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삼국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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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삼국지 시리즈 문서가 있는 촉한 무장
유비
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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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충
방통
서서
위연
강유
유선
황부인




1. 개요[편집]


코에이 테크모 삼국지 시리즈에서의 서서를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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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인의 삼국지
삼국지 9
파일:httpswww.nobuwiki.orgpic_sansancg10pk0040.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Xu_Shu_%28ROTK11%29.png
삼국지 10
삼국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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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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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3

파일:ジョショ.jpg
삼국지 14

파일:7f8c700682c18427d439888a225c85f8.webp
삼국지 패도


2. 설명[편집]


정사에서 한거라곤 유비한테 제갈량을 추천한 것과 어머니가 사로잡혀 위나라로 투항한 것 밖에 없지만 연의를 기반으로 능력치를 책정하는 코에이 삼국지 시스템 상 능력 좋은 군사로 나온다. 연의에서는 조인의 팔문금쇄진을 간파하고 무너뜨려 대파하는 활약을 하기 때문. 하지만 그나마도 이게 연의에서 보인 처음이자 마지막 활약이고, 추가해봐야 기껏 적벽대전 즈음 방통의 연환계를 알아챈 정도 뿐이니 아무리 연의 기반이라 해도 저 일화 하나로 능력치, 특기 등을 이 정도로 책정 받는 건 매우 고평가가 맞다. 서서와 비슷한 능력치를 책정받은 장수들을 대충 살펴보면 두예, 만총 등인데 이들과 서서의 활약을 비교해보면 왜 고평가인지 알 수 있으며, 심지어 이들이 서서보다 총합 능력치가 낮다. 결국 연의에서 정욱이 자신의 능력은 서서와 비교도 안된다고 추켜세워준것을 근거로 시리즈에서 대부분 정욱보다 능력이 높게 나온다고 보는것이 맞을것이다. 그 정욱이 시리즈 대대로 A급 이상가는 책사이다.

물론 코에이가 단순히 서서를 이렇게 훌륭하지만 조조군에서 능력을 발휘 안 한것 뿐이라고 여겨서 책정한 게 아니라 초기 인재가 부족한 유비군이기에 타 세력과 조금이나마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이라는 이유도 있을 것이며, 상성 역시 언제나 유비 쪽으로 맞춰 나오고 영웅집결 같은 가상 시나리오에서도 유비 휘하에 있거나 재야로 나와 사실상 촉한 측 장수로 취급된다.

시리즈 전체적으로 지력이 90대 초반에 통솔, 정치, 매력도 80 이상인 S급 군사이며 지력 뿐만 아니라 격검의 명수였다는 과거 행적 때문인지 무력도 60대 초중반은 찍는다. 그리고 서서가 조조 진영으로 떠난 상태라 하더라도 서서의 상성이 유비군에 맞기 때문에 유비군은 정말 손쉽게 되찾아 올 수 있다.[1] 조조군에 남아 있다면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최전방에서 유비군을 써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초기작에서는 지력이 가후, 곽가, 순유, 법정 같은 인물과 맞먹었는데 정사가 어느정도 반영되기 시작한 후기작에서는 다소 낮아졌다. 그래도 지력이 90대 후반에서 놀던게 90대 초반으로 조금 떨어진 수준에 불과하고 그 대신 통솔력과 무력이 꽤 높은데다 시리즈가 지나면서 통솔력이 더 높아졌기 때문에 여전히 전체 능력치 총합도 최상위권이다. 정치력은 삼국지 9부터 80으로 고정됐다. 사실 정사에서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반영한다면 능력치를 바꾸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지력과 정치력을 반대로 책정하는 게 고증에 맞아보이지만 어디까지나 대부분의 장수들을 연의 기준으로 능력치를 책정하는 코에이 시스템 상 지력이 우수한 군사로 설정되어 있다.

유비군에 있을 때 조조로 떠나는 이벤트가 있는 경우 조건을 맞추면 떠나보내지 않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연의에서 아쉬움을 주는 장면 중 하나가 서서의 이탈인 만큼 이를 배려한 모양.

또한 생각보다 재야에 나오는 시기가 빠른 편인데, 연의에서도 제갈량이나 방통보다 먼저 등장했고, 실제로도 이들보다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반동탁연합이나 군웅할거 시나리오에서 조금만 하다보면 재야에 있는 서서를 발견할 수 있다.

