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호(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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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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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 개인전 첫 출전으로 시작하여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서는 MOTO라는 팀의 미들로 팀전 첫 출전에도 성공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2023년 5월 1일에 입대를 하였고 2024년 10월 31일에 전역할 예정이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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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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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T 시절로만 봤을 때는 스피드, 아이템 모두 상위권에 위치하여 버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1] Team GP에 들어간 후에도 상위권에서 버티는 모습이 자주 보였지만 THREAT 시절 만큼의 포스는 보여주지 못하였다.[2] 하지만 초반에 처지는 모습이 보여도 금방 합류하는 모습들이 자주 보이면서 안정적인 주행을 통해 상위권에 거의 이름이 보였다. 그러나 에결 경험이 본선에서는 전무하다는 문제가 있다.[3] 예선에서는 에결 경험이 있으나 19-1이여서 너무 오래전이다. 그래도 2003년생, 2022년 기준으로 20살이라는 아직 젊은 선수기 때문에 갈고 닦기만 한다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4.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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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대회 입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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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4.2. 입상 실패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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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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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좌: 튜브플 게이밍(현 Team GP)이라는 프로팀을 고사하고 자신의 클럽 THREAT 소속으로 출전한 것에 대해 처음 팬들의 의견은 긍정 여론과 부정 여론으로 나뉘었었다. 하지만 박민호가 쟁쟁한 선수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더 좋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팀원들과의 의리를 지킨 낭만파"라는 타이틀 아닌 타이틀이 붙게 되었다.[7]
  수퍼컵이 끝나고 튜브플을 인수한 GP에 들어가게 되었다.
• 불꽃 카리스마 민호, 불꽃라이더
• 소년가장: 매번 아마팀에서 눈물의 똥꼬쇼를 하다 보니 생긴 별명.
• 상남자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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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진 선수가 아니었으면 지금은 리그를 나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 두 시즌을[8]
  2021-2, 2021-S
  임성준과 같은 팀으로 출전했는데 프로야구단인 SSG 랜더스에도 2022년 기준으로 두 사람 다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더 놀라운 것은 두 명 다 같은 팀의 투수라는 것. [9]
  같은 THREAT팀으로 활동한 김민준, 김택진, 최태원 중 김민준과 최태원도 야구선수와 동명이인이고 김택진은 말할것도 없다.

• 벌써 데뷔한지 2년 가까이 되었지만 신비주의적인 면이 있다. 카쁠쁠, 밥먹고 가자 등의 컨텐츠에도 참여한 적이 거의 없어 박민호에 대한 정보를 아는 시청자들이 별로 없고, GP 입단 후 팝콘각에서는 단 한마디도 안하는 위엄을 보여주며[10]
  한마디도 안하는 모습을 보고 김택진이 "민호야..."라고 댓글을 쓰기도 했다. 또한 그 댓글은 고정 댓글이 되었다.
  목소리조차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11]
  부스톡에서 들어볼수야 있지만 거기에서도 분량이 별로 없다...

7. 타임어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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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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