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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냥코 대전쟁/스테이지
우주편은 6.5 패치를 통해 2017년 10월 5일에 일본판에, 2017년 11월 6일에는 한국판에 출시되었다.
우주편은 미래편 1장을 클리어하면 열리지만, 미래편 3장까지 클리어를 마치고 도전하는 것을 권장한다[문제] . 미래편보다 상당히 많이 어렵고 출격제한으로 인하여 실질적 난이도는 더 올라간다.[1][2][3] 좋은 울슈레가 있으면 쉬운 미래편과 달리 출격제한으로 인하여 전체적인 덱의 스펙이 강해져야 하므로 보통 초보자가 도전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덱의 전체적인 스펙을 키우고 구 레전드 후반부에 도전할때쯤 서서히 깨는 것이 추천된다.
우주편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출격 제한이 걸려있고, 각 스테이지마다 출격 제한이 다르다는 점이다.[4][5] 그래서 메인 스테이지 중 4성 등의 출격제한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마계편과는 정반대로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도 쓰지 못할 수 있으므로 캐릭터의 질보다는 전체적인 높은 스펙이 중요하다.
우주편에는 미래편과 같이 에이리언 적이 주요 적이다. 그러나 다른 속성적들이 많이 나오는 미래편과 달리 우주편은 에이리언 위주로 나온다. 게다가 메즈를 무시하는 배리어를 가진 적군이 나오므로 미타마, 백슬리는 미래편에 비해 조금 불리하다.[6] 에이리언 적이지만 별이 달려있는 적들이 있는데 통칭 에이리언(별 있음)이다. 이들은 미래편의 크리스탈로 약화되지 않고, 우주편의 크리스탈 5개로 약화시킬 수 있다. 그러니까 처음 만날 때는 16배율. 물론 이 적들도 에이리언 속성이긴 하므로 에이리언 초데미지와 같은 능력의 영향을 받는다. 이 적들은 고유 능력으로 워프와 배리어를 가지고 있다. 워프는 때린 아군을 포탈로 워프시켜 잠시 후 일정 거리 뒤로 보내 버리는 것이고[7] 배리어는 배리어 체력 이하의 공격은 모두 무시한다. 배리어 브레이커나 배리어의 체력을 넘는 공격으로 배리어를 깰 수 있다.[8]
우주편을 진행하려면 크리스탈 보물작은 필수이며,[9] 우주편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후의 파밍 스테이지들이나 신 레전드에서 스타 에이리언들이 초고배율을 먹고 쏟아지므로 신 레전드에 들어갈때쯤 크리스탈들만이라도 올금시키는 것이 매우 강력히 권장된다.
위의 특성때문에 사실상 필수 컨텐츠이나, 후술할 문제점으로 인하여 비판을 받는 컨텐츠이기도 하다. 우선 출격제한 때문에 재미도가 낮고 어렵기만 하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꼽히며, 난이도 대비 한 맵을 클리어하는데 소요 시간이 매우 높다. 그런데 이렇게 플레이 방식이 혹평받는 우주편에서 진행되는 노가다가 살인적인 것도 문제점이다. 우주편의 보물들 중 크리스탈의 비중이 커서 다른 보물들이 아군 스펙을 강해지게 하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탈을 무려 15개, 거기다 최종 스테이지를 깨기 위한 가면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한 월드당 28 스테이지를 금으로 맞춰야 하므로 16개씩만 맞추면 되는 미래편과 달리 노가다의 양이 매우 많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미래편처럼 필수+보상 획득 컨텐츠가 아니라 단순 필수 노가다 컨텐츠로 설계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문제점은 신 레전드 도입 이후에는 스타 에이리언의 비중이 일반 에이리언들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다른 스테이지들을 깨려고 해도 스타 에이리언들이 배율을 먹고 상당수의 스테이지, 심지어 파밍 스테이지들에도 나오므로 우주편을 진행하지 않고는 더 진행하는 것은 물론 스펙 상승 노가다조차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우주편은 고다래, 무다래 스테이지 등과 함께 구 레전드와 신 레전드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 역할을 하게 된다. 심지어 완전 클리어 보상도 세계편+미래편보다 심각하게 낮을 뿐더러 스코어 보상마저 없어서 우주편은 냥코 전체를 통틀어서 재미도, 효율성에서 극도로 저평가받는 막장 노가다 컨텐츠 중 하나로 꼽힌다.[10][11] 지금 시점에서는 출시 당시와는 달리 난이도보다는 낮은 재미도+보상+노가다로 하드코어 컨텐츠 취급받으며,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하여 냥코 대전쟁에서 강습[12] 과 함께 악평이 대부분인 콘텐츠이다.사실상 눈에 띄는 이득은 우주편 3장 돌파 이후 저배율 스타 에이리언들 양학밖에 없다.
우주편 1장에서는 최대 1배율 에이리언(별 있음)이, 우주편 2장에서는 최대 3배율 에이리언(별 있음)이, 우주편 3장에서는 최대 25배율 에이리언(별 있음)이 등장한다.[13]
우주편은 난이도가 높은 하드코어 컨텐츠로 평가받지만, 엘리멘탈 픽시즈 시리즈 유닛이 있다면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진다.[14] 특히 픽시즈의 경우 각 캐릭터들이 범용적으로는 별로여도 전부 에이리언 대항으로 매우 높은 특화성을 가지고, 우주편 진행 시점 기준 지뢰가 둘 정도로 다른 시리즈에 비해 낮은 편이라[15] 확뽑이 매우 추천되며, 특히 우주편 시작 이전 픽시즈 확뽑은 말 그대로 국룰이다. 다만 야미는 3진 시 파동 삭제로 활약하는데 우주편을 미는 시점에서는 3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활약하기 힘들다.[16]
그렇지 않다면 각종 출격제한으로 꽤나 골머리를 썩인다. 엘레멘탈 픽시즈 중에도 초데미지(3배)와 맷집이 좋다(1/4)는 물론 배리어 브레이커에 가격제한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17] 쿨타임마저 비교적 짧은 메라라나 맷집이 좋고(1/4) 배리어를 깨며 100% 확률로 에이리언을 멈춰버리는 볼트가 있다면 난이도는 대폭 떨어진다. 레전드 레어 루미나는 말을 할 것도 없는 수준. 우주편까지 오게 되면 빨간 적이나 천사 적, 검은 적 상대로는 어느 정도 공격 및 방어력이 갖추어지기 때문에 고양이 위성, 고양이 쿨, 데빌 사이킥 냥코 등 에이리언 상대 유닛을 잘 갖추어야 하는데 그에 더해 픽시즈가 있다면 상당히 편해진다.
우주편은 픽시즈가 있느냐 없느냐로 스트레스가 나뉠 정도, 물론 아프로디테 등 다른 에이리언 초데미지 유닛이 있어도 큰 도움이 된다.
8.6 업데이트로 인해 우주편 트레저 페스티벌이 정규 이벤트화되었다. 또한, 2021년 12월 27일부터 우주편 트레저 페스티벌이 정규화 되었다.
우주편도 역시 부제가 존재한다. 1장은 냥코 군단 우주 침략!!, 2장은 격신!! 신님의 진심!?, 3장은 최후의 전쟁! 참을 인도 세 번까지 이다.
여담으로 우주편은 다른 스테이지에 비해서 성의 외형과 보물 이름, 스테이지 외형에서 꽤 노골적인 패러디가 많다. 특히 일부 스테이지는 성과 외형에서 대놓고 이 패러디라고 알려주고 있는 수준. 공식적인 언급은 없으나 꽤나 눈요깃거리가 된다.
11.3에 우주편 1장 좀비습격이 시작된다. 신규적은 토로린초
미래편에 미처 넣지 못한 3속성(에이리언, 좀비, 메탈)을 우주편에서 얻을 수 있다. 나머지 속성인 악마속성과 고대 속성 과실은 없다.[23] 우주편 과실도 미래편의 과실 효과와 같다.
이하의 수치는 우주편 3장까지 모두 올금했을 때, 즉 총합 300% 기준으로 한다.
여기서 언급되는 '우주의 엘리트'는 이 우주편부터 등장하는 스타 에이리언 적들을 뜻한다.
1~3장의 난이도는 6~10성으로 1, 2장은 할만 하지만 3장은 난이도가 급상승하니 주의
신은 수수께끼의 가면 100%라면[26] 체력 1,399,999에 공격력 53,997[27] , 사거리 1000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비원범이긴 하지만 깡사거리가 1000이나 되는 탓에 사거리전은 불가능하며, 근접 딜러를 순환시키는 방법으로 클리어해야 한다.
일단 떠있는 적 취급이므로, 고양이 반인어 같은 재빠른 뜬적 딜러가 있으면 넣자. 고양이 티비도 꽤나 활약하니 레벨이 높으면 넣어주자. 잡몹들은 캡틴 두더더지 제외 지금까지 나왔던 스타 에이리언이 다 나온다. 뜬적 대항만 데리고 가면 스타 에이리언들을 처리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에이리언 대항도 고려해야 한다. 엘리트 에이리뭉, 스타 펭, 고릴 장군은 계속 나오고, 이후에는 같이 거장-하하빠옹-스페이스 개복치 순으로 나온다. 이 스테이지에는 시간제한이 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개복치가 나온다. 그렇게 되면 무한으로 계속 나오므로 그전에 클리어해야 한다. 신을 잡았더라도 고릴 장군이 나와서 그전 클리어가 필수다.
첫 번째 공략은 폭딜형으로, 이 공략의 중요한 점은 에이리언 웨이브를 울슈레가 아닌 양산딜러로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울슈레로 에이리언 러쉬를 막고 나서 울슈레가 신한테 썰리고 나면 다음 웨이브를 막을 게 없다. 그러므로 젠느, 쿨, 냥돌이를 믿고 플레이하자. 카이도 꽤 도움이 된다. 신의 공격을 버티면서 딜을 많이 줄 수 있고, 스타 펭이 워프를 시켜서 뒤로 밀어 주면서 재활용도 가능하다.
두번째 공략은 넷 이상의 울슈레를 동원, 웨이브 당 울슈레 1개씩 소환하고[28] 양산딜러를 더해 밀어내는 방식으로 지속딜을 넣을 수도 있다. 이 경우 쿨이 짧고 가격이 싸며 딜량이 굉장한 딜탱들이 더욱 크게 빛을 본다. 단, 이 방식은 딜량이 부족해 신을 제때 히트백 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뜬적에게 정지 또는 넉백을 먹이는 메즈캐가 필요하고 대포와 스냥이퍼를 이용한 선딜캔슬도 써줘야 한다. 이 방법의 장점은 고방과 양산딜러 스펙빨로 깨는 게 아니기 때문에 웨이브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
주의할 점이라면 여기서는 세계편이나 미래편 달 하듯이 막 뽑으면서 라인을 유지하는 전략이 먹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스의 사거리가 1000이나 되면서 공격력도 강해서 다 쓸린다. 돈 수급이 잘 되는 것도 아니라 막 뽑으면 그냥 망한다. 한번의 공격으로 라인을 모세의 기적을 실현시키며, 직후에는 수중에 돈은 없는데 적진에서는 스타 펭이 쳐들어올 것이다.
