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휴먼버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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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하올 시시하다.
1. 개요[편집]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엘 페타스의 처완검호.
온정파인 오리온의 스탠스를 '하찮다' 라고 양단한다.
조직 내에서도 독불장군으로 통하는 깊은 어둠을 품은 암살자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024년 1월 6일 영상에서 등장. 암살 대상의 호위를 맡고 있는 남자가 엘 페타스 조직원을 3명이나 살해하자 살아남은 조직원은 이길 수 없다고 물러나지만 미스트가 나타나 그를 살해하며 호위를 맡고 있는 남자도 단숨에 살해한다.
이후 쓸데없는 살생을 좋아하지 않는 오리온이 보고서를 보고 살아남은 동료들을 왜 죽였냐고 물어보자 미스트는 임무를 포기하고 도망친 놈을 왜 살려줘야하냐고 반박한다.
오리온은 살아남는 것도 임무며 이번 일을 계기로 경험을 살릴 수도 있을 지도 모른다고 말하지만 미스트는 그러면 조직 통제의 구멍이 뚫린다며 결국 서로 싸우기 시작하지만 다이마루 야스키미가 그 둘을 제지한다.
미스트는 마지막으로 그런 상냥함은 수명을 단축시킬거라고 말하면서 마지막까지 건방진 모습으로 물러난다. 닥치라고 하는 오리온은 덤.[3]
3. 주변 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4. 전투력[편집]
4.1. 힘[편집]
4.2. 민첩성[편집]
4.3. 지능[편집]
4.4. 전적[편집]
5. 여담[편집]
- 바스처럼 검사인 것으로 보이며 이후 바스와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 공식 소개글에 의하면 독불장군 스타일이라고 한다. 이러한 스타일 때문에 오리온 이외에도 세라 렌지로나 다른 조직원들과도 충돌이 예상된다.
[1] 미스트도 코드네임이며 정확한 이름은 불명이다.[2] 토가리 겐야와 타치바나 키요시로랑 중복이다.[3] 그런데, 후에 암살조직이 오리온의 딸을 조만간 노린다는 에피소드가 나온다고 한다. 만약, 여기서 오리온의 딸이 살해당하는 전개로 간다면, 딸을 잃은 슬픔과 상실감 + 딸에 대한 본인의 사랑과 너그러움이 합쳐져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타락, 폭주하게 되다가 그것이 오리온의 비참한 최후로 이어질 수도 있다. 노지마 카케루는 전투력이 사제 중에서 제일 강한 수준이라 폭주해봤자 트롤링만 일삼다가 아가츠마 쿄야한테 한대도 못때리고 죽었지만, 오리온은 노지마 따위 사제와는 격이 다른 이쥬인 시게오와 우류 타츠오미 급의 세계관 최강자 레벨이라 폭주를 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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