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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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4판타지|{{{#800000 게임4판타지}}}]]
등장인물



1. 개요
2. 설명
3. 작중 행적
3.1. 진실
4. 능력
5. 기타


1. 개요[편집]


게임4판타지의 등장인물.


2. 설명[편집]


조선인으로 유일한 지구인 출신의 소드마스터. 가온과 함께 200년만에 귀환한 이들 중 하나이다.

본래는 평범한 인간, 그것도 마력이 없는 지구인인탓에 20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늙어죽어야 했지만 신성한 괴물이나 이성을 잃은 고대신들과 싸우는 와중 몸과 영혼이 진화하여 늙지않는 반신이 되었다. 그렇게 버틴 이유는 말버릇에서 밝혀지는데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를 본받아 얼른 돌아가 일본놈들 때려잡고 대한독립을 이루려고 했다고.

가온은 자신을 형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반지성의 나이가 더 많다. 자신보다 어린데도 똑부러지는 가온에게 부끄러움을 느껴서 나이를 실제보다 낮게 말했다.

교육을 못 받아서 글도 제대로 읽을 줄 모르지만 자신이 대충 아는 유교에 대한 내용을 이세계 원정대에 전파했는데 이 때문에 가온과 우드엘프들이 반지성식 유교에 오염되어 꼰대(...)가 되는 심각한 해악을 끼치게 되었다.

가온은 반지성에게 아직도 우정을 가지고 친우라고 생각하나 자국민들을 학살한 것에는 동조하지 않고 있다. 그를 이용했을지언정 환대한 한국인을 학살한 것은 고국으로부터 배척당한 가온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공감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속된 말로 배가 불렀다는 심정일지도.


3. 작중 행적[편집]


이세계로 끌려간 사연이 기구한데, 사실 대마법사의 이계 계획 참가자가 아닌 그들의 시중을 드는 아스의 노예였기 때문. 일제에 의해 강제징병되어 아스와의 전쟁에 참가했다가 아스군에 패배, 포로를 노예로 잡는 아스의 전통에 따라 노예가 되었다. 이때 대마법사의 계획에 참가하는 인재들을 수발하는 노예로서 투입된 것.

하지만 예상보다 훨신 가혹한 이세계에서 동고동락을 하다보니 노예에서 대등한 동료로 인정받게 되고 아버지로부터 배운 천둔검법이 동작이 커 의외로 신성한 괴물들에게 효과가있어 큰 활약을 하게 된다. 괴물들을 잡고 그것들의 피를 맞아 준신이 되었으며 소드마스터가 된 가온에게 자극을 받고 절치부심해 자신도 소드마스터가 된다. 그리고 함께 낫과 농경의 신을 베어 피를 받고 반신이 되어 일행이 아스로 귀환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이세계에서 200년이란 긴 시간을 엘프들과 사선을 극복하며 함께 살아왔기에 엘프라는 종족에 대해 큰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조선인이란 정체성은 희미해지고 가치관도 아스인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한국군이 엘프를 귀쟁이라 부르자 감히 고귀한 엘프를 그 따위로 부르냐며 드물게 흥분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

우여곡절끝에 아스로 돌아오고 보니 전쟁은 끝났고, 고국은 반쪽이 났으며. 반쪽난 고국중 한쪽을 선택해 정착을 했더니만[1] 딴나라 전쟁에 용병마냥 팔려가[2] 정글에서 살육전을 벌이게 된다.

베트남 전에서의 활약 덕에 실제 역사와는 달리 자유 진영의 최종 승리로 마무리 되었으며 그 공로로 국가적 영웅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베트남 전쟁은 그가 기대했고 조국의 대통령이 선전했던 정의롭고 독립을 전쟁이 아닌 그저 이념으로인한 강대국의 대리전에 불과한 그릇된 전쟁이었기에 반지성의 마음은 피폐해졌다. 그렇다하더라도 애국활동을 한것은 맞기에 아버지에게 칭찬이라도 받을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위안을 받고자 아버지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그의 아버지는 반지성과 싸운 베트남인들도 독립을 위해싸운 독립운동가들인데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식으로 나무라한다.[3] 반지성 자신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자격지심에 욱하는 마음으로 말싸움을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가진 역린을 건들게되고 감정이 격해지자 집을 나오게된다. 화를 가라앉은 후 자식된 입장에서 그래서는 안됐다고 자책을 하며 화해를 하기위해 선물을 들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그의 아버지는 목을 매고 사망한 상태.[4] 효자였던 반지성에게 그의 자살은 반지성을 파멸로 이끄는 주 원인이 된다.[5]

아버지를 죽게 만들었다는 자책감과 친우인 가온의 불행을 숨기고 단순히 전쟁의 도구로 자신을 취급했던 한국 정부에 대한 배신감, 그리고 반지성이 오기 전까지 자신의 아버지를 홀대하고 무관심 속에 방치했던 한국에 대한 증오와 경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쌓인 분노가 폭발하게 된다. 그것도 최악의 형태로. 가온이 복수를 할 대상이 너무 많아 폭주하다 하고에게 3연벙으로 털리고 좌절해 목표를 잃고 칩거를 결정했다면 반지성은 반대로 분노를 풀 대상이 없어 쌓이고 쌓이다 한국이라는 나라 그 자체에 칼을 휘둘러버린 것이다.