공략법에 상관없이 신을 상대하기 위한 팁으로, 당연하지만 우선 울슈레진이 진격하기 전에 신이 헛방을 때리도록 유도해야 한다. 따라서 가능한 최소한의 울슈레만 뽑아두고 고방이 신의 공격을 유도하게 했다가, 신의 공격이 시작될 때 나머지 울슈레를 출격시키면 순식간에 웨이브를 해치우고 신의 빈틈을 찌를 수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 마성용 바벨이 활약한다. 마성용 바벨을 한 번 뽑으면 신이 죽을 때까지 절대로 죽지 않는다.[29]
다행히 여기서 신은 떠있는 적이어서 파훼법도 많고 이동속도, 공격속도도 느린 편이어서 신의 사거리 밖에서 에이리언 러쉬를 막으며 돈 수급하기와 신에게 반인어, 각무, 울슈레 등으로 폭딜을 주는 방법을 번갈아가며 반복하면 언젠가 신이 죽게된다.
미래편의 달이 그랬듯이 우주편 최종전투 빅뱅도 최종보스전 전용 BGM이 나온다. 냥코 세계관의 신을 상대로 한 결전에 걸맞게 대단히 웅장한 노래가 나오는데, 정작 신이나 그 신을 상대하는 냥코들이나 하나같이 진지함이 없어보이는 것이 개그 포인트다. 이 BGM은 우주편 이후에도 종종 등장한다. 구 레전드 고대 연구소 4성의 히든 스테이지와 마계편의 달에서 들어볼 수 있으며, 신 레전드 48장의 7번째 스테이지에서도 등장한다.
신은 체력 1,499,999에 공격력이 67,997인데 3연속 공격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저 공격력이 무색하게 1, 2타는 100% 밀치기, 슬로우와 함께 999대미지 밖에 안 주고, 3타째에 65999의 대미지를 준다. 어쨌든 3타가 거의 전멸 수준이니 위협적이긴 하다. 공격의 사정거리도 사거리 -1000~1000이라서 빈틈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1장마냥 떠다니지 않고 걸어다녀서 떠있는 적이 아니다. 흰적이므로 흑블아가 유효하겠지만 레벨이 어지간히 높지 않은 이상 3타를 2방만 맞아도 골로 가버리므로 당연히 쉽지 않다. 1장에서처럼 미타마같은 전속성 대항캐를 쓰는 것도 신에게 메즈 통합이 되지 않아 골치아프고 특히나 미타마는 신에게 한 번만에 죽으므로[31] 더욱 답이 없다. 잡몹들은 3배율 엘리트 에이리뭉, 3배율 스타펭, 배움군, 개구링으로 상당히 후줄근해졌다. 1장이 거장과 하하빠옹, 개복치때문에 더 어려웠던걸 생각해보자. 배움군과 개구링은 딜을 넣는 적이 아니다. 다만 어김없이 스타펭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조심해야 한다.
앞의 잡몹이 빈 상태에서 각무[40렙기준] 와 속공딜러들을 신속히 넣어주면 빠르게 폭딜을 넣을 수 있다. 1장에 비해 신의 단점이 상당히 명확한데, 신의 선딜이 생각보다 매우 더럽게 길고 공격력이 없다시피한 1,2타 공격과 저 원거리 공격의 사정거리는 길지만 아군을 인식하는 사거리가 300이라서 대놓고 '나 때려라'하는 수준이다. 심지어 3타 공격을 위해 손을 들어올리는 순간 슬로우가 풀리기 때문에 대포 한 방 쏴주면 두들겨 맞는다. 게다가 히트백이 많다는 장점이 오히려 엄살을 떨게 만들게 되어서 선딜과 3타째 공격을 잘 사용하지 못 하고 아주 허무하게 죽는다. 상술했듯이 1장처럼 적이 엄청나게 몰려나오는것도 아니다. 신의 선딜을 취소시키기 위해 스냥이퍼도 챙겨가주면 매우 좋다. 잡몹만 깨끗히 청소해두고 각무를 포함한 속공형 딜러로 덤비면 스냥이퍼와 냥코 대포의 넉백으로 어버버대다가 한없이 히트백 당하고 죽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음료 카트 고양이(유모차 고양이)가 있다면 난이도가 극도로 떨어진다. 속성이 없는 적에 맷집이 좋고 날려버려 움직임을 멈추는 특능이 있기 때문에 한, 두마리만 나와도 신에게 무한 넉백을 먹인다. 스냥이퍼, 도령등 아이템이 필요없다. 다만, 이 음료 카트 고양이를 잡몹(에이리언)에게서 보호하는게 필요하다. 또한 전대 전대 파워 드릴러(전대 드릴러)도 큰 활약을 한다. 무속성 적의 공격력을 90% 다운시켜서 신의 마지막 공격을 실수로 맞더라도 버틸수 있게해주는 대다가 사거리도 짧지 않기에 에일리언이 주변에 있어서 넉백을 실패했을때 전멸을 방지하기 위해 쓸 수 있다.
정리하자면, 이 스테이지 공략의 핵심은 신에게 넉백(음료카트 고양이, 스냥이퍼, 그외 울슈레 히트백)과 속공 폭딜(각무,그리폰, 흑타냥 등등), 그리고 에이리언의 베리어 격파(픽시즈나 울슈레 유닛, 혹은 훈도시/고양이리거/우주전사 고양이등등)의 세가지다. 이 세가지 조합이 잘 이루어진다면 난이도가 아주 쉬워진다.
기캐로 2캐클이 가능하며 심지어 스냥이퍼를 동원하여 1캐클도 한다. 2캐클과 1캐클
여담으로 신의 1~2타는 신의 재채기와 똑같은 이펙트를 가지고 있다. 3타는 1장과 동일하게 신의 노여움 이펙트이다.
3회 공격의 공격력은 첫번째 두번째 공격은 3999, 마지막 일격이 65999라는 수치를 가지고 있다. 추가로 첫타 공격시 땅을 발로 내리치는 모션과 함께 레벨 12 파동을 발사한다. 신의 사거리가 800이므로 신 앞에 냥코가 한마리라도 있다면 파동이 거의 확정적으로 나간다 보면 된다. 이 파동을 맞으면 뒤로 워프되는데, 워프되지 않는 유닛에게는 신의 노여움으로 공격한다.
잡몹으로는 13배율 배움군, 25배율 엘뭉이, 25배율 스타펭, 25배율 고릴 장군, 9배율 미니스타 사이클론이 나온다. 엘뭉이는 초반에 4마리만 나오고, 스타펭과 고릴 장군도 총 5마리만 나온다. 미니스타 사이클론은 3마리가 나온다.
괜히 워프 무효 유닛 들고 가지 말자.[35] 3타의 폭딜 때문에 워프 무효는 그냥 죽어버리니 차라리 막뽑을 위해 고양이 쿨과 젠느 같은걸 양산해서 꾸준히 딜을 넣자. 오히려 워프파동이 아군들을 신의 강력한 3타로부터 대피 시켜준다.
꿈꾸는 맥을 깨면 주는 고양이 유모차가 쓸만하다. 유모차는 밀린 전선을 회복시켜주고 딜을 더 누적시키게 해준다.만약 맥 재강림을 깨서 3진이 되어 있을 겨우에는 신을 1대1로 이긴다.
성을 치면 25배율 고릴 장군이 5마리씩이나 튀어나온다.
공략법은, 위에 나열된 잡몹들을 상대할 수 있는 양산형 덱을 편성하고 나머지는 가능한 딜탱으로 도배한다. 단, 신의 단체 워프 때문에 성뿌당할 때를 대비에 에일초뎀 딜러도 하나, 둘 정도 가져가길 권한다. 이 스테이지의 설계상 카운터는 딜탱이다. 괜찮은 딜탱 울슈레 정도 있으면 다만 시간이 걸릴 뿐 워프당한 틈에 성뿌를 맞지 않고서야 반드시 쌓이고, 쌓이면 이긴다. 명색이 우주편 3장 최종보스 스테이지지만 앞에 안드로메다나 블랙홀에 비해서 허무할 정도로 쉬워서 어이가 없을 정도다.
기본캐릭터 클리어가 가능하다. 물론 꼬불끈을 제외하면...
초반에 특급을 하나 뽑아준다. 2단진화여야 하는데, 3단은 너무 빨라서 안된다. 라인을 약간 당긴후에[36] 배움군의 베리어를 꼬불끈이 부숴준다. 이는 약간의 운이 따른다. 그다음은 미니스타 사이클론을 잡아야한다. 미니스타를 대광란 고무와 고무로 막고 각무로 후들겨준다. 다만 미니스타와 신이 겹쳐있어야한다. 각무가 신을 몇대 때리고 죽을 텐데, 각무가 살아있는 동안은 대광고무만 뽑는다.
정공법보다는 예능플에 가까운 방법이지만, 50레벨 풀본능 다크라이더가 있다면 연구력 대+중 냥콤보와 도령을 쓰고 1캐클이 가능하다.영상
초인 3단진화 등장이후로 노멀 캐릭터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영상
활약하는 캐릭터:고양이 쿨,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각성의 고양이 무트, 자유의 고양이, 그리고 사거리가 긴 에이리언 초뎀 캐[37]
무속성 대항도 가져가자. 큰 도움이 된다.
난이도는 별 8개에서 9개 정도. 어려운 편은 아니다.[38]
시작하자마자 스타 필리버스터가 나오고, 6배율 배움군이 나온다. 스타 필리버스터는 체력 2,000,000(200만), 공격력 1,000,000(100만), 히트백 200, 사거리 2000에 원거리 범위 공격(300~4300)[39] 모든 상태이상 무시, 파동 무시[40][41] 가 달렸다. 유일한 약점은 선딜이 40초로 독보적으로 느리다는 것이지만 사거리, 공격력이 어마무시한 수준이라 한번이라도 공격을 허용하면 게임이 터진다.
잡몹은 각각 1마리씩 튀어나오는데, 이 맵의 적군 출격 제한은 2이므로 잡몹이 죽을 때마다 하나씩 충원된다. 다음은 적 목록이다.
6배율 배움군 → 3배율 쉐도우 복서 → 3배율 샤이보어 → 2배율 패러사이트 맴매
크리스탈을 착실히 모았다면 배움군은 300대미지밖에 안주니불가능하지만 사실 안모아도 4800밖에 안된다 성을 치더라도 튀어나오는거 무섭다고 괜히 유닛 하나 뽑으면 망한다. 지갑을 좀 채우다가 배움군을 죽이자.
쉐복은 껌이고, 샤이보어도 잡기 쉽다. 샤이보어랑 패러사이트 맴매 대항을 위해 머신 멸이 있다면 꼭 가져가자. 크로노스나 아마테라스, 백블아같은 전속성 대항 캐릭터도 매우 좋다. 맴매까지 잡았다면 필리버스터는 샌드백 신세가 된다. 다 잡은 후에 성을 치면 25배율 고릴 장군 2마리가 튀어나오지만 어렵지 않다.
