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휴먼버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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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우구미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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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모우구미 미야모토.jpg
이름
미야모토(宮本)
나이
30대 극초반[1]
생일
불명
소속
아모우구미 (중간 관리직)
1. 개요
2. 작중행적
3. 최후
4. 전투력
4.1. 힘
4.2. 민첩
4.3. 지능
4.4. 전적
5. 주변 인물


1. 개요[편집]


아모우구미의 무투파 조직원으로 코토게와는 동기급 인물이다.

2. 작중행적[편집]


파일:Screenshot_20231103-145954_YouTube.jpg

미야모토 : 큰형님. 사정은 다 들었습니다. 제가 쿠도 형님 대신 자수하겠습니다.

아모우 케이지 : 자수?!

쿠도 : 미야모토! 그게 무슨 소리냐!

미야모토 : 전 괜찮습니다. 형님께 갚을 은혜도 있고요. 큰형님!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쿠도 형님에게 은혜를 갚게 해주십시오!

쿠도 : 허튼소리 마라! 큰형님, 제가 벌인 일이니 제가 수습하겠습니다.

아모우 케이지 : ...잘 알았다. 미야모토, 부탁하마.

미야모토 : 예!

쿠도 : 큰형님!

2022년 1월 26일 영상에서 아모우구미 시마 내의 직영 업소에 와서 행패를 부리던 마나베구미(真鍋組)의 조직원 2명이 쿠도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전면항쟁으로 번지기 전에 아모우 조장이 직접 나서서 마나베 조장과 담판, 아모우구미에서 사죄의 의미로 위문금[2]을 지불하고 상호간 불문에 붙이는 것으로 결론이 났으나, 사건의 냄새를 맡은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어 꼼짝없이 누군가는 체포되어 복역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자 미야모토는 본인이 쿠도 형님 대신 복역을 하겠다면서 나선다.

3. 최후[편집]


미야모토는 쿠도 형님 덕에 몇번이나 목숨을 건졌다면서 은혜를 갚겠다며 자수하고 16년형을 선고받았으나 마나베구미가 보낸 히트맨에 의해 형무소 내에서 암살당했다.
즉, 마나베구미는 겉으로는 금전을 수수하고 화해에 응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로는 화가 덜 풀렸는지 이 일을 벌인 것으로 추정되고, 정황상 경찰에 정보를 흘린 것도 마나베구미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분노한 조장의 명령으로 본 사건의 직접 당사자 쿠도, 그리고 와나카와 코토게가 마나베구미를 습격하여 조직을 아예 궤멸시켜 버린다.
파일:Screenshot_20231103-145123_YouTube.jpg

쿠도 : 복수는 성공했다, 미야모토 거기선 편하게 쉬어라.

쿠도는, 싸움엔 약하지만 아모우구미를 자랑스러워 하고 결코 신념을 굽히는 법이 없었던[3] 미야모토를 아껴왔는데, 직접 자신의 손으로 마나베 조장을 처치하여 복수를 완수하고 손수 미야모토의 묘소에 공양[4]하면서 복수를 완수했다고 보고한다.

4. 전투력[편집]


전투에는 소질이 없지만 야쿠자로서 신념은 절대 꺾지 않는다. 기본적인 전투력은 동기인 코토게보다는 약한편으로 보인다. 그래도 중간 관리직이라서 사제인 키타오카, 하야미, 이이토요보다는 강한 편에 속한다.

쿠도의 직속 부하라서 코토게와 마찬가지로 쿠도에게 단도를 사용하는 근접전 훈련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4.1. 힘[편집]



4.2. 민첩[편집]



4.3. 지능[편집]



4.4. 전적[편집]


상대
결과
비고
한구레 무리

과거 쿠도와 협공
마나베구미 조직원들

본인 사망
2전 1승 1패 0무 승률 약 50%[5]

5. 주변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모우구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쿠도 키요시 : 자신을 아껴주었고 목숨을 여러번 구해준 은인이자 존경하는 형님
파일:Screenshot_20231103-151738_YouTube.jpg

쿠도 : 하여간에 녀석, 싸움도 잘 못해가지고.

미야모토 : 죄송합니다, 형님...

쿠도 : 그래도 멋지구나. 넌 아무리 궁지 몰려도 절대 신념을 꺾는 법이 없으니까.

미야모토 :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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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토게 카부토와 동갑[2] 미마이킨(見舞金)이라고 한다. 실제로 야쿠자 조직들끼리의 트러블은 금전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사죄의 의미로 손가락 따위 잘라서 가져와봐야 아무런 쓸데가 없기 때문. 영화 아웃레이지에 잘 묘사된다.[3] 심지어 형무소 안에서 마나베구미의 조직원에게 두들겨맞아 죽을때까지도 절대로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4] 노다 역시 자신이 아끼던 사제가 살해당하면, 복수를 완수한 후 꼭 그 묘소를 찾아가 공양하는 묘사가 여러번 있었다.[5]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