3. 상세[편집]



3.1. 삼국지 3[편집]


능력치는 육군지휘 85/수군지휘 74/무력 65/지력 95/정치력 87/매력 85로 모든 스텟이 가후를 압도한다. 지력도 지력이지만 육군지휘가 85씩이나 되기 때문에 전방 지역의 태수로 삼아줘도 아주 좋다.


3.2. 삼국지 4[편집]


통솔 87, 무력 67, 지력 96, 정치 88, 매력 84로 능력 총합은 전체 13위이고, 조조, 사마의, 종회, 제갈량, 방통, 강유, 주유, 육손과 함께 군사, 시중, 장군 모두 임명이 가능한 9명 중 하나다. 가후에 비해서는 통솔, 무력, 지력, 매력이 높고, 정치가 더 낮다.


3.3. 삼국지 5[편집]


지력이 무려 97로 신선을 제외한 일반장수들 중에서는 제갈량(100), 사마의, 주유(99), 방통, 순욱, 곽가(98) 다음으로 지력이 높은 S급 참모감이다. 지력만으로는 넘버링 삼국지 시리즈 중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 특수능력으로 혼란, 내분이 있기 때문에 전쟁에 1순위로 데려가야 한다. 또한 군사로서는 드물게 추행 진형을 가지고 있어서 기동전을 펼칠 때 유용하다.

삼국정립 시나리오에서는 조조 소속의 장수로, 충성도가 80대 후반밖에 되지 않는다. 유비로 시작했다면 시작하자마자 무조건 등용하자. 그 김에 삼국지 5 문무최강급인 강유(무력 93/지력 96에 군사)도 등용하자. 그러나 간혹 두 명 모두 등용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2]

황건적의 난이나 낙양 불타오르다 같은 극초반 시나리오부터 등장해서 등장 시기가 매우 빠르며 참모진이 부실한 세력은 재야에 있는 서서를 즉시 데려와야 한다.


3.4. 삼국지 6[편집]


최초 등장은 192년으로 군웅할거 시나리오부터 바로 수색으로 찾아낼 수 있다. 능력치는 통솔 90, 무력 70, 지력 96, 정치 81, 매력 83으로 성장은 유망주, 꿈은 기본 의협으로 설정되어 있다. 격검에 능했다는 고증을 살려 최종 무력도 70에 특수 능력에 무용을 갖고 있어서 일기토도 아예 불가능하진 않고 필살기까지 배울 수 있다. 꿈이 의협으로 설정되어 있고 수명도 긴 편이라 초반에 얻어두면 배신하지 않고 쭉 사용할 수 있다. 성장유형이 유망주로 설정되어 있어 전성기가 빠른데다 포텐셜이 터지기 전에도 꽤나 높은 능력치를 보여준다. PK 시나리오인 입촉 이전 시나리오에서는 소속세력이 없다보니 약소 세력으로 시작할 시 한줄기 빛이 되어준다. 210년 입촉 시나리오 이후로는 조조, 조비 세력에 속해있다.

꿈이 있는 시리즈답게 특징이 있는데, 역사 이벤트에 따라 꿈이 바뀌어버리는 것이다. 다름아닌 정욱의 책략으로 모친의 위조된 편지를 받고 조조에게 귀순한 뒤 일의 전말을 알게되나 어머니를 잃는 이벤트인데, 결국 이 꿈으로 인해 꿈 자체가 은둔으로 바뀌어버린다. 은둔으로 바뀌면 어떤 일을 해도 싫어하면서 불만도가 팍팍 올라가는게 특징이니 꽤 귀찮아지는 셈이다.


3.5. 삼국지 8[편집]


능력치는 무력 68/지력 96/정치력 87/매력 85로 격검의 달인이라는 일화를 반영했는지 문관으로는 높은 무력 수치[3]를 지녀 사실상 올라운더에 가깝다. 하지만 성장형은 만능형이 아닌 군사 타입. 보유 특기는 경작, 변설, 반계, 혼란, 보병, 기병, 노병으로 보기노 3종 병과 특기를 모두 갖고 있는 굉장히 우수하면서도 레어한 장수다.[4] 보유 전법은 교란 4, 기습 5, 창진 4, 불화살 3, 제사 3, 열화 4, 공성 3. 전반적으로 보병 전술의 레벨이 높은 편이나 Ai 특성상 노병으로 지휘를 맡기는 경우가 많기에 노병으로서 활약할 때가 많을 것이다. 다행히 처음부터 군사 신분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할 경우라면 공격전에 관해선 회피할 수 있다.

