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소년/비판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사신소년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3. 캐릭터 관련 비판
3.1. 반시 관련 비판
4. 코어 관련 비판
5. 수준 낮은 독자층
6. 결론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사신소년의 비판과 문제점을 정리한 문서이다. 댓글 창만 본다면 잘 모르겠지만, 예상 외로 상당히 설정오류와 비판할 점이 많다.


2. 설정 오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신소년/설정 오류 및 옥에 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캐릭터 관련 비판[편집]


  • 과잉 양산되는 캐릭터들
뛰어난 캐릭터 디자인은 사신소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지만 문제는 이렇게 만든 캐릭터의 대부분을 일회성으로 소모시켜버리는 경우가 잦다. 여기에 더해 양산형 캐릭터의 수 자체가 많다보니 여태까지 등장한 뱀들만 세자릿수를 넘어가는 등 현실성 문제와 파워 인플레, 초창기 코어의 설정[1]과도 다소 괴리감이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 했다.

  • 기존 캐릭터 붕괴
작가의 역량 부족 탓에 유우진, 이경호, 백예린, 하진, 한채연, 이원용, 블랙맘바, 데스애더 등 대부분의 기존 캐릭터들이 어딘가 하나 이상씩 하자가 생겼다. 자세한건 해당 링크들 참고.

신규 캐릭터는 대부분이 캐릭터성을 어필하지 못하고 금방 퇴장당하고 기존 캐릭터는 여러 문제들로 망가지면서 멀쩡한 캐릭터가 남아나질 않을 지경이 되었다.[2]


3.1. 반시 관련 비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반시/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신소년의 범죄자 미화, 여주인공 윤리의식, 주인공의 이중잣대, 억지 밀어주기 등등 사신소년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정도이다. 문제의 개수와 범위, 그 정도가 압도적이라서 현재까지 유일하게 독립된 비판 문서가 존재한다.


4. 코어 관련 비판[편집]


영혼의 힘을 사용하는 주인공을 대적하기 위해 등장한 영혼의 힘 일부를 가진 코어는 등장 당시에는 별 문제점이 없었다. 허나 스토리가 전개됨에 따라 코어 각성자들의 무력 격차가 드러나고 이에 따라 코어의 성장 단계가 너무 많아 뇌절 좀 그만하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첫 기술인 코어 개방부터 시작해 코어 지배, 코어 잠식, 코어 침식, 완전 코어 개방과 같은 기술들이 등장했으며, 각각에 대한 상세 정보나 조건이 등장하면서 나온 비판이다. 이를 작가가 인식했는지 작중에서 주인공의 대사 중 이를 암시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다.

지배니 잠식이니, 완전 코어 개방이니 뭔가 많아졌던데...그거 알아야 하는 거야?

141화 中, 칠점사와 대립하는 이경호


2부 11화에서 영력조절의 2단계코어의 속성이라는 새로운 설정이 추가 되었지만 독자들은 이를 마냥 좋게만 보지는 않는다.

그나마 기존에는 티켓사용이든, 코어사용이든, 그 어떤 방식으로든 역사적 위인들의 힘이나 기술 정도를 빌려쓰는 이미지라서 어느정도 수긍하고 넘어갔지만, 속성설정이 나온 후로는 근육을 집중하여 폭발적인 완력을 얻는다거나, 혈류속도를 가속시킨다고 해서 비약적으로 행동속도까지 빨라진다거나, 자신의 신경을 자극시킨다고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는 경지에 이른다거나, 위인들의 힘과 기술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초능력에 가까운 설정이라 비판이 증가하고 있다.

혈류를 가속한다고 빨라질 것 같으면, 근육강화계로 다리근육을 강화시켜도 빨라지는게 아니냐는 식. 속성간의 상성 관계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가속계가 단순히 속도가 빠르다는 이유만으로 강화계와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거나 신경계의 경우 가속계는 본인보다 속도가 빠른데 공격을 예측했다고 피하기 유리해지고 오히려 예측을 바탕으로 반응하기 쉬워야 할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근육강화계보다 불리하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속성설정 자체도 뭔가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라 독자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또한, 영혼의 속성 때문에 사신소년 최대의 장점이자 현재의 위상을 만들어준 다채롭고 매력적인 전투씬이 줄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영혼만의 개성과 전투 방식이 사라지고 단순 속성싸움으로 변질된 것 같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다양한 위인들의 다채로운 액션 연출이 많았던 1부와는 달리, 2부에서는 코어를 사용하거나 새로운 개념들이 등장했음에도 그냥 칼싸움이 전부다. 게다가 혈류가속계 영혼들은 모두 벽력일섬을 연상케하는 유사한 연출만을 사용하는게 전부라서 더욱 그렇다. 심지어 신경조작계는 그림만으로는 직관적인 이해가 어렵다보니 어떻게 예측하고 피하는지에대한 설명을 인물의 대사로 처리하는 등 부가 설명이 반필수로 들어간다. 속성에 따른 색깔 이펙트도 좀 과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색칠놀이 하냐는 식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아직은 추가된 설정이 작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앞으로 지켜봐야할 듯하다.

