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쉽/장비/3티어/에픽 등급/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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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던 워쉽 내에 등장하는 3티어 에픽 등급 함재기 및 함재기 장비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함재기[편집]
2.1. 헬리콥터[편집]
2.2. 전투기[편집]
2.3. 공격기[편집]
2.4. 드론[편집]
2.5. 폭격기[편집]
긴 사정거리의 AGM-158 JASSM을 장거리에서 먼저 2~3발 정도 사용 후, 폭격기 감속 후 플레어를 빼내기 위한 GBU-39를 서서히 연속 투하한 뒤, 상대가 플레어를 빼면 남은 미사일과 GBU-39를 연사한 후, Mk 82를 떨어트리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게 가장 좋다. 폭격기의 미사일과 항공유도 폭탄이 딜의 절반, 그리고 단일 슬롯인 항공폭탄이 딜의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에 항공폭탄 Mk 82의 적중이 가장 중요하다. 미사일 속도가 느리고 격추도 잘 되어 평가는 별로다.
B-1B와는 생김새와 무장 구성이 비슷하면서도 무장 화력과 미사일의 연사 속도 및 속도 차이 때문에 사용 방법이 꽤 다르다. 레이저 유도 미사일인 X-101을 조준하기 전에 발사해서 적함에게 유도해두고, KAB-250을 발사해 플레어를 뺀 다음 X-555를 모두 날리고 핵폭탄으로 마무리해 주면 된다.
극초음속 핵미사일인 CH-AS-X-13을 장비한데다 랜서급의 속도와 체력을 가지고 있던 탓에 출시 때부터 폭격기중 가장 밸붕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아트스톰의 중국 편애 논란에 다시금 불을 지폈던 폭격기. 1슬롯과 2슬롯의 짤짤이 미사일로 플레어를 낚은 다음 핵미사일을 박아넣자. Tu-22M보다는 한방딜이 낮긴 하지만 미사일 위주 폭격기라 안전성은 Tu-22M보다 높다. 더 강력한 폭격기가 다수 출시된 지금도 운용시간이 짧고 공격기 연계가 쉽다는 점만은 고평가받고 있지만, 화력 인플레로 몰락한 상태다.
핵무기급 위력의 항공폭탄과 이어지는 줄줄이폭탄 FAB-500, 추가적인 딜링용 미사일 공격으로 적에게 폭딜을 넣는 폭격기이다. 파란색의 애프터버너와 후방 대공기관총이 특징이다. 대응이 불가능한 항공폭탄으로 큰 데미지를 넣을 수 있어 평가가 좋았지만, 현재는 연약한 Tu-22M이 견뎌내기에는 방공이 너무 강해져버린 탓에 평가가 나빠졌다.
항공기들 중 가장 빠른 최고 속도를 자랑하며, 선회력은 낮아도 속도가 빠르고 화력은 전탄 명중 시 H-6보다 높다. 여기에 HAAWK Mk-54가 대잠 공격이 가능하며, 플레어 무시 효과가 붙어있다. 추가적으로 수중 잠수함도 탐지할 수 있어 잠수함 사냥 용도로도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여담으로 도크에서는 분명히 항모 위에 주기된 채로 나오는데, 기체 위에 USAF라고 적혀있는 괴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중국의 가상 폭격기. 클립식 대잠 미사일 덕에 대잠 성능도 뛰어나 끝까지 살아남아 항모를 공격해오는 적 잠수함을 손쉽게 공격할 수 있다. 대잠 미사일 YU-8이 클립식이라 발사 수도 많고 주력 미사일인 YJ-9E와 구별하기 어려워 YU-8 3~4발과 다른 플레어 무시 미사일 하나로 적의 플레어를 빼고, YJ-9E와 남은 YU-8을 전탄발사 해주면 된다. 적함의 무장 발사 방향을 보고 적 함선의 시야를 확인한 뒤 높은 속도를 이용해 적함의 사각으로 날아간 다음 전탄 발사를 가하는 전술도 효과적이다.
미사일이 방공에 잘 요격당하는데다 애매한 성능의 어뢰와 항폭 탓에 평가는 3티어 최악의 폭격기에 머물러 있다.
속도가 느리지만 AGM-129C가 35000 데미지에 2발, MK-62 폭뢰가 전탄명중 시 75000데미지, B83 핵 항공폭탄의 데미지가 75000으로 무장들의 화력이 다들 굉장히 높아 1회 풀타 데미지가 무려 26만이라서 웬만한 함선 체력을 절반 이상 날려버릴 수 있다. 여기에 Mk62 폭뢰가 수중 목표물 타격이 가능해 75000 데미지의 대잠공격을 가할 수 있어 대잠능력 또한 높은 편이며,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 또한 어찌보면 멀리서 방공 사거리 내에 들어가기 전까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는 뜻이고, 항폭 투하 때도 느리게 날 수 있어 항폭 난이도를 낮춰주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체력도 요새라는 이름에 걸맞게 1위라 느린 속도에도 불구하고 방공에도 잘 버틴다는 점 역시 장점. 화력은 최상급이어도 운용이 어렵고 플레어에도 약해 평가가 나쁜 B-1과는 달리 운용도 쉽고 플레어에도 크게 약하지 않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나마 단점이라면 선회가 좀 뻑뻑해 항폭 투하 때 방해될 순 있으나, 그거 말고는 큰 단점은 없다.
