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특별기획전 2/토요일 토요일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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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그 외



1. 개요[편집]


토토가에 이은 두 번째 토토즐 2탄 버전으로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2에서 2위를 차지한 기획안.


2. 설명[편집]


처음엔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로 꼽힌 전원일기를 무도 멤버들과 당시 출연진들이 함께 재현하는 내용이었다. 박명수가 프레젠테이션에서 공언한 대로 일용엄니 김수미의 출연이 예정됐지만, 또다른 핵심 출연진이었던 김혜자[1] 최불암은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았으면 한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했다.

이후 농촌특집 비슷한 농촌 콩트로 전환한다 밝혔으며 실제로 다음에서 독점공개 무도 온라인 사진전에서 농촌을 배경으로 아줌마 복장을 하고 촬영은 한 것으로 밝혀졌다. 광희나 정형돈의 모습도 보이기에 정형돈 하차 전에 찍어 놓은 듯. 하지만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다.제2의 유행어 특집


3. 그 외[편집]


파일:liketrash.jpg
방영된 적은 없는 특집이지만 토토드 진행 현황을 보고하는 무한뉴스(무한도전 459회 방영분)에서 김혜자의 쓰레기 같은 고민 했구나 짤방이 나와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다. 아프리카에 봉사를 가 불우한 아프리카인들을 만나게 되면 한국에서 가졌던 소소한 고민들이 의미 없이 느껴진다는 김혜자의 심오한 체험에서 기인한 멘트이지만, 여느 짤방이 그러하듯 문맥이 무시된 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주로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일들에 대해 고민했던 자신을 가볍게 자책하는 상황에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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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에 가서 현지 아이들을 도우며 자원봉사하는 특집을 찍으면 흔쾌히 따라가겠다고 했지만, 이 말을 들은 멤버들은 난색을 표했다. 아마도 아프라카가 너무나도 먼 곳에 있기 때문에 사전 준비도 빡세고 제작비도 추가로 엄청 깨지기는 등 어른의 사정이 많이 겹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