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와 일제의 조선침략 죄행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북한의 근현대사 역사교과서.
북한은 자신들의 역사가 항일항미투쟁에서 기인한 정권이라는 정통성을 내세우기 위해서 미국과 일본을 제국주의의 표본이라는 것을 인민들에게 꾸준하게 주입시키고 있다.이 교과서 역시 그를 위한 교과서로 1930년대부터 1990년 대한민국 문민정부때까지를 가르치고 있다.특히 일본 제국주의의 악랄한 파쇼통치라던지 또 미국이 왜 대한민국을 식민지로 만들려고 하는지 가르치면서 자신들은 자주적이며 민족적인 정통성이 있는 인민정권이며 남한을 미제의 식민지이자 사대매국적인 정권이라 매도하여 그 우월성을 입증하려고 하는 교육이다.
2. 내용[편집]
일제 강점기때 일제의 만행과 조선인들의 투쟁을 다루고 있고 일제의 경제침략과 민족말살정책에 대해서 삽화까지 보여주면서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고 있다. 해방 후 파트에서는 미국이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식민지로 삼기 위해서 기획하고 실행에 옮겼으며 북한에 도발하여 6.25 전쟁을 일으켰다고 주장한다. 또한 일본 자위대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02:47:27에 나무위키 미제와 일제의 조선침략 죄행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