의리치는 12이며 야망치는 5로 배신을 잘 하지 않으며, 냉정과 용맹이 둘 다 MAX치인 7을 찍고 있다. A급 책사의 경우 냉정 수치가 7인 경우는 많지만 용맹은 낮은 경우가 많은데 그놈의 격검 때문인지 이 부분도 넘사벽. 따라서 제갈량과는 달리 적의 맹장이 사용하는 호통에도 공황에 빠지지 않으며 도발에는 당연히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력이 높아 혼란에도 내성이 있다. 거기에 반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계략에는 완전 면역 & 카운터를 구사할 수 있는 수준. 이래저래 굉장하다.

상성이 유비군에 딱 맞는 75이며 수경선생 문하인 점을 고려했는지 최초부터 제갈량방통, 사마휘와 호의 관계에서 출발한다. 즉 특급 책사인 제갈량, 방통과 의형제를 맺거나 그들에게 전법을 사사하기도 쉽고, 사마휘에게 계략 특기를 배우는 것도 대단히 쉽다. 직접 플레이할 시 미약하게나마 이득이 되는 부분.

여담으로 8편의 일러스트는 역대 일러스트 중에서 가장 튀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부분 책사나 선비 같은 이미지로 그려진 것과 달리 8편에서는 특이한 헤어스타일로 그려졌는데, 야인 시절을 모델로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5]


3.6. 삼국지 9[편집]


상성이 유비군에 맞춰져 있어 조조에게 넘어간 뒤에도 쉽게 되찾아 올 수 있다. 여포나 위연처럼 의리가 낮게 설정된 게 아닌데도 충성도 100만 아니면 쉽게 빼올 수 있다.[6] 그리고 서서의 관직이 상당히 높은 관계로 잘하면 해당 지역 자체를 뺏을 수도 있다.[7] 물론 그래봐야 조조 진영 한복판에 있는 성이면 별 소용이 없어 보이겠지만 그 성에 군사만 어느 정도 충분하다면 게임 특성상 적진 한복판에 있는 성으로도 장수는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기 때문에 촉의 오호대장군을 싸그리 보내서 막으면 어지간해선 안 뚫리며 오히려 새로운 침략의 전진기지가 될 수도 있다. 정 막아낼 자신이 없더라도 일단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니까 적어도 서서 한 명을 빼돌리는 정도는 할 수 있다. 능력치는 통솔력 88/무력 65/지력 96/정치력 80. 분전, 제사, 누선, 조영, 석병, 교사, 혼란, 덫을 가지고 있다. 책사로서도 A+급이고 통솔력이 장비, 황충, 위연보다 높고 조운과 동급이라 주장으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무력도 책사 치고는 높은 65이며 보병 숙련도가 상당히 높아서(400) 서서의 분전은 제법 아프다. 숙련도 400이면 분투도 금방 익힐수 있고 석병과 교사, 덫도 매우 좋은 병법이다. 친구와 똑같이 모든 병법에 특기가 있는 것은 보너스이다.

또한 제갈량 및 방통과 인연 버프가 있어 순찰을 같이 돌리면 꽤 자주 특수대화가 뜨면서 상승치가 두 배 정도 증가한다. 이 때문에 영웅집결에서 이미 기본 신망이 상위권인 유비 세력이 다른 세력이 겨우 주자사 달 동안 가뿐하게 황제 즉위를 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여담으로 지침에서 유비군으로 진행하는 튜토리얼의 경우 대부분 서서가 옆에서 지도해주는 형식이다. 정확히 말하면 인재등용 지침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지도해주는 셈이다.