참고로 이 스테이지의 잡몹들을 상대할 때, 메즈 캐릭터만 가져가면 안 된다. 메즈 넣다가 필리버스터 기가 다 차버려서 바로 게임오버 된다. 각 속성별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캐릭터를 하나씩은 넣자. 이러한 이유로 속성 따위 가리지 않고 풀딜을 때려박는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가 맹활약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 캐릭터지만 춘리를 가지고 가면 말그대로 개날먹이 가능하다. 모든 적캐릭터를 밀칠 수 있는데 적들이 띄엄띄엄 나와서 무한 밀치기로 필리버스터를 때릴 기회를 잡거나 패러사이트 맴매랑 샤이보어를 성에 짱박시키고 필리버스터를 원범으로 탱탱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위 내용은 크리스탈을 다 모았을 때만 그렇고, 노 크리스탈일 경우 스타 필리버스터의 스탯은 체력 3,200만, 공격력 1,600만으로, 절대로 이길 수 없다! 더구나 같이 등장하는 배움군과 고릴 장군도 각각 96배율, 400배율이란 미친 배율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통과할 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어차피 노 크리스탈로 여기까지 오는 것조차 불가능하겠지만.
초창기에는 버그가 있었는데, 막 업데이트 되었던 필리버스터 스테이지에는 냥코 대전쟁의 기본 효과음 외엔 BGM을 포함한 어떠한 음악도 나오지 않았으며 필리버스터의 아군 인식 사거리는 2000인데 정작 성을 인식하는 거리는 고작 50이었다. 이는 배움군의 사거리인 100보다 짧았고, 유닛 취급을 받지 않는 스냥이퍼 하나로만 공략하는 정신나간 공략법이 생겼었다. 현재는 패치로 막혀서 성 인식 사거리가 300으로 늘어났다.
공략법은
1.처음에 성으로 몰고 온다.[42]
2.배움군을 마리나 메라버닝으로 처치한다.
3.필리버스터와 쉐도우복서가 겹치면 석공냥돌이, 사이킥을 생산한다.
4.샤이보어가 등장하면 icat과 해적을 투입한다.
5.에이리언 대항 울슈레들을 생산해 패러사이트 맴매를 처치한다.
6.고릴장군이 나오면 당황하지 말고 그냥 잡아내면 된다.
고방 2개와 루가족만으로 클리어 하는 정신 나간 영상이 있다. 넉백을 이용해서 필리버스터의 공격을 캔슬 시키는게 핵심이다. 광황소와 스냥이퍼만으로 깨는 방법
여담으로 BGM이 굉장히 호평받는다. 흥겨우면서도 긴장감이 있는 음악으로 냥코대전쟁 전체 음악 중에서도 거의 최고 수준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대다수. BGM 링크
화자는 우주편의 보스인 신으로, 진심으로 상대하진 않았다고 하며 클리어를 축하해 준다.
진심으로 상대하지 않은게 맞기는 하다. 당장 통조림으로 쓸 수 있는 능력 4개 중에서 2개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게다가 신의 재채기는 2장 신에서만 썼으며, 신을 잡을때 신의 가면을 발동시키고 잡았을테니 신의 가면을 발동시키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소원'은 각 장마다 달라진다.
1장에서는 신의 능력의 가격 70% 할인이다.[43] 나중에 우주편 2, 3장을 플레이할때 요긴하게 쓰인다. 특히 겨우 3 통조림의 가격이 된 신의 재채기가 유용하다. 초반 공세가 많은 우주편에서 돈 모을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
또한, 이 보상으로 90 통조림이라는 베이비러쉬를 27 통조림이라는 아주 싼 가격으로 이거나 이거같은 예능플을 즐길 수 있다[44]
2장에서는 신을 아군으로 영입하게 된다![45] EX캐릭터 격 · 신을 주는데 기캐 중에서도 긴 사거리와 확정 메즈로 장점도 있지만 히트백 1, 낮은 체력 등으로 단점도 많다.
3장에서는 플래티넘 티켓 1개를 준다. 미리 공지는 안 하고 그냥 보물이라고만 표기를 한다. 이로써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플래티넘 티켓이 최소 8개가 되었다.[46]
추가로, 우주편을 올클할 시 냥코 저장고가 128칸으로 확장되며, 10번째 기본 캐릭터인 고양이 초인을 뽑을 수 있는 냥코 뽑기+로 뽑기가 업그레이드된다. 또한, 기본 캐릭터들을 np로 교환할 시 1에서 2np로 증가한다. 1만 오르지만 의외로 np수급이 쏠쏠하다.
세계편이나 미래편, 마계편에 비해서 우주편은 보상이 매우 짠 편이며, 출격제한으로 인하여 스테이지 재미도도 낮은데다 크리스탈이 15개라 안 그래도 노가다 스트레스가 상당한데, 보상까지 적어서 우주편을 막장 컨텐츠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세계편에선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무트, 발키리를 얻을 수 있고, 미래편은 냥콤보 + 무트, 발키리의 3단 진화 권한을 줘서 신레전드 스토리에서도 요긴하게 쓰이는데다 스코어보상이 짭짤하다. 마계편은 쟈간드 Jr., 플티, 황다래 정도로 우주편과 비슷하지만 자체 재미도가 우주편보다 높고 노가다가 없다. 그러나 우주편은 노가다가 심각한데, 레전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못쓰는 신 70%가격 하락, 거의 사용 할 곳이 없는 초신, 3장은 플래티넘 티켓, 저장고 64칸>128칸 확장과 사용하기 힘들어 사용처가 한정적인 EX캐 신과 기본캐 고양이 초인 해금 정도만 해준다.[47]줄거면 GOGO! 고양이 홉핑의 레어 티켓 3개처럼 많이 주지..
11.3부터 우주편 1장 좀비습격이 시작된다. 신규적은 까르삔초의 좀비 아종인 토로린초다. 난이도 자체는 별로 높지 않지만 문제는 출격 제한. 출격 제한이 초반부터 빡빡하고 까다로운 조건도 생겨서 어렵다.[48][49]
일반 좀비들의 배율은 2.5배율이 적용되고, 미래편 좀비습격에 등장한 적들[50] 은 1.5배율,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과 토로린초는 1배율만 적용된다.
좀비 배율만 본다면 미래편 3장 좀비습격과 별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가장 문제는 출격 제한과 스타 에이리언들의 배율 상승이다. 스타 에이리언들의 배율이 1배율 고정이었던 우주 1장과 다르게, 배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해 최종 스테이지인 빅뱅 기준 3배율이 적용된다. 때문에 우주 1장을 클리어했다고 바로 도전하는 것은 어렵다.[51] 아무리 못해도 우주편 2장까지는 크리스탈을 모두 모아야 도전해볼 만 하다.그래봤자 3장을 깬 사람들은...
최종 스테이지인 달에서 원래 보스가 아니라 좀비석, 묘비석이 등장했던 세계/미래편 좀비 습격과 다르게, 우주편 빅뱅에서는 신이 다시금 보스로 등장한다. 배율은 변화 없이 1배율.[52]
그냥 간단하게 깰 수 있는 스테이지
처음에는 엘리트 에이리뭉을 빼면 다 버로우를 타는 적이여서 쉽게 성뿌로 깰 수 있다.
토로린초는 체력 390000, 공격력 38000, 히트백 2, 사거리 300에 열파 무효와 파동 무효, 15% 확률로 아군을 워프시키고 50% 체력으로 부활까지하는 적이다. 좀비 적인데도 특이하게 워프를 가지고 있다. 이 토로린초가 까르삔초의 아종이기 때문에 고방을 많이 보내면[53] 되는데 문제는 출격 제한 10마리 밖에 보내지 못해서 그냥 가격 싼 고방들만 신나게 내보내면 성이 부서지는 광경을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만 봐야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한 방 버틸 수 있는 마스터나 좀비 대항 탱커[54] 가 있으면 넣는 것이 좋다. 그때는 워프를 조심해야 된다.
스타펭이 앞라인을 잡아먹기 때문에 라인이 성 쪽으로 당겨지면 또 스컬 복서가 버로우를 타서 성을 치고 앞으로 밀고 나가도 너무
많이 보내면 오히려 출격 제한 때문에 스컬 복서가 성을 부시는 광경을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만 봐야 된다. 그래서 적당히 눈치껏
보내야 되고 되도록이면 빨리 성을 부수는 것이 좋다.
라인 푸쉬를 이겨내기 힘들다. 일단은 냥코포는 좀・비레오파드를 묶어줄 천사포가 좋고 속성적만 나오기 때문에
크로노스나 백타마도 좋다. 대머리군을 잡으면 돈이 여유로워져서 얼마나 대머리군을 빨리 잡느냐가 중요한 스테이지다.
이속이 빠른 토로린초가 안으로 들어와서 울슈레들을 갉아 먹을 수가 있다. 저번 스테이지처럼 레게보어를 얼마나 빨리 잡느냐가 중요한 스테이지다.
처음엔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므로 대광라이온이나 반인어 등으로 아거의 버로우를 유도하고 타이밍 맞춰 익스프레스를 보내 거장을 잡은 다음 얻은 돈으로 각무를 보내면 레게보어가 버로우하는 사이 적 성이 먼저 터진다.
정공법을 원한다면 중간에 좀뭉이 여러마리, 스타레오파드, 스타펭, 스릴러즈 등 모든 적군이 쌓여서 한데 뭉치는 구간이 있을 수 있는데 딜 누적시켜서 최대한 안겹치게 조심만 하면 된다.사실 겹친다해도 스펙 높으면 그냥 깡딜로 밀어버릴 수 있다.
그냥 무난한 스테이지.
우주편 3장까지 보물을 올금하면 간단하게 성뿌가 된다.[56] 먼저 돈이 모이면 바로 익스프레스로 처음에 나오는 하하빠옹의 베리어을 깬다음 반인어, 익스프레스 등 속공유닛을 마구 뽑아 에이리언들을 몰살시키고 그돈으로 각무를 뽑아 성을 터트리면 끝. 다만 주의할점은 성을 때리다가 스타펭이 나와 워프시켜서 좀 거슬린다. 하지만 여기를 성뿌할 정도면 크리스탈을 올금했을테니 대미지는 무시해도 되고 워프가 짜증나면 각무와 거북카[57] 를 같이 보내면 편안하게 성뿌할수 있다.[58] 정공법보다 성뿌가 배는 쉽기 때문에 성뿌가 추천된다.
시작하고 조금 기다리다보면 캥거루 한마리가 나오는데 이걸로 돈수급을 하고 성을 치면 캡틴 두더더지와 아종들을 포함한 캥거루들이 나온다.
여기는 원래 우주편 1장 스테이들의 강화판이다. 원래 적구성에서 좀비적들이 추가되고 새로운 출격제한 생기는 식.
메탈 적을 보조하는 녀석들이 많기 때문에 크리캐는 사거리가 좀 있거나 범위 공격인 녀석들이 유리하고 거장의 워프에 날라가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원범이나 파동캐로 거장을 저격하는것도 좋은 방법. 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만약 레전드레어 나나호를 가지고 있다면 원범 + 좀킬 + 크리티컬로 여기 적들을 다 쓸어버린다. 중대형 몹들이 많이 나와서 출격제한 10마리가 유독 빡빡하게 느껴진다.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스테이지.
또다시 빅뱅에서 신의 모습이 보인다. 좀비적이 추가로 나오는 걸 제외하면 1장 빅뱅과 거의 유사하다. 좀비 적 중에선 토로린초만 조심해서 좀비 대항을 적절히 챙기면 크게 1장 빅뱅보다 어려워진 느낌은 없다.
