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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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석

파일:마주석 캐릭터 포스터.jpg

배우: 진선규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내 죗값은.. 죽음으로 갚겠소..”

소방관 마주석은 언제나 남을 위해 살았다.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끝없이 치솟는 불 속도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다.
소문의 외조모를 구하려 뛰어든 그 날도,
주석에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고 이후 소문과 카운터들과는 가족처럼 지내왔다.
카운터들은 누구보다 따뜻한 사람들이었고 주석 역시 그런 사람이었으니까.
그러나 선한 사람, 그 자체였던 주석이 무너진 건 한순간이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백두기획건설 분양 사기사건.
사기를 당한 것도, 전 재산을 잃은 것도 견딜 수 있었다.
사기 사건 이후 우울증에 걸린 아내를 챙기는 것도 괜찮았다.
그러나 법정에 선 사기꾼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갔던
아내가 결국 싸늘한 시체로 발견됐을 때..
주석은 온 세상을 저주했다.
10년 동안 노력해서 어렵게 얻은 아이까지 임신 중이던 아내.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도 뱃속의 아이를 끝까지 지키려 했던 아내..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세 가족의 단란한 미래를 그리며 같이 웃었는데..

“왜 죽겠다는 인간들은 살고..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내 아내는 죽은 건데?”

자신의 모든 분노를 끌어모아 아내를 죽인 살인범을 찾아 복수를 시도하지만-
끝내 그 복수마저도 실패하고 마는 주석.
대체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걸까..
결국 살인미수로 구치소에 수감된 주석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
아내와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
아내를 살해한 놈을 끝내 죽이지 못했다는 스스로에 대한 분노와 원망..
살아갈 이유를 잃어버린 그 허망함까지..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3. 주요 대사
4. 능력
5. 기타




1. 개요[편집]


경이로운 소문 드라마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우는 진선규. 중진소방서 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원. 불의를 지나칠 줄 모르는 열혈 소방관이자 소문의 은인. 4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30대라고 한다. 그리고 원작에서는 마주석이 최종보스로 등장하기에 드라마에서도 최종보스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1화[편집]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나오며 등장. 과거 소문의 할머니를 몸 던져 구해낸 적이 있는, 소문의 은인이며 현 시점에서는 예비 애아빠다.

2.2. 2화[편집]


병원에서 민지가 임신한 아이의 상태를 검사받고 행복하게 지낼 생각에 기뻐하다 백두기획건설의 박프로가 재판받는다는 뉴스를 보고 민지가 오빠가 모은 돈 찾아된다고 급급해하는데 이유는 백두기획건설의 분양 사기로 인해 그동안 모았던 돈을 잃었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 하지만 주석은 괜찮다며 민지를 안심시킨다.

이후 똑같이 사기당해 시위를 하는 이들을 소방관으로서 상대하며 본인도 같은 피해자임을 어필하며 그들을 설득해보고, 그날도 힘겹게 일을 하다가 아내 민지가 크게 다쳤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을 듣게 된다. 결국 허무하게 민지와 뱃속의 아이까지 다 잃고 슬픔에 잠긴다.

이윽고 장례식장에서 소문 일행들의 조문을 받다 동료 소방관들에게서 자기 몸에 불을 붙여 자살하려다 구해줬던 시위자 한명이 살았다는 얘기를 듣고 왜 죽겠다는 인간은 살고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우리 민지는 죽었는데 난 왜 그런 인간 살리겠다고 민지 얼굴 못 보고 떠나보냈다며 소리지르고 민지 저렇게 만든 놈들 용서 안하겠다며 분노에 사로잡힌다.[1]

이후 집에서 슬픔에 잠기다 민지가 죽었을 때 같이 쓰러져 있었던 박프로가 깨어났다는 뉴스를 보자 뭔가 결심한 듯한 눈빛을 짓는다.


2.3. 3화[편집]


소방차를 탈취해 갔다. 목적은 교도소로 이송 중인 박프로에 대한 직접적인 복수. 터널 안에서 소방차를 가로로 주차해 호송버스를 세우게 하고는 무슨 일 있냐며 접근하는 교도관들을 소방호스로 물대포를 쏴서 제압하고, 버스 안으로 들어갈 때는 소화기를 분사해서 남은 교도관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버스 문을 닫는다. 그리고 가져온 도끼로 격리된 공간의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가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 있냐, 처음부터 너 같은 놈들은 용서하면 안 됐다며 격노하면서 박프로를 찍어 죽이려 하지만 이내 강한울로부터 이 소식을 들은 가모탁이 제지해 진짜로 죽이지는 못했다.



