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로즈(더 크라운 시즌 3,4)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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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라운의 등장인물로 시즌 1과 시즌 2에서 마거릿 로즈를 맡았던 바네사 커비가 아닌 해리포터 시리즈의 악역인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로 유명한 헬레나 본햄 카터가 맡아서 열연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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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로 끝나기는 했지만 피터와의 사랑을 다룬 시즌 1 그리고 시즌 1보다는 우울했지만 안토니와의 사랑을 다룬 시즌 2와 다르게 시즌 3와 4는 언니인 엘리자베스 2세의 자식들로 인해 밀리기 시작한 입지와 파국으로 가는 안토니와의 결혼 생활 밀리기 시작한 왕위계승서열로 인해 줄어드는 공무 줄담배 때문에 나빠지는 몸상태 등으로 인해 마거릿은 시즌 1, 2보다는 확실히 암울하고 신경질적인 상태로 시리즈가 진행된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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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시즌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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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은 안토니와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마거릿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이에서 빛이나며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렇게 만족스러운 미국 순방 중에 언니인 엘리자베스 2세의 부탁으로 구제 금융 확보를 위해 미국 백악관을 방문하고 린든 B. 존슨 대통령을 만난다. 여기서 마거릿은 자신의 장점인 사람 사이에서 빛나는 능력을 매우 잘 활용해서 존슨 대통령을 매료시키고 구제 금융 확보에 성공한다. 이후 마거릿은 보상을 해주겠다는 엘리자베스 2세의 말에 언니의 공무를 좀 나누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 2세는
이를 거절하고 마거릿은 큰 충격을 받는다. 심지어 안토니는 불륜을 저질렀고 이에 마거릿의 결혼 생활도 파국으로 가기 시작한다. 이에 마거릿은 수면제를 이용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자살 시도를 실패하고 깨어난 이후 언니와 진심을 이야기하며 시즌 3에서 출연이 끝난다.

3.2. 시즌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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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대처 총리가 밸모럴 성으로 초청 받고 총리를 다른 왕실 가족들과 함께 맞이하며 등장한다. 여기서 자신에게 사과하는 총리에게 여기서 사과 같은 건 하지말라고 조언한다. 이후 마거릿은 자신이 살아 가려면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엘리자베스 2세에게 언니의 일을 나누어 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부탁한 일은 커녕 에드워드 왕자가 장성하여 왕위 서열까지 완전히 밀려버리자 마거릿은 폭발해버리고 만다. 분노한 마거릿은 휴가를 떠나버리고 이에 찰스는 이모를 찾아와 심리 상담 치료를 권유한다. 별로 내키지 않는 심리 상담 치료를 받다가 자신의 먼 친척들의 비밀을 듣게 되는데 정신적 문제가 있던 자신의 먼 친척들이 정신병원에 방치 되어버린 것도 모자라서 사망처리 되어있었다. 이에 마거릿은 큰 충격을 받고 어미니인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왕대비에게 이 사태에 대한 분노와 지금까지 자신이 당한 모든 일에 대한 분노와 서러움을 쏟아버린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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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가 바네사 커비에서 헬레나 본햄 카터로 교체 되었다.
•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과는 별개로 실제 마거릿 공주와는 외모가 별로 닮지 않아서 논란이 있었다.
• 엘라자베스 2세 역할의 배우는 클레어 포이에서 올리비아 콜먼으로 교체 되었다.
• 필립 마운트배튼 공의 배우는 맷 스미스에서 토바이어스 멘지스로 교체 되었다.
• 헬레나 본햄 카터 배우는 타 영화에서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왕대비를 연기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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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크라운
• 더 크라운/등장인물
• 마거릿 로즈
• 엘리자베스 2세
• 조지 6세
•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 헬레나 본햄 카터
• 마거릿 로즈(더 크라운 시즌 1,2)
• 마거릿 로즈(더 크라운 시즌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