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제로 디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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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홍콩의 다큐멘터리 영화. 관본량과 이업화가 감독이다. 영화 해피 투게더의 아르헨티나 현지 촬영과 관련된 뒷이야기와 미사용 촬영분에서의 영화와는 다른 스토리 등을 담고 있다.
2. 시놉시스[편집]
영화 <해피 투게더>의 또 다른 이야기. 낯선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왕가위 감독은 0도의 땅을 찾는다. 동쪽도 서쪽도 아니고, 낮도 밤도 없으며, 춥지도 덥지도 않은 그곳. 제로 디그리의 땅에서 철저한 이방인이 되어 영화를 찍는 동안의 우여곡절이 녹아 있다.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촬영과 자꾸만 미루어지는 일정, 스태프와 배우들의 고뇌 영화에서 담지 않은 뒷이야기들.
출처: 네이버 영화
3. 등장인물[편집]
4. 평가[편집]
5. 흥행[편집]
5.1. 대한민국[편집]
5.2. 기타 국가[편집]
6. 기타[편집]
- 약 한 시간 남짓한 영화 안에 배우들의 인터뷰 및 영화에 등장하지 않은 두 여성 캐릭터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양손을 다친 보영을 치료하는 병원에 근무하면서 아휘와 보영의 관계를 질투하는 간호사, 그리고 아휘와 장 두 사람과 스쳐 지나가는 호텔 직원 '셜리'가 등장한다. 아휘의 자살시도와 우수아이아로 떠나는 장의 여정 등의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 'B. A. Affair'가 적힌 슬레이트를 치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해피 투게더가 아르헨티나의 소설가 마누엘 푸익의 작품 <부에노스 아이레스 어페어>가 영화의 모티브가 된 것과 관련이 있다.
7. 관련 문서[편집]
[1] 원작인 해피 투게더에서 등장하지 않는 아휘(양조위 분)의 여자친구 '셜리' 역을 맡았으나 통편집되었다. 셜리는 관숙이의 실제 영어 이름이기도 하다.[2] ~ 20XX/XX/XX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