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빈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방송[편집]
2.4. 뮤직비디오[편집]
2.5. 광고[편집]
3. 수상 경력[편집]
4. 여담[편집]
- 한국에서 태어나고 11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 퀸스타운으로 이민가서 자랐다. 부모님께서 6남매를 키우기에는 한국보다 뉴질랜드가 낫다는 판단을 했다고 한다. 10년 만에 한국으로 혼자 왔고 그 때부터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대학교는 진학하지 않았다.
-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나’를 찾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던 것들을 그만두고 본인이 정말 하고자 하는 게 뭔지도 찾고 싶어서 고향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10년 만에 대한민국에 왔다. 젊은 기운이 넘치고 활기찬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 한국어, 영어 2개 국어가 유창하다.
- 럭비를 좋아한다.
- 발이 정말 이쁘다. 네일 아트 회사에서 공식 모델도 가능 할 정도라고 한다.
- 치열이 무척 고르고 자연스럽게 아름답다는 평가를 자주 듣는다. 그래서인지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중에 하나로 꼽힌다.
- 본인이 말하길 생활력 있는 스타일이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진짜 많다고 하며 통역, 번역, PC방, 편의점, 엑스트라, 서빙 등을 해봤다.
- '라이'라는 이름의 도베르만을 기르고 있으며,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것과 사진을 찍고 찍히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 휴식 때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많이 한다고 한다. 주 포지션은 원딜.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작품으로 인생 처음 숏컷을 했다. 그러다 현재는 아름다워 때는 초반에는 생머리로 나오다 중반부부터 결말까지 똑단발을 유지하다 종영 후에는 즉시 숏컷으로 잘랐다고. 참고로 숏컷을 한 모습은 그야말로 호영의 복사판 그 자체.
- 가방에 헤드셋과 슬리퍼를 빠뜨리지 않는다. 작품을 할 때는 작품 분위기와 비슷한 노래를 들으면서 현장으로 갈 때가 많아서 헤드셋을 꼭 챙기고, 편한 신발을 중요시해서 슬리퍼도 챙겨두는 편이라고 한다.
- 배우 박지현과 절친한 사이이다.
- 본인을 '물'에 비유하고 싶다고. 주변 환경, 만나는 사람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물로 물 흐르듯이 살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한다.
- 최애 음식은 간장게장이다.
- 인터뷰에서 자신의 20대 초반 연애 스타일은 바나나 액츄얼리와 같이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이었던 반면, 요즘의 연애 스타일은 자신이 출연하였던 드라마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유사하다고 언급했다.
- 긴장백배 일일 인턴 체험기 '다시 돌아온 웰컴2외교부' 평택 SOFA 국민지원센터에서 인턴 체험을 했다. #
- 배다빈이 영화 '한강' 촬영을 위해 수영을 연습했다고 한다. 원래는 물 공포증이 있다고.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5:09:16에 나무위키 배다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성동구 옥수동과의 접경지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2022년 11월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버스를 타고 거주지 근방인 금호동의 금남시장에 방문하는 장면이 나왔다.[2] 뉴질랜드로 이민가서 자랐지만 귀화하지 않았다. 미성년자 자녀의 국적은 자동으로 부모를 따라가는데, 동생 호영이 귀화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므로 당연히 배다빈도 귀화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3] 대한민국 남자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의 멤버이다. 6남매 중 5번째라고 밝혔다.[4] 민들레 닮아서 이름을 '민들레'라고 붙여줬다고. 부를 때는 '들레'라고 부른다. 견종은 말티즈다.[?] 신명(세례명)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신자인지의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5] 주로 크로스핏이나 구기 종목.[6] 주로 클래식 음악.[7] 어머니께서 뉴질랜드에서 식당을 하셔서 많이 도와드렸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에서 밥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8] 한국에서의 생활비 마련을 위해 통역과 번역 등의 아르바이트를 했었다.[9] 피아노를 12년동안 배웠으며 여러 작곡과 악기에도 소질이 있다.[10] 남동생 호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