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군영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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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포인터가 칼 모양이다.

1. 개요
2. 전작과의 차이점
3. 시나리오
3.1. 황건적난 (185년)
3.2. 동탁토벌 (190년)
3.3. 군웅할거 (201년)
3.4. 적벽대전 (209년)
3.5. 삼국정립 (220년)
4. 게임플레이 모음
5. 오역 및 버그
6. 기타



1. 개요[편집]


대만의 오딘 소프트에서 제작한 삼국군영전 시리즈 중 2번째 작으로, 1999년에 발매된 작품이다.


2. 전작과의 차이점[편집]


  • 그래픽이 밝게 바뀌었고 장수 일러스트가 3d 일러스트에서 2d 일러스트로 변경, 무장기와 병종 능력을 소폭 개선시켰다. 최대 100명까지 가능했던 병종이 200명까지로 두배 늘었다.

  • 전작에서는 기본 시나리오를 1회 클리어해야 다른 시나리오가 해금되었던 반면에 이번 작에서는 처음부터 시나리오가 전부 해금되어있다.

  • 또한 장수들의 충성도가 수치화되었으며, 전작에서처럼 무조건적인 충성심을 보이는 장수는 아예 없다. 그래서 충성도만 잘 떨어뜨려 놓으면 유비 휘하에 있는 관우, 장비를 빼오는 것도 가능하다! 역설적이게도 삼국지연의에서 배신의 대명사로 부르는 여포도 이론상 충성심만 높은 상태라면 투항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포의 경우는 충성심이 높아도 다른 장수에 비해 더 쉽게 투항하는데 히든 스탯인 의리도가 있다. 전작에서는 포로로 잡아서 내정화면에서 투항할 경우 배신의 대명사답게 단 한 턴만에(...) 투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작에서는 이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확실히 다른 장수에 비해 배신을 잘 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다만 장수 개인의 성향에 따라 전투 패배 후 감소하는 충성도의 수치는 약간씩 다르다. 또한 투항이 성공하는 충성도 수치도 연의에서 의리가 낮게 묘사된 장수는 50대에서도 투항하지만 의리가 높게 묘사된 장수는 20대까지 떨어져도 투항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런 장수들도 충성도가 10 미만이라면 다 투항한다.

  • 전작에서는 내정화면에서 포로에게 투항을 권유할 수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전투가 끝나고 즉각적으로 처리하게 바뀌었다. 포로에게 투항, 참수, 해방의 선택지가 있는데 투항은 말 그대로 투항을 권고하는 것으로 한번 투항을 권고했을 때 투항하지 않으면 웬만해서는 투항하지 않는다. 참수는 말 그대로 해당 장수를 참수하는 것이고, 해방은 포로를 해방시켜주는 것이다. 해방시킨 장수는 패배한 부대로 처리가 되며, 충성심과 사기가 소폭 하락한다. 전작과는 다르게 포로를 포획하는 선택지가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길목에서 적을 만나서 투항에 성공할 경우 투항한 장수는 해당 부대가 출진했던 성으로 순간이동하게 된다. 출진했던 성이 비어있는 경우 즉 모든 병력을 다 이끌고 나와서 출진했던 성이 비어있다면 버그가 걸린다. 비어있는 성이라고 표시가 되지만 투항한 장수가 존재하기 때문인 듯으로 보인다. 그 비어있는 성을 직접 클릭하게 되면 게임이 꺼지게 되고 심지어 우리편에 투항한 장수지만 비어있는 성을 다른 세력이 가져가게 되면 그 세력으로 들어가게 된다. 해결하는 방법은 다시 그 성으로 돌아가서 우리편으로 제대로 만들어 두는 것 뿐.

  • 280년 이후로도 게임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

  • 전작에서는 개발을 아무리 하거나 침략을 아무리 당해도 성에 들어갈 수 있는 최대 장수가 10명으로 고정되어있었다. 반면에 이번 작에서는 성이 공격받으면 방어력과 규모가 줄어들고, 개발을 하면 성의 규모가 커져서 최소 5명짜리에서 최대 15명 규모의 성까지 만들 수 있게 되었다.

