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고등학교(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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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열정의 세계로!
DREAMPIA BOMUN!
1. 개요[편집]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등대로 529번길(운수동)에 위치한 남녀공학 과학중점학교이자, 사립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창의성, 인성, 건강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고등학교가 운영 중이다.
2. 학교 연혁[편집]
2.1. 1970's~1990's[편집]
2.2. 2000's~2020's[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육목표[편집]
3.2. 학교상징 및 교가[편집]
교화:매화(선구자, 강인성, 절개, 기품)
교목:소나무(수호,장수,절개,번창)
교색:녹색(희망, 평화, 건강, 승리)
- 학교 심벌: 본 교표는 온 세계를 상징하는 지구본 형상에 ‘보문’이라는 글자를 이미지화했다. 희망과 평화를 나타내는 교색인 녹색을 배경으로 학교법인 설립연도(1974)를 중심에, 원 둘레를 감싸고 있는 한글과 영문으로 씌여진 교명은 ‘꿈을 열어 세계로’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보문’이라는 영문 이니셜을 백색 바탕위에 큰 펜의 형상으로 보이도록 한 것은 교육을 통해 적색 청색 황색 녹색의 서로 다른 빛깔의 학생들을 다양한 소질을 지닌 인재로 양성한다는 표현이다. 교화인 매화꽃을 세상의 중심 양 끝에 배치한 것은 남녀 학생들이 정직 근검 사랑을 실천하는 밝은 예지와 맑은 심성을 지닌 민주시민이 되어, 국가와 인류공영에 헌신하는 창의적 인재로 피어난다는 의미가 있다.
3.3. 교가[편집]
무등산 정기받아 세워진터전
진리의 횃불들고 여기모였다
지덕체 가다듬어 대한의 희망
힘모아 세워보자 우리의 이상
영산강 강물같이 그침도 없이
영원히[* 이 부분은 음이 높고 목이 터져라 불러야 수행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 곡 특성상 첫 반박을 쉬고 들어가며, 꺾는 부분과 엇박이 있어 처음 부를 때 실수가 잦다. 그리고 가창시험때 돌아와라 소렌토로[2]와 쌍벽을 이루는 노래이다. 둘다 곡특성상 절대 부르기 쉬운노래가 아니다.] 빛내리 보문고교
4. 학교 시설[편집]
학교 시설은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한 편이다.
딱히 까내릴 만한 상태를 가진 시설은 없으며 교내 박물관이자 미술관인 동곡미술관에서 세워둔 여러 개의 조형물이 아름답게 설치되있다.[3]
운동장은 인조잔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주변으로 트랙[4]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2023년 기준으로 트랙이 사라지고 모래로 교체되었다.
기숙사 또한 최근 들어 완공되었고 새 건물인 만큼 매우 좋은 시설을 자랑한다.
본건물 교실은 타 학교들의 건물에 비해 좁은 편이나, 타 일반계 고등학교보다 깔끔하다. 오히려 낡지도 않았는데 시도때도없이 리모델링을 해댄다.[5] 간혹 중앙의 남녀 화장실 침수로 물바다가 되는[6] 소소한 문제점을 제외하면 학교 전체가 깔끔하다.
사물함과 신발장은 자물쇠걸이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었고, 신발장 자체는 널찍해서 옷을 걸어두거나 간소한 운동기구[7], 여분의 참고서를 넣기에 충분하다. 천장에 설치된 LCD TV[8]와 전자교탁, 전용 물분필을 쓰는 물칠판[9][10]등을 모든 교실이 갖추고 있어 부족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빔프로젝터는 건물 중앙에 있는 교실에만 설치되었다는 점이 아쉽지만, 소형 프로젝터를 휴대하면서 창문에 설치된 블라인드를 향해 쏘는 식으로 수업하는 교사도 있다.[11]
모든 교실의 천장 시스템에어컨은 중앙제어로 작동여부 및 온도조절이 통제되기 때문에 교실에 설치된 컨트롤러는 사실 무용지물이다. 에어컨이 너무 추워서 끌 때 쓸 수는 있다. 선풍기는 좌우 벽에 한 개씩, 중앙 천장에 두 개 해서 총 4개가 설치되어 있으나, 웬만하면 학기 중 각종 행사 판촉물로 나눠주는 부채를 버리지 말고 모셔두는 것이 좋다. A급 부채 하나로 3년은 버틴다.
본건물 정수기에서 나오는 온수로는 컵라면은 힘들고 뽀글이 정도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애초에 편의점 입점으로 의미가 없어졌지만... 현재는 편의점이 없어진 상태이다.
헬스를 즐겨 한다면 단백질 파우더 등을 사두는 것을 추천한다. 심심할 때마다 물에 타서 먹고 점심/저녁시간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겸한다면 체력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단, 파우더의 보관상태에 주의할 것.
