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쉐리 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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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1부
2.2. 막간
2.3. 2부
3. 인게임 성능
3.1. 마쉐리 호른
3.2. 마쉐리 호른(겨울)
4. 기타




1. 개요[편집]


FFBE WAR OF THE VISIONS의 등장인물

성우는 Lynn / 스카일러 데이븐포트

호른 왕국의 공주. 롭 호른의 딸.

심지가 굳고 한 번 마음먹으면 절대 굽히지 않는 성미. 사람을 보는 눈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혼인을 위해서 마차로 이동하던 도중 정체불명의 도적[1]에게 습격당한 것을 계기로 몬트 레오니스와 운명적인 만남을 이룬다.


2. 작중 행적[편집]



2.1. 1부[편집]


도적에게 습격당한 것을 엘데, 몬트가 구해주었고, 마쉐리는 엘데의 호의를 받아들여서 레오니스에 잠시 몸을 의탁하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레오니스 멸망테크가 마구 굴러가게 된다. 본인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레오니스 멸망에 책임이 있는 셈

본인의 혼약자인 무라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몬트가 크게 될 사람이라고 하면서 몬트에 들이대는데, 원래대로라면 페네스의 흉계를 눈치채고 몬트에게 기대를 걸어보는 그림이어야 하겠으나, 묘사 부족으로 몬트에 들이대다가 뒤늦게 무라가의 흉계를 깨닫는 양상으로 서순이 뒤바뀐듯한 모양새로 스토리가 나가는 바람에 보는 유저들의 머릿속을 얼떨떨하게 만든다.

심지어 몬트가 약혼자가 있는 몸이라는 사실까지 뒤늦게 밝혀지면서 네토라레 설정까지 겹쳐 비호감 히로인으로 자리잡게 된다.

여기에 무투파라면서 비스트랄, 지자에게 얻어맞고 붙잡힌 히로인 모드로 들어가지 않나... 그녀가 붙잡힌 것을 보고 구출하러 온 리렐리라 일행에게 구해달라는 메세지를 몬트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하는데 이것이 또 좋지 않게 흘러간다.

리렐리라로부터 마쉐리의 메세지를 전달받은 몬트는 빅토라에게 봉기 날짜를 늦춰달라는 요청을 그라시엘라한테 전해줄 것을 부탁하고 레오니스로 돌아가 버린다. 그러나 빅토라는 크리의 첩자였고, 당연히 그녀는 몬트의 메세지를 묵살해버린다. 몬트가 레오니스로 돌아간 것을 모르는 빅토라는 홀로 봉기하고 결국 그라시엘라를 따르던 부대와 그녀의 일족은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고 만다.

한편, 레오니스 성에 잡혀 있던 마쉐리는 심심하다고 자력 탈출(...). 그러나 곧바로 지자와 대치하게 되는데, 사실 지자는 아버지 롭이 심어놓은 스파이였다. 지자와 협력해서 무사히 탈출하는듯 싶었으나....

타락한 슈텔과 대치 중인 카밀로[2], 엘시렐을 보자 그냥 지나칠수는 없었는지 지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카밀로들에게 합류한다. 그러나 카밀로, 엘시렐, 마쉐리, 지자 4명으로도 슈텔과 그가 거느린 병사를 감당할 수 없었고 교전 끝에 지자는 슈텔의 손에 절명하고 만다.

그리고 슈텔이 마쉐리의 목을 치려는 절체절명의 순간 때마침 몬트가 마쉐리를 구원하러 오게되고, 몬트는 슈텔과 1:1로 승부를 내기로 약속하고 마쉐리들의 목숨을 구한다.[3]

이후 몬트, 아버지 롭과 함께 페네스 병력을 상대하고 무라가와 대치하지만, 아버지 롭이 무라가가 뿌린 독사에 물려서 괴물 뱀이 될 위기에 처한다. 롭은 괴물이 되기 전에 자신을 죽여줄 것을 요청하고 보다못한 몬트가 나서서 롭을 죽여준다. 그리고 마쉐리는 호른의 여왕에 오를 것을 다짐한다. 히로인 탈락 선언

엔딩 씬에서는 아직 몬트와 애정이 남아있는지 레오니스 성 아래에서 솟아오른 거대한 크리스탈을 보다가 손잡고 걸어가면서 엔딩


2.2. 막간[편집]


몬트와 협력체제를 구축, '견뢰'는 바로 웨젯으로 진격하고[4], 몬트는 페네스를 완전히 멸망시키고 나서 웨젯으로 진군, 마쉐리는 보기스 성에서 농성 중인 그라시엘라를 만나 웨젯으로 진군하기로 결정한다.