기본적인 구성이나 전략은 1장 빅뱅과 동일한데 여기는 출격 수 제한이 10마리라서 양산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양산 딜러로 웨이브를 넘기는 방법보다는 울슈레로 밀어 붙이고 그 틈에 신을 공격하는 전략이 더 효과적이다. 좀비들의 부활, 특히 토로린초가 잘 안죽어서 얘네를 다 치우고 신에게 딜을 먹이는데까지 꽤 오래 걸린다. 빨래봉에 혼신의 일격 본능을 해줬다면 에이리언들과 좀비들 모두 잘 잡아주고 신에게 들어가는 대미지도 꽤 괜찮은 편이고 반인어도 여전히 유용하다.
1. 개요[편집]
우주편은 6.5 패치를 통해 2017년 10월 5일에 일본판에, 2017년 11월 6일에는 한국판에 출시되었다.
우주편은 미래편 1장을 클리어하면 열리지만, 미래편 3장까지 클리어를 마치고 도전하는 것을 권장한다[문제] . 미래편보다 상당히 많이 어렵고 출격제한으로 인하여 실질적 난이도는 더 올라간다.[1][2][3] 좋은 울슈레가 있으면 쉬운 미래편과 달리 출격제한으로 인하여 전체적인 덱의 스펙이 강해져야 하므로 보통 초보자가 도전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덱의 전체적인 스펙을 키우고 구 레전드 후반부에 도전할때쯤 서서히 깨는 것이 추천된다.
우주편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출격 제한이 걸려있고, 각 스테이지마다 출격 제한이 다르다는 점이다.[4][5] 그래서 메인 스테이지 중 4성 등의 출격제한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마계편과는 정반대로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도 쓰지 못할 수 있으므로 캐릭터의 질보다는 전체적인 높은 스펙이 중요하다.
우주편에는 미래편과 같이 에이리언 적이 주요 적이다. 그러나 다른 속성적들이 많이 나오는 미래편과 달리 우주편은 에이리언 위주로 나온다. 게다가 메즈를 무시하는 배리어를 가진 적군이 나오므로 미타마, 백슬리는 미래편에 비해 조금 불리하다.[6] 에이리언 적이지만 별이 달려있는 적들이 있는데 통칭 에이리언(별 있음)이다. 이들은 미래편의 크리스탈로 약화되지 않고, 우주편의 크리스탈 5개로 약화시킬 수 있다. 그러니까 처음 만날 때는 16배율. 물론 이 적들도 에이리언 속성이긴 하므로 에이리언 초데미지와 같은 능력의 영향을 받는다. 이 적들은 고유 능력으로 워프와 배리어를 가지고 있다. 워프는 때린 아군을 포탈로 워프시켜 잠시 후 일정 거리 뒤로 보내 버리는 것이고[7] 배리어는 배리어 체력 이하의 공격은 모두 무시한다. 배리어 브레이커나 배리어의 체력을 넘는 공격으로 배리어를 깰 수 있다.[8]
우주편을 진행하려면 크리스탈 보물작은 필수이며,[9] 우주편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후의 파밍 스테이지들이나 신 레전드에서 스타 에이리언들이 초고배율을 먹고 쏟아지므로 신 레전드에 들어갈때쯤 크리스탈들만이라도 올금시키는 것이 매우 강력히 권장된다.
위의 특성때문에 사실상 필수 컨텐츠이나, 후술할 문제점으로 인하여 비판을 받는 컨텐츠이기도 하다. 우선 출격제한 때문에 재미도가 낮고 어렵기만 하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꼽히며, 난이도 대비 한 맵을 클리어하는데 소요 시간이 매우 높다. 그런데 이렇게 플레이 방식이 혹평받는 우주편에서 진행되는 노가다가 살인적인 것도 문제점이다. 우주편의 보물들 중 크리스탈의 비중이 커서 다른 보물들이 아군 스펙을 강해지게 하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탈을 무려 15개, 거기다 최종 스테이지를 깨기 위한 가면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한 월드당 28 스테이지를 금으로 맞춰야 하므로 16개씩만 맞추면 되는 미래편과 달리 노가다의 양이 매우 많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미래편처럼 필수+보상 획득 컨텐츠가 아니라 단순 필수 노가다 컨텐츠로 설계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문제점은 신 레전드 도입 이후에는 스타 에이리언의 비중이 일반 에이리언들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다른 스테이지들을 깨려고 해도 스타 에이리언들이 배율을 먹고 상당수의 스테이지, 심지어 파밍 스테이지들에도 나오므로 우주편을 진행하지 않고는 더 진행하는 것은 물론 스펙 상승 노가다조차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우주편은 고다래, 무다래 스테이지 등과 함께 구 레전드와 신 레전드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 역할을 하게 된다. 심지어 완전 클리어 보상도 세계편+미래편보다 심각하게 낮을 뿐더러 스코어 보상마저 없어서 우주편은 냥코 전체를 통틀어서 재미도, 효율성에서 극도로 저평가받는 막장 노가다 컨텐츠 중 하나로 꼽힌다.[10][11] 지금 시점에서는 출시 당시와는 달리 난이도보다는 낮은 재미도+보상+노가다로 하드코어 컨텐츠 취급받으며,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하여 냥코 대전쟁에서 강습[12] 과 함께 악평이 대부분인 콘텐츠이다.
우주편 1장에서는 최대 1배율 에이리언(별 있음)이, 우주편 2장에서는 최대 3배율 에이리언(별 있음)이, 우주편 3장에서는 최대 25배율 에이리언(별 있음)이 등장한다.[13]
우주편은 난이도가 높은 하드코어 컨텐츠로 평가받지만, 엘리멘탈 픽시즈 시리즈 유닛이 있다면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진다.[14] 특히 픽시즈의 경우 각 캐릭터들이 범용적으로는 별로여도 전부 에이리언 대항으로 매우 높은 특화성을 가지고, 우주편 진행 시점 기준 지뢰가 둘 정도로 다른 시리즈에 비해 낮은 편이라[15] 확뽑이 매우 추천되며, 특히 우주편 시작 이전 픽시즈 확뽑은 말 그대로 국룰이다. 다만 야미는 3진 시 파동 삭제로 활약하는데 우주편을 미는 시점에서는 3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활약하기 힘들다.[16]
그렇지 않다면 각종 출격제한으로 꽤나 골머리를 썩인다. 엘레멘탈 픽시즈 중에도 초데미지(3배)와 맷집이 좋다(1/4)는 물론 배리어 브레이커에 가격제한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17] 쿨타임마저 비교적 짧은 메라라나 맷집이 좋고(1/4) 배리어를 깨며 100% 확률로 에이리언을 멈춰버리는 볼트가 있다면 난이도는 대폭 떨어진다. 레전드 레어 루미나는 말을 할 것도 없는 수준. 우주편까지 오게 되면 빨간 적이나 천사 적, 검은 적 상대로는 어느 정도 공격 및 방어력이 갖추어지기 때문에 고양이 위성, 고양이 쿨, 데빌 사이킥 냥코 등 에이리언 상대 유닛을 잘 갖추어야 하는데 그에 더해 픽시즈가 있다면 상당히 편해진다.
우주편은 픽시즈가 있느냐 없느냐로 스트레스가 나뉠 정도, 물론 아프로디테 등 다른 에이리언 초데미지 유닛이 있어도 큰 도움이 된다.
8.6 업데이트로 인해 우주편 트레저 페스티벌이 정규 이벤트화되었다. 또한, 2021년 12월 27일부터 우주편 트레저 페스티벌이 정규화 되었다.
우주편도 역시 부제가 존재한다. 1장은 냥코 군단 우주 침략!!, 2장은 격신!! 신님의 진심!?, 3장은 최후의 전쟁! 참을 인도 세 번까지 이다.
여담으로 우주편은 다른 스테이지에 비해서 성의 외형과 보물 이름, 스테이지 외형에서 꽤 노골적인 패러디가 많다. 특히 일부 스테이지는 성과 외형에서 대놓고 이 패러디라고 알려주고 있는 수준. 공식적인 언급은 없으나 꽤나 눈요깃거리가 된다.
11.3에 우주편 1장 좀비습격이 시작된다. 신규적은 토로린초
우주편 성 외형 패러디 모음 [ 보기 ] - 태양
성의 외형이 대놓고 태양의 탑이다. 양쪽에 솟아난 뿔로 확정.- 명왕성(플루토)
철완 아톰의 등장인물인 플루토의 패러디. 특히 성의 외형이 플루토의 대표 표식이란점에서 확정. 명왕성의 일어 발음인 플루토와 해당 플루토가 같은 발음이라는것을 활용한 전형적인 말장난이다.- 트리톤
성의 외형이 대놓고 바다의 트리톤의 등장인물인 흰색 돌고래 루카이다. 명왕성과 비슷하게 일어 발음 말장난인것. 패러디가 아니었다면 수성, 금성처럼 해당 행성의 그림만 그려넣으면 되었다. 이쪽은 아예 외형 자체가 "나 패러디다"라고 까발린다.- 카노푸스
- 알데바란
- 혹성 스낵
- 사이타 성운
혹성 베지터. 보물이 뜬금없이 이마에다가 스테이지의 배경도 솟구친 절벽과 암석들이 포진되어있는 황량한 사막인것을 보면 베지터의 이마와 베지터의 이름이 Vegetable(야채)에서 따온것을 통한 드립. 성의 외형도 당근, 옥수수, 양파 등의 야채들만 그려져있다.- 콜르라성(괴황성)
대놓고 계왕성이다. 콜르라성은 일어판에선 괴황성(魁皇星)이라는 명칭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계왕성(界王星)의 발음인 "카이오오세에"와 거의 완전히 동일하며, 보물도 성의 외형과 걸맞지 않는 개그(ダジャレ)인것을 보면 북쪽 계왕과 관련된 드립도 존재. 이 행성은 한국어로 넘어오면서 패러디를 알 수 없게 된 것중 하나다.- 모스칸다그
- 코론별
성의 외형이 녹색에다가 자기 발 밑까지 내려오는 트윈테일 여성의 동상에 보물도 아이돌이다.하츠네 미쿠 콜라보 유닛들의 고향 행성더불어 MMD의 하츠네 미쿠 모델 제작자 중에서는 コロン(코론)이라는 꽤 유명한 유저가 존재한다.- 매운매운떠뽀끼(ヤキソパーン)
UFO 가면 야키소반(UFO仮面ヤキソバン)의 패러디. 특히 볶음국수인 성의 외형과는 다르게 보물의 이름이 뜬금없이 히어로(영웅)인것에서 확정이다.[1] 이 행성 역시 한국어로 넘어와서는 볶음국수가 아니라 떡볶이로 오역되어서 패러디를 알 수 없게 된 것들중 하나다.- 다라라라, 마이도무리, 멜토즈, 우랄루, 우그하문, 솔로몬, 아바·부아
이 스테이지들은 전부 기동전사 건담의 패러디이다. 특히 로봇 밑의 건물은 화이트 베이스의 부품이란점에서 빼도박도 못할 확정이며, 이 스테이지의 로봇들은 전부 화이트 베이스 출신에 해당 함선에서 출격한 전적이 존재한다.
다라라라는 유니콘 건담 2호기 밴시가 서있다.
마이도무리는 빅 잠이 포즈를 잡고 있으며 보물의 이름도 스페이스 콜로니(식민지)다.
멜토즈는 알파 아질이 서있다.
우랄루는 루나 2 출신 단역 건담 병기가 서있으며 보물의 이름도 루나 2의 외형에서 비롯된 별칭인 크레센트 문이다.