학교 주변 곳곳에 조각상이 설치되어있다. 보문고등학교 소재의 박물관인 동곡미술관에서 설치했다. 다만 관리를 안해서 깎여나간 조각상이 많아 기괴한 느낌마저 든다. 밤에 학교 뒤 저수지로 낚시하러 가다가 보면 상당히 무섭다.
4.1. 보건실[편집]
학생건강 유지 및 증진을 통한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한 민주시민 육성을 담당한다.
4.2. Wee Class[편집]
전국 대부분의 학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상담실이다. 고민이 있는 보문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이용하도록 하자.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 김선경 (tel - 940-8866)
4.3. 도서관[편집]
좌석이 적다.
책의 상태가 오래된 것들이 존재한다.[12]
4.3.1. 대상[편집]
본교 학생, 교직원 및 지역주민
4.3.2. 대출권수(기간)[편집]
- 학생 – 2권 (7일)
- 교직원 – 10권 (30일)
4.3.3. 이용 시간 및 휴관일[편집]
- 이용시간 : 8:30 ~ 16:30
- 정기휴관 : 토 · 일요일, 법정공휴일, 재량휴업일 등
4.3.4. 관련사이트 링크[편집]
- 광주독서종합지원시스템 : http://book.gen.go.kr
- 보문고등학교 전자도서관 : http://bomun.dkyobobook.co.kr
4.4. 보문학사[편집]
4.4.1. 목적[편집]
-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신장시키고 학력에 정진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함
- 공동체 생활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풍부한 정서를 갖고 더불어 사는 인성을 기르고자 함
- 자율적인 생활을 통해 도덕성과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자 함
4.4.2. 시설현황[편집]
4.4.3. 전경[편집]
4.4.4. 로비[편집]
4.4.5. 다산관[편집]
4.4.6. 동곡홀[13][편집]
4.4.7. 인터넷 강의실[편집]
5. 학교 특징[편집]
보문고등학교의 위치가 광주광역시 광산구 변두리이고 주변 또한 개발이 더딘 탓도 있으며, 남구 봉선동이나 북구 일곡동과는 달리 열의를 가진 학부모와 학생의 연계가 비교적 약한 탓에, 면학 분위기에 있어서 악순환을 면치 못해왔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 지속적인 학업성과 강화를 위해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지정 및 기숙사 준공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학업 성취 강화를 꾀하고 있다. 다방면에서 학교 측이 이를 인지하고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고는 하지만 여태 시행한 적은 없다. 결국 궁극적으로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할지는 두고 볼 일. 최근에는 과학중점고등학교가 되어 생각보다 많은 과학과 성적에 관심있는 근처 지역의 아이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다.
5.1. 주요 행사[편집]
2015년 12월 5일: 운수 좋은날[14]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6.1. 시내버스[편집]
6.2. 지하철[편집]
- 광주 도시철도 1호선 환승
7. 출신 인물[편집]
8. 기타[편집]
- 2001년까지는 여고였으나(광산여자고등학교->보문여자고등학교), 2002년부터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다.
- 보문고등학교 정문 바로 앞에 매일유업 광주공장이 위치해 있다.
정확히 말하면 버스정류장에서 정문으로 들어오는 유일한 통로 옆이 바로 전국에 6개밖에 없다는 매일유업 광주공장. 여름만 되면 중수도 시설에서 나오는 썩은 유제품 냄새가 풍겨, 학교에서 창문을 못 열고 에어컨을 틀어준다.[15] 전화위복으로, 우유급식 시 매일 공장에서 신선한 우유가 직송된다. 이 옆을 따라 경사로가 있는데, 이 길이 유일하게 학교와 통하는 길이며 정류장에서 교실까지 도보 10분 가까이 걸리게 하는 주범이다.
- 여름에는 등굣길이 무더운 날씨 속 오르막에[16] 지옥길이 되고, 겨울에는 눈으로 인해 미끄러운 빙판길 때문에 넘어지는 학생이 다수 속출한다. 학생들이 다니는 인도에 염화칼슘 또한 뿌려주지 않는다.[17][18]
- 오르막뿐만 아니라 계단이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운동장과 본관까지의 높이가 상당해, 운동장 계단 위에서 발을 헛디디면 진짜 골로 가는 수가 있다.
- 학교가 외진 곳에 존재한다.근처에 공단(평동공단, 소촌공단)이 존재하며[19], 아파트를 짓기 전까지는 근처가 모두 논밭 밖에 없었다.[20] 2000년대 전에는 눈 오는 겨울에 학교에 가려면 진창길을 걸어서 가야 할 정도였다. 지금은 포장과 도로공사로 인해 버스 정류장이 생기고 길을 포장해서 그나마 다닐 만한 정도이다.