여기서 마쉐리는 그라시엘라와 싸울 생각은 없어서인지 2부대인 '장려'를 몬트에게 넘겨주고 소수의 사병만 이끌고 가게 되는데 이것을 불안히 여긴 몬트가 키튼을 붙여준다. 그리고 키튼은 마쉐리와 엮인 죄로 죽기직전까지 굴려진다

마쉐리는 키튼과 담소를 나누면서 보기스로 이동하여 그라시엘라와 만난다. 몬트를 빼앗겼다 여긴 그라시엘라는 마쉐리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리가 없었고, 마쉐리와 대화를 거절하고 습격한다.

그라시엘라와 마쉐리는 혈투를 벌이고, 키튼은 홀로 '숨결'의 간부들을 상대로 분전한다. 그런데 그 장소로 빅토라와 루아사가 찾아온다. 그라시엘라 하나만으로도 벅차하던 마쉐리로서는 셋이나 상대할 수 없었고, 키튼에게 혼자 탈출해서 몬트를 불러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런 키튼을 루아사가 쫒아간다.

이윽고 그라시엘라가 마쉐리를 몰아넣고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는 순간, 지켜보던 빅토라가 그라시엘라에게 기습을 가하는데 마쉐리는 그런 그라시엘라를 감싸다가 중상을 입는다. 믿고 있던 빅토라에게 통수를 맞은 그라시엘라는 패닉에 빠지게 되고, 빅토라는 끌고 온 웨젯의 병사들로 마쉐리, 그라시엘라, 그리고 '숨결'을 몰살하려고 든다.

그 순간 상황을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던 쥬리알과 리제트가 등장한다.[5][6] 마쉐리는 곧바로 이들을 본인의 친위대로 고용하고, 빅토라는 서제스를 필두로 한 웨젯 제 1부대 '질주'를 내세운다. 그러나 마쉐리, 그라시엘라, 쥬리알, 리제트 이 4명과 '숨결'의 병력들은 힘을 합해서 빅토라를 몰아내고, 빅토라는 웨젯 성에서 복수를 다짐하며 물러난다.

빅토라를 몰아내고 화해한 마쉐리와 그라시엘라는 의자매를 맺고 때마침 몬트가 찾아온다. 마쉐리는 몬트에게 늦었다고 말하면서 막간 종료.



2.3. 2부[편집]





3. 인게임 성능[편집]



3.1. 마쉐리 호른[편집]


빛 속성의 사제 캐릭터.

EX 이전 기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여러가지 의미로 굉장한 히로인. 애초에 주 직업인 사제 계열이 회복계 전문 캐릭터인데 백마도사란 상위직업이 존재한다는 것 부터가 이 캐릭터 비극의 시작이다. 공격 스킬도 형편없어 딜러로 써먹기도 애매한데다가, 특화 스킬인 재앙 방어를 아군에 걸어주면 몹 AI가 알아서 재앙 방어를 걸지 않은 캐릭터에 상태이상을 걸어버리기 때문에 정말 단 한톨도 쓸데가 없었다.

그나마 존재의미라면 트러스트 마스터인 철의 공주의 목걸이가 꽤 좋은 아이템이라는 점 정도. 사실 이것도 AI 패치를 받고 난 이후의 평가다. 원래 초창기에는 AI가 아예 트마 스킬을 쓰지 않아서 이것조차 폐품이었다.

EX 이후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PVP에서는 여전히 기대감이 낮고, PVE에서는 초고난이도에서 몇몇 기믹을 막아서 미션을 쉽게 클리어하는데 쓸모가 있는 수준. 있으면 확실히 편하다는게 중평이지만 그렇다고 낙원의 꽃까지 줘서 키울가치가 있냐고 한다면.... 그냥 그 미션 안 깨고 말지로 결론이 모아진다.

애정이 있다면 키우기야 하겠지만 이 캐릭터, 인기도 없어서 글쎄......
파일:산타복입어봐야.png


3.2. 마쉐리 호른(겨울)[편집]



불 속성의 용기사 캐릭터

그나마 무투파 히로인 기믹에 어울리는 창 캐릭으로 나왔다. 라마다(겨울)과 같이 출시된 최초의 한정 캐릭터로 그럭저럭 괜찮은 캐릭터였지만 금새 순위에서 밀려나버리면서 또다시 쓰레기 이미지를 굳건히 하는데 일조했다.

