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 20배율 멍뭉이, 낼름이, 재키 펭, 돼지새끼는 무한리젠이다. 8배율 된장 푸들도 40초후에 하나가 나오고 그 뒤로 약 7초마다 1마리씩 무한리젠이다. 게다가 성을 치면 추가로 무더기처럼 쏟아져 나온다! 한방딜이 너무 강한지라 근접 유닛들은 거의 쓸모가 없고, 값싼 고방들을 많이 뽑아줘야 한다. 특히 살아남는다 특성이 있는 강시, 카메라맨, 표류기가 활약한다. 적 성 체력이 많지는 않으니, 어떻게든 푸들들을 틀어막고 무트 등으로 성을 먼저 날려버리는게 좋다. 푸들은 공격력은 강하지만 체력이 꽤 높지 않고, 단일이라는 점을 이용해 카메라맨을 많이 쌓아 푸들들을 계속 날려버려도 좋다. 죽어서 벌리는 돈은 덤.
1성: 처음에는 놈놈놈 다수가 나오고 잡으면 쉐도우 복서가 나온다. 총 3마리다. 타이밍 잘못 맞추면 이 때부터 패배할 수도 있다. 약 30초 후에 20배율 하마양도 간간이 무한리젠된다. 놈놈놈은 30마리 후에 안 나오니 적당히 쉐도우 복서를 넘기고 성을 치면 2배율 셰익스피망과 2배율 블랙 맴매, 샤이 보어가 같이 나온다. 두 맴매와 샤이 보어의 협공으로 라인이 매우 빨리 밀린다. 사거리상 샤이 보어가 앞에 있게 되므로 샤이 보어를 우선적으로 제거하자. 단일메즈는 샤이 보어때문에 소용이 없고 법사나 카메라맨이 있으면 아주 좋다. 샤이 보어가 제거되면 셰익스피망과 블랙 맴매가 남는다. 간간이 나와주는 하마양과 캥거류로 돈을 수급하고 두 맴매를 잘 막자. 체력상 셰익스피망이 먼저 죽게되므로 이때까지 버틸 수만 있다면 이후는 손쉽게 격파할 수 있다. 여담으로 icat[4]
물론 무다래 스테이지가 훨씬 어렵지만 유랭 1550에 무다래를 하나 지급하기 때문에 나머지 개다래들만 잘 모으면 된다. 이때의 무다래를 다른 곳에 썼다면 다음 무다래 보상을 기대하자.근데 무다래 스테이지를 깰 정도면 이 스테이지는 쉽게 깰 것이다.
이 있다면 난이도가 급하락하는데, 샤이보어랑 셰익스 피망을 둘 다 박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성: 20배율 놈놈놈은 빠르게 무한리젠이다. 시작 후 20초 후에 사순록이 1마리 나온다. 성 체력이 23만쯤 되면 2배율 스승, 사순록, 2배율 블랙 고릴라저씨, 8배율 홍당무왕이 같이 나온다. 사순록은 5마리까지 나온다. 블랙 고릴라저씨와 홍당무왕이 라인을 미는 속도가 장난 아니니 주의하자.근데 이때쯤이면 쓸만한 빨적 대항이 있을 확률이 높다
4성: 홍당무왕을 약간의 고방과 배달 고양이로 잡고 냥미나 우루룬 우르스등의 고사거리 원범으로 스승과 사순록을 밀어버리자.
1성: 20배율 멍뭉이, 낼름이, 하마양, 재키 펭은 무한리젠이다. 시작 후 20초 후에 충격파와 함께 60배율 곰 선생이 나온다. 다행히도 1마리만 나오지만 그 1마리가 상당히 강력하니 주의하자. 사거리 350 이상의 유닛을 많이 쌓아서 계속 히트백켜주자. 재키 펭이 나온 후 4배율 살뭉이가 간간이 무한리젠된다.
4성: 120배율 곰 선생이라서 잘 죽지도 않는다. 고방을 잘 챙기고 사거리 350 이상의 원범들을 쌓아서 어떻게든 잡아보자.