B-52처럼 속도가 느리지만 체력과 화력이 높다. B-52와는 달리 전체가 유도 무장인데, 전체 화력은 높고 상대가 플레어 빼기용 무장인 KAB-250x8 유도항폭에 잘 속아 플레어 빼기도 쉽지만 무장들이 다 탄속이 느린데다 일부 주력무장은 사거리가 짧고, 무엇보다 2145 등 강방공 함선 상대로는 발사한 무장들이 다 요격되어 딜이 팍팍 깎인다는 문제가 있다. 기체 속도가 느리고 미사일도 다들 느린 편이라 평가는 별로다.
3. 함재기 장비[편집]
3.1. 헬리콥터 기총[편집]
3.2. 항공기 기총[편집]
3.3. 대공 미사일[편집]
3.4. 헬리콥터 대함 미사일[편집]
3.5. 공격기 대함 미사일[편집]
3.6. 드론 대함 미사일[편집]
3.7. 폭격기 대함 미사일[편집]
3.8. 항공폭탄[편집]
일부 항공폭탄들은 유도 기능이 있는 폭탄이라 사실상 미사일처럼 사용된다.
3.9. 어뢰[편집]
[1] 일본의 애니메이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 나오는 AH-88 헬하운드. 저작권 때문인 것도 있고 코로나-19로 사망한 개발자 Andrey Pakhomov를 추모하기 위하여 이름(Andrey Phakomov, 부활을 뜻하는 Pheonix, 그리고 1983은 그의 생년을 뜻한다.)과 모델링이 변경되어 출시되었다.[2] Anti-Ground와 Anti Tank를 합친 듯 하다.[3]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AT-99 스콜피온 건쉽. 피닉스와 동일하게 원본과는 사뭇 다른 생김새를 하고 있다. 원본을 적절히 스텔스화했고 엔진과 상부 구조물, 꼬리날개까지는 원본과 동일하나, 캐노피는 Mi-24의 그것과 닮았고, 스키드 대신에 바퀴로 된 내장식 랜딩기어가 생겼다. 참고로, 기총이 2개이고, AI 로직이 상당히 공격적이라 경항모에 장착하고 적함에 근접하면 순식간에 10만, 20만딜을 뽑아낸다.[4] 평가가 배틀패스 헬기들 중 가장 나쁘다고 봐도 무방한 헬기로, 속도도 타 배패헬기들에 비해 그다지 빠르지 않은데다 화력도 그리 높지 않아 딱히 써먹을 구석이 없다. 배패/아트코인 헬기가 없다면 그나마 낫지만 있다면 골드든 아코든 팔아버리는 게 더 나은 헬기[5] 속력은 느리지만 무장 자체는 직접 운용 시 꽤 높은 딜량을 뽑아낼 수 있다. 다만 AI 문제로 봇이 조종할 때는 크게 높은 화력을 내지 못하며, 게임 특성상 헬기를 조종해 적함을 노리느니 그냥 배를 조종하는 게 더 나은 게임인데다 정찰도 느려서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다.[6] 초기 사진에 의하면 원래 미공군 표식이 아닌 대한민국 공군의 표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대한민국이 이 프로젝트에 지원을 하여 적용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추후 미공군 표식으로 전환되었다. 파일:AH-64E-BC2>.webp[7] 제트 엔진을 동체 양 옆에 장착해 시속 700km의 속력을 내는, 러시아가 개발 중인 차세대 공격헬기. 속도가 상당히 빨라 정찰용으로서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딘, 2023년 3월 기준 레이더가 짧은 편이라 정찰이 의외로 늦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퇴물 취급 받는 중. 그래도 배패헬기 중 정찰할 만한 게 이것밖에 없다면 쓸만하지만, 정찰용으로 더 뛰어난 주잉의 가격이 카모프보다 싸서 굳이 주잉 놔두고 사서 쓸 필요는 없다.[8] V-22의 컨셉을 가지고 그대로 3티어로 끌어올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속도도 헬기들 중 상위권이라 정찰도 편하고 기총은 대공이 되는데다 탄 분산도도 V-22의 그것처럼 매우 적으며, 어뢰, 대함미사일, 로켓을 모두 장비해 대공 대잠 대함 견제가 모두 가능하다.[9] 하인드처럼 직접 몰아야 제대로 된 화력이 나오는 헬기. 기총이 대공이 되긴 하지만 결국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해줘야 해서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10] 속도가 빠르고 레이더 범위도 넓어 현재 정찰헬기 용도로 좋은 평가를 받는 중.