그러나 EX가 나오면서 환골탈태. 박살난 히로인의 인기를 되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밀었는지 상대가 이동해도 따라가서 꽂는 록 온 점프가 추가되었으며, 용린이라는 버프 스킬로 공격력과 방어력을 모두 챙길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창 캐릭 특유의 공격력을 살려서 장대비 쏘기 같은 광역기와 좋은 조합으로 원거리 전에 능한 캐릭터로 거듭나게 되었다.

단지 방어 다운을 제외하곤 딜을 보조할 디버프 스킬이 전무하다는 점이 탑 티어로 올라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았다. 결국 이 단점 때문에 최상위 티어까지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한 강캐로 자리잡게 된다.

그런데 이것도 일섭 이야기고, 글섭에서는 더욱 비참한 신세다.

캐릭터 출시 1년이 지나고 나서야 크리스마스 특집 캐릭터로 출시되었는데, 글섭 운영진도 양심에 찔렸는지 마스터 어빌리티를 손보았지만 유행 다 지난 캐릭터가 힘을 쓰기는 어려웠다. 그나마 장대비 쏘기로 근근 살아나가던 와중에, EX 시대가 다가왔는데 겨울 캐릭터들은 하나도 EX를 해주지 않는 바람에 겨울 캐릭터들이 겨울 빅토라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조리 B급 캐릭터로 추락했다.[7][8]

많은 글섭 유저들은 겨울 시즌이 되어야 비로소 겨울 캐릭터를 EX 해줄 것으로 점치고 있는데, 1년이 지나서 EX 받아봐야....



4. 기타[편집]


인기가 없다. 정말 무지하게 없다. 외형적 요소도 끌리지 않는데다가 성능은 비참할 정도로 구리고 스토리상으로도 어필할만한 내용이 없다보니 지지도는 그야말로 바닥을 기는 수준. 워낙 인기가 없다보니 아이콘에서도 사라지고 그라시엘라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1부 엔딩에선 히로인 포지션 포기에 가까운 선언까지 하는걸 보면 그라시엘라에게 히로인 자리가 넘어갔다고 봐도 무방할 듯

무투파 히로인이라는 설정과 괴리가 엄청난 사제 주 직업에, 외형 디자인도 전혀 무투파 다운 모습이 아니라서 오픈 직전에 캐릭터 설정이 바뀐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공개된 PV에서의 모습도 당당한 철의 공주라기보다는 비련의 히로인에 가까운 모습이다

극 초반부 몬트에 마구 들이대던 시점에선 엘데와 진상 투탑으로 꼽혔지만 마지막까지 진상을 부리며 사라진 엘데와 다르게 나름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긴 했다. 대신 하는 일마다 꼬여서 온갖 재앙을 불러일으킨 수준. 엮인 사람중에서 주인공 보정을 받은 몬트 정도를 제외하곤 일이 제대로 풀린 사람이 없다는 점이 무시무시하다



[1] 페네스의 군대가 위장한 것[2] 마쉐리가 호른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주쳤는데 그 때 한눈에 마쉐리에 반하게 된다. 이후 카밀로는 마쉐리를 구해서 결혼하겠다는 일념으로 나라까지 버리고 혼자서 레오니스 성까지 잠입했다. [3] 카밀로는 더 나은 남자가 돼서 마쉐리를 맞이하겠다며 떠나고 엘시렐이 그런 카밀로를 쫒아간다.[4] 엥겔베르트의 독단이다. 절친인 슈제르트가 웨젯에 억류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을 끌다간 그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견뢰'를 데리고 출진한 것. 마쉐리는 이것을 이해해주었다.[5] 리케로스의 유민들로, 막간 초반부터 마쉐리를 따라다니면서 관찰하고 있었다. 섬길 주인을 찾고 있었다고[6] 상황이 보다 절망적인 그라시엘라와 마쉐리에 붙은 이유는 빅토라에게 원한이 있기 때문[7] 일섭의 경우는 EX시대에 들어서면서 겨울 마쉐리, 겨울 라마다를 EX 시켜주었으며, 겨울 빅토라, 겨울 비네라는 EX 된 채로 출시되었다.[8] 겨울 빅토라의 경우는 원래 우수한 성능의 캐릭터였던 점도 있지만 그보다 글섭 결장에 군림했던 티더와 동일 속성이었던 덕을 크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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