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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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6부 스톤 오션에 등장하는 캐릭터.
2. 작중 행적[편집]
뺑소니 사고로 기소된 죠린의 변호사다. 겉으로는 죠린을 가능한 데까지 돕고 형량을 줄여주기 위해 사법거래 이야기를 꺼내는 등 성실한 변호사인 척 하지만, 사실 범죄자라면 질색을 하고 돈에 미친 썩은 변호사다.
로메오 지소에게 뒷돈을 받고 죠린을 법적으로 살인 혐의를 뒤집어 씌워 그린돌핀 스트리트 형무소로 보내 버린다. 그후에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형무소에 갔다 승용차로 돌아가지만, 이미 스탠드 능력에 각성한 죠린에 의해 실이 목에 걸려서 괴로워하다가 자동차 째로 버스 정류장에 충돌해서 사망한다.[1]
3. 기타[편집]
여담으로 처음에는 귀가 좀 큰 정도였지만 갈수록 엘프마냥 괴상하게 늘어난다. 어찌보면 안나수이 효과의 시초인 캐릭터. 이 때문에 스탠드 유저로 의심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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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스톤 프리의 실이 목을 조르고 있다는 것을 일반인으로서는 모르고 있는게 당연한지라 자동차의 에어컨 문제인줄 알고 스위치를 미친듯이 눌러대며 운전을 하던 도중 눈 앞에 있는 정류장에 차를 박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