다만 이미 백예린과 자라리카와의 전투에서 코어의 계통 관련 언급이 나왔기 때문에 코어의 종류에대한 설정 자체는 이미 어느 정도 잡혀있는 상황이었다. 1부 당시엔 완전코어개방과 영력 조절을 사용한 건 칠점사 하나였고,[3] 백예린은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정도였으니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기도 하다는 식의 변명은 가능하다

1급 상위권인 칠점사가 익히는 데 몇 년이나 걸린 영력조절을 진급한지 얼마 안 된 신입 1급 뱀인 모틀리가 영력조절 2단계까지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에서 비판하는 의견이 있다. 현세대 코어 각성자들은 개념만 알면 간단하게 영력 조절을 익힐 수 있다는 언급으로 논란은 일단락 시켰으나 오히려 이렇게 되면 파워인플레 문제도 심해지고 안그래도 비판점이 많은 영력조절을 사용하는 인물들만 늘어날 뿐이라 반응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어느정도 비판 의견을 수용했는지 카이만과 데스애더의 전투부터는 색깔 이펙트를 남발하지 않고 약하게 사용해서 강조가 필요한 부분에만 사용하거나 해당 영혼의 속성이 무엇인지 정도만 알 수 있게 사용 빈도도 대폭 줄였다. 뿐만 아니라 "가속해서 회피한다", "놈의 다음 공격은 여기"와 같은 대사를 통한 부가 설명도 줄어들었으며 각 속성 내에서의 고정된 연출도 어느정도 덜어내고 그냥 해당 인물의 움직임에 이펙트만 씌우는 식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코어가 처음에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인물들의 조각으로 위인의 힘 일부를 빌려오는 설정이었지만 잠식, 침식, 완전 코어 개방을 거치며 신체 전부를 사용하는 설정으로 변한것에 불만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4]

하지만 이에 대해 오히려 세세한 설정이 괜찮다는 의견을 표하는 독자들도 있다. 코어라는것 자체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인듯하다.


5. 수준 낮은 독자층[편집]


사신소년 최흉최악의 문제점. 과도한 여캐 편애주의적 태도와 섹드립, 무지성 쉴드, 부족한 저작권 의식 등 총체적 난국 그 자체이다.

위의 문제점들과 관련된 비판 댓글이나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는 댓글들은 즉시 싫어요 테러를 받고 묻혀버리거나 낮은 확률로 베댓에 올라간다해도 무료분으로 공개되면 더 많은 싫어요를 받고 내려가는 경우가 자주있다.

본 비판 문서는 물론이거니와 사신소년과 연관된 문서들에서도 나무위키 편집지침을 무시한채 비판 문단 통삭이나 여캐 관련 문서에서의 심각한 수준의 고수위 섹드립으로 문서를 훼손하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

  • 무지성 쉴드
사실상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확실하게 어딘가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그에 따른 정당한 비판과 지적이 이어져도 들을 생각도 없고 그걸 남들이 볼 수 있게 해줄 생각도 없다. 사신소년은 아무 문제 없는 깨끗하고 완벽한 웹툰이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라도 한건지 스토리 비판이건 캐릭터 비판이건, 심지어는 아주 작은 호불호 의견 표출마저도 이들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다면 무조건 악으로 치부하며 문제점 인식도, 해결도 할 의사가 없다. 그야말로 취좆의 정석을 보여주며 남들 말을 아예 들을 생각이 없다.