우그하문은 자쿠 II와 돔이 섞여있는 형태의끔찍한 혼종건담 병기가 서있다. 보물의 이름도 애너하임이다.
솔로몬은 솔로몬 요새 전투 당시 등장했던 단역 병기가 서있으며 보물의 이름도 솔로몬의 외형으로 인한 별칭인 별사탕이다.
아바·부아는 대놓고 아 바오아 쿠와 지옹의 패러디. 보물의 이름도 아 바오아 쿠의 외형에서 비롯된 별칭인 버섯이다.- 데스스턴
- 고릴라의 혹성
- 쪼매바로톤성(チョイバトロン星)
역시나 대놓고 범블비와 사이버트론(세이버트론)을 포함한 트랜스포머의 패러디. 특히 성의 외형에서 범블비 특유의 노란 외형과 검은 앞무늬 때문에 해당 자동차가 범블비라는걸 알 수 있으며 스테이지 보물의 이름도 트랜스{トランス}(변신)다.[2] 역시나 수출판에서는 이름이 전혀 달라져서 원본을 모른다면 제대로 알 수 없는 패러디 중 하나. 한국판은 '조금만 더 가서 턴해요'를 사투리스럽게 바꿔 놓은 네이밍 센스 덕분에 성 외형이랑 어느 정도 매치가 된다.- N77성운(N77星雲)
울트라맨 시리즈의 패러디. 스테이지 이름은 행성 L77에서 한 글자만 바꿔놓은 것이며[3] 보물도 이름이 "3분간"인데 이것은 울트라맨의 컬러 타이머의 3분 시간 제한 패러디다. 결정적으로 성에 울트라맨이 그려져있다.- 크림존성(クリムゾン星)
2. 보물[편집]
우주편의 보물 모이기 경우는 사실상 보물의 순서가 뒤엉켜져 있지는 않으나, 표의 순서가 뒤엉켜져 있다.
미래편에 미처 넣지 못한 3속성(에이리언, 좀비, 메탈)을 우주편에서 얻을 수 있다. 나머지 속성인 악마속성과 고대 속성 과실은 없다.[23] 우주편 과실도 미래편의 과실 효과와 같다.
이하의 수치는 우주편 3장까지 모두 올금했을 때, 즉 총합 300% 기준으로 한다.
- 맷집이 좋다 1/4(0.25)배 → 1/5(0.2)배
- 초 맷집이 좋다 1/6(0.1667)배 → 1/7(0.1429)배
- 초 데미지 3배 → 4배
- 극 데미지 5배 → 6배
- 엄청 강하다 타격 데미지 1.5배 피격 데미지 1/2(0.5)배 → 타격 데미지 1.8배 피격 데미지 1/2.5(0.4)배
- 움직임을 멈춘다, 움직임을 느리게 한다, 공격력 다운, 저주, 공격 무효의 지속 디버프 효과 5종은 지속시간이 30% 증가한다.
- 날려버린다 밀어내는 거리 30% 더 멀리
3. 프롤로그[편집]
배경은 다른 버전과 똑같으며 화자는 냥코대전쟁의 신이다.
여기서 언급되는 '우주의 엘리트'는 이 우주편부터 등장하는 스타 에이리언 적들을 뜻한다.
4. 우주편 스테이지[편집]
1~3장의 난이도는 6~10성으로 1, 2장은 할만 하지만 3장은 난이도가 급상승하니 주의
4.1. 스테이지 1~10[편집]
[문제] 미래편 3장을 깨지 못하면 각무를 얻지 못하는데, 얻지 못하면 우그하문을 깨기 더 어려워진다. 이유는 잡몹을 잡고 각무로 까면 빨리 깨는데, 라인이 은근히 밀리는 여기서는 물몸인 무트가 쉽게 죽는다.[1] 각 스테이지가 극난도 중상위권 이상이다. 미래편 3장 달을 깨도 픽시즈가 없다면 우주편 중후반의 일반 스테이지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고, 우주편 2~3장으로만 넘어가도 광란의 귀여미는 물론 일부 극난도 강림보다도 어려워진다. 단, 픽시즈가 없다는 가정 하에. 픽시즈가 있으면 우주편 1장은 물론 2장까지도 극난도 하위권급으로 쉬워진다. 픽시즈가 없어도 대광란을 깰 정도의 스펙이라면 우주 1장은 비벼볼 만하다.[2] 마지막 스테이지인 우주편 3장은 픽시즈가 없는 등 에이리언 대항이 부실하면 극난도 스테이지의 대장격인 그리운 육지보다 어렵고, 초극난도와 비교할 수 있는 스테이지도 몇몇 존재한다.[3] 물론 우주편 1장은 구 레전드 43장과 함께 등장하였고, 우주편 3장은 신 레전드와 함께 등장하였기 때문에 난이도 자체는 오히려 출시 기준으로 최고난이도급은 아니었다. 우주편 1장의 경우 픽시즈가 있을 경우 구 레전드 43장보다 월등히 쉽고, 우주편 2장~3장 또한 출시 당시 레전드 업데이트 진도들보다는 쉬운 편이라 평받는다. 되려 미래편은 구 레전드 27장 당시에 나왔는데, 저 때 미래편 3장 달은 진짜로 게임 내의 전체 스테이지들 중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축에 드는 스테이지였다.[4] 초반에는 EX출격 불가, 300원 이하 출격 불가 등 쉽게 나오지만 후반에는 스테이지에 출격 제한 10마리, 1,200원 이하 출격 불가, 심지어는 EX만 출격 가능이라는 정말 미친 출격제한을 강요하는 스테이지도 있다.[5] 지구, 트리톤, 디네프, 멜토즈, 빅뱅은 출격제한이 없다. 단, 빅뱅에서는 신을 쓸 수 없다.[6] 물론 압도적으로 불리한 마계편보다야 낫다.[7] 일부는 오히려 앞으로 워프시켜 버린다. 미니스타 사이클론과 붕장어 5형제가 그 예[8] 참고로 배리어는 배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먼 훗날 업뎃된 악마 속성의 쉴드와는 비슷하면서도 결정적인 차이.[9] 미래편은 2장 부유대륙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크리스탈 없이 가는 것이 가능하고, 에이리언 대항 유닛들이 갖춰저 있다면 더 나아갈 수 있으나 여기는 없으면 잡몹들마저 스펙이 강림 보스들보다 세진다. 보스는 다른 보물인 수수께끼의 가면으로 상대해야 하는데 없으면 냥코 대전쟁에 현존하는 모든 단일 적군 개체중 가장 압도적인 스펙을 가지게 된다. 물론 수수께끼의 가면은 금색 3칸만 맞추면 되므로 크리스탈을 모으는 것보다는 압도적으로 쉽다.[10] 미래편도, 마계편도 마찬가지로 에이리언, 악마성 때문에 필수 컨텐츠이지만 미래편은 스코어보상으로 그나마 노가다에 보상이 있고 3장 달 보상의 메리트가 엄청나다. 마계편은 엄청 어렵기는 하지만 악마성이 최후반부에 나와서 고인물이 아니면 건드릴 필요도 없을 뿐더러 이따금씩 황금 개다래, 플티, 쟈간드 등 보상을 준다. 우주편도 보상을 주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더 어려운 것에 걸맞게 마계편의 보상이 더 크다.[11] 또한 마계편은 악마성으로 아군 스펙이 처참해지기는 하지만 모든 캐릭터를 기용 가능,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서 우주편 이상으로 어려운 것과 별개로 재미도는 높은 반면 우주편은 출격제한으로 인하여 재미는 전혀 없고 쓸데없이 어렵기만 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이는 레전드 스토리 4성과도 공유하는 단점.[12] 이쪽은 우주편 이상으로 가성비가 나쁘며, 최악의 보상+최고난이도급 난이도+대기시간 등으로 고수들의 챌린지 정도로 취급되고 있으므로 초극난도 강림들을 싹쓸어버릴 수준이 되지 않는 이상 아무도 안 건드린다. 다만 스테이지의 개편과 플레이횟수 3회 충전 등으로 약간이나마 나아지긴 했다. 그리고 12.0 이후 마지막 스테이지에 다크 캣츠아이라는 눈에 띄는 보상이 생겼다.[13] 갑자기 확 뛰는 이유는 보물 때문이다. 우주편 1장에서는 기본 16배율로 시작하지만 우주편 3장에서는 1배율로 낮춰지기 때문에 난이도 조정을 위해서 이렇게 엄청난 배율을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14] 물론 이것들이 다 있다 하더라도, EX만 출격가능, 출격제한 유닛 숫자 제한 등에는 걸린다.[15] 에어리를 제외하면 지뢰 캐릭터가 없다. 픽시즈의 지뢰취급이었던 마리린도 밀치기라는 당시 저평가 받았던 능력이라서 제일 낮은 평가를 받았던거지 특유의 특화성덕에 에일 대항 한정 밀치기 울슈레 중 최고봉이었으며, 밀치기가 재평가받고 충분히 사용할수있는 능력이 된 지금은 타 픽시즈보단 덜하지만 채용되는 빈도가 늘었다. 야미의 경우 3진 기준으로는 지뢰 캐릭터가 아니지만, 3진에 악마 개다래 열매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우주편을 진행하는 시점에서는 3진이 불가능한 데다 2진 성능이 에어린 이상급으로 애매한 편이다.[16] 야미를 제외하면 1/7 확률만 피하면 되므로 확뽑은 반쯤 필수적이다.[17] 1,200원 기준으로 1단은 더 싸고 2, 3단은 더 비싸지므로 어떻게든 사용이 가능하다.[18] 우주편은 미래편과 다르게 보물의 순서가 거의 똑바로 정렬되어 있다. 미래편은 매우 뒤죽박죽 섞여 있었다.[19] 미래편의 크리스탈은 에이리언(별 없음)을 약화시켰던 것처럼 우주편에서는 에이리언(별 있음)을 크리스탈로 약화시키는 것이다. 모든 에이리언(별 있음) 적들은 기본적으로 1600% 배율로 강화되어있고 보물을 활성화하면 1%당 1%p씩 배율이 떨어져서 크리스탈 15개를 모두 모으면 100%인 기본배율이 되는 식이다.[20] 크리티컬 확률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모든_에이리언] 에이리언(별 있음)과 (별 없음) 모두 효과가 적용된다.[21] 미래편과 같이 통솔력 최대치를 30 향상시킨다.[22] 세계편 보물 '현자의 돌'의 절반인 25% 향상이다.[제2장] [제3장] [스포일러] 우주편 각 장의 최종 스테이지인 빅뱅의 보스 신의 배율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신은 기본 1100%(11배율)로 강화되어있는데 보물 1%당 신의 배율이 10%p씩 줄어 100%가 되면 1000%(10배율)가 떨어져 1배율이 된다. 그 말 그대로 이 가면을 모으지 않는다면 11배율의 신과 싸워야 한다는 뜻이다. 올금 안 했다간 정말로 신과 싸우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과실이나 중성미자 등등 다른 보물들이 모두 효과 중복이 되는 와중에 이 가면은 각 장 빅뱅에서만 배율 감소 효과를 내고 중복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각 장의 빅뱅에 도전하기 전에 반드시 올금인 100%로 맞춰두어야 한다. 만약 1개가 평범한 보물이라면 나머지가 최고급이라 해도 2.2배율 신과 싸워야 한다! 그러니 꼭 올금해주자.[23] 그래서 고대종 초뎀이 3배로 박힌다.