1성: 시작하자마자 20배율 바・다레오파드 2마리가 나오고 이 2마리가 성에 도착할때 쯤되면 샤이 보어가 나오며 샤이 보어가 성에 도착하고나서 시간이 좀 지나면 쿠로사와 감독, 늘보보 2마리, 바・다레오파드 2마리가 나온다. 저 적 이외에 아무도 안 나온다. 초반 바・다레오파드는 빠르게 녹여서 돈 수급을 하자. 바・다레오파드를 재빨리 죽여 울슈레 등 대형 유닛을 뽑고 보어를 패야 하는데 20배율이고 돈이 부족해 빨리 죽이기 좀 어렵다. 처음에 비싼 유닛을 못 내기에 중형 유닛풀이 빈약하면 은근 고전할 수 있으며, 그래서 블아 등 좋은 울슈레 빨로 스타트해 쭉 밀고 왔다면 오히려 별바다, 짱뚱어 파크보다 여기가 더 빡셀 수도 있다. 다만 초반 압박을 이겨내고 보어를 잡으면 그냥 다 깬 것이나 다름없다. 만약 캉캉을 만들어 놨다면 매우 좋다. 샤이 보어는 파이터, 리젠트, 아이캣 등을 활용하여 잡은 다음, 늘보보와 쿠로사와는 그냥 지루한 장기전이다. 살아남는다 특능을 가진 강시만 주구장창 뽑아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참고. 미래편 3장을 깨면 봄버 스테이지가 열리는데 깨서 봄버를 만든다면 쿠로사와를 잘하면 박제할 수 있다.
4성: 의외로 쉽다. 샤이 보어를 죽일 강시, 신사동맹, 마녀, 파이터, 카메라맨, 마검사(혹은 배달) 정도를 가져가고 각무트를 챙기자. 풀본능 다크라이더를 고방으로 세워서 배달로 밀어버려도 무관하다. 샤이 보어만 죽이면 똑같이 시간만 오래 잡아먹는 장기전이 된다. 대포는 쿠로사와 감독이나 늘보보(공격 타이밍을 외웠다면)의 공격을 캔슬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늘보보를 잡았다면 다크라이더로 쿠로사와를 밀어버리자.
1성: 멍뭉이 낼름이는 여전하다. 3배율 핫도그와 4배율 된장 푸들이 꾸준히 무한리젠 된다. 16장치고 그렇게 어렵진 않다. 초반에 잡몹들이 나오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핫도그와 된장 푸들이 번갈아 나온다. 돈을 모아뒀다가 고기방패와 젠느등의 양산딜러들을 쌓으면 이길 수 있다.
4성: 핫도그, 푸들이 조금 단단하다. 강권G나 무트나 우루룬으로 상대하자. 사실 4성을 깰 때 쯤이면 카메라맨이나 젠느 레벨이 높을 텐데 고방을 좀 챙겨서 이 둘로 밀어버리자.
과거에는 낙하산 해류, 그리운 육지와 함께 최고난도 스테이지로 취급받았다. 물론 지금은 그저 지나가는 스테이지 수준이지만...
등장한 직후부터 이전의 스테이지들과는 수준이 다른 난이도를 선보였고, 초창기 시절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초고수 취급을 받았을 정도로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6장의 낙하산 해류가 메타를 뒤집기 이전까지 지속되는 사거리 위주의 전략을 상징하는 스테이지 중 하나이다. 동시에 보스와 잡몹 모두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시간이 지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시간제한 스테이지'라는 컨셉까지 가져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9]
별바다 이전의 시간제한 맵이라고는 뚱보 성선설 하나뿐이고, 이마저도 시간제한이 15분으로 매우 널널한 데다가 타임 오버도 블랙쿠마들로 인한 일방적인 타임 오버다. 반대로 별바다는 3분이 약간 안되는 짧은 시간 제한에 이전까지는 잡몹 취급 받던 살뭉이들의 물량으로 인한 타임 오버.
지금은 난이도 인플레에 밀려나 그 명성은 많이 낮아졌지만 초보자들이 처음 맞닥뜨렸을 때 어지간한 울슈레가 없다면 벽이 될 수 있는 까다로운 스테이지이다. 구 레전드뿐만 아니라 냥코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한 축을 차지하는 스테이지.
1성: 하이 에너지는 이곳에서 첫 등장하며, 2배율로 등장하여 체력 40만 공격력 12,202에 아군 확정 밀치기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하이 에너지는 성 체력을 깎으면 등장하지만 스테이지 시작 67초부터 살의의 멍뭉이가 등장하는데, 이들은 우르르 몰려나와 물량전을 펼친다. 그리고 이 녀석은 33초가 지날때마다 점점 배율을 먹고, 나오는 속도도 빨라진다. 약 200초가 지나면 간판 아가씨가 나오는데 이때부터 살뭉이들은 기존 능력치의 10배로 강화되고, 약 267초 후에는 두번째 간판 아가씨가 나오는데 이때는 무려 20배로 강화된다. 여기에 1/15초마다 한 마리씩 충원되기 때문에 여기까지 시간을 끌면 클리어 불가능이다. 즉 하이 에너지를 죽여도 무조건 깬 건 아닌 셈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클리어해야 한다.
게다가 살뭉이의 한턴을 어찌저찌해서 버텨도 하이 에너지가 밀어서 살뭉이들이 라인을 더밀면서 게임과 라인과 함께 통솔력이 터지는 꼴을 보게된다.