이후 교도소로 이송되어 자신을 욕하며 시비 거는 수감자들을 다 때려눕힌 이후 독방으로 이감되며, 죄수복을 사용해 자살을 시도한다. 이때 그의 분노를 읽은 악귀가 몸속으로 들어와 민지의 모습으로 마주석의 복수심을 자극하며 살아남는다.


2.4. 4화[편집]


일단 악귀가 들어가긴 했지만, 선한 본성은 그대로이기 때문인지 내면에서 악귀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잠식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재판 중에는 원수를 그때 죽이지 않은 것이 한이 되긴 했는지 아니면 악귀에게 잠식당했는지, 후회는 하지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박프로를 죽였을 거라고 답해버린다. 그리고 이 대사에서 죽이지 못한 걸 후회하는 것인지, 그 행동 자체를 후회하는지는 모른다. 일부러 중의적 의미를 노렸을 수도.

2.5. 5화[편집]


공판 이후 자신을 쫓아와 이대로 다 끝낼 거냐, 민지는 이걸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설득을 시도하는 소문에게 그럼 난 어떻게 했어야 할까, 그놈을 용서했다고 해야 할까, 다 잊었다고 해야 할까라며 민지는 이제 없고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하고 돌아간다.

다음 날 교도소에서 혼자 앉아있을 때 어제 소문이 한 말을 곱씹다가 악귀가 이를 반박하며 복수의 기회를 만들자고 꼬드기지만 조용히 하라면서 아직도 이를 누르고 있다. 그때 축구 중이던 다른 죄수 3명이 자신에게 공을 차자 딱 잡아내고, 또 구차하게 시비 걸리지만 겉으로는 반응하지는 않는다. 이 무렵 필광이 그의 면회를 오면서 민지와 자기 자식까지 죽인 진범과 맞대면하게 된다. 필광이 진실을 아는 듯한 말투로 말을 꺼내자 누구냐고 2번이나 묻는데 조용히 하라는 교도관을 필광이 염력으로 죽여버리고 CCTV까지 박살내는 걸 목도하고 놀란다. 그리고 필광으로부터 자신에게도 그 힘이 있다는 것을 듣는다.

필광과 겔리에게 공격당해 기절한 이후 병동에서 깨어나 완전히 악귀에 빙의되어 자신에게 시비걸었던 죄수들을 살해하고 교도관을 염력으로 날려버리고 빠져나와 복도를 누비며 운동장으로 나와 교도관들을 날려버리면서 탈옥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교도소를 떠나려는 소문과 마주치고 소문은 충격받은 표정을 지으며 5화가 끝난다

3. 주요 대사[편집]


나... 곧 아빠된다.


왜 죽겠다는 인간들은 살고..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내 아내는 죽은 건데?


난 왜 그런 인간 살리겠다고... 우리 민지 얼굴도 못 보고 이렇게 보내는 건데... 왜... 왜... 왜!!!!!


용서 안해. 우리 민지 저렇게 만든 새끼들, 용서 못해.


용서할 사람은 없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


그러니까 날 그렇게 기억하지도 말고, 다시 찾아오지 마.


이런 쓰레기 같은 놈 살리겠다고 나를 막는 건가...!


시간을 되돌린다면 저는 그 인간을... 죽일 겁니다... 반드시


4. 능력[편집]


원작에서는 시즌 2에 등장하는 악귀 3인방의 능력인 염력, 치유, 기억 읽기 능력을 전부 가지고 등장하며 복수를 위해서만 힘을 사용하고 일반인에게는 절대로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다.

카운터들과 싸웠을 때도 도하나가 자신과 같은 사기 피해자라는 걸 기억 읽기를 통해 알아내고, 자기가 베었던 최장물의 목을 말끔하게 치유시킨다. 추매옥의 언급으로는 추매옥이 전력을 다해 치유해도 이정도로 치유시키긴 힘들 정도로 깔끔하게 치유했다고 한다.