  • 삼거리나 사거리 등 길의 교차로 지점에 관문이 생기게 되었다. 규모는 최대 장수 5명으로 고정되어있다. 일반 성이 지속적으로 공격을 받아서 규모가 5명까지 줄어들면 성이 관문과 같은 모양으로 바뀌게 된다.

  • 무장 승진 시스템이 없어지고 레벨에 따라 장수가 얻을 수 있는 무장기는 고정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장수들 간에 최대로 얻을 수 있는 무장기의 숫자가 제한이 생겼는데, 네임드 장수들은 무장기를 최대 8개까지 얻을 수 있는 반면에 C급 장수들은 2개밖에 얻지 못한다.

  • 상대 무장의 체력을 0으로 만들어서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상대 장수를 무조건 포박할 수 있게 되었다.

  • 아이템들이 무기, 마필, 물품, 하사품 등으로 세분화되었고, 하사품을 제외한 각 아이템들을 하나씩 소지할 수 있게 되었다.

  • 전투 시작 전에 각 병종과 진형 간의 상성에 따라 총 전투력이 측정되는 화면이 생겼다.

  • 장수들마다 기본적으로 책략이 하나씩 주어져서 군사로 임명할 경우 해당 장수의 책략을 사용해서 전투를 꾸려나갈 수 있게 되었다.

  • 각 성마다 내정에 자치를 설정할 수 있게 되어서 세력이 커졌을 때 일일이 장수 하나하나 클릭질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이 기능으로 인해 시작부터 군주 하나만 있는 세력이(ex: 공추, 금시) 내정 자치를 수색 위주로 해놓고 내정에서 자치 실행을 해서 장수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내정화면에서 축성과 개발로 나뉘어져 있던 항목이 개발 항목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전작에서는 수색, 축성, 개발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능력치가 있었지만[1] 이번 작에서는 모든 장수가 수색과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 몇몇 군주만 선택이 가능했던 전작에 비해 모든 군주들을 선택할 수 있게 바뀌었다.

  • 삼국지연의의 반영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 무장명, 무장 레벨, 무력, 지력, 무기 등에 따라서 무장 순서를 정렬할 수 있게 되었다.


3. 시나리오[편집]


모든 시나리오는 항상 1월부터 시작한다.

3.1. 황건적난 (185년)[편집]



장각과 하진의 세력이 가장 크고 나머지들은 군소 세력들이다. 비어있는 성들이 꽤 많이 있다. 여기서는 조조와 유비 등은 군주가 아니다.


3.2. 동탁토벌 (190년)[편집]


  • 등장 군주: 동탁, 조조, 유비, 원소, 유표, 공손찬, 도겸, 공주, 공륭, 왕량, 유손, 유언, 한복, 손견, 마등, 원술, 엄백호, 교모

이름대로 동탁 세력이 가장 크고 그 외 나머지들은 군소 세력들이라 동탁이 최종 보스처럼 등장하는 시나리오. 아직도 비어있는 성들이 꽤 많이 있다. 이 시나리오부터 조조나 유비 등이 군주로 등장하고, 초반 네임드들이 많은데다 여려 군벌들도 많고 세력도 고만고만해서 플레이어 입맛에 선택할 요소가 많아 가장 인기 있는 시나리오이다.


3.3. 군웅할거 (201년)[편집]


  • 등장 군주: 원소, 조조, 유표, 장노, 마등, 유비, 손권, 유장

손권, 조조, 원소가 큰 세력이고 나머지는 군소 세력들이다. 이 때부터 비어있는 성이 거의 없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관도 대전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3.4. 적벽대전 (209년)[편집]


  • 등장 군주: 조조, 장노, 마등, 유비, 손권, 유장, 금시, 맹획

실제 삼국지에서는 유비와 손권이 동맹이었지만, 여기선 그런거 없다. 조조가 가장 큰 세력. 이 시나리오부터 남만 세력이 등장한다. 적벽 대전임에도 불구하고 조조가 천하통일하기 굉장히 쉬운 시나리오.


3.5. 삼국정립 (220년)[편집]


  • 등장 군주: 조조, 유비, 손권, 맹획, 철리길

위, 촉, 오로 나뉘고 아직 남만 정벌 전이라 남만 세력이 촉 진영 수도 뒤편에 있다.