- 지구
- 명왕성
- 알데바란
- 매운매운떡뽀끼
- 데스스턴
최종보스로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데, 신이다! 그래서 이 스테이지에서만 신을 못 쓴다.
신은 수수께끼의 가면 100%라면[26] 체력 1,399,999에 공격력 53,997[27] , 사거리 1000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비원범이긴 하지만 깡사거리가 1000이나 되는 탓에 사거리전은 불가능하며, 근접 딜러를 순환시키는 방법으로 클리어해야 한다.
일단 떠있는 적 취급이므로, 고양이 반인어 같은 재빠른 뜬적 딜러가 있으면 넣자. 고양이 티비도 꽤나 활약하니 레벨이 높으면 넣어주자. 잡몹들은 캡틴 두더더지 제외 지금까지 나왔던 스타 에이리언이 다 나온다. 뜬적 대항만 데리고 가면 스타 에이리언들을 처리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에이리언 대항도 고려해야 한다. 엘리트 에이리뭉, 스타 펭, 고릴 장군은 계속 나오고, 이후에는 같이 거장-하하빠옹-스페이스 개복치 순으로 나온다. 이 스테이지에는 시간제한이 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개복치가 나온다. 그렇게 되면 무한으로 계속 나오므로 그전에 클리어해야 한다. 신을 잡았더라도 고릴 장군이 나와서 그전 클리어가 필수다.
첫 번째 공략은 폭딜형으로, 이 공략의 중요한 점은 에이리언 웨이브를 울슈레가 아닌 양산딜러로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울슈레로 에이리언 러쉬를 막고 나서 울슈레가 신한테 썰리고 나면 다음 웨이브를 막을 게 없다. 그러므로 젠느, 쿨, 냥돌이를 믿고 플레이하자. 카이도 꽤 도움이 된다. 신의 공격을 버티면서 딜을 많이 줄 수 있고, 스타 펭이 워프를 시켜서 뒤로 밀어 주면서 재활용도 가능하다.
두번째 공략은 넷 이상의 울슈레를 동원, 웨이브 당 울슈레 1개씩 소환하고[28] 양산딜러를 더해 밀어내는 방식으로 지속딜을 넣을 수도 있다. 이 경우 쿨이 짧고 가격이 싸며 딜량이 굉장한 딜탱들이 더욱 크게 빛을 본다. 단, 이 방식은 딜량이 부족해 신을 제때 히트백 시키기가 어려우므로 뜬적에게 정지 또는 넉백을 먹이는 메즈캐가 필요하고 대포와 스냥이퍼를 이용한 선딜캔슬도 써줘야 한다. 이 방법의 장점은 고방과 양산딜러 스펙빨로 깨는 게 아니기 때문에 웨이브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
주의할 점이라면 여기서는 세계편이나 미래편 달 하듯이 막 뽑으면서 라인을 유지하는 전략이 먹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스의 사거리가 1000이나 되면서 공격력도 강해서 다 쓸린다. 돈 수급이 잘 되는 것도 아니라 막 뽑으면 그냥 망한다. 한번의 공격으로 라인을 모세의 기적을 실현시키며, 직후에는 수중에 돈은 없는데 적진에서는 스타 펭이 쳐들어올 것이다.
공략법에 상관없이 신을 상대하기 위한 팁으로, 당연하지만 우선 울슈레진이 진격하기 전에 신이 헛방을 때리도록 유도해야 한다. 따라서 가능한 최소한의 울슈레만 뽑아두고 고방이 신의 공격을 유도하게 했다가, 신의 공격이 시작될 때 나머지 울슈레를 출격시키면 순식간에 웨이브를 해치우고 신의 빈틈을 찌를 수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 마성용 바벨이 활약한다. 마성용 바벨을 한 번 뽑으면 신이 죽을 때까지 절대로 죽지 않는다.[29]
다행히 여기서 신은 떠있는 적이어서 파훼법도 많고 이동속도, 공격속도도 느린 편이어서 신의 사거리 밖에서 에이리언 러쉬를 막으며 돈 수급하기와 신에게 반인어, 각무, 울슈레 등으로 폭딜을 주는 방법을 번갈아가며 반복하면 언젠가 신이 죽게된다.
미래편의 달이 그랬듯이 우주편 최종전투 빅뱅도 최종보스전 전용 BGM이 나온다. 냥코 세계관의 신을 상대로 한 결전에 걸맞게 대단히 웅장한 노래가 나오는데, 정작 신이나 그 신을 상대하는 냥코들이나 하나같이 진지함이 없어보이는 것이 개그 포인트다. 이 BGM은 우주편 이후에도 종종 등장한다. 구 레전드 고대 연구소 4성의 히든 스테이지와 마계편의 달에서 들어볼 수 있으며, 신 레전드 48장의 7번째 스테이지에서도 등장한다.
4.1.1. 2장 (격신!! 신님의 진심!?)[편집]
신(진심)이 보스로 등장하며, 신을 사용할 수 없다.
신은 체력 1,499,999에 공격력이 67,997인데 3연속 공격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저 공격력이 무색하게 1, 2타는 100% 밀치기, 슬로우와 함께 999대미지 밖에 안 주고, 3타째에 65999의 대미지를 준다. 어쨌든 3타가 거의 전멸 수준이니 위협적이긴 하다. 공격의 사정거리도 사거리 -1000~1000이라서 빈틈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1장마냥 떠다니지 않고 걸어다녀서 떠있는 적이 아니다. 흰적이므로 흑블아가 유효하겠지만 레벨이 어지간히 높지 않은 이상 3타를 2방만 맞아도 골로 가버리므로 당연히 쉽지 않다. 1장에서처럼 미타마같은 전속성 대항캐를 쓰는 것도 신에게 메즈 통합이 되지 않아 골치아프고 특히나 미타마는 신에게 한 번만에 죽으므로[31] 더욱 답이 없다. 잡몹들은 3배율 엘리트 에이리뭉, 3배율 스타펭, 배움군, 개구링으로 상당히 후줄근해졌다. 1장이 거장과 하하빠옹, 개복치때문에 더 어려웠던걸 생각해보자. 배움군과 개구링은 딜을 넣는 적이 아니다. 다만 어김없이 스타펭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조심해야 한다.
앞의 잡몹이 빈 상태에서 각무[40렙기준] 와 속공딜러들을 신속히 넣어주면 빠르게 폭딜을 넣을 수 있다. 1장에 비해 신의 단점이 상당히 명확한데, 신의 선딜이 생각보다 매우 더럽게 길고 공격력이 없다시피한 1,2타 공격과 저 원거리 공격의 사정거리는 길지만 아군을 인식하는 사거리가 300이라서 대놓고 '나 때려라'하는 수준이다. 심지어 3타 공격을 위해 손을 들어올리는 순간 슬로우가 풀리기 때문에 대포 한 방 쏴주면 두들겨 맞는다. 게다가 히트백이 많다는 장점이 오히려 엄살을 떨게 만들게 되어서 선딜과 3타째 공격을 잘 사용하지 못 하고 아주 허무하게 죽는다. 상술했듯이 1장처럼 적이 엄청나게 몰려나오는것도 아니다. 신의 선딜을 취소시키기 위해 스냥이퍼도 챙겨가주면 매우 좋다. 잡몹만 깨끗히 청소해두고 각무를 포함한 속공형 딜러로 덤비면 스냥이퍼와 냥코 대포의 넉백으로 어버버대다가 한없이 히트백 당하고 죽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음료 카트 고양이(유모차 고양이)가 있다면 난이도가 극도로 떨어진다. 속성이 없는 적에 맷집이 좋고 날려버려 움직임을 멈추는 특능이 있기 때문에 한, 두마리만 나와도 신에게 무한 넉백을 먹인다. 스냥이퍼, 도령등 아이템이 필요없다. 다만, 이 음료 카트 고양이를 잡몹(에이리언)에게서 보호하는게 필요하다. 또한 전대 전대 파워 드릴러(전대 드릴러)도 큰 활약을 한다. 무속성 적의 공격력을 90% 다운시켜서 신의 마지막 공격을 실수로 맞더라도 버틸수 있게해주는 대다가 사거리도 짧지 않기에 에일리언이 주변에 있어서 넉백을 실패했을때 전멸을 방지하기 위해 쓸 수 있다.
정리하자면, 이 스테이지 공략의 핵심은 신에게 넉백(음료카트 고양이, 스냥이퍼, 그외 울슈레 히트백)과 속공 폭딜(각무,그리폰, 흑타냥 등등), 그리고 에이리언의 베리어 격파(픽시즈나 울슈레 유닛, 혹은 훈도시/고양이리거/우주전사 고양이등등)의 세가지다. 이 세가지 조합이 잘 이루어진다면 난이도가 아주 쉬워진다.
기캐로 2캐클이 가능하며 심지어 스냥이퍼를 동원하여 1캐클도 한다. 2캐클과 1캐클
여담으로 신의 1~2타는 신의 재채기와 똑같은 이펙트를 가지고 있다. 3타는 1장과 동일하게 신의 노여움 이펙트이다.
4.1.2. 3장 (최후의 전쟁! 참을 인도 세 번까지)[편집]
3장의 빅뱅도 1, 2장과 마찬가지로 보스로 신이 등장하며, 역시 이 스테이지에서만 신을 못쓴다. 체력 999999[32] , 공격력 73997[33] , 히트백 5, 사거리 800에 3회 연속 공격을 가지며 레벨 12[34] 파동 발사, 파동에 무려 워프가 달린, 워프 파동 적이다.
3회 공격의 공격력은 첫번째 두번째 공격은 3999, 마지막 일격이 65999라는 수치를 가지고 있다. 추가로 첫타 공격시 땅을 발로 내리치는 모션과 함께 레벨 12 파동을 발사한다. 신의 사거리가 800이므로 신 앞에 냥코가 한마리라도 있다면 파동이 거의 확정적으로 나간다 보면 된다. 이 파동을 맞으면 뒤로 워프되는데, 워프되지 않는 유닛에게는 신의 노여움으로 공격한다.
잡몹으로는 13배율 배움군, 25배율 엘뭉이, 25배율 스타펭, 25배율 고릴 장군, 9배율 미니스타 사이클론이 나온다. 엘뭉이는 초반에 4마리만 나오고, 스타펭과 고릴 장군도 총 5마리만 나온다. 미니스타 사이클론은 3마리가 나온다.
괜히 워프 무효 유닛 들고 가지 말자.[35] 3타의 폭딜 때문에 워프 무효는 그냥 죽어버리니 차라리 막뽑을 위해 고양이 쿨과 젠느 같은걸 양산해서 꾸준히 딜을 넣자. 오히려 워프파동이 아군들을 신의 강력한 3타로부터 대피 시켜준다.
꿈꾸는 맥을 깨면 주는 고양이 유모차가 쓸만하다. 유모차는 밀린 전선을 회복시켜주고 딜을 더 누적시키게 해준다.만약 맥 재강림을 깨서 3진이 되어 있을 겨우에는 신을 1대1로 이긴다.
성을 치면 25배율 고릴 장군이 5마리씩이나 튀어나온다.
