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사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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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마을버스 노선.
3. 역사[편집]
예전에는 서류상에만 존재하던 노선으로 사하2번이 시간대 별로 지원 운행 하던 노선이었으나 2008년 부로 정식노선으로 되어 고정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3월부터 고정차량 없이 사하2번 차량 2대가 앞유리에 사하2-2번 팻말을 꽂고 지원운행하고 있다.
2022년 3월부터는 사하2번 차량에 사하2-2번 팻말 조차 없애버렸고, 사실상 사하2번 노선에 통합된 것처럼 운행 중이다. 사하2번이 양지마을로 통합 운행하게 된 2022년에 당리교통 측은 사하2-2번의 휴업신고를 신청하여 구청에서 받아들여줬다고 한다.
2023년 7월 부터 다시 노선운행을 재개하였다. 사하2-2번 노선ID를 입력한 차량이 운행되어 실시간버스정보시스템에도 입력되어 나온다.
4. 특징[편집]
점심 이후인 오후시간대에만 운행한다.
운행 차량이 제대로 된 전.후면 행선판도 안 붙이고 사하2-2 라는 전광판만 덩그러니 달고 다녔다. 안내방송이 어떻게 설정된 건진 모르지만 제때 나오지 않거나 아예 다른 정류장을 방송했다. 딱히 불편 민원도 없어 안고친 듯.
기종점 구분이 있으나 실제로는 그냥 괴정역에서 대기하다 양지마을 방향으로 출발하여 되돌아오는 순환선형태를 취하였으며 반대방향 운행은 없다.
평일 기준 막차 23시 15분을 제외하고는 00분, 20분, 40분[2] 출발한다.
양지마을의 경우 이용객이 많기 때문에 승객이 벨을 누르지 않아도 일단 한 번 정차해보는 경우가 있다.
운행지역이 워낙 고지대기 때문에 걸어올라가기가 버거웠다. 그래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였으며 양지마을, 경성하이츠빌, 이화한증막[3] , 자유2차가 주요 수요처였다. 고지대의 특성상 비가 너무 많이 오는 상황에서 급경사에 정차한 경우 운행을 포기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저러면 재출발이 공차 상태에서 겨우 되기 때문이다.[4] 특히 눈이 쌓이면 운행 자체가 취소되지만 부산에 그럴 날이 잘 없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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