[11] 미사일 키릿이 대공, 대함 다 되며 대미지가 폭격기도 무시 못 할 수준이다. 또한 어뢰도 있다. AI로직도 공격적이지 않아 푸진이 등장하며 평가가 급락하였으나, 잠수함들의 체력버프와 더불어 벨고르드가 출시되어 재평가 받나 했더니 재평가는커녕 강력한 대잠능력과 방공능력, 어뢰라 대함딜도 무시할 수준이 아닌 멀린의 등장으로 진짜 설 자리가 없어졌다.[12] 대잠미사일과 레이저 유도 미사일을 탑재하는 등 기존 헬기들이 장비하지 않던 특이한 무장들을 다수 장비하고 나오며, 대함성능도 좋고 대공도 가능한 만능 헬기라 평가가 꽤 좋은 편이다. 이름의 모티브는 일본의 후우진.[13] 대공용 기총의 딜이 매우 강력하다.[14]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기관포가 하보크의 그것처럼 대공성능이 좋은데다 어뢰도 2개나 장비하고, 폭뢰도 장비해 대잠 성능이 좋고 대공용으로도 유용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찰용으로 나쁜 점이 흠.[15] 별도의 무장이 없는 대신 UXV의 스톰 쉐도우 미사일 조준을 할 수 있다.[16] 높은 선회력과 넓은 레이더 탐지 범위 덕에 정찰용으로도 공중전 용도로도 인기가 높다.[17] 일반적인 항공기와 다르게 편대에 1기만 출격한다. 공격받아도 편대기 격추가 없어 화력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반대로 SM-6이나 S-500 등의 강력한 한방을 지닌 대공미사일에 1발만 맞아도 스팟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수직 이착륙 전투기 프로젝트답게 호버링이 가능하나 현재 전투기가 가지는 입지를 생각해보면 쓸 타이밍이 별로 없는 기능이긴 하다. 이외에 높은 생존력 덕에 스팟 유지용으로는 평가가 가장 좋다.[18] 속도가 빨라 정찰용으로 유용하다.[19] 속도도 빠르고 무장들의 성능이 좋다. 대공미사일은 가속형이긴 해도 극초음속이고, 기관포는 전방위로 조준이 가능하다. 다만 기관포는 레일건이라 탄퍼짐이 심하고, 무엇보다 전투기라 성능이 좋아도 크게 체감이 안 가긴 한다.[20] 호버링 기능을 보유했으며 기총이 레이저라 딜압축 성능이 좋다. 낮긴 해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지만 전투기라 무장 성능이 크게 체감되지 않기는 하다.[21] 주무장의 킨잘은 사정거리 10키로, 부무장인 X-35는 8키로대라 미슬이 주력인 폭격기와 연계하기가 매우 쉽다. 또한 무장이 미사일 2개라 잠깐씩 미사일 날려주며 다른 함재기로 연계하기도 쉽다. 원래는 3000AC을 호가할 정도로 상당히 비싼 함재기였지만 2만원대에 MiG-41과 함께 풀려 현재는 가격이 많이 낮아진 상태이다.[22] 다른 공격기와 달리 2대가 편대를 이루는 대신 편대의 각 함재기의 내구도가 높다. 1회 무장 사이클이 짧으면서도 화력이 좋아 폭격기와의 연계성 등에서 고평가를 받아 킬스위치나 톰캣 2보다도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현재는 킬스위치와 JH-XX등의 함재기보단 밀리는데 그 이유는 전체 데미지 중 3할 정도를 담당하는 유산탄을 명중시키기 위해선 괴랄해진 현대 방공에 맞으면서 버텨야 하기 때문. 그러나 희소성 때문에 마켓 거래가는 비싸다.[23] 간단한 무장 구성으로 인해 Su-75처럼 잠깐씩 잡아주며 깔짝되는게 주 용도인 함재기. 출시됐을 당시에는 그저 흔한 극초음속 미사일 달린 함재기였지만 하이코어 데미지 버프와 항공유도폭탄 등의 무장 추가가 지속적으로 됨에 따라 평가가 상당히 올랐다.[24] Small Caliber Railgun for Aircrafts[25] 많은 무장수, 특히 클립식 유도 항공폭탄 덕에 한 번에 강력한 화력을 쏟아내는 것이 가능해 출시와 함께 최강의 공격기 자리에 올랐던 공격기. 템페스트가 나와도 여전히 경쟁자가 추가되었을 뿐 최강자 자리에 있던 것은 동일했으나 이후 톰캣 2등 폭딜을 빠른 시간 내에 쏟아내는 함재기들이 추가되며 최강자 자리에선 내려오게 되었다.