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국제 영화제/은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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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Leone d'argento" - Silver Lion for Best Direction
은사자상 감독상은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 상 중에서 '감독상'에 해당하는 상이다.
현재처럼 감독상으로 확립되기 전까지는 비정기적으로 시상하거나 시상 대상이 다양하게 변화해왔는데, 1953년부터 1994년까지는 황금사자상 후보였던 작품들에게 2등상 격으로서 시상하거나 복수의 작품에 수상하기도 하였고, 데뷔작, 단편, 각본에 시상한 적도 있다.
2. 은사자상 감독상 (1990년 ~ 현재)[편집]
2.1. 2회 이상 수상자[편집]
2회 수상
- 안드레이 콘찰롭스키 – 《포스트맨즈 화이트 나이츠》(2014), 《파라다이스》 (2016)
3. 폐지된 상[편집]
3.1. 은사자상 (1953년 ~ 1994년)[편집]
1953년부터 1957년까지는 황금사자상 후보였던 작품들에게 2등상 격으로서 시상하였고[1] , 1988년부터는 종종 하나 혹은 둘 이상의 작품에 시상하는 경우가 있었다.
3.2. 은사자상 데뷔작상 (1981년 ~ 1982년)[편집]
3.3. 은사자상 데뷔작 작품상 (1983년 ~ 1987년)[편집]
3.4. 은사자상 각본상 (1990년)[편집]
3.5. 은사자상 단편 작품상 (1996년 ~ 2007년)[편집]
3.6. 은사자상 혁신상 (2006년)[편집]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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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에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심사위원대상이 '특별심사위원상'이라는 이름이었기 때문에 은사자상이 이러한 위상을 차지했던 것인데,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이 생기기 전까지는 심사위원상이 2등상의 역할을 했던 것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