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유닛은 바로 생산력이 좋은 범위딜러. 대표적으로 젠느, 카메라맨, 스케이트, 광란의 UFO, 드래곤, 광란의 각선미 , 석공 냥돌이, 세뇌된 각선미 등이 있다. 여기에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바로 야옹컴. 물량전인 만큼 돈이 썩어나는 스테이지기 때문에 사람의 손으로 절대 할 수 없는 속도로 야옹컴이 유닛들을 생산해주면서 라인을 유지시켜준다. 물론 하이 에너지를 잡을 장거리 딜러도 필요하다. 장거리 원범 딜러로는 슈퍼해커가 제격이다. 지속적으로 느리게를 걸어줘서 적들이 발이 묶이게 된다. 고기방패도 3~4종류가 안전하다.
초반에 적당히 유닛을 뽑아주면서 돈을 어느정도 모은 다음 성을 친다. 그러면 약한 살뭉이 몇마리가 튀어나오는데, 이들을 잡은 돈으로 무트나 울슈레를 뽑아준다. 이후 적당히 젠느같은 딜러를 뽑으면 살뭉이들이 줄줄이 죽으면서 돈이 더 들어오는데, 지갑이 만렙이 되는 순간 야옹컴을 켜주고 가만히 냅둔다. 그럼 웬만해서는 클리어. 젠느, 카메라맨 등의 범위유닛들이 쌓이게 되면 살뭉이는 접근도 못하고 계속 튕겨나가게 되고, 하이 에너지는 라인를 미는 능럭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무트나 울슈레에게 살살 녹는다.
만약 고양이RG나 냥돌이 등 검은 적 대항 캐릭터들이 있다면 웬만해서는 캐리한다. 또한 파동캐나 열파캐들도 살뭉이들을 계속 히트백시켜서 활약을 한다.
여담으로 위에서는 200초가 지나면 클리어 불가능이라고 쓰여져 있지만, 현재는 파워 인플레가 정신나간 수준으로 올라갔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원범캐가 있기 때문에 킹거북레온, 하데스, 블루아이즈 등이 있으면 살뭉이 웨이브가 나오든 말든 딜로 찍어누를 수가 있으며 당연히 일찍 성뿌로 끝낼 수도 있다. 사실 이쯤이면 200초 동안 전선을 안 밀고만 있는게 더 어렵겠지만.
4성 : 살뭉이 러쉬를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는 가정하에 잡몹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돈이 넘쳐 흐른다. 가격 비싼 대형 딜러를 마구 뽑아도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고방 잘 세워두고 그대로 진격하면 된다. 살뭉이가 많이 버겁다면 봄버를 채용해도 좋다. 문제는 시간 제한인데 이걸 대비하기 위해 냥미 등 원범을 가져가서 성을 먼저 터뜨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1] 푸들 뒤로 밀고 성뿌 가능[2] 셰익스피망 안 잡고 클리어 가능[3] icat 30렙과 각무로만 쿠로사와를 안보고 성뿌가 가능하다[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4] 물론 무다래 스테이지가 훨씬 어렵지만 유랭 1550에 무다래를 하나 지급하기 때문에 나머지 개다래들만 잘 모으면 된다. 이때의 무다래를 다른 곳에 썼다면 다음 무다래 보상을 기대하자.근데 무다래 스테이지를 깰 정도면 이 스테이지는 쉽게 깰 것이다.[5] 3고방 정도 챙기면 되고 살아남는다가 있는 강시와 빨간적 공격 무효가 있는 벨리댄스가 좋다.[6] 이 다람G들, 각각 체력 32,000에 공격력 12,000이다. 사실상 체력만 낮아진 고대종 다람쥐 잉글릭스 떼나 마찬가지다. 성을 치기 전에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다람G가 아군을 모조리 썰어버리고 성을 터뜨릴 수 있으니 조심하자.[7] 각각 체력이 무려 64,000에 공격력 24000이다. 이정도면 거의 저배율 잉글릭스나 다름없다.[8] 과거에는 낙하산 해류, 그리운 육지와 함께 최고난도 스테이지로 취급받았다. 물론 지금은 그저 지나가는 스테이지 수준이지만...[9] 별바다 이전의 시간제한 맵이라고는 뚱보 성선설 하나뿐이고, 이마저도 시간제한이 15분으로 매우 널널한 데다가 타임 오버도 블랙쿠마들로 인한 일방적인 타임 오버다. 반대로 별바다는 3분이 약간 안되는 짧은 시간 제한에 이전까지는 잡몹 취급 받던 살뭉이들의 물량으로 인한 타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