4단계 악귀가 되어 악귀에게 완전히 잠식당했을 때도 의외로 일반인은 죽이지 않았다.

살인을 하기 전인 1단계 악귀 상태에서도 무려 융의 땅을 읽고 땅의 힘으로 도하나와 겔리를 감지해내는 정신나간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1단계 상태에서도 염력을 사용한다.

5. 기타[편집]


  • 원작에서는 도하나의 은인이었으나 드라마에서는 소문의 은인으로 바뀌었다. 다만 도하나가 민지를 부르는 호칭을 보아 도하나와 구면이라는 설정은 유지된 모양.


  • 개인 포스터가 공개된 시즌2 등장인물들 중 스피드와 힘의 수치, 특기가 측정 불가, 예측 불가로 나오는 유일한 인물이다. 선악의 정도와 약점을 제외한 기본 스펙들이 측정 불가로 나오는 것과 드라마판 직업을 보아 어쩌면 염력을 제외하면 소문, 황필광과 맞먹거나 더 강한 스펙의 소유자일 수도 있다.
[ 스포일러 주의 ]
  • 원작에서도 원래 선인이었다가 복수귀를 거쳐 악귀가 되는데, 드라마판에서는 예고, 등장인물 소개 모두 '마주석은 선인', '하지만 복수심을 품고 있다'고 소개하며 악귀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원작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카운터'로 생각하게 될 정도. 원작에서는 이전 직업이 나오지 않았지만, 드라마에선 아예 이전 직업도 '소방관'으로 바뀌었고, 사기꾼을 결국 악귀의 능력으로 죽이고 수감되었던 원작과 달리 캐릭터 소개에서부터 차마 원수들을 죽이지는 못했다고 못을 박았다.

  • 최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악귀들과 같이 있는 모습이 나오면서 원작대로 악귀가 이미 들어와 있었다는 전개가 나올 가능성도 높아졌지만, 이후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 원작과 달리 아내를 죽인 게 필광 일행이고 부동산 사기 역시 필광의 짓이라는 게 드러나면서 도리어 원작과 전혀 다르게, 필광 일행을 죽이겠다고 이를 가는 인물이라는 게 밝혀졌다. 대놓고 공식 캐릭터 포스터 키워드가 'Revenger'다. 즉, 능력의 기원은 악귀지만 카운터도 악귀도 아닌, 원작과는 전혀 다른 제3세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인물.

선공개 장면 중에서 대형사고를 친 바람에 수감되기 전 악귀로 추정되는 환각과 환청을 듣게 되는데, 니 아내는 고통스럽게 죽어갔는데 넌 아무것도 못하지 않았냐며 복수를 부추기는 장면이 나오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고, 3화에서 결국 악귀가 들어간 장면이 나왔다. 단, 전작의 신명휘와는 달리 초반부터 악귀에 잠식되었고, 필광 일행과는 척을 질 것으로 보인다.
  • 이후 개인 티저에서 겔리 최의 목을 잡아 제압하는 장면이 스쳐 지나가는 등 '다른 악귀들과 적대'하는 모습, 직후 소문의 멱살을 잡아 던지는 '카운터들과 적대'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6화 선공개에서 필광이 어머니의 수술실에 침입해 호흡기를 때버려 살해하려했지만, 추 여사의 치유로 실패한 후 마주석은 결국 원작과 달리 마지막까지 카운터, 악귀와 대립하는 제3세력으로 끝까지 남을 것으로 보인다.

  • 또한 필광과 겔리의 evil 수치가 100인 것과 다르게 주석은 50:50인 것으로 보아 원작처럼 주석 본래의 선한 성품과 악귀의 악한 성품이 갈등, 착하게 살아도 보답은커녕 짓밟히기만 하는 선인들의 비애를 드러내는 인물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포스터 컬러도 악귀 캐릭터들의 붉은색과 카운터 캐릭터들의 푸른색이 반반 섞여있다.

  • 원작에서도 매우 비중 있는 최종보스였지만, 드라마판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선인으로서 마주석의 면모를 강조해 두었기 때문에 스포일러의 여파가 매우 큰 캐릭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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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석은 2화 시점에서는 진범이 악귀 3인방이라는 것을 아직 모르는 것으로 나온다. 소문과 도하나가 진실을 안 것은 웡과 직접 싸우고 난 이후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