4. 게임플레이 모음[편집]




5. 오역 및 버그[편집]


번역을 어디서 담당했는지 오역이 꽤 많다. 물품 및 무장기 번역을 엉터리로 오역하였고, 대표적으로 무장 이름 오타 및 오역이 큰 문제다. 그나마 맹획을 맹호로 번역한 것처럼 원래 누구의 이름인지 알아보기 쉬운 이름이면 다행인 수준이고, 이름이나 성에서 한글자씩 틀린 이름이 많으며 심지어 미축의 이름은 번쾌로 번역하여 대체 누구의 이름인지 알아 볼 수 없는 이름들도 있다. 아래는 그 수많은 이름 오역들. 후속작인 삼국군영전3에서는 많이 수정되지만 다른 방면에 오역이 있어 또 악평을 들었다.

  • 가익 - 가후 [2]
  • 격류 - 낙통 [3]
  • 공륭 - 공융 [4]
  • 공추 - 공주 [5]
  • 곽돌 - 곽혁 [6]
  • 곽범 - 곽사 [7]
  • 곽정 - 추정 [8]
  • 관격 - 관로 [9]
  • 궐보 - 염포 [10]
  • 금시 - 금선 [11]
  • 노번 - 우번 [12]
  • 노연 - 노숙 [13]
  • 능류 - 능통 [14]
  • 동서나 - 동도나 [15]
  • 등무 - 등애 [16]
  • 마개 - 마속 [17]
  • 마랑 - 마량 [18]
  • 맹호 - 맹획 [19]
  • 모구검 - 관구검 [20]
  • 박간 - 부간 [21]
  • 박범 - 부동 [22]
  • 박사인 - 부사인 [23]
  • 박선 - 부손 [24]
  • 박영 - 부영 [25]
  • 방경 - 공경 [26]
  • 방도 - 공도 [27]
  • 번방 - 미방 [28]
  • 번쾌 - 미축
  • 보영 - 보즐
  • 봉랑 - 괴량 [29]
  • 봉월 - 괴월 [30]
  • 빙습 - 풍습 [31]
  • 사도영 - 형도영 [32]
  • 사마곡 - 사마의 [33]
  • 사마사 - 사마가
  • 소담 - 초선 [34]
  • 손항 - 손환 [35]
  • 순목 - 순유 [36]
  • 순우담 - 순우경 [37]
  • 순질 - 순욱
  • 신침 - 신탐 [38]
  • 심담 - 반준 [39]
  • 심봉 - 반봉 [40]
  • 심장 - 반장 [41]
  • 여빙 - 여건
  • 왕뇌 - 왕루
  • 왕용 - 왕준
  • 웅개 - 옹개
  • 유손 - 유요
  • 유화 - 유엽
  • 이개 - 이회
  • 이곽 - 이각
  • 이연 - 이숙
  • 자융 - 착융
  • 장궐 - 장개 [42]
  • 장범 - 장막
  • 장의량 - 장의거 [43]
  • 장형 - 장굉
  • 장효 - 장소 [44]
  • 저원 - 저수 [45]
  • 저호 - 저곡
  • 정겸 - 정병
  • 정황 - 정욱 [46]
  • 제갈격 - 제갈각
  • 제갈연 - 제갈탄
  • 조범 - 조표
  • 조엄 - 조예
  • 조장 - 조창
  • 종현 - 종요
  • 좌혜 - 좌자 [47]
  • 주사 - 주흔
  • 주항 - 주환
  • 주휴 - 주준
  • 진립 - 진림
  • 진전 - 진진
  • 차빙 - 차주
  • 채읍 - 채옹
  • 하후수 - 하후무 [48]
  • 하후향 - 하후상
  • 한고 - 한숭 [49]
  • 한요 - 한섬
  • 향범 - 환범
  • 허목 - 허유
  • 허주 - 허저
  • 혁소 - 학소
  • 황포고 - 황보숭 [50]

그리고 삼국군영전2의 대표적인 버그인 합비성 오역이 있는데, 합비를 하비로 번역하면서 합비성으로 진출하거나 공격하는 경우 엉뚱한 하비성을 공격하는 게 되어 절대 합비로 들어갈 수가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이 경우 무장진군 시 경로를 이탈하여 이상한 곳으로 나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무장의 데이터가 꼬여서 적벽대전 시나리오에서 장로의 선택 불가 및 군주가 한중성에 존재하지 않는 버그가 있고, 형남 4군의 군주가 재야무장으로 나와 미등장한다. 그래서 무장이 엉뚱한 곳에서 등장하거나 제갈량 사후 등장하는 후대무장은 마지막 시나리오인 삼국정립에서 실제 등장연도에 비해 한참 앞서서 등장한다. 아마도 이후 시나리오가 없기 때문에 실제 등장보다 미리 땡겨서 나오게 만든 듯 하다.

