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광채 레인저

덤프버전 :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Jadelight Ranger
파일:jadelight-ranger-60817-medium.jpg
한글판 명칭
비취광채 레인저
마나비용
{1}{G}{G}
유형
생물 — 인어 정찰병 레인저
비취광채 레인저가 전장에 들어올 때, 비취광채 레인저는 탐험을 한 후, 다시 탐험을 한다.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를 공개한다. 그 카드가 대지라면 그 카드를 당신의 손으로 가져간다. 그렇지 않으면, 이 생물에 +1/+1 카운터 한 개를 올려놓은 후, 그 카드를 서고에 다시 올려놓거나 당신의 무덤에 넣는다. 그 후 이 과정을 반복한다.)
공격력/방어력
2/1
수록세트
희귀도
익살란의 숙적들
레어
지칠 줄 모르는 추적자의 로테아웃 후 등장한 또다른 나와서 손해를 안보는 생물 카드. 나오면서 탐험 2번을 하게 해주는 인어다. 탐험 자체가 마나확보든 드로우질 향상이든 어느쪽도 이득인 우수한 능력으로 평가되는데 그걸 2번 하게 해준다는 소리. 덕분에 스탠에서 녹색을 메인으로 쓴다 싶으면 고민없이 고려할 수 있는 카드로 평가된다.

머퐄덱부터 시작해서 BG 어그로, 술타이 에너지덱에서 메인 4장 꽉꽉 채워넣기 때문에 현재 RIX 블럭 레어 중에서 상위 가격을 기록하는 중. 도미나리아 발매 후에는 여전히 술타이와 BG의 코어 카드로, 거기에 모노그린 덱에서도 0장~4장 사이, 길라브 시즌도 거친성장 보행자[1]와 함께하는 골가리덱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4장 고정으로 사용되는 재 전성기를 맞이하는 중. 다만 하위에서는 신나게 활약중인 추적자와 달리 인간이 아니라서 아직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LSV 역시 이 카드를 과거 지칠 줄 모르는 추적자와 비교하며 익살란의 숙적들 최고의 카드로 평했다.

익살란의 숙적들 릴리즈 노트에는 상황에 따라 탐험한 카드를 두 번 봐야 하는 것과 관련된 독특한 설명이 있다.

비취광채 레인저가 처음 탐험할 때 당신이 대지가 아닌 카드를 공개하고 서고 맨 위에 놓는 경우, 당신은 비취광채 레인저가 두 번째 탐험할 때 동일한 카드를 공개합니다. 당신이 놀란 척하지 않으면 비취광채 레인저의 기분을 상하게 할 것입니다.


원래는 인어 정찰병이었으나, 모던 호라이즌 2 발매와 함께 추가된 레인저 생물 유형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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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G}으로 나오는 1/3 정령 생물. 내 생물이 탐험할 때마다 자신에게 +1/+1 카운터 1개를 얹고 내 생명점을 3점 회복시킨다. 2턴 보행자 - 3턴 레인저면 순식간에 스탠다드 표준 생물 번인 용암 고리의 사정권을 벗어날 수 있고, 생명점을 3점이나 회복시키기 때문에 대 어그로 대책으로도 탁월하며, 그게 아니라도 즉시 자르기 위해 번개 강타를 필요로 하는 만큼 잘 죽지도 않고 살려두면 걷잡을 수가 없어지기 때문에 녹색을 넣는 생물 위주의 덱이라면 마찬가지로 나오면서 탐험을 하는 인어 가지보행자나 비취광채 레인저와 함께 4장씩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