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국제 영화제/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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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상은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신인배우상에 해당하는 상으로[1] , 이탈리아의 국민배우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1998년부터 이 상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배우 문소리가 이창동 감독의 영화 《오아시스》를 통해 이 상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2. 수상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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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대 영화제 중에서는 유일하게 신인배우상이 공식 부문에 있는 영화제다. 칸 영화제의 신인배우상인 트로피 쇼파르는 비공식에 출품작과 무관하며 베를린 국제 영화제는 없다.[2] 그의 나이 14살에 이 상을 수여받았다.[3] 국내에서 알려지지도 않은 미개봉작으로, 영문 제목은 'Shooting the Mo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