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하는 마더 스파이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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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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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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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ZEXAL 코믹스에서 야구모 쿄우지가 카미시로 료가와의 듀얼 중 사용. 첫 턴에 자신의 효과로 특수 소환 후 곧바로 릴리스해서 베이비 스파이더 3장을 특수 소환했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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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분열하는 마더 스파이더,
일어판 명칭=<ruby>分裂<rp>(</rp><rt>ぶんれつ</rt></rp></ruby>するマザー・スパイダー,
영어판 명칭=Mother Spider Splitter,
레벨=5, 속성=어둠, 종족=곤충족, 공격력=0, 수비력=23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2=②: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베이비 스파이더"를 3장까지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레벨이 5 가 되고\, 엑시즈 소환의 소재로 할 경우\, 어둠 속성 몬스터의 엑시즈 소환으로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엑시즈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의 효과는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없으면 패에서 자신을 특수 소환하는 룰 효과. 같은 레벨 / 같은 종족 몬스터 중 똑같은 효과를 가진 프리미티브 버터플라이도 존재하지만, 이 카드는 ②의 효과를 통한 콤보 가능성을 통해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베이비 스파이더를 리크루트하는 기동 효과. 최대 3장까지 전개할 수 있으니 2장이나 3장 소재의 어둠 속성 랭크 5짜리 엑시즈 몬스터를 간단히 꺼낼 수 있다. 아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으로 원턴킬도 노릴 수 있다. 여기에 해당 카드의 레벨 변동 효과도 써주면 2장 소재의 어둠 속성 랭크 10짜리도 전개가 가능해진다. 해당 카드의 ②의 효과도 거치면 내놓을 만한 후보는 원작처럼 No.35 라베노스 타란툴라 정도가 꼽힐 것이다. 그 외의 후보로는 인잭터 엑사스태그나 이쪽을 소재로 소환 가능한 디지털 버그-라이노세버스 등이 있겠다.

이처럼 카드 한장으로 높은 폭발력을 기대할 수 있지만, 특수 소환 대상이 패나 덱으로 한정되어 있다 보니 묘지에 대응하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 그 특성상 여러 장 투입이 필수가 되는 해당 카드가 패에 잡히기라도 하면 방해가 되기 때문에 요술망치 같은 패 교환 카드와 같이 써봐야 할 것이다. 혹은 묘지로 보낸 다음 인잭터 피코팔레나 등으로 덱으로 회수하는 것도 좋겠다.

원작의 카드명은 그냥 '마더 스파이더(マザースパイダー)'였으나, 발매 전에 이미 마더 스파이더라는 카드가 존재했기 때문에 실제 발매시에는 원작과 카드명이 다르게 바뀌었다.

3.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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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베이비 스파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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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