공략법은, 위에 나열된 잡몹들을 상대할 수 있는 양산형 덱을 편성하고 나머지는 가능한 딜탱으로 도배한다. 단, 신의 단체 워프 때문에 성뿌당할 때를 대비에 에일초뎀 딜러도 하나, 둘 정도 가져가길 권한다. 이 스테이지의 설계상 카운터는 딜탱이다. 괜찮은 딜탱 울슈레 정도 있으면 다만 시간이 걸릴 뿐 워프당한 틈에 성뿌를 맞지 않고서야 반드시 쌓이고, 쌓이면 이긴다. 명색이 우주편 3장 최종보스 스테이지지만 앞에 안드로메다나 블랙홀에 비해서 허무할 정도로 쉬워서 어이가 없을 정도다.
기본캐릭터 클리어가 가능하다. 물론 꼬불끈을 제외하면...
초반에 특급을 하나 뽑아준다. 2단진화여야 하는데, 3단은 너무 빨라서 안된다. 라인을 약간 당긴후에[36] 배움군의 베리어를 꼬불끈이 부숴준다. 이는 약간의 운이 따른다. 그다음은 미니스타 사이클론을 잡아야한다. 미니스타를 대광란 고무와 고무로 막고 각무로 후들겨준다. 다만 미니스타와 신이 겹쳐있어야한다. 각무가 신을 몇대 때리고 죽을 텐데, 각무가 살아있는 동안은 대광고무만 뽑는다.
정공법보다는 예능플에 가까운 방법이지만, 50레벨 풀본능 다크라이더가 있다면 연구력 대+중 냥콤보와 도령을 쓰고 1캐클이 가능하다.영상
초인 3단진화 등장이후로 노멀 캐릭터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영상
활약하는 캐릭터:고양이 쿨,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 각성의 고양이 무트, 자유의 고양이, 그리고 사거리가 긴 에이리언 초뎀 캐[37]
무속성 대항도 가져가자. 큰 도움이 된다.
4.2. 필리버스터 습격[편집]
우주편 3장 빅뱅을 클리어하게 되면 우주편 3장 스테이지 중 랜덤하게 한 곳에 보너스 보스인 스타 필리버스터가 좀비 습격처럼 습격해 온다. 습격당한 스테이지는 스테이지 선택 배경 색깔이 짙은 파란색으로 바뀌며, 스테이지 중앙부에 스타 필리버스터가 떠 있으므로 해당 스테이지에 습격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어떤 스테이지에 습격했든 관계없이, 필리버스터가 습격해 있는 동안은 입장 통솔력이 150으로 고정된다.
난이도는 별 8개에서 9개 정도. 어려운 편은 아니다.[38]
시작하자마자 스타 필리버스터가 나오고, 6배율 배움군이 나온다. 스타 필리버스터는 체력 2,000,000(200만), 공격력 1,000,000(100만), 히트백 200, 사거리 2000에 원거리 범위 공격(300~4300)[39] 모든 상태이상 무시, 파동 무시[40][41] 가 달렸다. 유일한 약점은 선딜이 40초로 독보적으로 느리다는 것이지만 사거리, 공격력이 어마무시한 수준이라 한번이라도 공격을 허용하면 게임이 터진다.
잡몹은 각각 1마리씩 튀어나오는데, 이 맵의 적군 출격 제한은 2이므로 잡몹이 죽을 때마다 하나씩 충원된다. 다음은 적 목록이다.
6배율 배움군 → 3배율 쉐도우 복서 → 3배율 샤이보어 → 2배율 패러사이트 맴매
크리스탈을 착실히 모았다면 배움군은 300대미지밖에 안주니
쉐복은 껌이고, 샤이보어도 잡기 쉽다. 샤이보어랑 패러사이트 맴매 대항을 위해 머신 멸이 있다면 꼭 가져가자. 크로노스나 아마테라스, 백블아같은 전속성 대항 캐릭터도 매우 좋다. 맴매까지 잡았다면 필리버스터는 샌드백 신세가 된다. 다 잡은 후에 성을 치면 25배율 고릴 장군 2마리가 튀어나오지만 어렵지 않다.
참고로 이 스테이지의 잡몹들을 상대할 때, 메즈 캐릭터만 가져가면 안 된다. 메즈 넣다가 필리버스터 기가 다 차버려서 바로 게임오버 된다. 각 속성별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캐릭터를 하나씩은 넣자. 이러한 이유로 속성 따위 가리지 않고 풀딜을 때려박는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가 맹활약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 캐릭터지만 춘리를 가지고 가면 말그대로 개날먹이 가능하다. 모든 적캐릭터를 밀칠 수 있는데 적들이 띄엄띄엄 나와서 무한 밀치기로 필리버스터를 때릴 기회를 잡거나 패러사이트 맴매랑 샤이보어를 성에 짱박시키고 필리버스터를 원범으로 탱탱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위 내용은 크리스탈을 다 모았을 때만 그렇고, 노 크리스탈일 경우 스타 필리버스터의 스탯은 체력 3,200만, 공격력 1,600만으로, 절대로 이길 수 없다! 더구나 같이 등장하는 배움군과 고릴 장군도 각각 96배율, 400배율이란 미친 배율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통과할 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어차피 노 크리스탈로 여기까지 오는 것조차 불가능하겠지만.
초창기에는 버그가 있었는데, 막 업데이트 되었던 필리버스터 스테이지에는 냥코 대전쟁의 기본 효과음 외엔 BGM을 포함한 어떠한 음악도 나오지 않았으며 필리버스터의 아군 인식 사거리는 2000인데 정작 성을 인식하는 거리는 고작 50이었다. 이는 배움군의 사거리인 100보다 짧았고, 유닛 취급을 받지 않는 스냥이퍼 하나로만 공략하는 정신나간 공략법이 생겼었다. 현재는 패치로 막혀서 성 인식 사거리가 300으로 늘어났다.
공략법은
1.처음에 성으로 몰고 온다.[42]
2.배움군을 마리나 메라버닝으로 처치한다.
3.필리버스터와 쉐도우복서가 겹치면 석공냥돌이, 사이킥을 생산한다.
4.샤이보어가 등장하면 icat과 해적을 투입한다.
5.에이리언 대항 울슈레들을 생산해 패러사이트 맴매를 처치한다.
6.고릴장군이 나오면 당황하지 말고 그냥 잡아내면 된다.
고방 2개와 루가족만으로 클리어 하는 정신 나간 영상이 있다. 넉백을 이용해서 필리버스터의 공격을 캔슬 시키는게 핵심이다. 광황소와 스냥이퍼만으로 깨는 방법
여담으로 BGM이 굉장히 호평받는다. 흥겨우면서도 긴장감이 있는 음악으로 냥코대전쟁 전체 음악 중에서도 거의 최고 수준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대다수. BGM 링크
5. 에필로그[편집]
화자는 우주편의 보스인 신으로, 진심으로 상대하진 않았다고 하며 클리어를 축하해 준다.
진심으로 상대하지 않은게 맞기는 하다. 당장 통조림으로 쓸 수 있는 능력 4개 중에서 2개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게다가 신의 재채기는 2장 신에서만 썼으며, 신을 잡을때 신의 가면을 발동시키고 잡았을테니 신의 가면을 발동시키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소원'은 각 장마다 달라진다.
1장에서는 신의 능력의 가격 70% 할인이다.[43] 나중에 우주편 2, 3장을 플레이할때 요긴하게 쓰인다. 특히 겨우 3 통조림의 가격이 된 신의 재채기가 유용하다. 초반 공세가 많은 우주편에서 돈 모을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
또한, 이 보상으로 90 통조림이라는 베이비러쉬를 27 통조림이라는 아주 싼 가격으로 이거나 이거같은 예능플을 즐길 수 있다[44]
2장에서는 신을 아군으로 영입하게 된다![45] EX캐릭터 격 · 신을 주는데 기캐 중에서도 긴 사거리와 확정 메즈로 장점도 있지만 히트백 1, 낮은 체력 등으로 단점도 많다.
3장에서는 플래티넘 티켓 1개를 준다. 미리 공지는 안 하고 그냥 보물이라고만 표기를 한다. 이로써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플래티넘 티켓이 최소 8개가 되었다.[46]
추가로, 우주편을 올클할 시 냥코 저장고가 128칸으로 확장되며, 10번째 기본 캐릭터인 고양이 초인을 뽑을 수 있는 냥코 뽑기+로 뽑기가 업그레이드된다. 또한, 기본 캐릭터들을 np로 교환할 시 1에서 2np로 증가한다. 1만 오르지만 의외로 np수급이 쏠쏠하다.
세계편이나 미래편, 마계편에 비해서 우주편은 보상이 매우 짠 편이며, 출격제한으로 인하여 스테이지 재미도도 낮은데다 크리스탈이 15개라 안 그래도 노가다 스트레스가 상당한데, 보상까지 적어서 우주편을 막장 컨텐츠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세계편에선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무트, 발키리를 얻을 수 있고, 미래편은 냥콤보 + 무트, 발키리의 3단 진화 권한을 줘서 신레전드 스토리에서도 요긴하게 쓰이는데다 스코어보상이 짭짤하다. 마계편은 쟈간드 Jr., 플티, 황다래 정도로 우주편과 비슷하지만 자체 재미도가 우주편보다 높고 노가다가 없다. 그러나 우주편은 노가다가 심각한데, 레전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못쓰는 신 70%가격 하락, 거의 사용 할 곳이 없는 초신, 3장은 플래티넘 티켓, 저장고 64칸>128칸 확장과 사용하기 힘들어 사용처가 한정적인 EX캐 신과 기본캐 고양이 초인 해금 정도만 해준다.[47]
6. 우주편 좀비습격 스테이지[편집]
11.3부터 우주편 1장 좀비습격이 시작된다. 신규적은 까르삔초의 좀비 아종인 토로린초다. 난이도 자체는 별로 높지 않지만 문제는 출격 제한. 출격 제한이 초반부터 빡빡하고 까다로운 조건도 생겨서 어렵다.[48][49]
일반 좀비들의 배율은 2.5배율이 적용되고, 미래편 좀비습격에 등장한 적들[50] 은 1.5배율,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과 토로린초는 1배율만 적용된다.
좀비 배율만 본다면 미래편 3장 좀비습격과 별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가장 문제는 출격 제한과 스타 에이리언들의 배율 상승이다. 스타 에이리언들의 배율이 1배율 고정이었던 우주 1장과 다르게, 배율이 점차적으로 상승해 최종 스테이지인 빅뱅 기준 3배율이 적용된다. 때문에 우주 1장을 클리어했다고 바로 도전하는 것은 어렵다.[51] 아무리 못해도 우주편 2장까지는 크리스탈을 모두 모아야 도전해볼 만 하다.
