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카(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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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불꽃 벨리카
세븐나이츠 초창기 영웅 중 한 명이자 에스파다와 함께 두 명 뿐인 아군 전체 마법 데미지 감소 영웅이다. 한국판 성우는 시나리오 한정 견자희. 일본판 성우는 미나모리 아스카.[2]
빛의 마법사 아리엘의 라이벌 기믹인 어둠의 마법사다. 아리엘은 벨리카를 강적이라며 적대하고 있고, 벨리카 또한 아리엘을 천적이라 생각하고 있다. 원래 아리엘과 같이 빛의 마법을 공부하던 우등생이었지만 질투심많은 동기때문에 퇴학당하고 흑화했다고.[3] 우등생에다가 착실하다는 소리를 듣던 사람이 함정에 빠져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것이 어째 아리엘 오빠와 오빠 베프의 관계와 비슷하다. 제대로 정황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를 봤다는 점까지 똑같다. 같은 흑마법사인 조커에게 환상을 다루는 힘을 갖게 해준 장본인이며, 서로 흑마법 실험 거래 상대다.
레이드 2공대 패시브 셔틀. 과거에는 예쁜 외모+2광역기+쏠쏠한 딜로 모험, 결투장 가릴 것 없이 활약했으나 메타의 변화와 벨리카보다 모험을 더 빠르게 돌고 쫄작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영웅들의 추가로 레이드에서의 입지를 제외하면 완전히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좁은 입지는 각성 후에도 동일. 비록 쓸 수 있는 곳이 적어졌다고는 하나 레이드를 돌기 위해 필수적으로 키워야하는 영웅이기에 버려진 영웅 취급 받지는 않는다.
같은 레이드 버퍼인 에스파다보다는 취급이 좋지 않았는데, 에스파다는 확정 막기를 갖고 있는데다가 스킬이 1인기 두 개여서 벨리카보다 생존/딜이 월등히 높기 때문. 그러다보니 보다 강력한 셋팅을 하는 1공대에 에스파다를 놓고, 벨리카는 2공대에 놓는 편이었다.
각성이 등장한 후, PvE 필수 영웅이 되었다. 자세한 성능은 문서 참고.
리부트 이후 4~6성 마법 피해 감소량이 5%로 통일 되었다.
벨리카가 레이드용 캐릭터인 이유. 벨리카가 있는 것만으로 아군의 생존력이 대폭 상승한다. 각성이 생기면서 더욱 이용가치가 높아졌었다.
리부트 이후 스킬 계수 너프와 화상이 삭제되었다. 대신 관통이 생겼다.
과거 화상을 입히는 5인 광역기. 5인 광역기가 최고였던 예전이면 모를까, 이제는 쫄작 외에는 쓸모가 없어진 스킬이었다.
리부트 이후 방무가 삭제되고 스킬 재사용 시간이 생겼다.
과거 5인 광역 방어무시기. 메테오보다는 조금 낫지만 그게 그거다. 쫄작 용도가 전부인 수준.
세븐나이츠 초창기땐 마법력 증폭이라는 스킬이라는 자가 버프 스킬이었는데, 마법력 증폭을 대체하기 위해 급조된 스킬이라 이펙트가 굉장히 저열하다. 그나마도 재활용한 이펙트로 화면에 까만 줄 긋는 수준이라 멀리 갈 것 없이 메테오와 비교해봐도 상당한 차이가 보였다.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어둠의 마법사 벨리카(4성)
어둠의 마법을 연구하는 흑마법사로 도도한 매력을 가졌으며 빛의 마법사 아리엘의 천적으로 알려진다.
어둠의 심판자 벨리카(5성)
어둠의 마법사는 악마들을 숭배하는 낮은 계급이지만 벨리카는 지옥에서 최고의 직위에 속하는 어둠의 심판자가 되었다.
어둠불꽃 벨리카(6성)
빛의 추종자들을 심판하며 모험을 하던 어둠의 심판자 벨리카는 우연히 강한 마력을 가진 현자의 돌을 주워 자신의 어둠의 마력을 증폭시킨다.
문서 참고.
초기 원화에서는 호피무늬 자켓에 금목걸이까지 한 디자인이였지만 정식 출시 후엔 그냥 호피무늬 비키니만 입는 것으로 바뀌었다.