이러한 오류 및 오역을 최대한 수정한 패치를 립버전화하여 모 유저가 만들어놓았다.#

더 재밌게 즐기려면 pak파일을 수정하여 본인 입맛대로 뜯어 고쳐 즐기거나 파일 다운.https://cafe.naver.com/sam10 이 사이트로 들어가서 회원가입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자

6. 기타[편집]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으로, 군주인 장수[51]를 함부로 쓰다가 패하여 포로가 되면 죽던지 살던지 그대로 게임 오버다. 단, 컴퓨터는 플레이상 난이도 조절로 인해 주군이 몇 번 잡히든 살아있는 성이 한 개라도 있다면 절대로 게임 오버되지 않고 튄다.(...)

차지하고 있는 성의 숫자에 따라 내정 자치 때 모습과 BGM이 변경된다. 그리고 성의 크기, 현재 자신의 지역 위치에 따라서 전투 시 배경에 나오는 모습이 다르다.

치트도 존재하며 플레이 화면에서 그냥 DALL이라고 치면 발동되며[52], F1키 등을 사용해 레벨 조절, 스킬 난사, 승리/패배를 설정할 수 있다.

꼼수도 존재하는데, 만약 운좋게 패배하고 도주하는 적이 아군 성 사이에 낀 상태가 된다면, 봉잡은 거다. 왜냐하면, 게임의 특성상 체력이 1인 적이라도 이기면 경험치가 오르기 때문에 도주로에 아군 장수들을 하나씩 주둔시키고 노가다를 하면 거의 손해를 보지 않고 폭풍 레벨업 시킬 수가 있다. 다만 레벨이 차이가 날수록 경험치는 줄어들기에 나중에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게 단점. 하지만 불합리하게도 이렇게 애써 레벨을 올려두면 컴퓨터는 내정이 끝나고 순식간에 따라붙는다.(...) 또한, 방어력이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는 하지만 성 자체가 공격당하면 적이 아무리 체력도 군사도 없어도 방어력이 떨어지며 성이 수용할 수 있는 장수도 감소하기 때문에 그냥 무장 하나 보내서 해당 무장을 핑퐁시키는 게 좋다. 그 뿐 아니라 아군 사이에 낀 적은 점점 사기가 감소하고 충성도도 감소하므로 꾸준히 하다 보면 등용할 수도 있다.