최종 스테이지인 달에서 원래 보스가 아니라 좀비석, 묘비석이 등장했던 세계/미래편 좀비 습격과 다르게, 우주편 빅뱅에서는 신이 다시금 보스로 등장한다. 배율은 변화 없이 1배율.[52]
6.1. 1장[편집]
6.1.1. 스테이지 1~10[편집]
[24] 백조자리의 별이자 여름의 대삼각형의 세 별 중 하나인 데네브에서 따온듯. 보물이 백조인 걸 보면 빼박. [25] 적 기지 모양이 이 분인 점에서 빼도박도 못할 패러디다. 보물 이름이 포스인걸로 확인사살은 덤.[26] 마지막 보물인 가면을 모으지 않으면 무려 체력 15,399,989 공격력 593,967이라는 미친 스펙이 나온다! 일반적으로는 다른 보물을 모으지 않은 우주편 적군들을 제외하면 없고, 콜라보캐까지 포함해도 저 정도로 강한 적군은 에반게리온 유사신화 13호기나 발푸르기스의 밤, 호무릴리 정도 뿐이다.[27] 17,999씩 3연속 공격이다.[28] 에일 스승이 나온 뒤에는 특별한 웨이브가 없다.[29] 3진 카이도 많이 활약한다. 에이리언에게서 보호만 해 주면 카이 역시 신이 죽을 때 까지 죽지 않는다![30] 신을 사용하지 못한다.[31] 크로노스는 50레벨 찍으면 괜찮다. 다만 여기 깰때쯤 캐릭 상한이 50레벨일 리는 없다.[40렙기준] 스냥이퍼와 함께라면 혼자깬다![32] 우주편 각 장의 빅뱅의 신들 중에서 가장 체력이 약하다. 물론 가면을 다 100%로 모았다고 가정했을 시에.[33] 무속성 중 데미지가 가장 높다. 물론 신이 워프를 사용해서 체감이 잘 안된다. 다만 (소)파동과 열파를 포함하면 갓파주니어의 총 대미지는 76000이고 달인 우리르는 102000, 고양이 신선은 133332로 신보다 더 높다.[34] 배틀 코알락교와 같으며 인게임에서 성 제외 파동을 쏘는 적군 중 파동이 제일 길다. 다만 배틀 코알락교처럼 파동으로 공격을 하는 느낌이 아닌, 워프로 막타에서 대피시키는 느낌이라 실제로 배코처럼 위협적이지는 않다.[35] 예를 들어 흑타냥은 여기서 오래 살아남지 못하고 신에게 초뎀이 적용되는 그 강한 딜을 몇 번 못 넣는다. 심지어 픽시즈도 여기서는 유지력이 낮다.[36] 대략 중간보다 조금 앞[37] 예를 들어 캣맨[38] 습격 스테이지 3개중 가장 쉽다. 나머지 2개, 즉 이디와 자간드는 11단계로 매우 어렵다.[39] 크리스탈을 안모을시 체력 3,200만 공격력 1,600만이라는 엄청난 스탯이 나온다.[40] 냥코 대포도 이 파동에 포함된다. 다시 말하면 파동캐릭터들의 파동뿐 아니라 냥코대포 종류까지 모두 무시한다! [41] 본래 일부 콜라보 보스, 성형태의 적(이를테면 냥코 도장에 성처럼 있는 짚인형)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유일한 파동무시 적이었지만, 신규 초극난도 강림 보스 성자 뚱땡이가 출시되고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42] 이때 스냥이를 꺼두고 자유고양이를 투입해 배움군의 배리어를 파괴한다.[43] 이로 인해 치유의 낙원이 5개에서 1.5개라는 냥코 역사상 처음 보는 아주 신기한 소수의 가격이 된다. 물론 신의 노여움과 신의 재채기와 베이비 러쉬는 정수 가격이다.[44] 근데 이런건 유튜브 찍을 거 아니면 하지 말자. 통조림 낭비다.[45] 당연히 세계편 제 1장 한국을 깨서 2000XP를 주고 사야 하는 EX 신과는 다르다.[46] 나머지 7개는 유저 랭크 10000, 15000 달성 보상과 레전드 스토리 2,3성 올 클리어 보상, 7주년 이벤트 안에 세계편 1장 클리어,8주년 이벤트 안에 세계편 1장 클리어, 마계편 클리어 보상이 있다. 그 외의 공짜 플래티넘 티켓 수급처는 플래티넘 조각 10개를 환원하는 방법이 있다.[47] 플래티넘 티켓은 7주년 세계편 1장 클리어 보상이었다.[48] 우주편 1장의 좀비 습격의 출격 제한은 모두 최대 출격수 제한이다. 5/10/15 3종류가 있으며, 이외의 출격 제한은 없다.[49] 이 최대 출격수 제한이 좀비들의 버로우와 시너지를 일으켜 라인 유지를 힘들게한다.[50] 레게 보어, 프랑켄슈타인 베어, 치킨랄라, 스릴러즈[51] 우주 1장 크리스탈을 모두 모았다고 해도 최대 33배율이라는 배율이 적용되므로, 신 레전드 13장 이후 2성급의 배율과 엇비슷한 배율이 적용된다.[52] 다만 보물을 모으지 않았다면 무려 11배율이 된다. 자세한 스펙은 위 문서 참고. 하지만 가면을 모으지 않으면 애초에 빅뱅을 못 깼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가면은 100%로 맞춰져 있을 것이다.
- 지구
그냥 간단하게 깰 수 있는 스테이지
- 화성
처음에는 엘리트 에이리뭉을 빼면 다 버로우를 타는 적이여서 쉽게 성뿌로 깰 수 있다.
- 목성
토로린초는 체력 390000, 공격력 38000, 히트백 2, 사거리 300에 열파 무효와 파동 무효, 15% 확률로 아군을 워프시키고 50% 체력으로 부활
- 토성
- 금성
- 수성
스타펭이 앞라인을 잡아먹기 때문에 라인이 성 쪽으로 당겨지면 또 스컬 복서가 버로우를 타서 성을 치고 앞으로 밀고 나가도 너무
많이 보내면 오히려 출격 제한 때문에 스컬 복서가 성을 부시는 광경을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만 봐야 된다. 그래서 적당히 눈치껏
보내야 되고 되도록이면 빨리 성을 부수는 것이 좋다.
- 태양
라인 푸쉬를 이겨내기 힘들다. 일단은 냥코포는 좀・비레오파드를 묶어줄 천사포가 좋고 속성적만 나오기 때문에
크로노스나 백타마도 좋다. 대머리군을 잡으면 돈이 여유로워져서 얼마나 대머리군을 빨리 잡느냐가 중요한 스테이지다.
- 천왕성
이속이 빠른 토로린초가 안으로 들어와서 울슈레들을 갉아 먹을 수가 있다. 저번 스테이지처럼 레게보어를 얼마나 빨리 잡느냐가 중요한 스테이지다.
- 해왕성
- 트리톤
6.1.2. 스테이지 11~20[편집]
- 명왕성
- 붉은 사각형 성운
- 에스키모 성운
- 캣츠아이 성운
- 달걀 성운
- 호리병박 성운
- 견우성
- 천랑성
처음엔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므로 대광라이온이나 반인어 등으로 아거의 버로우를 유도하고 타이밍 맞춰 익스프레스를 보내 거장을 잡은 다음 얻은 돈으로 각무를 보내면 레게보어가 버로우하는 사이 적 성이 먼저 터진다.
- 카노푸스
- 직녀성
6.1.3. 스테이지 21~30[편집]
- 알데바란
- 베텔게우스
- 디네프
- 혹성스낵
정공법을 원한다면 중간에 좀뭉이 여러마리, 스타레오파드, 스타펭, 스릴러즈 등 모든 적군이 쌓여서 한데 뭉치는 구간이 있을 수 있는데 딜 누적시켜서 최대한 안겹치게 조심만 하면 된다.
- 사이타 성운
- 콜르라성
그냥 무난한 스테이지.
- 대마젤란 성운
- 부타라 성운
- 모스칸다크
- 코론별
6.1.4. 스테이지 31~40[편집]
- 매운매운떡뽀끼
- 다진마늘성
- 다라라라
- 마이도무리
- 멜토즈
우주편 3장까지 보물을 올금하면 간단하게 성뿌가 된다.[56] 먼저 돈이 모이면 바로 익스프레스로 처음에 나오는 하하빠옹의 베리어을 깬다음 반인어, 익스프레스 등 속공유닛을 마구 뽑아 에이리언들을 몰살시키고 그돈으로 각무를 뽑아 성을 터트리면 끝. 다만 주의할점은 성을 때리다가 스타펭이 나와 워프시켜서 좀 거슬린다. 하지만 여기를 성뿌할 정도면 크리스탈을 올금했을테니 대미지는 무시해도 되고 워프가 짜증나면 각무와 거북카[57] 를 같이 보내면 편안하게 성뿌할수 있다.[58] 정공법보다 성뿌가 배는 쉽기 때문에 성뿌가 추천된다.
- 우랄랄
- 우그하문
- 솔로몬
시작하고 조금 기다리다보면 캥거루 한마리가 나오는데 이걸로 돈수급을 하고 성을 치면 캡틴 두더더지와 아종들을 포함한 캥거루들이 나온다.
- 아바·부아
- 티탄
6.1.5. 스테이지 41~47[편집]
여기는 원래 우주편 1장 스테이들의 강화판이다. 원래 적구성에서 좀비적들이 추가되고 새로운 출격제한 생기는 식.
- 데스스턴
- 고릴라의 혹성
- 쪼매바로톤성
- 크림존성
- N77 성운
메탈 적을 보조하는 녀석들이 많기 때문에 크리캐는 사거리가 좀 있거나 범위 공격인 녀석들이 유리하고 거장의 워프에 날라가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원범이나 파동캐로 거장을 저격하는것도 좋은 방법. 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만약 레전드레어 나나호를 가지고 있다면 원범 + 좀킬 + 크리티컬로 여기 적들을 다 쓸어버린다. 중대형 몹들이 많이 나와서 출격제한 10마리가 유독 빡빡하게 느껴진다.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스테이지.
- 안드로메다
- 블랙홀
6.1.6. 최종 스테이지[편집]
또다시 빅뱅에서 신의 모습이 보인다. 좀비적이 추가로 나오는 걸 제외하면 1장 빅뱅과 거의 유사하다. 좀비 적 중에선 토로린초만 조심해서 좀비 대항을 적절히 챙기면 크게 1장 빅뱅보다 어려워진 느낌은 없다.
기본적인 구성이나 전략은 1장 빅뱅과 동일한데 여기는 출격 수 제한이 10마리라서 양산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양산 딜러로 웨이브를 넘기는 방법보다는 울슈레로 밀어 붙이고 그 틈에 신을 공격하는 전략이 더 효과적이다. 좀비들의 부활, 특히 토로린초가 잘 안죽어서 얘네를 다 치우고 신에게 딜을 먹이는데까지 꽤 오래 걸린다. 빨래봉에 혼신의 일격 본능을 해줬다면 에이리언들과 좀비들 모두 잘 잡아주고 신에게 들어가는 대미지도 꽤 괜찮은 편이고 반인어도 여전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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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특히 무도가 3진 고양이 마스터가 좋다.[54] 특히 제수가 좀킬에 맷집까지 있어서 좋다[55] 시간을 끌때마다 고릴라쥬와 잡몹들이 추가되는것은 알아두자.[56] 심지어 초기소지금 냥콤도 필요없다![57] 클리너도 괜찮다[58] 자리가 남으면 재팬 코스프레같은걸 끼고 가보자. 워프로 후딜 캔슬된 익스프레스와 각무가 적 유닛이고 성이고 다 갈아버린다.[59] 그래도 돈 수급은 아주 잘 되기 때문에 성을 치러가기전에 지갑을 풀업하고 갈 수 있다.[60] 적 기지 모양이 이 분인 점에서 빼도박도 못할 패러디다. 보물 이름이 포스인걸로 확인사살은 덤.[61] 좀비 습격이지만 좀비 대항은 굳이 필요 없다. 그냥 다른 잡몹들과 함께 부활할때마다 다시 죽이는게 더 편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