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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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집단 지성의 힘을 보여줍시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집단지성으로 표현하는 깨시민들의 비대면 온라인 모임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받는 대표적인 선출직 공무원, 국회의원들이 길을 잃고 헤매거나 헛소리를 할 때 문자행동을 찾아주십시오.
문자행동이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운영되는 문자폭탄 지령의 주체로, 친문 성향의 민주당원들의 대표적인 정치 행동 본부 중 하나이다.
문꿀오소리, 달빛기사단, 문각기동대와 거의 유사하며 공통분모가 많은 집단이다.
2. 상세[편집]
4000명 가량의 매우 단합력이 강하고 빠른 행동력을 보이는 친문 민주당원으로 이뤄진 조직으로, 강훈식, 송영길, 초선5적과 같이 친문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민주당 내 비문 세력들은 물론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게 비판적인 야당 의원들, 언론, 심지어 일반인에게까지 문자 폭탄 공격을 하는 것이 주 목표이다. 이들에 대한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해 가입원들에게 문자를 최대한 많이 폭격하듯 압박하는 것이 주된 공격 방법이다. 친문, 친노, 조국수호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 "집단지성이 무엇인지 보여주자"고 되어 있으나, 실제 집단지성은 다수가 의견을 교류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개선하는 것이므로 단순히 다수가 연합해 행동하는 본 문자행동의 의미와는 거리가 멀다.
개혁국민운동본부와도 연계하여 활동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러한 문자행동의 활동에 대해 우리 경쟁을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과 같은 것이라고 격려해 논란을 산 바 있다.
조금박해 등 민주당 내[1] 소장파들은 이에 대해 반민주적이라며 비판하기도 했고, 이재명 지사는 응분의 조치를 취하기 전에 중단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3. 운영진[편집]
4. 공격 방법[편집]
5. 주요 공격 대상[편집]
6. 분석[편집]
문자폭탄의 역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13:55:07에 나무위키 문자행동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 중 금태섭은 2020년 10월 민주당을 탈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