3.7. 삼국지 10[편집]


파일:attachment/000331.jpg

삼국지 10에서는 이런 것도 나온다.라임타는 제갈량

능력치는 통솔력 80/무력 64/지력 94/정치력 80/매력 81. 능력치 총합은 399로 전체 21위. 능력치도 후덜덜하지만 특기가 무려 17개다.(서서 이상인 장수는 조조, 제갈량 등이 있다.)[8](기술, 보수, 화시, 일제, 진정, 반목, 유인, 혼란, 지리, 석진, 반격, 위압, 논파, 도발, 군사, 명사) 높은 지력에 맞게 기술 특기는 당연히 가지고 있어서 내정할 땐 닥치고 기술만 시켜줘도 되며, 계략쪽에선 저지, 천문 말곤 다 있다. 설전에선 도발, 논파, 위압을 가지고 있어서 웬만한 사기캐가 상대가 아니면 거의 다 이길 수 있다. 역시 당연히 군사 특기도 있으니 원격 조종을 해도 된다. 무력도 64면 주점 퀘스트 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이다. 60대 이상의 무력이면 강도에게도 어지간하면 안 당하지만, 애초에 명사 특기가 있어서 설전으로 제압할 수 있으므로 큰 의미는 없다. 지력 90대의 인물 중에서는 강유(89), 주유(72), 조조(71), 육손(66) 다음의 5위의 무력을 자랑한다. 유비군으로 플레이할 시 삼고초려 전 서서가 떠나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때 사마휘가 신야에 있다면 어머니의 편지가 사실은 조조의 계략임을 귀띔해 준다. 서서는 큰 실수를 할 뻔했다며 계속 유비군에 남아 있고, 이후 삼고초려 등의 이벤트에 지장은 전혀 없다. 삼국지 10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if 이벤트 중 하나다.[9]


3.8. 삼국지 11[편집]


능력치는 통솔력 84/무력 64/지력 93/정치력 80/매력 81. 능력치 총합은 402로 16위. 지력이 93인 데다가 병종적성도 A가 잔뜩 있는 유능한 인재(창병은 S)로 나온다. 그러나 특기는 효율적이지 못한 정묘. 삼고초려 시나리오에서는 유비군의 군사를 맡고 있는데, 207년 12월이 되면 역사대로 조조군으로 떠나는 이벤트가 나온다. 이때 유비로 플레이를 하면 설전으로 조조군으로의 이탈을 막을 수도 있다. 물론 유비의 지력이 서서보다는 낮지만 이 때는 왠지 서서의 지력도 같이 70대로 낮아져 있어 설전도 할 만하다.


3.9. 삼국지 12[편집]


능력치는 통솔력 87/무력 64/지력 93/정치력 80으로 전작에 비해 통솔력이 3 올랐다. 전법은 전군병격. 전법 발동 대사는 '적진의 틈을 뚫고 나아가라!' 일러스트는 아마도 지도를 통해 조인군의 팔문금쇄진을 깨뜨릴 방책을 일러주는 모습으로 여겨진다.

참전장수로는 준수한 통솔에 전군병격으로 나쁘지 않으나 참군으로서 절륜한지라 참군셔틀로 쓰느라 직접 참전장수로 나설 일은 거의 없는 편. 유비나 조조의 부하로 있는데 워낙 전투머신들이 많다보니 더욱 그렇다. 특히 참군풀 자체가 부족한 유비 부하로 있으면 참군고정이다. 제갈량이 와도 마찬가지. 지휘지책에 위보지책이라 참군으로 그냥 S급 확정이다. 제갈량보다도 전투비책 배열만 놓고보면 더 나아보이는 정도다.


3.10. 삼국지 13[편집]


능력치는 삼국지 12 때와 똑같이 통솔력 87/무력 64/지력 93/정치력 80. 능력치 총합은 324로 전체 16위. 병과적성은 창기궁 모두 A이며 특기는 농업 2, 훈련 7, 순찰 5, 설파 3, 교섭 7, 언변 6, 신속 5, 공성 5, 견수 7, 귀모 5로 쓸모가 많다. 여전히 통솔력과 지력이 높고 병과적성과 전법마저 버릴게 없는 S-급 전투형 군사이다. 전수특기도 훈련, 교섭, 견수보다 2 낮고 언변보다 1 낮으며 병격을 회피하는 귀모인지라 영웅집결 등에서 제갈량, 방통, 서서의 3인과 친목질을 하면 귀모 3렙으로 병격을 50%의 확률로 회피할 수 있어서 대단히 좋다. 유비와 영주왕좌란 특수인연으로 묶여있어 같은 편일땐 인연을 잘 써먹을 수 있다. 사망년도가 234년이 아닌 232년으로 변경되었다.