시가전의 제왕인 소드마스터이자 반신인 반지성을 한국군은 감당을 못했으며 미군도 가세하나 역시나 역부족인 상황에 처한다. 분노에 미친 이 소드마스터를 도저히 막을 방법이 없었기에 결국 한국은 아스에 지원요청을 보냈고[6] 아스의 인간 소드마스터 흉턴이 유일하게 응답, 직접 방문해서 1시간 24분여의 전투끝에 제압하게 된다. 참고로 흉턴이 반지성을 만나러가는데만 1시간 10분이니 전투는 대충 14분내로 흉턴에게 개털린 셈이다(...). 흉턴에게 끌려갔고 생사불명 상태.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지 다들 죽은 사람 취급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 최고의 영웅에서 최악의 연쇄살인마로 순식간에 추락했지만, 소드마스터 가온의 친구였던 탓에 가온의 호의를 사기 위해 남한에선 그를 국가유공자로 올리고 현충원에 안장한다는 초강수를 둔다. 당연히 큰 반발이 생겼지만 실제로 가온이 반지성의 명복을 기리기위해 한국에 방문하자 반발여론은 바로 사라진다.

3.1. 진실[편집]



흉턴 아린 참조.

4. 능력[편집]


아버지에게 배운 검술. 실싱은 반지성의 아버지가 약을 판 것뿐 제대로 된 검법이 아니기에 대인 전투력이 떨어지는 가온에게조차 몇번이고 깨졌다. 제대로 된 칼질을 배운지 얼마 안 된 가온조차 반지성이 쓰던 검술을 별 실전성은 없이 동작만 크던 검술이라고 기억할 정도. 그러나 반지성은 특유의 재능과 집착으로 이런 엉터리 천둔검법을 완성된 검법으로 뜯어고쳤다.
  • 반신
인간이지만 반신이라 늙지 않으며 초월적인 신체능력과 재생력, 그리고 마력을 지닌다. 설정상 소드마스터 중 두번째로 강력한 신체 스펙을 지녔으며,[7] 현실 시뮬레이션 게임 격인 4판타지에선 아예 건물만한 크기의 대검에 검기를 두르고 휘두르는 것으로 양민학살을 하는 것으로 등장한다.[8] 반신의 신체에서 오는 재생력과 뛰어난 신체 스펙으로 인해 가온과 더불어 군대가 상대하기 어려운 소드마스터로 꼽힌다. 물론 가온처럼 홀로 국가를 박살내버리는 천적 수준은 아니다. [9]


5. 기타[편집]


  • 작중에 등장하는 소드마스터 중 유일한 지구 출신 소드마스터이다.

[1] 남한을 택했는데 별 이유는 없고 그의 아버지가 남한에 있어서이다. 이 때 아버지를 독립운동가로 자랑했지만, 알고보니 독립운동을 하려다가 무서워서 산으로 도망친 겁쟁이였다는 것이 폭로되고 반지성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허세나 부렸던 양반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거기다가 꼰대이기까지 한데다가 자신의 부끄러움을 아들을 까내리는 것으로 풀려는 비겁하고 치졸한 찌질이이기도 했다. 거기에 허세만 부릴뿐 아들이 자신보다 잘 나지 않기를 비는 등 부모로서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없는 막장부모인 인간말종이었다.[2] 한국이 일본에서 독립하기 위해 막대한 독립배상금을 수십년에 걸쳐 지불해야 했다. 이를 반지성의 베트남 전쟁 참전을 댓가로 미국이 대납해준다. 본래의 역사와 달리 게이트가 열리면서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았고, 그 탓에 일제가 제대로 패망하지 않았기 때문인 듯. 비슷한 현실의 사례로는 아이티가 있다. 19세기 아이티가 독립하면서 프랑스에게 독립배상금을 지불해야 했고 그 때문에 이전에는 제법 카리브해에서 부유하던 아이티의 경제가 확실히 망한 역사가 있다.[3] 당연하지만 정의감이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잘 나가는 위치인 아들을 까내리고 자신을 높여서 그것으로 자기만족감을 가지려는 치졸한 이유였다. 20년만에 살아돌아온 아들의 모습에 기뻐하는 것보다 노예로 이계에 끌려가서 독립운동 제대로 안했다고 잔소리하던 인간말종이었다.[4] 자신이 비겁하고 치졸한 인간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만만하게 여기던 아들에게까지 그것을 지적당하자 아들을 까내리고 막대하던 것으로 충족하던 자기만족이 부정당한 현실을 견디지 못했다.[5] 작가가 댓글로 말한 바에 따르면, 반지성의 아버지와 반지성 사이의 갈등이 없었다면 반지성은 가온과 함께 하고를 때려잡고 겜4판은 연재 시작도 전에 끝났을 거라고 한다.[6] 이는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이 아스에서도 활동하며 아스인들과 우드엘프 소드마스터들까지 인연을 맺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우드엘프 소드마스터들은 서울 대기질이 안좋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하지만 이는 핑계고 반지성이 가온과 함께 이계에서 소년 우드엘프들을 보호해주고 무사귀환을 해준 은인이기에 우드엘프들의 입장에서도 반지성에게 칼을 겨누기엔 꽤나 난감했을 것이다.[7] 첫번째는 강화마법도 쓸 수 있는 가온[8] 4판타지에서 그걸 본 한국인 유저들은 16미터짜리 빛 덩어리가 날아온다고 겁에 질려 도망친다.[9] 작가의 말에 따르면 반지성 홀로 현대의 일본군을 상대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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