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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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등 인강사이트의 과학 강사이다.안녕하세요, 전국에 있는 엠베스트 제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핵심 콕콕, 포인트 콕콕, 코코과학. 저는 박상아입니다.
2. 커리큘럼 및 추천강의[편집]
과학으로의 초대[1] : 박상아 선생님의 필강으로 특히 중학교 2학년 이후의 화학파트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이외에도 그래프 분석, 공식 이해 등을 가르쳐주어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
각 강의들의 OT :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영상을 뛰어넘고 바로 인강을 듣는 경우가 많은데 박상아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OT를 한 번쯤은 봐서 강의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아는 것이 좋다.
3. 특징[편집]
눈웃음이 매력적인 강사로 꼽힌다.[2]
판서할 때 손글씨가 예쁘며, 직접 만든 교재[3]를 제공한다. 손글씨로 전부 제작한다. 이것 때문에 건강이 나빠졌다고.[4]
교과과정 밖에도 배경지식을 상당히 늘려줘서 고등학생이 강의를 다시 찾아 보는 경우도 잦다.
소통이 활발하다. 강의내용과 교재도 퀄리티를 보장하는데 외모보다 내용으로 인정받고파 본인 맘에 안들면 공개하지 않는다고.
4. 수강평[편집]
과학 공부를 하면서 꼭 필요한 것들이 있어서 좋았다. 이 강의를 듣고 내신 강의를 들으니 이해가 잘 된다. 특히 화학에 관한 강의가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다. - 미상 -
쌤강의 첨 듣는데 너무 재미있고 개념이 머리속에 쏙쏙 저장이 되네요. - 미상 -
5. 자주 쓰시는 말들[편집]
- 쓰고 지울게
- 이 스튜디오 안이
- 공부해서 남주는게 아니야
- 맹추같은 것들
욕이라기 보단 그냥 친한 누나, 언니가 충고하는 것으로 들으면 좋겠다. - 안 들으면 네 손해
- 충청도 사투리
- 이런 얘기 어디가서 못들어
- 과학에서 그래프는 사랑이야
- (이해) 가지?
밥아저씨..? - 00(원자/분자이름) x마리~
- 뭔말인지 가? [5]
- 미친 척 하고
심화 내용을 설명하실때 많이 사용하시는 단어 - 국물 형태 [6]
- 다 털려와, 누구만 빼고? 전교 1등
- (이해) 돼?
- 흰둥이,검둥이(색깔)
- 이거 내가 만든 거거든?[7]
6. 여담[편집]
- 손흥민과 이승기, 강다니엘의 팬으로 보인다. 강의 중에 매력적이거나 끌리는 것이 나오면 손흥민 혹은 이승기로 콕 집어 비유한다. 일정 성분비 법칙을 설명할 때, 손흥민과 이승기 둘과 모두 결혼할 순 없다며 분통을 터트렸다.[9]
- 본인 말로는 어릴 때부터 허약하고 지금도 잔병치레로 고생하는 등 그렇게 튼튼하게 태어나지는 못했다고 한다.
- 화학파트를 할 때 매번 자신의 탈수현상을 말하며 이때 이온음료를 먹어야한다고 강조한다.
- 강의를 들을때 인트로를 들으면 정말 많은 일을 겪었구나를 느낀다.
- 유튜브 채널이 있다. 대부분 QR코드 영상 올리는 용도로 쓰이는 것 같다.
- 충청남도에서 태어났으며 인트로에서 자신 유년 시절을 많이 말한다.
- 대학시절에 까칠한사람으로 유명했다. 그래서 대학시절 실험 동아리에서 후배들이 무서워 했다고 한다. 말과 웃음이 없었을 뿐인데 그렇게 생각했다고.
- 강의에서 날씨나 계절을 말하는데 그덕에 대충 언제 찍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 강의에서 비유를 잘한다. 그 예로 양성자와 전자를 각각 여자 남자로 비유하는 것이다.
- 자신이 인터넷 강사가 될 줄 몰랐다고 한다.
- 중등과학만 가르치는데도 고등학생들이 종종 넘어온다고 한다. 선생님은 이 점을 강조하면서 지금 제대로 공부하라고 한다.
- 과포자가 있다는 것을 듣고 충격이었다고 한다.
- 놀랍게도 앨범을 낸 적이 있다. 2009년에 발매했으며 봄의 한가운데 라는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 오버워치를 한 적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19:45:22에 나무위키 박상아(강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무료강의이니 꼭 듣길 권장한다[2]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서민정을 떠올린다.[3] 싸이렌, 감자 껍질, 더코코북 코코볼 등[4] 자신이 언급한 바로는 교정한 글씨체라고, 가끔씩 흥분하면 원래 글씨가 나온다는 언급을 했다.[5] 이해가 가냐는 뜻..[6] 중학교 2-2 과정에서 특히 많이 나오며 혈액, 골수같은 액체로 이루어진 것들을 설명할 때 많이 쓰신다[7] 암기 팁 알려 주실 때 뿌듯해 하시면서 쓰신다 [8] 건강을 1순위로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이다.[9] 요즘엔 방탄소년단의 RM과 지민을 자주 이야기하신다.[10] 좋은의미든 나쁜의미든 선비가 따로없다고 한다. 진짜 선비인지는 몰라도 오래된 한옥에 산다고 한다.[11] 편집자, 다중인격이거나 여러명이 한명인척 하는 것이라는 설이 있다.[12] 20대 여성으로 추정, 사무실의 실세라는 주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