보유 전법은 지휘 포인트 6을 소모해서 공격과 사기를 1단계 상승시키고 돌격을 부여하는 돌격지휘인데, 보통 맹장들이 들고 나오는 돌격계열 전법을 군사인 서서가 들고 나온 것도 상당히 이채롭다. PK에서는 아군의 공격 +20 / 사기 +10 / 돌격 특성으로 바뀌고 지휘 포인트도 4로 줄었다. 포인트가 굉장히 널널하기에 마음대로 질러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중신특성은 공정무사다. 이번 작에서는 기본적으로 문관의 일기토가 막혀 있기 때문에 책사 치고는 높은 편인 무력을 활용할 만한 일은 없지만, 편집을 통하여 무관으로 바꾸면 일기토 시 "다시 검에 의지할 줄이야. 옛날이 그립군."이란 전용 대사가 있다.

13의 일러스트는 11과 12를 적절하게 조합한 모양새. PK에서는 전투 일러스트가 나왔는데 서서만 전투 일러스트가 없다. 격검의 명수였던 만큼 그럴듯한 전투 일러스트가 있을 법도 한데 코에이가 미처 생각을 못한 모양이다.

무료 DLC로 나온 추가 이벤트 중에서 출사표 시나리오의 서서가 촉에 귀순하는 이벤트가 있다. 다만 유저 이벤트 취급을 받기 때문에 적용시 메시지 및 이벤트 분량을 잡아먹는 것에 유의.


3.11. 삼국지 14[편집]


능력치는 통솔력 85/무력 64/지력 93/정치력 80/매력 81로 전작에 비해 통솔력이 2 하락했다. 능력치 총합은 403으로 전체 16위다. 개성은 묘산, 봉살, 해제, 석병, 교련, 주의는 왕도, 정책은 지세연구 Lv 5, 진형은 어린, 학익, 투석, 고유 전법은 적군의 전 능력을 저하시키면서 발화를 일으키는 명경지수로 그 이외의 전법으로는 저지, 혼란, 진정, 투석이 있다. 친애무장은 맹건, 방통, 상랑, 석도, 유비, 제갈량, 한숭, 혐오무장은 없다. 연의로 보면 자신의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고간 정욱 정도가 그나마 어울리는데 정사 고증겸 없는 걸 보니 그냥 서서를 잘 쓰라는 의미에서 혐오무장을 없게 만든 듯 하다.

일러스트는 100만인의 삼국지와 비슷해졌고, 오른손으로 지도 같은 것을 들고 왼손으로는 검 손잡이를 대고 있는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풀어헤친 머리로 볼 때 삼국지 8 시절의 일러스트를 토대로 따온 느낌이 물씬 든다.

고유전법인 명경지수는 제갈량의 신산귀모와 비교하면 상태이상이 없는 대신에 대미지를 준다. 나쁘지않은 효과인 만큼 꽤나 좋은 편이다.

본작 특유의 역사 이벤트 발동 유무를 정할 수 있는 기능 때문에 유비 플레이어들에게는 매우 이득이라 할 수 있는데, 그냥 서서가 떠나는 이벤트를 안 보면 된다. 이후 삼고초려 이벤트와는 하등 관계가 없기 때문에 그냥 서서는 쥐어두면서 제갈량까지 데려올 수 있기에 아주 좋은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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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마초의 부하였던 방덕과 유비가 등용하려고 했던 전예도 마찬가지다. 단 전예의 경우엔 조조군 상성에 맞는 시리즈도 있다.[2] 220년 4월~7월 구품관인법, 220년 10월 위황제 이벤트가 일어나기 전에 영입해야 한다. 이 이벤트가 일어나면 위나라 장수들의 충성도가 상승하기 때문이다.[3] 조조의 무력이 68, 주유의 무력이 69.[4] 이 3종 특기를 모두 보유한 장수는 그 외에 강유가 있다.[5] 그리고 이 스타일은 14때 다시금 그려진다.[6] 본작에서는 매력 능력치가 사라진 유비에게 등용 시 한정으로 적용되는 정치 능력치가 보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유비로 데려오기 쉽다.[7] 가끔가다 서서가 도독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서서가 가지고 있는 땅이 모두 들어온다. 배반하면 자기만 들어가는 것과 다른 경우다.[8] 서서랑 같은 개수의 특기를 가지고 있는 장수가 가후, 장료, 등애다.[9] 삼고초려 시나리오 이전부터 진행할 시, 가끔 이벤트가 진행이 안 돼서 제갈량이 임관되어 있는 상태에서 서서의 편지 이벤트가 나오는데, 이때는 제갈량이 직접 막아준다.