[26] FCAS의 사기성에 묻혀 관심을 FCAS만큼 크게 끌진 못했지만 FCAS와 1티어 공격기 자리를 놓고 경쟁했을 만큼 강한 공격기. FCAS에 비해서는 한 번의 전탄발사 데미지는 낮지만 스톰쉐도우 한 발이 더 많아 지속딜은 더 높다.[27] 전탄발사 데미지도 높으면서 전탄발사에 걸리는 시간도 FCAS보다 짧고, 재장전시간도 짧아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2회 무장을 모두 쏟아 폭딜을 넣는 것이 가능한 공격기. 때문에 FCAS와 템페스트를 꺾고 새로운 최강의 공격기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공격기 최강자 자리는 킬스위치가 가져가긴 했지만 킬스위치에 비하면 매우 값싼 가격 덕에 여전히 인기가 많으며, tfx와 그리펜이 나온 지금도 이 둘보다 좋게 평가하는 사람이 자주 보였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공격기였다. 다만 지금은 더 좋은 성능의 공격기가 많이 출시되어 평가는 미묘한 편.[28] 최초로 시점유도 미사일을 달고 나온 공격기. TF-X는 발사각 제한없는 레이저 유도 미사일을 탑재하여 에이스 컴뱃이라면 접근하여 미사일2개, 항폭1개와 기총을 쓰고 선회하며 MAT-T 1발 더맞추고 보급받으러 가거나 멀리 떨어져 다시 접근하며 공격할 수 있다. 다만 플레어에 낚이지 않으려면 근접해야하는데 방공이 강하므로 좀 힘든 편.[29] 세 글자로 요약할 수 있다. 쓰레기. 강방공 시대에 주력 딜링 수단은 유도항폭에, 플레어 빼기용 짤미사일의 사거리가 고작 5km에 속도도 느려서 플레어를 빼고 나면 적 방공망 안에 들어가게 된다. 심지어 전체 딜의 절반을 차지하는 마크84가 무유도 항폭이라 항모가 아니고선 적 함선에 풀타를 넣는 건 불가능하다.[30] 높은 기동성과 순간화력, 빠른 1회 전탄발사 속도 덕에 평가가 좋았다. 유일한 약점은 낮은 체력이였지만 이후 모든 아이템들이 상향 평준화 되었을때 수혜를 크게 받지 못해 현재 평가는 출시 당시만큼은 사기적으로 보지 않는다.[31] 순간화력이 매우 좋다. TF-X와 함께 레이저 유도 미사일 함재기 고유 기술(시점유도미사일을 항모에서 보급을 받으며 계속 공중에 날리다가 어느 순간 한 적에게 락온 하여 무자비하게 딜을 내다 꽃는 기술)로 적의 체력 계산을 망치거나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이후 지속적인 버프로 사이클 한번당 16만이라는 데미지를 욱여넣을 정도로 강력해졌으나 시점유도미사일에 대한 너프가 가해져서 현재는 괴랄한 리로드 공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가장빠른 요격기인만큼 공격기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32] 높은 화력, 높은 생존력, 연계 성능에서 나오는 뛰어난 성능이 특징. 이로인해 배틀패스 공격기 중 1~2위 가격을 찍을 만큼 상당히 비싸다.[33] 장착 미사일의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으나, 시점유도 미사일과 플레어 무시가 가능한 대잠 미사일 등 성능 자체는 좋은 편이다.[34] 대부분의 무장의 장탄수가 널널해 오래 잡고 있을수록 딜량이 상당해진다.[35] 모든 무장이 플레어의 영향을 받지 않는 VTOL 공격기. 널널한 장탄수와 호버링 기능, 상대 플레어를 모조리 무시하는 공격(기총, 시점유도 미사일, 대함로켓, 클립식 로켓)으로 지속딜링에 특화되어있다.[36] 보통 이함 직후 X-51을 뽑고 최저속으로 날게 해 재보급을 받은 뒤, 다시 X-51을 뽑은 후 공중에다 날리고, 적함이 보이면 조준한다. 이 경우 공중발사된 X-51 2발 + 재장전 완료된 X-51 한발 + 브림스톤(원거리서 1발, 근거리서 1발) +브림스톤(원거리에서 1발, 선회 후 재공격시 1발) + 항폭(근거리서 1발, 선회후 재공격시 1발) = 약 20만 이상의 험악한 딜량을 뽑을 수 있다.[37] 다크소드의 레일건을 빼고 미사일을 채용한 드론이다. 다크소드보다 원거리에서 동일한 딜을 뽑을 수 있으므로 좋은 평을 받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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