1세대 코스튬으로 꽤나 섹시하다는 평. 퀴즈 이벤트의 간판이다. 참고로 가터벨트를 입었다.
핑크포인트의 하얀 드레스에 화려한 프릴 장식이 된 모자, 그리고 양산까지. 예쁜 디자인이 호평일색이다. 벨리카 코스튬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위 두 스킨과는 달리 한정 판매였기에 더더욱 그렇기도 하다.
할로윈 축제 기념 한정판매 코스튬. 모티브는 스킨명에서부터 확인 가능하듯이 유령신부. 코스튬 특징을 설명하기엔 유령 신부 특징과 컨셉을 그대로 가져온지라 굳이 뭔가를 설명할 것이 없다.
일본 및 글로벌 서버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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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게임 한 판 할까?[1]
1. 개요[편집]
세븐나이츠 초창기 영웅 중 한 명이자 에스파다와 함께 두 명 뿐인 아군 전체 마법 데미지 감소 영웅이다. 한국판 성우는 시나리오 한정 견자희. 일본판 성우는 미나모리 아스카.[2]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어둠의 마법을 연구하는 흑마법사로, 아리엘과 같은 학교에서 빛의 마법을 배우고 있었다. 우등생에 착실했던 터라 학교 내에서도 소문이 자자했다. 그래서 그녀를 시기했던 주변 학생들은 벨리카를 괴롭힐 생각으로 흑마법을 알려주어 사용하게 된다. 벨리카는 함정인 줄 모르고 그대로 흑마법을 사용하다가 선생님에게 들켜 퇴학을 당하고 테라 영지에서 쫓겨나 방황하게 된다.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 마법사들을 응징하기 위해 흑마법을 본격적으로 익히기 시작했으며 학교로 쳐들어가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나오는 등, 복수를 감행하였다. 그러면서 악마의 힘에도 관심을 보이며 점점 나쁜 길을 걷고 있다. 빛의 마법사를 응징하던 중 우연히 현자의 돌을 주워 더욱 강력한 마력을 보유하여 감히 그녀를 건드릴 수 있는 마법사가 없다.
빛의 마법사 아리엘의 라이벌 기믹인 어둠의 마법사다. 아리엘은 벨리카를 강적이라며 적대하고 있고, 벨리카 또한 아리엘을 천적이라 생각하고 있다. 원래 아리엘과 같이 빛의 마법을 공부하던 우등생이었지만 질투심많은 동기때문에 퇴학당하고 흑화했다고.[3] 우등생에다가 착실하다는 소리를 듣던 사람이 함정에 빠져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것이 어째 아리엘 오빠와 오빠 베프의 관계와 비슷하다. 제대로 정황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를 봤다는 점까지 똑같다. 같은 흑마법사인 조커에게 환상을 다루는 힘을 갖게 해준 장본인이며, 서로 흑마법 실험 거래 상대다.
3. 게임 내 성능[편집]
레이드 2공대 패시브 셔틀. 과거에는 예쁜 외모+2광역기+쏠쏠한 딜로 모험, 결투장 가릴 것 없이 활약했으나 메타의 변화와 벨리카보다 모험을 더 빠르게 돌고 쫄작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영웅들의 추가로 레이드에서의 입지를 제외하면 완전히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좁은 입지는 각성 후에도 동일. 비록 쓸 수 있는 곳이 적어졌다고는 하나 레이드를 돌기 위해 필수적으로 키워야하는 영웅이기에 버려진 영웅 취급 받지는 않는다.
같은 레이드 버퍼인 에스파다보다는 취급이 좋지 않았는데, 에스파다는 확정 막기를 갖고 있는데다가 스킬이 1인기 두 개여서 벨리카보다 생존/딜이 월등히 높기 때문. 그러다보니 보다 강력한 셋팅을 하는 1공대에 에스파다를 놓고, 벨리카는 2공대에 놓는 편이었다.
각성이 등장한 후, PvE 필수 영웅이 되었다. 자세한 성능은 문서 참고.