- 함평 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호남대학교가 있어 학교 축제나 그 외 주전부리를 먹으려면 대학교 앞으로 걸어가는 게 더 낫다.[21]
- 바로 옆에 산이 있는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학교 안에서 박쥐와 청설모가 출현한 적이 있다. 2017년 한 해에 일어난 일.
청설모는 당시 4층 1학년 복도를 뛰어다녔으며 1학년 6반 앞에 있는 중앙계단을 통해 5층으로도 올라가 많은 학생들(거의 1학년 전체)의 어그로를 끌었다. 계단 난간을 타는 솜씨가 일품이었다고.
- 2018년엔 3명의 학생들이 타반 출입을 했다는 이유로 한 교사가 뺨을 때리는 사건이 있었다. 교사는 학생들과 좋게 풀며 마무리됐다.
- 학생들을 학교에 오래 잡아놓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22][23][24]
- 지필고사 일정은 1학년은 이틀 동안 7과목 시험으로 평상시와 같은 시간에 끝내주며, 2학년과 3학년은 나흘 동안 보며 평상시와 같은 시간에 끝내준다.[25]
- T wifi zone이 설치되어 있다.[26]
- 2015년 축제 [운수 좋은 날]에서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오프닝에 나온 춤을 반 전체가 따라춰서 화제가 되었다.
티비플[27] 유튜브 - 2020년 10월즈음에 각 학급마다 와이파이가 설치되었다.[28]
- 원래 일과 시간 중에는 휴대폰을 걷지만, 코로나 이후로 증상 발현 시 원활한 연락을 위해 걷지 않고 있다. 다만 2023년도부터는 일과시간에 휴대폰을 걷을 뿐만 아니라 패드나 태블릿까지 금지하기 시작했다.
- 원래 지필고사를 다른 학교에 비해 꽤 늦게 보는 축이지만,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심한 경우 다른 학교에 비해 한 달 넘게 늦은 날짜에 시험을 보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29]
- 2019년 8월 보문고등학교에서 개학을 앞둔 여고생이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생이 남긴 유서에는 자신을 괴롭힌 친구의 이름이 남겨져 있었다. "특히 주변 학생들이 숨진 여고생이 기숙사 내에서 장기간 괴롭힘을 당한 정황을 지속적으로 증언했지만 교육청은 시스템 미비로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일보 기사 (오광록 기자)
- 2021년도부터 운행을 중단했었던 스쿨버스가 다시 운행하기 시작했다.[30]
- 2021년도 신입생(2005년생)부터 남녀분반이였던 반배정이 남녀합반으로 바뀌었다. 이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중이다. [31] [32] 하지만 2022년도 신입생은 다시 남녀분반으로 바뀌었다.
- 기존 학년당 두 학급씩 있던 과학중점학급이 2021년도 신입생과 2022년도 신입생(2006년생) 기수에는 한 학급만 개설되었다. 지원 학생 수 급감이 원인인 듯 하다. 하지만 2023년도 신입생(2007년생)은 두 학급이 개설되었으며, 지난 두 학년의 과중반이 남녀합반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남녀 분반으로 개설되었다.
- 위로부터 내려오는 괴담이나, 기숙사의 편백나무 방에서 잠을 자는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가위에 눌린다고 한다.[33]
- 2022년 12월 1일 학교 내 동곡박물관에서 드라마 꼭두의 계절 촬영이 진행됐다.[34]
- 주로 이 학교로 배정되는 동네는 인근 운수동, 선암동, 소촌동, 산정동, 송정동, 도산동, 우산동 등이다. 시청 인근 상무지구 거주하는 학생들도 일부 있으며 북구에서 오는 학생들도 간혹 있다.
