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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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NA 수목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하는 가상의 로펌 '법무법인 한바다'에 대한 문서이다.
2. 특징[편집]
공익사건을 많이 맡는다. 작중 우영우가 입사 후 처음 맡은 사건도 공익사건이었다.[1] 물론 대형 로펌인 만큼 부자나 대기업의 소송 대리인도 자주 맡는다.
모든 소속 변호사들에게 개인 사무실을 제공한다. 다만 경력에 따라서 사무실 넓이에 차이가 있다. 신입 변호사들은 대략 1평 남짓의 작은 방을 배정받으며, 시니어 변호사들은 큰 평수의 사무실 하나를 배정받아 사용한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로펌이기에 필히 판사, 검사 출신 전관 변호사들도 소속되어 있긴 하겠으나 드라마상에 등장한 적은 없다. 주역 변호사들은 모두 관 경력이 없거나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8회 미방영분에서 한선영이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조세분야 스타 판사 출신을 영입했다고 언급한 만큼 등장만 안 했지 다른 판검사 출신 변호사와 함께 세무 등 각 분야별 전문 변호사 역시 있을 것이다. 작중 등장한 변호사들은 한바다 변호사의 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이므로, 여러 경력이나 능력의 변호사가 있을 것이 당연하다.
3. 구성원[편집]
- 대표: 한선영
- 변호사
- 송무팀: 이준호
4. 수행 사건[편집]
5. 여담[편집]
- 한바다의 모티브가 된 실제 로펌은 법무법인 태평양[12] 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진 측에서 공식적으로 사실이라고 밝히지는 않았으나, 태평양 소속 변호사가 드라마 제작진에게 극본에 필요한 법률지식 등을 자문하거나 고증을 도와준 데다 작중에서 묘사되는 로펌의 모습 역시 태평양과 비슷한 점이 많아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기사 이후 소속 변호사가 인터뷰도 진행하였는데, 공식적인 인터뷰 내용은 가상의 로펌이라고 못박았다. 하지만 대놓고 고래 그림 앞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태평양의 사무실이 있었던 역삼역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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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준호의 말에 의하면 공익사건을 가장 많이 맡는 로펌이 한바다와 태산이라고 한다.[2] 12회에 장재진에게 피습당한 변호사이다.[3] 최종화에서 최수연이 언급한 변호사들이다.[4] 이 세 명은 차례대로 피습, 구안와사, 메니에르병으로 모두 병원 신세를 졌거나 질 인물들이다.[5] 10명 모두 12회에서 나온 변호사 명판에 기재되어있다.[6] 최영란의 폭행에 의한 것이 아닌 자발성 경막하출혈로 인한 사망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변경[7] 2002년 6월 18일생[8] 2000년 10월 3일생[9] 사인은 흉부 손상. 으로 갈비뼈 22군데가 부러졌으며, 그로 인해 가슴에 출혈이 생겨 사망함.[10] 피고 동동일이 원고 동동삼과 원고의 직계혈족인 동그라미를 폭행해 민법 제556조 제1항 제1호(수증자가 증여자 또는 그 배우자나 직계혈족에게 범죄 행위를 했을 때에 증여자는 그 증여를 해제할 수 있다.)에 따라 증여계약이 해제되었다.[11] 피고 동동일, 동동이의 사과와 원고 동동삼의 배려로 세금을 제한 금액을 세 사람이 동등하게 나누기로 합의함.[12] 태평양의 '태(太)'와 '양(洋)'을 순우리말로 풀어쓰면 한바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