3.1. 스킬[편집]
3.1.1. 고유지속효과 - 마력 방패[편집]
리부트 이후 4~6성 마법 피해 감소량이 5%로 통일 되었다.
벨리카가 레이드용 캐릭터인 이유. 벨리카가 있는 것만으로 아군의 생존력이 대폭 상승한다. 각성이 생기면서 더욱 이용가치가 높아졌었다.
3.1.2. 메테오[편집]
「운석낙하!」
리부트 이후 스킬 계수 너프와 화상이 삭제되었다. 대신 관통이 생겼다.
과거 화상을 입히는 5인 광역기. 5인 광역기가 최고였던 예전이면 모를까, 이제는 쫄작 외에는 쓸모가 없어진 스킬이었다.
3.1.3. 어둠의 화염[편집]
「검은 불꽃을 본 적 있나?」
리부트 이후 방무가 삭제되고 스킬 재사용 시간이 생겼다.
과거 5인 광역 방어무시기. 메테오보다는 조금 낫지만 그게 그거다. 쫄작 용도가 전부인 수준.
세븐나이츠 초창기땐 마법력 증폭이라는 스킬이라는 자가 버프 스킬이었는데, 마법력 증폭을 대체하기 위해 급조된 스킬이라 이펙트가 굉장히 저열하다. 그나마도 재활용한 이펙트로 화면에 까만 줄 긋는 수준이라 멀리 갈 것 없이 메테오와 비교해봐도 상당한 차이가 보였다.
3.2. 컨텐츠 별 평가[편집]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편집]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편집]
어둠의 마법사 벨리카(4성)
어둠의 마법을 연구하는 흑마법사로 도도한 매력을 가졌으며 빛의 마법사 아리엘의 천적으로 알려진다.
어둠의 심판자 벨리카(5성)
어둠의 마법사는 악마들을 숭배하는 낮은 계급이지만 벨리카는 지옥에서 최고의 직위에 속하는 어둠의 심판자가 되었다.
어둠불꽃 벨리카(6성)
빛의 추종자들을 심판하며 모험을 하던 어둠의 심판자 벨리카는 우연히 강한 마력을 가진 현자의 돌을 주워 자신의 어둠의 마력을 증폭시킨다.
5. 각성[편집]
문서 참고.
6. 패치 이력[편집]
- 벨리카는 처음 등장했을 때는 어둠의 화염 대신에 마법력 증폭이라는, 개인 마법력을 80% 상승시키는 스킬을 갖고 있었다. 헤브니아와 비슷하게 버프 후 강력한 광역기 한 방을 넣는 스타일. 그러나 세븐나이츠가 풀리기 시작하고, 버프가 파티 혹은 패시브 위주로 선호되면서 메타에 전혀 맞지 않아 결국 개편 대상이 되었다. 그러다가 2014년 7월 25일 패치된 것이 지금의 벨리카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7. 기타[편집]
- 디자인 표절에 관해서는 표절나이츠 항목을 참고하자.
8. 코스튬[편집]
8.1. 바다 장미[편집]
초기 원화에서는 호피무늬 자켓에 금목걸이까지 한 디자인이였지만 정식 출시 후엔 그냥 호피무늬 비키니만 입는 것으로 바뀌었다.
8.2. 마법 선생님[편집]
1세대 코스튬으로 꽤나 섹시하다는 평. 퀴즈 이벤트의 간판이다. 참고로 가터벨트를 입었다.
8.3. 페어 레이디[편집]
핑크포인트의 하얀 드레스에 화려한 프릴 장식이 된 모자, 그리고 양산까지. 예쁜 디자인이 호평일색이다. 벨리카 코스튬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위 두 스킨과는 달리 한정 판매였기에 더더욱 그렇기도 하다.
8.4. 유령 신부[편집]
할로윈 축제 기념 한정판매 코스튬. 모티브는 스킨명에서부터 확인 가능하듯이 유령신부. 코스튬 특징을 설명하기엔 유령 신부 특징과 컨셉을 그대로 가져온지라 굳이 뭔가를 설명할 것이 없다.
8.5. 붉은 기모노 (일본, 글로벌서버 출시)[편집]
일본 및 글로벌 서버 코스튬.
8.6. 심해의 마녀[편집]
8.7. 허영의 여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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