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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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정치인
2. 생애[편집]
중도온건파 공화당원으로 정계를 입문하여 워윅시 시의원,시장을 지낸다. 시장 임기 중 아버지 존 채피[1]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상원의원 자리에 임명되어[2] 2007년까지 로드아일랜드주 연방상원의원으로 재임하였다.
정치 성향은 민주당에 더 가까울 정도로, 공화당 상원의원 중 유일하게 이라크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고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시를 지지하지 않았다. 또한 에드워드 스노든의 귀국도 찬성했다.#
2006년 미국 중간선거 낙선 이후, 공화당이 티 파티 운동 등으로 더욱 보수화되자, 공화당을 탈당하고 2010년 로드아일랜드 주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주지사 임기 중 민주당에 입당하였고[3],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경선에도 출마했으나 중도 사퇴한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 대신 자유당에 입당해서 경선에 출마했다가 중도 사퇴한다.
3. 소속 정당[편집]
4.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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