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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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프로레슬러.
2. 커리어[편집]
전직 폭주족 출신 프로레슬러.
히로시마의 폭주족으로 특공대장을 맡고 있던 근금이 들어간 양키로 기동대와도 충돌한 적이 있지만, 고교 1학년때 정월에 우연히 TV로 방송되던 신일본 프로레슬링 도쿄돔대회 카네모토 코지의 경기를 보고 프로레슬링에 빠진다. 이후 카네모토 코지를 동경해 프로레슬러에 뜻을 두게 된다.
프로레슬러를 목표로 갱생하게 되고, WMF에서 연습생이 되면서 연습생 시절에는 맘모스 사사키가 스파링 파트너를 맡았다. 2003년 8월 2일 후지타 미네오와의 경기를 통해 데뷔하게 되고, WMF를 그만둔 후에는 666으로 이적해, 특공복을 입는 양키 캐릭터로서 대일본 프로레슬링 등 다양한 단체에 참전한다. 이윽고 데스매치 전선에 투입되면서 데스매치로 일약 톱 전선에 신세대에서 재빨리 데스매치의 정점에 서서 지금은 점점 활약의 장을 넓혀갔다,
싱글 플레이어로서도 데스매치를 비롯한 올 라운드 플레이어로서 평가가 높고, DDT 프로레슬링을 포함해 프로레슬링 NOAH, ZERO1에서도 분투하는 등 여러단체에서 다양한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 나간다.
3. 기타[편집]
- 고교 입학 후 폭주족에 들어가 반년 만에 100명 있는 팀의 특공대장으로 활동했고,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99년 11월 매스미디어에 의해 전국에 크게 보도된 1999년 후자강 폭거 사건으로 폭주족 50팀의 최전선에 섰다가 충돌한 전경에게 붙잡혀 검거되었다. 아들을 찾으러 온 경찰서에서 통곡하는 어머니를 보고 폭주족 은퇴를 결심하고 고등학교도 퇴학당한다.그 후에는 연직으로 일했다.
- 2015년에 이케부쿠로역에서 치한을 잡는데 나섰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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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스매치 양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