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네이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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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네이드마을
マリナードタウン Porto Marinada

파일:마리네이드마을.png

표어
명물인 시장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인접 지역
북쪽
서부 에리어 2
동쪽
서부 에리어 2
서쪽
서팔데아해
남쪽
로스트 사막
BGM[1]

스칼렛·바이올렛
작곡가
편곡가
아다치 미나코
아다치 미나코
이치노세 고
1. 설명
2. 시설
2.1. 마리네이드 시장
2.2. 잡화점
2.3. 식당
2.4. 기타


1. 설명[편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 등장하는 마을. 팔데아지방 서쪽에 위치한 항구마을이다. 이름의 유래는 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재워 두는 액체인 마리네이드. 일본어판은 소재를 식초와 레몬으로 만든 즙에 담가 조리한 음식인 마리네라고도 한다.

위치상의 모티브는 포르투갈포르투에 해당한다.


2. 시설[편집]



2.1. 마리네이드 시장[편집]


  • 마을 중앙에 위치한 경매장. 사실상 이 마을에 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튜토리얼 격으로 곤포의 심부름을 맡아 처음 경매에 참가하면서 대략적인 구성을 알 수 있다. 경매는 플레이어와 NPC 2명으로 총 3명의 입찰자가 모여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입찰가를 두고 더 높게 부르거나, 상황을 지켜보거나, 포기할 수 있는데 만약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한 NPC가 포기하면 자동으로 나머지 NPC에게 매물이 넘어가니 주의. 품목은 상처약이나 몬스터볼, 샌드위치 재료 같은 흔한 것부터 진화의돌이나 노력치 차감 열매, 노력치 깃털, 울트라볼을 제외한 규토리볼까지 다양하게 나오니 주기적으로 품목을 확인하는 게 좋다. 다만 규토리볼은 낙찰가가 20~40만 사이라 용돈을 두둑하게 모아둬야 한다. 그리고 규토리볼과 드림볼 등의 판매수량은 무조건 하나만 나온다.[2] 또한, 상처약 등 상점에서 판매하는 아이템은 상점가보다 파격적으로 싸게 사는 경우도 있으나, 오히려 상점가보다 더 올라가는 경우도 있기에 대략적인 가격을 미리 파악해두고 가는게 좋다.

  • 경매에 참여하는 NPC 중 노인 모습을 한 NPC들은 악명이 자자하다. 규토리볼이나 병뚜껑 등 비싸고 귀한 물건 경매마다 십중팔구 등장해 값을 1만 5천원이나 2만원 단위로 올려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 때문. 규토리볼 기준 평범한 경쟁자 둘과 만나면 보통 20만원 초중반 선에서 낙찰받지만 이 노인 NPC가 끼어있으면 35만원을 훌쩍 넘기게 된다. 그리고 어린 아이 상대로 '어떠냐!' 라는 말을 하며 값을 올리는 아저씨도 밈이 되기도 했다.

  • 경매장 부스 4곳 중 하나는 평소엔 비어있는데, 여긴 로토무카탈로그나 비추는거울, 백금옥, 금강옥, 백옥, 플레이트, 굴레의항아리, 녹슨검, 녹슨방패, 유대의고삐 등 특정 포켓몬 전용 도구를 파는 곳이다.[3] 전용 도구가 있는 포켓몬을 소지해야 NPC가 등장해 전용 도구를 판매하기 시작한다.
시작가는 500원에서 시작하고 경쟁자도 거의 가격을 안 올려서 낙찰가도 크게 비싸지 않는다.

2.2. 잡화점[편집]


  • 오르노 베이커리
  • 통조림 대장
  • 올라 올라

2.3. 식당[편집]


  • 매일 de 샌드

2.4. 기타[편집]


  • 본작의 마을 중 티스푼 마을과 더불어 유일하게 포켓몬 센터가 바로 붙어있지 않고 언덕 위에 있다. 대신 거리는 가까워 언덕에서 뛰어내려도 되고 마을 옆 등대에도 공중날기 포인트가 지정되어 있다.

  • 경매를 초기화 시키는 방법은 세 가지다.
ㅡ시간을 보내 초기화 시키는 방법
ㅡ저장을 하고 시간을 보낸뒤 초기화 되면 리셋 작업을 하는 방법
ㅡ본체 시간을 조정해 리셋 시키는 방법
세 방법중 3번째를 추천하고 시간조정을 하지 못한다면 2번째 방법 스토리 진행중 이라면 1번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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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푸르마을과 중복[2] 그러나 운이 좋다면 다른 곳 에서도 나와 0~3개를 낙찰 받을 수 있다. [3] 우라오스의 진화 아이템인 족자 시리즈도 여기서 판매한다. 치고마가 있으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