 단숨에 경기를 5-4로 뒤집었다. 마해영은 6회 솔로홈런을 터뜨려 시즌 30호 홈런과 통산 100홈런 기록을 세웠다. 기론은 3회 마운드에 올라 한국 진출 후 13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의 1999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쌍방울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5. 8월 11일 ~ 8월 12일 VS 두산 베어스 (사직)○ 동률 시리즈[편집]
5.1. 8월 11일(수)[편집]
두산의 이경필-이혜천-장성진으로 이어진 계투작전과 홍성흔, 김종석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8-0으로 패배했다. 이로서 드림리그 2위 두산과 2경기 차로 좁혀졌.
5.2. 8월 12일(목)[편집]
에이스 문동환이 7피안타 2실점 완투승으로 호투하며 두산에 4-2 승리를 거두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1999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두산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6. 8월 13일 휴식일[편집]
7. 8월 14일 ~ 8월 16일 VS 한화 이글스 (청주)● 루징 시리즈[편집]
7.1. 8월 14일(토)[편집]
- 승리투수 - 이상열(구원, 3승 1패 1세)
- 패전투수 - 주형광(선발, 11승 11패 1세)
- 세이브 - 구대성(구원, 5승 9패 22세)
- 홈런 - 로마이어(1회 2점), 데이비스(6회 1점)
7.2. 8월 15일(일)[편집]
- 승리투수 - 기론(3회, 2승 1패 1세)
- 패전투수 - 정민철(선발, 14승 5패 1세)
- 세이브 - 강상수(7회, 4승 5패 16세)
- 홈런 - 박현승(2회 2점), 펠릭스 호세(2회 1점), 최기문(4회 1점), 송지만(5회 1점)
박현승, 펠릭스 호세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2회 5득점을 앞세워 7-5로 승리했다.
7.3. 8월 16일(월)[편집]
이 경기를 끝으로 1999 시즌 롯데 자이언츠는 한화와의 원정경기는 모두 마쳤다. 참고로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의 경우 6월 4일이 마지막 경기였다.
8. 8월 18일 ~ 8월 20일 VS 현대 유니콘스 (사직)○ 스윕[편집]
8.1. 8월 18일(수)[편집]
기론이 9이닝 동안 32타자를 상대로 3안타와 볼넷 2개만을 내주며 2실점으로 막아내 올 시즌 외국인선수 첫 완투승을 따냈다. 이날 기론은 8개의 탈삼진도 곁들였다.
8.2. 8월 19일(목)[편집]
8.3. 8월 20일(금)[편집]
1-2로 뒤진 6회, 박정태의 동점홈런이 터졌고 7회 박현승, 호세, 마해영의 연속 타점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두었다. 현대와의 3연전을 모두 역전승으로 쓸어담았다.
롯데 자이언츠의 1999 시즌 사직 야구장 홈경기 중 현대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9. 8월 21일 ~ 8월 23일 VS 쌍방울 레이더스 (군산)● 피스윕[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1999 시즌 월명 야구장 마지막 시리즈이다. 또한 롯데는 더이상 월명 야구장을 방문하지 않는다.
9.1. 8월 21일(토)[편집]
9.2. 8월 22일(일)[편집]
9.3. 8월 23일(월)[편집]
신인 임재철이 2회 만루홈런을 치며 7회까지 6-5로 앞서나갔지만, 마무리 강상수가 심성보에게 만루홈런을 맞아 6-9로 역전패했다. 쌍방울 역사상 마지막 스윕승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 경기를 끝으로 1999 시즌 롯데 자이언츠는 쌍방울과의 원정경기를 모두 마쳤다. 참고로 전주종합운동장 야구장의 경우 5월 31일이 마지막 경기였다.
10. 8월 25일 ~ 8월 27일 VS 해태 타이거즈 (마산)○ 1패[편집]
10.1. 8월 25일(수)[편집]
10.2. 8월 26일(목)[편집]
우천취소되었다.
10.3. 8월 27일(금)[편집]
우천취소되었다.
11. 8월 28일 ~ 8월 30일 VS LG 트윈스 (잠실)● 위닝 시리즈[편집]
11.1. 8월 28일(토)[편집]
1회말 이병규의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내자 4회 펠릭스 호세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LG가 5회말 류지현의 적시타로 2-1로 달아나자 롯데는 7회초 희생번트와 상대 실책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연장 10회초에 마해영의 역전 적시타로 3-2로 승리를 거두었다.
11.2. 8월 29일(일)[편집]
도미니카 듀오 기론과 호세가 합작하여 승리를 이뤘다. 호세는 1회초 2타점 적시타, 7회는 우월 1점홈런을 때려냈고, 4회 등판한 기론은 5.2이닝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롯데는 잠실구장 6연승을 달리게 되었다.
11.3. 8월 30일(월)[편집]
우천취소되었다.
12. 8월 31일 휴식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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