  • 과도한 여캐 편애주의적인 태도
사신소년 독자층의 수준을 한눈에 보여주는 것은 124~127화의 댓글창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베스트 댓글의 대부분이 반시관련 섹드립으로 가득 차 있다. 대부분의 회차들이 이런 상황이기에 비판 댓글은 대부분 싫어요 테러를 받고 작가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반시 관련된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데 한채연의 캐릭터성이 붕괴될 때도 비판 댓글이 존재했으나 대부분 반시가 예뻐서 괜찮다 꼴리니까 문제없다 등등 수준 낮은 답글을 받으며 빠르게 묻혀 사라졌고 다른 설정 붕괴가 나올 때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었다.
반시 관련된 설정 붕괴가 아군 합류 이후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데 타 웹툰이였다면 베스트 댓글에 올라가 작가에게 피드백이 되었을 상황이지만 비판 댓글이 단 1개도 베스트 댓글에 올라가지 못해 작가가 문제를 인식했는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2부 초반에는 그래도 반시 관련 비판글이 베댓에 올라가기도 하고 답글로 달린것들도 다수의 좋아요를 받는 등 좀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2부 34화에서 블랙맘바가 반시를 죽이라는 세뇌를 받았음이 밝혀지고 반시를 베어버리자 광기에 가까운 수준의 별점 및 댓글 테러가 이어지는 등 1부 당시보다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전혀 나아진 점이 없다.
왜 문제인가?
뛰어난 캐릭터 디자인과 서비스씬은 분명히 사신소년의 장점 중 하나이고 작가도 이걸 의도하고 그리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것도 적정 수준에서나 모두 적당히 웃어넘기고 즐길 수 있는 것이지 예쁘고 몸매 좋은 여캐 하나만 있다면 아무리 캐릭터, 스토리 붕괴가 일어나도 상관 없다는 태도는 옳지 않다.
반시만 문제인가 하면 그것도 아닌게 이들이 반시를 이토록 편애하는 이유는 반시라는 존재 자체 때문이 아니라 예쁘고 몸매 좋은 여캐이기 때문이다. 만약 반시처럼 작품성을 망치는 캐릭터가 또 나온다면, 그리고 그게 이들이 그토록 원하는 여캐라면 제2의 반시 사태는 언제나 열려있는 셈이다. 근본적인 원인은 이들의 그림만 보고 스토리가 어떻게 되건 아무 상관 없다는 태도 때문이다.

  • 부족한 저작권 의식
심지어 카이만 디자인 표절 논란이 생겼을때는 작가 본인이 직접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음에도 일부 무개념 독자들은 잘못이 없다며 작가를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가하면 원작자에대해 웬 듣보잡이냐는 태도를 취하는 경우까지 있었고 아예 최근 몇화동안 계속 비중있게 출연했던 인물인 카이만이 누군지도 모른다는 황당한 댓글까지 달릴정도였다.@1@2
해당 사건에서 작가가 고평가 받는 점은 빠른 인정과 사과, 적절한 대처, 그리고 논란이 생겨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연재를 계속하던 일부 작가들로 인한 상대적 고평가이지 표절 자체가 잘한 행동이 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던 작가,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표절 행위에 대한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무조건 작가에게 잘못이 없다는 태도를 보여줬다.


6. 결론[편집]


코어 관련 비판은 이미 작가가 충분히 인지하고 최대한 비판을 줄이는 방향으로 어느정도 수습에 성공했다.

하지만 캐릭터 문제와 설정 문제는 이미 꼬일대로 꼬여버려 수습이 가능할지 의문인 수준이다. 게다가 반시 관련된 비판은 개선 가능성이 0에 수렴한다. 반시는 자캐딸이라고 비판받을 정도로 작가의 편애와 엄청난 밀어주기를 받고 있으며 무개념 독자들의 무지성 쉴드까지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부에서도 분명히 죽었어야 할 상황에 억지로 살려내고 그 과정에서 블랙맘바의 설정 오류까지 추가로 만들어버렸다. 이런 상황이라서 반시 문제 해결은 고사하고 아나콘다나 JA그룹 회장도 세탁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만 나오고 있다.
[1] 코어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코어 사용자는 극소수이다 등[2] 단순 최약체 개그캐인 벨처&산호가 재평가를 받는가 하면 표절 등 여러 문제가 있던 카이만이 어느정도 수습에 성공해 그나마 양호한 평가를 받을 정도.[3] 물론 이땐 설정이 제대로 안 잡혀있던 건 사실이지만 작품 내적으로 보면 주인공은 속성에 대해 몰랐고, 칠점사가 그걸 굳이 알려줄 이유도 없는데다가 관우의 기억에서 장비를 기술을 찾으면 되기 때문에 굳이 속성으로 맞붙으려고 시도하지 않았으며, 사사키 코지로는 칠점사도 앞선 전투로 인해 풀컨디션은 아니었고 유물을 사용했기 때문에 영력조절 2단계와 비슷한 수준의 보정을 받았다고하면 큰 문제는 아니다.[4] 다만 이는 밸런스 조절을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08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08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5:39:44에 나무위키 사신소년/비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