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코 벨사레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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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의 등장인물이자 시스터 이블리의 직속부하.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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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이블리의 직속부하로 에덴즈 제로의 잡무 담당 로봇이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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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에덴즈 제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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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가짜 시스터한테 개조당해서 용병 노릇을 하고 있다가 젊은 와이즈한테 밀리언 불릿을 얻어맞아서 벌집이 된다.[1] 이후 시키 일행이 길스트에서 탈출할 때 시스터가 데리고 나왔는데... 탈출 장면에 이 녀석의 모습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그야말로 미스터리.[2] 어쨌든 현재는 에덴즈 제로의 잡무 담당 로봇으로서 활동중. 시스터 왈 에덴즈의 돼지. 그런데 그걸 듣고 좋아한다(...). 참고로 배꼽이 딱 봐도 수상하게 생긴 버튼으로 되어있는데, 틈만 나면 그걸 누르려고 한다(...). 시스터는 그런 모스코를 제지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3.1.1. 260화 스포주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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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화에서 기계용 독을 이용하여 시스터와 함께 제압 당해 어쩔 수 없이 해피에게 배에 버튼을 누르게 하는데 버튼을 누를 경우 모그코의 이면인 우주집사 코스모가 나오게 된다. 코스모가 되면 전투력이 매우 상승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코스모가 되면 시스터와의 SM관계가 역전되는것으로 보이는데 이블리님이라고는 말하지만 입이 험하다는 이유로 은하 튓손 묶기-라고 말하지만 귀갑 묶기이다.-로 순식간에 구속해버렸으며 이블리님을 물건이라고 말하는데 이에 비해 시스터는 눈에 하트가 그려지며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3.2. HERO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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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야와 어울려 다닌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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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원래는 단역이었지만 작가의 취향(...)이라서 동료로 포지션이 변경됐다고 한다. 발키리의 죽음으로 사황성의 차기를 노리고 있었으나, 호무라가 2대 발키리가 되면서 그 꿈은 무너졌다.
주로 시스터의 방에 묶여서 조교 당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