위 꼼수를 가장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일단 전투에서 패배 혹은 철군 한 장수그룹은 일정거리를 빠르게 달려감과 동시에 약 1초정도 적이나 적의 성과 조우해도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 그래서 만약 아군 성 ㅡㅡ 적 성 ㅡㅡ 적 성 이런식으로 배치되어있으면 일단 아무 장수나 1부대(레벨이 낮거나 메인부대에 끼지 모한 서브수준의 장수들이 보통이다)를 먼저 보낸뒤(이하 서브그룹이라 칭하며, 이들의 병종은 보통은 궁전병이나 노병을 추천)그리고 그다음 적 성을 공략할 메인 병력들을 보낸다.(이하 메인그룹) 그리고 서브그룹이 적의 성에 전투가 일어나면 바로 철군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서브그룹이 멀리 가버리기전에 그 1초의 적과 조우하지 않는 무적시간을 이용 광클하여 선택한후 적의 성과 성 사이의 길목쪽으로 보낸다. (그리고 적당한 거리를 가면 부대주둔을 건다) 그 후 메인그룹으로 공략대상의 성을 공격하는데 포인트는 최대한 적장의 체력들을 0으로 마무리 짓는 것. 그렇게 마무리짓고 등용하거나 안되면 석방시키면 체력이 1뿐인 적의 패잔병들은 자기들 성으로 가는데 이미 그 사이에는 미리 배치해둔 서브그룹이 있으니 그들과 조우하게 된다. 선술했듯 궁전병과 노병을 추천한 이유가 여기 있는데 원거리 공격으로 무난하게 1체력의 적장을 잡을수 있기 때문.(어차피 패잔병들이라 병력이 없거나 소수있어도 도망간다고 안싸운다) 그렇게 또 서브그룹에서 도망치거나 석방된 패잔병들은 반대로 도망가는데 반대쪽엔 이미 성을 함락한 아군이 배치되어있다. 이렇게 인공적으로 아군과 아군사이에 낀 적 패잔병들을 이용해서 렙업을 하거나 부족한 장수풀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경우 주의할 포인트는 서브그룹인데, 메인병력으로 성을 함락할 때 적 장수의 체력이나 기력을 확실하게 깎아놓지 않으면 서브그룹이 역관광 당할 수 있고, 서브그룹을 너무 가까이두면 적 패잔병도 1초의 무적시간때문에 지나칠 수 있고, 너무 멀리두면, 함락된 성으로 공격오는 적의 새로운 그룹에 쫒기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아주 가끔 서브그룹에게 도망친 적 패잔병들이 반대로 도망치는게 아니라 그냥 서브그룹을 지나쳐 자기들 성으로 도망가는 허탈한 경우도 있으니 주의

[1] 그래서 동탁토벌 시나리오에서 공손찬으로 시작할 경우 수색을 할 수 있는 장수가 없어서 원소와 싸워서 장수를 새로 얻기 전까진 수색을 할 수 없는 사태도 발생했다.[2] 詡자를 翊자로 오독[3] 駱자를 格자로, 統자를 流자로 오독[4] 融의 음독을 륭으로 오역. 해당한자의 음독은 융.[5] 伷자를 抽자로 오독[6] 奕자를 突자로 오독[7] 汜자를 氾자로 오독, 원나라 때 사학자 호삼성은 곽사, 곽범 두개 모두 신빙성이 있다고 했다 카더라...[8] 鄒자를 槨자로 오독[9] 輅자를 格자로 오독[10] 閻자를 闕자로, 圃자를 甫자로 오독[11] 旋자를 施자로 오독[12] 虞자를 盧자로 오독[13] 肅자를 淵자로 오독[14] 統자를 流자로 오독[15] 荼자를 徐자로 오독[16] 艾자를 戊자로 오독[17] 謖자를 槪자로 오독[18] 良자를 浪자로 오독[19] 獲자를 護자로 오독[20] 毌자를 母자로 오독[21] 傅자를 博자로 오독[22] 傅자를 博자로, 彤자를 凡자로 오독[23] 傅자를 博자로 오독[24] 傅자를 博자로, 巽자를 選자로 오독[25] 傅자를 博자로 오독[26] 龔자를 龐자로 오독[27] 龔자를 龐자로 오독[28] 麋자를 繁자로 오독[29] 蒯자를 朋자로 오독했으며, 이마저도 붕을 봉이라 읽은 사례, 良자는 浪자의 오독[30] 蒯자를 朋자로 오독했으며, 이마저도 붕을 봉이라 읽은 사례[31] 馮자를 憑자로 오독[32] 邢자를 邪자로 오독[33] 懿자를 穀자로 오독[34] 貂자를 沼자로, 蟬자를 覃자로 오독[35] 桓자를 恒자로 오독[36] 攸자를 牧자로 오독[37] 瓊자를 擔자로 오독[38] 耽자를 枕자로 오독[39] 潘자를 審자로 오독. 濬자를 澹자로 오독.[40] 潘자를 審자로 오독[41] 潘자를 審자로 오독[42] 闓자를 闕자로 오독[43] 渠자를 梁자로 오독[44] 昭를 曉자로 오독[45] 授를 援자로 오독[46] 昱을 晃자로 오독[47] 慈를 慧자로 오독[48] 楙를 樹자로 오독[49] 嵩자를 高자로 오독[50] 甫자를 圃자로, 嵩자를 高자로 오독[51] 예 : 유비, 조조, 손권[52] DALL을 쳤을 시 선택할 때와 동일한 효과음으로 치트가 발동됐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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