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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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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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요시하라 타츠야, 제작사는 Lerche이며, 2015년 7월 7일부터 TOKYO MX, 산 테레비, KBS 교토, BS11, AT-X에서 방영했다.

본편외에도 자잘한 일상을 담은 영상[1]이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서 올라오게 된다. 매일 매일 올라오고 하루 뒤에는 지워지기 때문에 관심 있는 팬이라면 매일 23시 50분쯤에 니코니코 동화를 찾아보자. 참고로 양 세어주기 외에도 가끔씩 실사광고가 나오거나 다른 좋은 정보가 나오는 등 좋은 의미로 약을 복용한 영상이다.[2] 다만 너무 약이 심해서 폭주하다가 8월 13일자 영상이 니코니코 운영진에 의해서 잘려서 다시 업로드하는 일이 터지기도 했다.[3]

2016년 11월 12일 발매된 단행본 11권에 OAD가 수록되었다. 분량은 24분 정도, 내용은 원작 17화의 폴트 스포츠 클럽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라라, MON팀 등도 등장하는 오리지널 요소와 서비스 씬이 들어간 내용이다. 또한 12권에도 OAD가 수록된다는 모양이다.[4] 그런데 애니메이트 기준 세금 포함 2800엔의 상품을 한국에선 44960원에 거의 두 배 부풀린 가격에 판매했다.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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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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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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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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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9일에 주제곡들이 발매되었다. 오프닝 수록곡은 최고속 Fall in Love와 Da-Da-Dash!, 엔딩 수록곡은 Hey! 스미스!!와 M.O.N의 테마.

4.1.1. 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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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最高速 Fall in Lov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2.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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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일본에 HEY-SMITH라는 동명의 스카펑크 밴드가 존재한다. 밴드 홈페이지.

4.2. 삽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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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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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각본: 후데야스 카즈유키
• 전화 총 작화감독: 스나가와 타카야(砂川貴哉), 아카사카 슌지(赤坂俊士)

6. 엔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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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애니메이션/엔드 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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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2015년 7월 방영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좋은 편. 수위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모자이크나 덧칠로 가리는 대신 특정 부위나 장면을 화면상에서 잘라내는 방식으로 자체검열하고 있다. DVD/BD판에서는 검열/삭제된 부분은 문제없이 나오며 성인용 애니메이션 저리가라 수준으로 일부를 맛보기로 올렸다가 니코니코동화의 운영진에게 태클먹고 맛보기가 없는 버전의 영상을 다시 올렸을 정도. 그 대신인지는 모르지만 2015년 8월 21일 24시 전후로 무삭제판을 니코니코 동화에서 19금으로 방영했고 이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원작과 달리 에피소드 순서나 설정이 변경되거나 생략되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원작 7화에 해당하는 에피소드가 미뤄져서 6화 A파트로 방영되었으며, 이로 인해 원작 8화에 해당하는 4화 A파트의 도입부가 바뀌기도 했다. 이 때문에 본래 에피소드에 없었던 인물이 추가되어 나오기도 했다. 예시로 든 원작 7화에서는 수와 메로는 합류하기 전이라 없었지만 애니에서는 에피소드가 두 캐릭터가 합류한 이후로 옮겨지면서 두 캐릭터도 함께 등장했다.

12화는 마지막이라고 기합이 잔뜩 들어갔는데 해당 회차 내내 잘 만들어진 액션 애니 뺨 치는 화려한 액션신과 작화진이 갈려나가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음악에 히게드라이버, 유요윳페, manzo등, 음악게임을 좀 했다하는 사람은 알만한 사람이 상당히 많이 포진해 있다.

8. BD/DV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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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DVD에서는 검열된 장면들이 해금되었다. 1권의 초동 판매량은 5000장대다.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서비스씬이 메인이 되는 뽕빨물 치고는 상당한 숫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양덕후 측에서 가장 잘 팔리는 작품 중 하나의 애니화인 것까지 고려하게 되면 판매량이 다소 미묘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솔까말 작화붕괴를 거의 찾기 힘들 정도로 작화가 뛰어난 데다, 성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인 것치고는 방영중 일본 내에서 그다지 화제가 되지 않은 작품인 탓에 판매량의 절반 정도는 양덕들이 사간 건데도 저 정도 판매량이 나온 거라고 추측하는 이도 있다.[11] 최종화 배경의 간판에 'NIKI KETTEI', 즉 '2기 결정(二期決定)'이라는 떡밥이 있다. 근데 바로 위에 IF가 적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