8.1. 언론 속 보문고등학교[편집]
8.1.1. 중앙일보[편집]
- 수능 우수학생 크게 늘어난 곳 30곳 '보문고 13위' (2016.06.06 01:22) https://news.joins.com/article/20131484
- 일반고 중 숙명여고.낙생고만 100위권 (2015.08.20 02:30) https://news.joins.com/article/18486152
8.1.2. 연합뉴스[편집]
- 보문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전달 (2015.08.20)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0:15:12에 나무위키 보문고등학교(광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매점 입구 옆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2] 매년 1학년들이 음악시간 거쳐가는 코스이다[3] 2020년 겨울, 동곡 박물관이 개장하였고, 2021년 3월 말에는 미술관도 개장한다. [4] 꺾이는 구간 각도가 상당하기에 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실제로도 체육대회 때 저 트랙을 돌다가 자주 원심력을 이기지 못하고 날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 2022년 음악실 또한 새로 리모델링했다. 그리고 2023년 음악실 옆에 있는 컴퓨터실도 리모델링이 끝났다.[6] 4층은 자주 침수된다. 주로 1학년 7, 8반이 그렇다.[7] 축구공, 배드민턴 라켓 등[8] 티비와 애플기기 연결 가능으로 아이패드로 수업하는 경우가 많음[9] 분필을 교사가 휴대하는 탓에 낙서하려면 교무실에서 물분필을 미리 가져다둬야 한다.[10] 현재는 다시 분필칠판으로 바뀐 상태이다.[11] 프로젝터를 교탁에 올려놓고 칠판에 쏘면서 판서를 하기도 한다.[12] 누렇게 변색된 책들이나, 이름이 바뀌기 전인 '보문여자고등학교'라는 직인이 박혀 있는 책들도 상당수 존재한다.[13] 매점 입구 옆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14] 보문고의 위치가 '운수동'인 점과 축제 자체가 좋은 날인 것을 합친 말장난.[15] 등하굣길 냄새는 정말 최악이다. 안 그래도 우유 냄새가 진동하는데, 가을이 되면 공장 입구의 은행나무 열매 냄새와 섞여 최악의 상황을 만든다.[16] 심지어 10분 가량의 오르막을 오른 후에 오르막길이 한 번 더 나오며, 그 다음엔 학교 계단까지 올라야 한다.[17] 등굣길 자체는 사유지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18] 눈이 내리고 나면 한동안은 급식실로 가는 길 또한 통제된다. 여학생들은 2층 급식실 입구가 아닌 3층 급식실을 이용하는 남학생들이 사용하는 계단 통로로 이동해야 하며, 체육관 앞의 길까지 통제되어 매점 아래로 나있는 길을 이용해야 한다.[19] 진짜로 가깝다. 걸어서 20분 내로 소촌공단 입구와 평동공단 1번 도로로 접근 가능하다.[20] 현재는 광주지방경찰청과 그 외 아파트, 광주 목포 간 고속도로 진입로와 무진로가 있어 그나마 좀 덜하다.[21] 단, 상권 형성이 되고 있는 지역이라 그렇게 많은 곳이 있지는 않다. 단순히 가까울 뿐이다.[22] 야자뿐만 아니라 정기 지필고사를 치르는 날에도 다른 학교는 대부분 오전수업 선에서 끝내주는 반면에 이곳은 평상시와 같은 시간에 끝내준다.[23] 5교시 일정을 쉬는시간 30분, 점심시간 100분의 어마어마한 갭을 설정하면서까지 4시 20분에 마지막 교시를 종료한다.[24] 대부분의 주변 학교들이 수요일에 6교시를 하지만 이 학교는 일주일 내내 7교시다.[25] 모든 학년의 시험과목들 사이사이에 엄청난 자습시간이 끼어있다. 심지어 1학년 시간표에는 점심시간과 통합과학 사이 '점심' '자습' '자습' '통합과학' 이라는 시간표도 존재한다.[26] 원래 Free T wifi도 있었으나 3학년 층은 공부를 안 한다고 끊은 상태이다. 1, 2학년 층은 그대로 있지만 2020년 10월 중 각 학급에 설치한 와이파이를 더 많이 사용한다. 기숙사도 와이파이가 안 된다.[27] 현재 티비플은 서비스를 종료하였다.[28] T Free Wifi가 아니다. 그리고 공유기에 비밀번호가 적혀있지 않다.[29] 1학기 중간고사 6월 마지막 주, 2학기 중간고사는 11월 첫 주에 응시하였다. 심지어 1학기 기말고사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 후 8월 마지막주에 응시하였으며, 2학기 기말고사의 경우, 12월 마지막 주를 넘어 다음 해 1월까지 응시함으로서 시험을 늦게 보기 시작했다.[30] 학교에서 운영하는 스쿨버스가 아닌, 사설 스쿨버스이다.[31] 합반에 반대하는 여론: 다들 사춘기 시기기에 태어날 때부터 다른 남녀의 성향이 부딪힐 수 밖에 없다. 또, 수행평가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보다 내신 석차에서 우월하기에 여학생들이 상대적 불이익을 당한다는 점 등이 있다. 그리고 이성교제를 막을 수 없다.[32] 합반에 찬성하는 여론:한 아이도 배움으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모든 아이에게 질 높은 배움을 보장할 수 있다. 또 분반을 해야만 이성교제를 막는 것은 아니다. 충분이 분반을 해도 이성교제를 할 학생들은 어떻게든 한다.[33] 이로 인해, 편백나무 방을 폐쇄하였다.[34] 8화 중후반부에 동곡박물관이 '꼭두박물관'으로 바뀌어 등장하며, 1초 정도 박물과 뒤의 보문고등학교 건물이 약간 보이며 그 이후로는 박물관 내부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